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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짧은 직업.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제목그대로 수명이 짧은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업계 평균연령이 30대일 정도로 상당히 수명이 짧아요. 보통 50세 전에 은퇴하는 직종입니다. 현재 직업에는 만족하고 있으나 아무래도 노후 걱정이 앞서네요. 직업특성상 직장에서 여유있을 땐 개인공부도 가능해서 틈틈히 공인중개사 공부도 하고 있고 들을 수 있는 무료교육(멘토링 등)은 닥치는대로 듣고있어요. 저축도 많이 하는 편이고 이른 나이에 내집마련도(빚은 아직 남아있지만ㅜ) 했지만 그래도 50세부터 수입이 끊기면 타격이 클테니 걱정이에요.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하실건가요?
냐옹토끼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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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24살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올해24살먹은 3년차 직딩 입니다. 고3학년 2학기 취업을 나가 연봉2,200으로시작해서 군전역후 24살인 지금 좆소에서 3,300까지 찍고 현재 중견-좋소에서 연봉3,100받으면 살고있는 어린후배입니다. 최근에 야간대 관련하여 글을쓴적이 있는데 많은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벌써 24살인데 인생에서 한게 별로없는거 같아 너무 절망감이 듭니다. 아직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고 요즘따라 살기도 싫어집니다. 주위에 보면 대학교 졸업도하고 유학도 가는데 전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고 한게 없는거 같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근래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뭔가 제 스스로 하고싶은걸 찾아나서는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회사다니면서 사는게 괜찮을까요? 지금 모아둔 돈은 7천정도이고 지방에 34평 아파트 분양받아 2년뒤면 입주예정입니다. 아파트 계약금 지불했구요. 계약금 포함 7천이고 어릴때부터 적금들고 안쓰고 모은것입니다. 아파트는 청약으로 한게아니라 운좋게 분양받았구요. 선배님들 저 이대로 괜찮은건지 지금까지 잘 살아왔는지 정말 제스스로를 찾아 떠나도 되는건지 여쭤봅니다.
익명1999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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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면담 후 연봉인상 제안을 받아 고민입니다.
3년 재직하고 퇴직 면담 했습니다 원하는 연봉 얘기하면 인상해주겠다고 하네요 제가 원하는 수준의 연봉을 회사에서 절대 맞춰줄 수가 없을 것 같고 (기본급 최저, 3년 동결이어서 30% 인상 희망) 희망수준이 아니라면 현직장 다닐 의사가 전혀 없어요. (회사에 남을 이유 영끌의 결과 입니다) 그래도 일단 얘기해보는게 좋을까요? 회사가 어느정도 올려줄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괜히 속물처럼 보임+불필요한 감정노동(?) 같기도해요 연봉 협상이 처음이라 참 힘드네요;; 돈 더 올려달라고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돈 밝히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ㅜ 뒷말 나올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다 돈벌려고 회사다니는건데.. 하하 조언 부탁드립니다!
happymea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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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장건너뛰고 윗상사한테 어필좀했습니다
혹시나해서 글은 내리겠습니다 조언주시고 자신의일같이걱정해주신 모든분들감사합니다 위로가되었습니다 :)
junesky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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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 중 입니다
올해 32살이고 15인미만 사업장에 의류 브랜드 저 아래 어딘가에 있는 하청에 속해 있고 부자재 핸들링 해주는 회사를 다니는 중인데 기존에는 완전 다른 업종을 하다가 그만두고 아무것도 모른채로 뭐라도 새로 해보려고 입사했다가 2년을 어찌어찌 버텨왔는데 슬슬 한계가 오네요 내부에는 성향이 맞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신기하게도 전부 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맞추기도 힘들어요 거기다 이 회사가 여직원들은 다 내근인데 남직원들은 외근 내근 구분도 없고 막내이다 보니 온갖 잡일이 다 옵니다 그렇다고 제가 잡일만 하면 되는 것도 아니고 한 사람 몫 가지고 일하면서 사소한 잡일까지 받아다보니 미치겠습니다 연차 가지고도 은근히 눈치주고 8시50분에 출근해도 더 일찍오라고 합니다 일 다 끝내고 저녁 6시 퇴근하려하면 괜히 한가하냐는 둥 사람 상당히 불편하게 합니다 더 일한다고 수당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 와중에 상위 업체에서 입사 제의가 왔습니다 물론 제가 해본적 없는 것이지만 비슷한 맥락으로 일하는거라 대충 업계 돌아가는 상황도 알고 있을테고 한두번 본 사이도 아니니 기왕이면 자기들도 아는 사람 데리고 하나하나 천천히 가르키면서 오랫동안 함께 갔으면 좋겠다하네요 연봉으로 따지면 옆그레이드인데 전체를 보았을땐 무조건 업그레이드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사수 개념도 없다 싶이 주먹구구식인 회사에서 배우면서 적응해 나갔고 분위기가 엄청 다운되어 있고 엄한 말이 오고 가는 상황이 종종 있습니다 반면 입사 제의한 회사는 체계도 잡혀 있고 분위기 좋고 화목하게 지내는 곳이구요 퇴근 전에 팀장님께 지금 맡고 일 정리되면 인수인계하고 퇴사한다고하며 여러가지 이유를 얘기 해두었습니다 생각 좀 해보시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미 마음이 많이 뜬 상태에요 제가 떠나면 제가 맡고 있던게 다른 팀원들한테 나눠져가는데 문제는 각자 다 현재 맡고 있는 업체들로도 캡파가 감당이 힘든 상황인데 뒤돌아보지말고 냉정하게 나와도 괜찮은걸까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이직 할 수 있을 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지금 아니면 기회가 있을까 싶습니다
