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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진짜 레전드 쓰레기 같은 ㅌㅆ매장^^
어제 인천 갈 일 있어서 인천 투썸 잠시 다녀왔는데 진 짜 레전드 쓰레기 같은 매장 ^^ 카페 어디갈까 하다가 그냥 기프티콘 이제는 좀 써야해서 말차크림라떼 쿠폰 하나 쓰려고 보여주면서 다른거 먹을까 했는데 금액 같은거 찾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그걸로 달라고 했는데 말 끝나기도 전에 없어요. 하고 말을 잘라버림 ...? 뭐지 하고 메뉴가 없어졌다는 건가요 아니면 이 메뉴가 지금 안된다는 건가요 ? 크림이 없어요 라길래 아 네 그럼 같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는 다른 메뉴 있나요 ? 하고 물었음 걍 다 1~2백원 차이는 나요 같은건 없어요 하길래 티종류 마시려고 다른 깊콘 키고 밀크티 달라고 함 (역시나 또 말 자르고 네 이럼;;;) 그리고 나서 자리에 짐두고 음료 기다리는데 내가 예민한가 하고 생각하는데 되짚어 보니 더 빡치는거 ^^ 기프티콘 사용하면 물어보던 현금영수증 발행, 적립, 차액안내 를 아무것도 못받음 음료도 안만들고 딩가딩가 거리고 있길래 "적립안내는 안하시나요?" 물어보는데 또 말끝나기도 전에 " 아 해드릴게요. 좀 기다리세요" 하는데 느낌 아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저게 ㅄ이구낟ㅎ 그래서 차액 안내는 왜 안하냐고 물어봤는데 "얼마 차이 안나서 그냥 말안했어요." ㅇㅈㄹ함 진짜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서비스 응대임 ㅋㅋㅋㅋㅋㅋ 열받아서 적립안내도 차액안내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한마디 했는데 아 사이즈업 해드릴게요 이러길래 문제가 있는 사람인거 같아서 포기함 노트북으로 할거 좀 하다가 나가서 차빼고 컴플레인 하려고 어플 확인했는데 적립도 안되어있음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해준다고 말했고 내가 그 얼마안되는 차액이랑 적립때문에 전화한거 같냐고 적어도 뭔가 잘못됬으면 놓쳤다 잘못됬다 미안하다 정도는 말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무슨 커피 얻어먹으러 간거냐고 했더니 나한테 바코드를 여러번 찍어서 잘안된거 같데 그래서 방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보상 이런거 다 필요없고 직영인지 가맹인지 물어봤는데 가맹이라길래 가맹은 서비스 품질 관리 안하냐고 물어보고 교육 다시하고 재발방지 확인 연락 달라고함(고객센터에 전화해서는 화안냈슴요... 좋은 텐션으로 전화 받지도 못하긴 했지만) 그냥 너무 어이없어서 끄적여봄 인천원당점입니다 가려거든 가보세요 진짜 제일 충격인건 응대직원 본인이 점주임
@투썸플레이스(주)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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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승진
어려운건가요? 승진누락자 대부분이 경력직이네요ㅜ 연봉협상때 승진누락은 거의 없다구했는데 누락자비율이 거의 경력직이예요
뭐라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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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내 때문에 충격 받았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결혼했고 결혼 15년차이며 초등학생 자매2명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아내가 고등학교 모임으로 동창 모임을 토요일 오후 4시 홍대에서 한다고 하길래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이고 아는 사람들이라 그러려니 하고 보내줬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리 나가면 새벽에 들어오는 일들이 많아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갔으나 이번에는 새벽 1시반이 넘도록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받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1시간후에 전화 해서는 택시가 안잡힌다고 하고 결국은 3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술은 만취상태로 들어왔고 왜 이리 늦게 왔는지 추궁했으나 노래방 들러서 노느라고 늦었다 했지만... 아니다란 느낌이 있어 아내 씻을때 폰을 보니 홍대 클럽에서 신나게 놀고 왔더라구요. 화가 났지만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생각하고 30분가량 심하게 뭐라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고 어제 오후 밤에 아내가 씻고 있었고 아내 폰으로 확인해야 할 내용(아내앞으로 사업자가 있는데 주소 정정등록 신청이 세무서로 부터 반려 맞아 내용 있는지 확인차 문자)를 확인하던중에 보지 말아야할 문자와 톡을 보게 됩니다. 홈대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아직 만나지는 아닌거 같고 남자가 작업을 걸고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아내또한 대화 잘 하고 있어구요...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정신이 혼미해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하루가 지났지만 지금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아내에게는 아직 말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이 사태를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지 많은 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듣고 싶어 글로나마 써 봅니다. 많은 댓글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sky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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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가 아직 오지 않네요 ㅠㅠ
이번주 수요일에 통화하기로는 이번주중으로 오퍼레터를 주기로했는데, 오퍼레터가 아직 오지 않네요 ㅠㅠ 오후 4시쯤 전화로 문의하면 너무 무례한걸까요? ㅠㅠ
초보이직러er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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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곳 다시 지원
면접 보고 떨어진 곳 다시 서류 지원해서 붙으신 분 계실까요? 조직이랑 핏하지 않아서 떨어진거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경험 쌓아서 다시 지원해보고 싶어서요. 면접관들도 긍정적으로 보는 지 궁금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지원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들어서 지원해야겠네요😂
옐로부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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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요즘 어떤가요?
