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 상장사에서 해외영업지원 2개월차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적응을 잘 못하고 있던 중에 다른 스타트업으로부터 영업지원군의 면접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면접결과는 다행히 합격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이제 떠나려고 퇴사를 맘먹으려고 하니 이상하게 미련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스타트업이 특징은 주 30시간 근무하지만 외근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100% 내근직이구요. 지금 다니는 곳을 조금 더 다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빨리 나가서 다른곳에서 정착하는게 나을까요? 연봉은 200차이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또 이직이 고민됩니다..
22년 06월 26일 | 조회수 1,337
블
블라블라아앙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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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니마니죠
22년 06월 29일
멀 하고 싶은가요? 왜 적응을 못하는가요? 언제까지 그렇게 살건가요?
멀 하고 싶은가요? 왜 적응을 못하는가요? 언제까지 그렇게 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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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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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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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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