지스이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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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헤드헌터 두분이 같으회사 같은 포지션을 제안
제목처럼 같은 회사의 헤드헌터 두분이 어떤 회사의 같은 포지션 제안을 주셨어요 한분이랑 진행하다가 너무 회사에 대해선 모르고 막 무대뽀로 진행하시려는거 같아 거절했는데 다른분걸 다시 수락해도 될까요? 그 회사에 관심은 있는데 내부 사정에 대해 좀더 알고 진행하고 싶거든요
율바라기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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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휴가부여 보통어떻게해주시나요?
경력 14년이라고치면 기본15일 플러스 2년에 1개기즐 22일부여해주는지? 아님걍15일만부여하나요? 회사마다틀리겠지만 전반전인 상황을 알고싶습니다.
임원니
금 따봉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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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평판'과 '이미지'가 중요한 이유
자, 여러분. 지금 바로 직장에서 바로 앞이나 옆에 계신 어느 한 분을 떠올려 보세요. 또는 상사나 후배 누구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다른 누군가에게 짤막하게 소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뭐라고 소개를 할 것 같나요? "참 좋은 사람이야" "완전 일 잘해" "그 사람 상또X이야!" 모르긴 몰라도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란 저의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짤막하게 누군가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표현은 '평판'과 '이미지'에 근거를 하고 있을 겁니다. 같은 실수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 참 재밌는 일을 목도한 적이 있습니다. 한 임원 분께 해외 법인 현황을 보고 드리는 자리였습니다. 실적이 좋지 않은 두 법인과 그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두 주재원이 있었는데요. 표현을 달리했지만 그 임원분의 반응은 아래와 같이 요약될 수 있었습니다. A 국가 현황에 대해, "여기는 왜 항상 문제지? 사람 문제인가?" B 국가 현황에 대해, "갑자기 왜 이러지? 뭔가 다른 문제나 어려움이 있나 본데?" 함께 있던 사람들이 무안해할 만큼 다른 온도차였는데요. 이러한 반응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그 두 주재원과 임원분의 개인적 친분을 제거하고 본다면 그건 분명 두 주재원에 대한 임원분의 '편견'으로부터일겁니다. '편견'은 '이미지'와 '평판'으로 굳어진 생각이자 판단입니다. 그러니, 그 임원분이 두 주재원에게 각각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는 굳이 제가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겁니다. 이미지의 모둠 평판 평판의 모둠 이미지 '평판'과 '이미지'는 어느 것이 먼저라고 할 순 없습니다. 이미지를 모으면 평판이 되고, 평판이 모여 이미지가 되기도 하니까요. 굳이 차이를 든다면 '평판'은 들어서 아는 것이고, '이미지'는 봐서 알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재밌는 건, 우리 또한 그 임원분처럼 직장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 어떤 편견이 있다는 겁니다. 앞서 제가 한 사람을 누군가에게 소개할 때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를 물었던 것 기억하시죠? 여러분의 짤막한 그 대답이 바로 평판과 이미지로 이루어진 편견입니다. 다른 사람들만 누군가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 또한 누군가를 편견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그 기반은 바로 '평판'과 '이미지'이고요. 그렇다면 직장에선 왜 이렇게 '평판'과 '이미지'가 난무하는 걸까요? 개개인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고, 마음속을 깊이 바라보고 진심을 알아가면 안 되는 걸까요? 모든 사람은 인지적 구두쇠! 게다가 보고 싶은 것 만 본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인지적 구두쇠(Cognitie Miser)'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자료나 상황을 합리적으로 종합하여 논리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가능한 심적 노력을 덜 들여 신속하게 판단하고자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직장인은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 양적 부담이 큽니다. 이 사람도 알아야 하고, 저 사람도 알아야 하며 모르는 사람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기억해둬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누군가의 이름이나 속성, 사정, 특징 게다가 그 마음속을 깊이 헤아리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평판'에 기대거나 '이미지'로 기억을 하고 각인시켜 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무서운 건. '평판'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이미지'가 굳어지면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겁니다. 