조직개편 자주 하는거 같던데, 직급체계도 없어지고 증권부문 지원해볼까 고민중
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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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존경한다는 팀원이 불편합니다
막내가 면담 때 "팀장님 같은 어른이자 리더가 되고 싶다. 제 회사 생활의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존경한다"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사회생활용 멘트인 줄 알았는데, 이따금 저를 너무 존경해 마지 못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걸 보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건 저토록 투명한 걸까요. 얼굴에 고스란히 떠오른 기대 어린 시선이 가끔 파티션을 뚫고 저에게 콕 박혀오네요. 팀원들 실수 수습하고 매니징 하는 건 그러라고 회사에서 팀장 직급 주고 수당 준 거니까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그 친구 눈에는 제가 무슨 엄청난 희생을 하는 사람으로 포장되어서 보이나 봅니다. 솔직히 저는 그 친구가 생각하는 것만큼 대단하거나 훌륭한 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 특별히 대단히 잘 해준 것도 없고요. 저도 그냥 월급 받으려고 아둥바둥 하는 직장인 1일 뿐이고 윗선 지시 내려올 때마다 속으로 쌍욕합니다. 그동안 X됐다 싶은 적도 많았는데 제 능력보단 운이 좋아서 넘어간 게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에 큰 욕심도 없어서 로또 당첨 되면 당장 퇴사해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평범해요. 막말로 아직까지 제 정신연령은 원래 나이보다 5살은 모자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저를 너무 고평가하고 존경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따르니까 혹시라도 제가 실수하거나 제 밑바닥이 드러났을 때 그 친구가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을까 봐 좀 두렵네요. 저도 모르게 그 친구 앞에서는 더 완벽한 상사 단점 없는 좋은 어른인 척 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쑥 들 때가 있어요. 물론 저를 욕하는 것보다야 훨씬 감사한 일이니 차마 누군가에게는 기만이나 배부른 소리로 들릴까봐 어디 가서 말은 못 하고 익명으로 하소연 마냥 털어놓습니다. 팀장 단 지 벌써 4년 차이지만 아직 마인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제가 더 잘 해야겠지요ㅎㅎ
오늘일찍퇴근각
금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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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의 위험성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아직은 30대 초반이고 대리급이라 이직이 그래도 수월한 연차인데 이번에 이직하려는 회사가 인터뷰나 회사 분위기를 고려했을때 물경력 확정인 상황입니다.. 많은 야근과 과로로 지친 상태라 워라밸 하나 보고 옮기고 싶은거긴 한데 회사가 적자 상태라 구조조정의 위험이 있어서... 더 나이 들었을때 물경력으로 인해 어디에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되나 걱정도 되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fgdgg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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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30년 차 NGO 조직, 외부 영입 인사 임원이 조직을 망가뜨리는 과정
안녕하세요.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사회복지법인(NGO)에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비교적 탄탄하게 성장해 오던 우리 조직이 최근 외부에서 경영진 영입 이후 어떻게 비효율의 늪으로 빠지고 있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재작년 하반기, 조직진단 컨설팅 이후 '인사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단 임원(본부장급)이 영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NGO라는 조직 특유의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했고, 그로 인해 다음과 같은 기형적인 문제들이 연쇄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 지원부서의 비대화와 편파적 조직 운영 그가 총괄하는 부서는 인사, 재무, 총무 등 경영지원 파트입니다. NGO 특성상 현장 사업부서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 핵심인데, 현재는 지원부서의 권한만 비대해져 조직 전체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 되었습니다.