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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무급휴직
혹시 한달 무급휴직(병가)로낸 직원때문에 다른 직원이 대체로 업무해주는경우는 업무량 증가로 연장이 발생할 경우 급여추가로 더달라고 할수도있으니 합의하에 업무대신해주겠다는 서면으로 서명받아야되나요?
말뚜기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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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커리어 조언부탁드립니다(주니어레벨 첫 이직시)
안녕하세요 외국계 재무팀에서 매출회계업무를 맡고 있는 2년차입니다. (서비스업 약500억 매출액, SAP 사용중) (매출 전표입력 및 관련계정 매달 리포팅,부가가치세 매출부분 자료준비,외부감사시 매출부분 자료준비,입금액 전표입력 업무 담당) 회사 특성상 매입회계로 업무 순환이 되지않아, 업무 범위의 확장을 위해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은 1. 비상장사 외감법인으로 계속 이직시, 추후 커리어성장의 한계가 있을까요? 업종도 비제조업이라면 AR(매출회계),AP(매입회계)를 경험한 이후에는 어떤 경력을 더 쌓아나갈 수 있나요? 2. 원가회계, 연결회계를 다루는게 얼마만큼 중요한건지 감이 잘 안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면 상장사 제조업 중고신입으로 들어가는게 좋을지요?(회사규모 상관없이 업종이 제조업이라면 추천하시나요?) 3. 경력을 어떻게 쌓아나가길 추천하시는지, 또 추가적으로 업무를 위해 하시는 공부가 있다면 조언 말씀 부탁드립니다. (회계 업무를 하면 재무제표를 뭔가 인사이트있게? 볼 수 있을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한참 부족함을 느낍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ㅎ123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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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細稅)한 이야기7_가족도 모르는 비밀계좌? 국세청은 아는 해외계좌!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매년 6월이면 글로벌기업의 세무 담당자로서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해외금융계좌신고'가 그것인데요. 과거에는 크게 관심이 없던 제도였지만 지금은 꼭 알아둬야할 제도가 아닐까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매년 6월30일까지 진행해야 하는 '해외금융계좌신고' 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금융계좌신고>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이 해외에 소재하고 있는 금융기관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직전연도 매 월말 계좌 잔액의 합계가 어느 한 달이라도 5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모든 해외금융계좌에 대한 상세를 이번연도 6월30일까지 신고해야함. 만약 해외에 보유하는 계좌가 총 10개이지만 그 10개의 계좌에 대한 1월말 잔액합계, 2월말 잔액합계.....12월말 잔액합계 이렇게 12개월 치 각 월의 잔액 합계가 5억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12개의 월말 잔액 합계 중 어느 한 달이라도 5억을 넘으면 해당월에 소유한 계좌 뿐만 아니라 해당연도에 소유한 모든 해외금융계좌의 정보를 신고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신고를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우리나라 국세청은 수 많은 국가와 '금융정보자동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상대국가의 금융기관에 우리나라 거주자 혹은 내국법인의 계좌가 개설되어 있을 경우 그 정보를 자동으로 국세청에 보내는 협정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개설되어있는 상대 국가 거주자 혹은 법인의 계좌정보를 반대급부로 국세청에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니의 계좌는 내가 신고 안하면 모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꽤 위험한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해외금융계좌신고'를 누락하더나 고의로 진행하지 않으실 경우 생각보다 많은 과태료를 부담하셔야 할 수도 있으니 꼭 챙겨서 다른 이슈가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https://open.kakao.com/o/s43YTU0d
김현녕 | (주)GS글로벌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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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문의드립니다.
1. 자회사에서 모회사로 이직을 해도 될까요? 2. 이직을 하게 되면 자회사와 모회사에서 안좋게 보..진 않겠죠?
고요한새벽
금 따봉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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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Pm/pl 단가 문의
올해 8월부터 빅데이터 프로잭트에 투입되어 Pm 직을 수행할 예정인데 월단가를 얼마 받아야 되나요? 빅데이터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8,9년동안 30여개 정도 4,5개월 짜리에서 7,8개월까지 모델개발,분석 컨설팅 Pl 역할 또는 Pm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컨설팅학과 석사로 빅데이터 관련 논문으로 디지털정책학회 우수논문상(2020)도 수상실적 있음. IT경력은 짬뽕 20년되었고 40대 후후반 남자입니다..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하는 머신러닝, GIS분석, 과업발굴 컨설턴트입니다.(개발자는 아님) (작년 8~9000 정규직 계약했고, 향후 프리랜서를 하며 은퇴60이후 준비중..) 빅데이터 프로젝트 10~20억, 7,8개월 규모로 볼때, 희망하는 프로젝트 pl 및 pm 단가를 알려달라는데.. Pl 월단가와 Pm 월단가를 얼마가 적당할까요??