인지적 구두쇠인 우리는 오히려 '맥락'이란 요소를 넣어 그것을 연장하고 강화해 나갑니다. '맥락 효과'는 처음에 들어온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의 처리지침이 되어 맥락을 제공한다는 말인데, 결국 첫 모습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업무에 임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다음에도 그럴 것이란 믿음을 갖게 됩니다. 비슷한 용어로 '초두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하면 '가치 귀착 효과'가 일어나게 됩니다. 객관적인 자료보다는 처음 본 겉 모습이나 조건 같은 것만 보고 사람이나 사물을 판단하려는 경향을 말합니다. 앞서 임원 분이 두 주재원을 판단할 때의 기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B국가의 주재원은 임원 분에게 좋은 편견이 형성되어 있던 겁니다. A 국가의 주재원은 당연히 그 반대겠고요. 우리가 대기업 제품이면 다른 저렴한 제품보다 좀 더 안심하고 구매하는 심리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자, 여기에 또 하나의 한 방이 있습니다. 바로, '확증편향'인데요. 말 그대로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현상'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편향적으로 수집하는 것입니다. 한 번 정리를 해볼까요? 1. 사람은 인지적 구두쇠다. 2. 그래서 '평판'과 '이미지'에 기댄다. 3. '가치 귀착 효과'가 나타난다. 4. '확증편향'이 일어난다. 5. '편견'은 단단하게 굳어진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순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들 사실, 우리는 나의 '평가'와 '이미지'에 그 어떤 개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선의로 어떤 행동을 했어도 누군가 기분이 상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저자는 독자의 해석을 뛰어넘을 수 없다'란 말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또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는 마음은 내려놓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어찌할 수 없다고 손 놓고 있거나 이판사판으로 직장생활을 하면 안 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그 어떤 노력을 해야겠죠. 그렇다면 앞서 정리한 '편견'이 굳어지는 과정의 단계를 떠올리고 활용해 보는 겁니다. 사람은 인지적 구두쇠이고 '평판'과 '이미지'에 기댄다는 걸 알았으니, 나의 행동과 반응들이 어떤 '평판'과 '이미지'로 해석될지를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보는 겁니다. 호의적인 태도와 반응은 좋은 '평판'과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메일 하나를 쓰더라도 호의적인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자료를 받았다면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보내 주신 자료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란 답장을 보내는 겁니다. 보냈던 메일을 다시 내달라는 부탁에도, "지난번 보냈잖아요! 못 봤어요?"라고 쏘아 붙이기보단 "아, 제가 다시 보내드릴게요!"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방어적이지 않고 상호 호의적인 태도를 취할 겁니다. 이러한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모이면 '가치 귀착 효과'와 '확증 편향'은 우리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강화가 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누구나에게 그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듯이, 다른 모든 사람들도 나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편견은 나도 모르고, 나도 어찌할 수 없는 '평판'과 '이미지'로 굳어진 것들입니다. 내가 어떤 실수를 저질렀을 때, 또는 실적이 좋지 않을 때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뭔가 사정이 있을 거야"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작은 것 하나부터 신경 쓰고 (호구가 아닌) 호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죠. 여러분들도 어떻게 하면 좀 더 호의적인 사람이 되어 좋은 '평판'과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결국, 그것들이 모여 내 월급의 정도를 결정할 테니까요.
스테르담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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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회사 첫자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해서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됐는데요, 자취방은 곧 계약하게 되는데 생활할 때 필요한 짐을 얼마나 가져가야 될 지 몰라서요.. 전직장은 3개월정도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짐을 필요한 것과 여분으로 이거저거 챙기니 짐이 많아졌는데 이번에도 이거저거 챙기니 짐이 많아졌습니다. 이직할 회사를 다녀보다가 괜찮으면 계속 다닐 예정이라 짐을 어느정도 챙기는 게 맞는 지 고민입니다.
heidjrb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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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바르지못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있는건지 의문이든다...