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업무 순환을 강행하는가 하면, 본인 산하의 지원부서 인력은 명확한 이유 없이 증원하면서 정작 일손이 부족한 사업부서의 인원 충원 요청은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가로막고 있습니다. 2. 성과보다 MBTI? 비합리적인 인사 평가 명색이 인사 전문가라면서 직원의 성과나 역량이 아닌 'MBTI'를 맹신하여 사람을 재단합니다.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선호하지 않는 MBTI 유형이면 조직에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식입니다. 심지어 조직의 귀중한 재정을 'MBTI 전문가 양성'이라는 명목으로 사용하기까지 했습니다. 개인의 성향을 참고하는 수준을 넘어, 비과학적인 잣대로 인사를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과연 전문가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3. 트렌드 좇기와 정보 보호 의식 부재 (AI 도입 논란) 조직에 AI를 도입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정작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로드맵은 없습니다. 그저 AI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HRD 인력을 충원하고, 조직 이름으로 유료 AI 서비스 가입을 검토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지난 연말 승진 평가입니다. 평가를 위해 승진 대상자들이 작성한 '자가평가서'를 직원들의 사전 동의 없이 외부 AI에 업로드하여 평가를 돌렸다고 합니다. 이름은 가렸다고 변명하지만, 개인의 민감한 직무 정보와 평가 내용이 담긴 데이터를 당사자 동의 없이 AI에 넘긴 것은 인사 책임자로서의 윤리 의식과 정보 보호 개념을 의심케 하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4. 임원이라는 직함을 악용한 근태 및 책임 회피 일반 직원들은 개인 용무가 생기면 당연히 연차나 반차를 소진합니다. 하지만 해당 임원은 경영진이라는 직함을 방패 삼아, 별도의 휴가 처리 없이 근무 시간에 개인 볼일을 보는 등 근태 관리에 심각한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급자에게 인사 권한을 뺏긴(?) 후, "앞으로는 총무에만 신경 쓰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총무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도 없이 그저 탑다운 방식의 일방적인 지시와 간섭만 일삼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전문 분야라는 인사에서도 비합리적인 잣대와 윤리적 문제(데이터 무단 업로드)를 일으키고, 권한이 축소되자 책임은 회피한 채 자리만 보전하며 인건비를 축내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조직의 체질 개선을 위해 모셔 온 외부 전문가가 오히려 조직을 병들게 하고 있다면, 이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다른 회사에도 이런 식으로 조직을 망가뜨리는 이른바 '전문가' 호소인들이 있는지, 선배/동료 직장인 분들의 생각과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BUZAKOCK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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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기를 당했어요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집안 분위기가 초상집 분위기였어요 엄마가 중고로 골프채를 사려고 하시는데 (처음 구매하는 거였어요) 젝시오13 풀세트라고 해서 187만원에 올라온걸 185만원에 네고 해주겠다고 해서 그쪽 아파트까지 가서 직거래를 했대요 안에 내용물도 꼼꼼히 보여주고 당근 채팅으로 연락하면 AS도 해주겠다고하고 인상이 너무 좋은 사람이었대요 그 자리에서 물건 받고 송금하고 인사하고 집에 왔는데 연락처 물어보려고 당근채팅을 키니까 상대방이 차단했다고 돼있었대요 이상하다.. 싶어서 골프채를 하나하나 꺼내서 뜯어보니까 젝시오 2, 6, 9 구형모델을 섞어놓은 세트고 그마저도 로고에 이상한 스티커 같은거 붙여놓고 짭인거 같은거예요..... 