스틸여쓰포에버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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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직질문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을 하다 올해 본업에 치중된 직장으로 이직을 한 2년차 (직장만) 디자이너입니다. 저의 최종목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데요. 처음부터였던것은아니고, 디자인작업을 하던 중 제가 자신있고 좋아하는 것이 전체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것이라는 걸 깨닫고 난 뒤 CD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촬영 비주얼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마케팅기획 쪽으로 라인이 살짝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제 고민은 1년차까지 마케팅을 겸비한 크리에이티브 광고 포트폴리오를 쌓아 미국/유럽 쪽 마케팅 컨텐츠 기획자로 들어가고싶은데 or 패션브랜드 인턴 후 디자이너브랜드 소속으로 전환, 필요한 이때까지 필요한 스킬들이 뭐가 있을까요? 디자인으로 우선 들어가는 편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컨텐츠 기획자로 들어가면 될까요? 1. 토익/ 토플 2. 디자인 포트폴리오 3. 자기소개서? 명심해야할 주안점이나 이외의 것들에 대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디자인쪽이나 컨텐츠 기획쪽으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토크라운지? 북클럽? 같은 모임 활동도 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으실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샴페인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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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또 이직이 고민됩니다..
현재 중소 상장사에서 해외영업지원 2개월차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적응을 잘 못하고 있던 중에 다른 스타트업으로부터 영업지원군의 면접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면접결과는 다행히 합격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이제 떠나려고 퇴사를 맘먹으려고 하니 이상하게 미련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스타트업이 특징은 주 30시간 근무하지만 외근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100% 내근직이구요. 지금 다니는 곳을 조금 더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빨리 나가서 다른곳에서 정착하는게 나을까요? 연봉은 200차이입니다.
블라블라아앙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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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매매시 증여추정관련 조항
https://m.blog.naver.com/hellkarness/222789426301
홍승정 평가사
억대연봉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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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pf주선쪽 이직예정입니다.
대주사이드에서 이번에 증권사 pf쪽으로 가게됬습니다 주변에서 들어보면 시행사가 도면이랑 건축개요, 제시분양가 들고 오면 사업수지부터 캐시플로까지 쫙 다짜서 im쓰고 돌린다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저런 로우데이터 가지고 마사지하는건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되는걸까요?ㅠㅠ
잠실동아이스쿨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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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사를 만나는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서른살 초년생이예요. 저는 석사를 마치고 졸업과 동시에 첫 직장을 다녔어요. 지방에 있는 고분자(바이오)회사였는데, (당시엔 이런걸 잘 몰랐지만)지금 생각해보면 GMP 시설도 갖추고 OEM도 주고 매출도 50억 이상 나오는 작지만 단단한 회사였던 것 같아요. 그치만 가족회사는 참 쉽지 않더라구요. 전공자가 없었어요. 정말 바이오와는 관련이 없으신 분야의 교수님이 연구소장으로 계시고, 1호 제자분(박사)이 실세로 계시더라구요. 제가 상상한, 기대한(배울게 많은) 곳이 아니어서, 첫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4개월만에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경기권으로, 중고신입으로 새 직장에 와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팀장님이 아시는게 전혀 없더라구요. 타부서와 소통이라도 잘 되면 모를까, 타 부서에서도 다 절레절레 싫어하는 분위기에 막내 팀원으로서 눈치가 보이는 수준이더라구요. 팀장님이 팀원에게 업무를 주는 것도, 가르쳐 주는 것도 없고.. 팀원들 끼리도 팀장님 패싱하고 팀원끼리 하는 분위기가 고착된 상태예요. 마치 당연한 것 처럼.. 팀장님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기가 어려워요. 어찌 어찌 여기서는 1년은 채웠는데, 또 이직하자니 두번의 경력이 모두 너무 짧아서 고민이 크네요. 다른 회사에 가도 비슷할 것 같고.. 좋은 상사를 만나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제가 만약 더 나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더 좋은 회사를 갔다면 그렇지 않았겠죠? 하며 자존감도 낮아진 상태입니다. 고민이 정말 많아 글 적어봤어요. 도태되는 것 같은 느낌이 이직의 가장 큰 이유예요. 나중에 연차가 차고 직급이 올랐는데, 할 줄 아는게 없을까봐.. 그게 가장 큰 걱정이고 그렇지 않기 위해 뭐라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직장에서는 한계가 너무 크네요.