넉두리입니다만...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기초를 모르면 알아야하는게 맞는거고... 그기초를 이해하고 공부해야....맞는건지.. (저는 공부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남들꺼 특허 봐서.그냥 카피를 해야지 맞는건지.. 이게 재대로된거인지.. 이쪽업계의 특성인건지... 여기회사가 이상한건지 내가 이상한건지..... 전기면허도 없는 차장이란사람은... 자심감에 쩌들어.. 전기시공을..개같이해놓고.. (3상 에어컨을... 3선만...빼놓고 당당해하는 그 언성과 모습이...참) 대표님의 그늘아래서 현장소장이라는 직함아래.. 자만에 쩌든 저모습을 계속보고 살아야하는건지... 이직이 답인거같은데... 몬가 안쓰러운건지... 마음이 쓰린이유는.. 무엇을까요..ㅜ 대표님은 무엇을 생각하고자 하시는건지... 왜자꾸.. 잔꾀만 부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이모든사람들은.. 당연하게.. 잔꾀가 대단한걸로 알고 있는 이현실이.. 모르는건 나쁜게아니라 했는데.. 내프로젝트를 빼낀거 같아서..자격지심을 느끼고있는건지.... 정말 오만가지 생각에 두서없이 막써봅니다.... 정신이 혼미합니다..
빠바밤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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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관련
안녕하세요. 작년 2022년도에 나름 사정이있어서 이직을 연달아 했습니다. 22년 A 회사 재직 중 7월에 B 회사로 이직을 했고 한 달만에 퇴사했습니다. 2개월 정도 후에 C 회사에 입사했고 23년 1월 5일자로 퇴사했습니다. 현재 D 회사에 재직 중 이고 22년 연말정산은 C 회사를 통해서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B회사는 한 달 근무라 재직 사실을 C회사에 알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연말 정산에 B회사의 원천징수영수증은 신고되지 않았지요. B회사에서 받은 한 달치 급여에 대해 국세청에 따로 신고해야하나요? 이런식으로 이직을 한게 처음이라 세금관련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22년 연말 정산 환급금이 이전에 비해 꽤 많이 나왔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사입사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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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에서 공병줍는 분들
이거 괜찮은거에요?? 절도 이긴 한건데 할머니들이 뭐라하기도 그렇고..
본사공무119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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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말 쓰는게 정말로 맞나 싶을정도로 다르게 해석하는 상사
협력회사/사내 회의/임원지시 등 대다수의 내용을 같이 듣고 전혀 다른방향으로 해석하고 전혀 다르게 업무를 이끌고가는 부장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대외공문사건 - 기존 협의안 A 대로 서로 주소 받아 기록으로 보관하기로 협의함 - A대로 공문 작성하여 기안 - 중간에서 상사가 마음대로 수정해서 내 이름으로 %내용으로 최종결재남 - 어이없어도 어쩔수없이 그대로 송신 - 협력사 , 기존에 내용 협의한게 이게아닌데 왜 %로보내냐 다시보내달라 - %내용이 당사에 조금이라도 유리하거나 보호를위한게아니라 아예 결이 다른내용으로 감 - 같은제목 다시 원래 A로 또 기안올림 같은일 두번 - 최종결재자는 기안상신자한테 이게 뭐냐고 왜 결재했는데 이번엔 다른내용으로 또 올리냐고 뭐라하면 저는 뭐라고해야합니까??? #프로젝트 추진사건 - 추진중인 5개가 있었고 5개 다 처리하기로 각 기관끼리 다 협의함 - 문제의 이 상사가 일이 될만하니 회의에 껴들어서 5개중에 2개만 하자고 우김 - 겨우겨우 5개 추진마무리단계였던것 다시 문제의 원점으로 가려던걸 쥐어짜내고 다시 설득해서 5개로 재협의해서 추진 - 5개 완료될때까지 해당상사 혼자 2개로 알고있음(보고 안한게아님 그냥 안듣고 치매왔나 싶을만큼 기억력도 안좋음) #해당상사가 직접 관여하고 협의하는 프로젝트 - 지쳐서 포기하고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니 1년넘게 제자리걸음 - 여기서 빠지고싶은데 빠질방법없음 개인적으로 이직해라라는 대답은 지금 제 상황에서 바로 실행할 대안이 아닙니다 이래저래 타이밍이 좋지 않기때문입니다. 이런 상사로부터 제가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택배요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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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괜찮은 곳이 경력직으로 공고가 올라왔는데 넣기가 망설여지는건 현 직장이 나쁘지않아서인가 내년에 승진요건이되긴한데 승진될지말지 모르겠구 연봉은 이직할곳이랑 비슷한데 또 옮기면 적응해야되니 그런지 흠..
또또리v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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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일개미요
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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