늦은시간이지만 112에 전화도 해보고 경찰서에도 가봤는데 경찰은 껄렁껄렁 제대로 답변해주지도 않고 그냥 골프채 들고 집에 왔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당근 고객센터에도 문의해봤는데 계정정지고 뭐 그런것도 안된대요 증거가 있는데도.. 골프야 그냥 구닥다리 골프채로 치면 되고 185만원 큰돈도 아니고!! 내가 벌어줄게 괜찮아!! 라고 큰소리쳤는데 엄마가 너무 자책하고 우울해하셔서 슬퍼요ㅠㅠ 엄마가 나이 들어서 세상 물정 모르고 바보같이 당했다고 한숨만 푹푹 쉬시는데.. 옆에서 보는 제 마음이 너무 찢어지더라고요 당근온도가 높아서 더더욱 의심할 생각을 못하셨대요 사기꾼 놈은 고작 그 돈 챙겨서 양심 팔고 저희 엄마한테 상처주고 저한테는 세상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거잖아요.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중고로 거래할때는 꼭 조심하세요..ㅠㅠ
밍밍밍돌이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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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영입한 날 vs 1년 후: 같은 조직의 비포 앤 애프터 리포트
시니어를 영입하면 조직이 바뀐다는 것은 모두가 압니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대표님은 드뭅니다. 오늘은 시니어 합류 전과 1년 후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스냅샷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관찰한 패턴을 정리한 것입니다. Before & After 1. 의사결정 속도 합류 전: 중요한 결정이 대표에게 집중됩니다. 주간 회의에서 안건이 올라오면 대표가 혼자 고민하고, 결론이 다음 주로 넘어가고, 때로는 다다음 주로 밀립니다. 9회 칼럼에서 이야기했던 대표의 의사결정 과부하가 일상이 됩니다. 1년 후: 시니어가 의사결정의 필터 역할을 합니다. 대표에게 올라오기 전에 시니어의 경험적 판단으로 선택지가 셋에서 하나로 압축됩니다. 대표는 최종 확인만 하면 됩니다. 체감 의사결정 속도는 3배 이상 빨라집니다. 더 중요한 것은 대표가 그 시간에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Before & After 2. 실수의 패턴 합류 전: 같은 종류의 실수가 반복됩니다. B2B 영업에서 같은 이유로 딜을 놓치고, 제품 출시에서 같은 단계에서 지연이 생기고, 고객 대응에서 같은 불만이 반복됩니다. 팀은 열심히 뛰지만, 학습 곡선이 평평합니다. 1년 후: 실수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이전에 반복되던 실수는 시니어의 패턴 인식으로 사전에 차단됩니다. 대신 새로운 종류의 실수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새로운 실수는 조직이 이전에 시도하지 못했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24회 칼럼에서 다룬 것처럼 실패의 질이 완전히 바뀝니다. Before & After 3. 주니어의 질문 수준 합류 전: 주니어들의 질문은 주로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요?" "이 도구 어떻게 써요?" "이 보고서 양식이 맞나요?" 질문이 실행의 표면에 머물러 있습니다. 1년 후: 질문이 본질로 향합니다. "이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게 이것이 맞을까요?" "이 지표가 올라가는 게 정말 좋은 것일까요?" "우리가 이 기능을 만드는 이유가 뭐였죠?" 20회 칼럼에서 이야기한 복리 효과가 여기서 나타납니다. 시니어가 직접 가르치지 않아도, 시니어의 사고 방식이 전염되어 주니어의 질문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34회에서 주니어들이 증언한 바로 그 변화입니다. Before & After 4. 외부 신뢰도 합류 전: 투자자 미팅에서 팀 구성을 설명할 때 열정과 성장 가능성으로 어필합니다. 파트너십 협상에서 상대방이 미묘하게 우리를 가볍게 봅니다. 대형 고객은 우리의 실행 능력을 끊임없이 검증하려 합니다. 1년 후: 시니어의 이름이 대외 신뢰의 보증서가 됩니다. 13회 칼럼에서 다루었듯이 VC는 시니어 리더십을 밸류에이션에 반영합니다. 파트너사와의 협상에서 시니어가 동석하면 대화의 격이 달라집니다. 대형 고객은 시니어의 경험을 확인한 순간 검증 단계를 축소합니다. Before & After 5. 대표의 수면 시간 합류 전: 대표의 머릿속에는 꺼지지 않는 불이 있습니다. 내일 미팅 준비, 이번 달 자금, 팀원 갈등, 제품 이슈가 동시에 돌아갑니다.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년 후: 대표의 걱정 목록에서 절반이 사라집니다.