쉽지않네요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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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지만 다시 이직 고민중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월급 및 4대보험 체납으로 고민하던중 이직 제안이와서 이직한지 반년이 좀 안됐습니다. (연봉동결+수당이 없어졌으니 홧김에 이직이 맞겠네요) 이전회사에서 2년정도 소싱 밎 운영MD 일을 했고, 현재 회사에서 본격적인 소싱과 영업으로 전환해서 근무를 하고있는데 문제는 기존에 근무하던 운영파트분들이 너무 안일하게 일하고, 제가 영업해온 업체를 운영하려는 마음이 없다는것입니다 면세점에서 카테고리 1위달성 브랜드, 누구나 다 아는 탑스타가 모델인 브랜드, 해외에서 이미 많은 판매량이 나오는 브랜드 등 을 가져와도 "아 이건 느낌이 안온다" "우리랑 핏이 안맞을것 같다" 하다가 제가 계속 어필해서 어쩔수없이 했던 브랜드 매출로 평균매출의 2배를 만들어냈습니다. 매주 대표님한테 보고할때 몇개의 브랜드를 가져왔는지 보고 할때에도 운영파트에서 제가 영업해온 브랜드를 운영하지 않으니 보고할 내용도 없고, 내가 뭘 하고있는지 회의감 마저 듭니다. (대표님은 어느 누구도 부정못할 브랜드를 영업해와라, 대표인 나도 회사 초기에 메가브랜드 영업해왔는데 왜 못하냐 라고 하지만 제가 브랜드 하나에만 목 매달고 있을수도 없고, 영업 요청은 계속 들어오고요) 10년넘게 사회생활 하면서 단 한번도 일을 하기싫다, 출근하기 싫다 라는 생각없이 주말에도 "이번주에는 이걸 해서 이렇게 해봐야지" 했는데 최근에는 "어차피 출근해서 일해도 회의감 마저 드는데 시간낭비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참 사설이 길었는데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못한다, 회의감이 든다 라는 생각이 없이 인정받으면서 일을 했는데 (매출 1위 다수 등) 지금 회사에 와서는 일을 가져와도 타인에의해서 뜻대로 되지않고,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것이 없다보니 지쳤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1년은 채우고 그만둘지, 아니면 더 마음 황폐해지기전에 빠른 이직을 하는것이 맞을지 다른분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ps. 단순히 저희 부서만의 문제가 아닌지 한달사이에 퇴직자가 9명이고, 제가 아는 예정자만 3명이 있습니다 (총 직원 50명 남짓) 입사자는 없고 퇴사자만 늘다보니 남은 직원들의 과부하가 심해지면서 악순환이 되는것 같고, 경영진도 그걸 아는지 회식 하자는 말을 하는 상황입니다.
222 DRAG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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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투자 관점/마케터 관점)
위기다. 리오프닝 이후로 본격적으로 잡히고 있는 술자리에서 왁자지껄 신나게 떠들다가도 '주식, 코인' 이야기만 나오면 모두 울상이고 분위기는 떡락 . 회사에서도 점심 먹고 식후땡 아-아 즐기는 와중에도 '대출 금리' 단어가 나올라하면 다들 침울해한다. 개인 뿐인가. 곧 2분기 마감을 앞두고 있는 회사의 매출과 손익도 모두 위기다. 회사에서 일을 하며 '제조를' 하는 입장에서, 퇴근 후 '소비하는 자'의 입장이 되면 불안을 넘은 위기를 마주한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 원물 가격을 시작으로 치킨, 자장면. 정말 안오르는 게 없다. 장바구니 물가 그 자체가 위기다 정말. 이렇게 [위기]인 상황에선 '브랜드'가 강한 회사가 유리하다. 강력한 '브랜드'를 지닌 기업의 주식 역시 더 빠르게 회복한다. 왜냐하면. 비용 절감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Kantar)의 웨인 레빙스(Wayne Levings) 아시아 태평양 지역 CEO(최고경영자)는 인터뷰에서 “기업과 소비자 모두 경영과 생계의 위기를 겪으며 비용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며 “이런 경향이 새 브랜드보단 애용하던 단골 브랜드를 다시 찾는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은 하반기 매출과 손익에 대한 부담감을 앉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신제품에 대한 비용 투자를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소비자 역시 한정된 자원(=수입) 안에서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감당해야 하다 보니, 많은 이들이 사보고 꽤나 긍정적인 평가를 해온 '1등 브랜드'의 제품을 안전하게 구매하려는 성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진다.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마케터로서 그 어느 때보다 고민이 깊다. 실제로 현업에서도 신제품 출시 계획을 상당히 뒤로 미루고, 잘 나가는 브랜드와 제품에 좀 더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점차 하고 있다. 개인도, 조직도, 기업도 이 위기를 극복하려 안간힘이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극복 사다리는 역시 '브랜드' 인 듯 하다.
문지현 | SHINSEGAE FOOD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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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커리어고민이 있습니다. 형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꿈을 크게가지고 cfo의 꿈을 가지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터무니 없을 수 있지만 목표를 가지고 한걸음씩 나가고자 합니다. 제가 커리에 고민을 하고있는데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현재 저의 커리어는 중견 상장사 회계팀 3년차이고 29살입니다. 1. AICPA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필요없다는 의견도 많지만 현재CPA를 도전하지는 힘든여건이라 AI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Ai공부 내용이 회계 세무 지식 향상에 도움되는 공부일지 궁금합니다. 2. 감사를 너무 많이받아 지치기도하고.. 더 재무방면으로 배우고싶어 재무기획쪽으로도 경험하고 싶은데 이직시 가능성이 있을까요? 3. 비회계사도 m&a업무를 경험할 수 있을까요? 숫자를 활용하여 배우는것도 많다고 해서 경험해보고싶습니다! 조언을 구합니다 행님들 감사합니다(꾸벅)
cfo가즈아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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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데이터 분석가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로 금융권에 취업하려고 할 때 기본적인 분석툴을 다루는 것 외에 금융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당연히 금융쪽 배경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을 시에 어떻게 어필하면 더 좋을까요?
vndy
2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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