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니어에게 이전된 것입니다. 21회 칼럼에서 다룬 위임의 기술이 작동하면, 대표는 비로소 경영자의 본업인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수면의 질이 달라졌다고 말한 대표님을 저는 여러 명 알고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변화는 극적이지만 느립니다. 시니어가 합류한 첫 달에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12회 칼럼의 90일 온보딩을 지나고,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되었을 때 비로소 전과 후를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변화가 시니어 한 명의 능력이 아니라 시니어와 조직이 함께 만든 시스템의 결과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의 조직은 지금 Before에 가깝습니까, After에 가깝습니까? 현재 조직의 상태를 DM으로 공유해 주시면, 어떤 영역에서 시니어의 임팩트가 가장 클지 함께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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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직무는 KPI 설정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직무로 일하는 중인데요. 데이터팀이 신설된 회사로 최근에 이직을 했습니다. KPI 설정을 요구받았는데요. 분기별 목표 달성여부에 따른 상여금 그리고, 연봉협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려는 듯 합니다. 데이터 업계에서는 보통 뭘 KPI로 삼나요? 현재 저는 타 부서에서 요청하는 데이터를 수집해서 주고(이에 필요한 시트 제작도 포함), 데이터 파이프라인 관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관리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대시보드(개별 팀 또는 C레벨) 제작/관리하고 있습니다.
연어알비빔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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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예정일 고민
안녕하세요! 현 직장에서 4년 꽉 채우고 첫 퇴사를 앞둔 직장인입니다. ㅠㅠ 퇴사일 조율 중인데, 안 쓴 연차가 16개나 남아있어서 고민이네요. 연차 싹 다 몰아 쓰고 퇴사하는게 나은가요?(재직일이 늘어나니 월급으로 받겠죠?) 조기 퇴사하고 연차 수당을 받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썬바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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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 사람한테 들은 평이 오묘해서 고민입니다.
타 부서 사람과 저희부서 사람 술자리에서 현재 상황과 부서 이동 관련 이야기 하며 타 부서에 TO 있는지 상의를 했는데 타 부서 사람 왈 너 커리어 상 부서이동 필요하다. 지금 있는 곳에 있으면 안된다. 그래서 안좋은 현장 부서라도 옮겨라. 너 지금 일 잘하는 것도 알고 너 그 부서에 있으면 카운터 부서인 우리 부서가 편한 것도 맞지만 지금 안 옮기면 안된다. 근데 우리부서에서는 너 안받을거다. 그래서 같이 있던 저희 부서 사람이 왜 안받냐고 하시니까 저를 보면서 다른 팀에서 너를 데려가고 싶게 해야지라고 하는데 이게 뭔가 싶습니다. 참고로 말해주는 분은 평소에 저 일 잘한다고 이야기 해주고 다니는 분이라서 평이 오묘한 것 같습니다. 왜 다른 부서에서는 받고 싶지 않은걸까요? 스스로 일 외적으로 하자가 있다고 보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다른부서에서 데려가고 싶다 = 일 잘한다 동의어가 아닌가요??
샷건의집현전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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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 결산업무는 무슨일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중인데 제가 한 일이 결산이 맞나 확신이 안서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제조업은 아니라 원가는 복잡하지 않았어요. 일할 때 말로는? 분기결산 연결산이라고는 했는데 제가 했던 업무는 erp랑 국세청 수치 검증, 수불부 작성(매출액, 매출원가(따로 노무비,재료비 등 넣는거 없이 사온 매입액/매입수량이 답니다), 매출총이익 등 계산, 실재고랑 계산한 기말재고랑 비교), 손익계산서 작성(수불부에서 매출액,원가,총이익 끌어오고, 판관비 아래로는 더존 손익보고 그냥 붙였어요, 더존 기장은 다 제가 하고요), 그리고 동기대비 증감률 수치만 계산 해당 자료를 임원분이랑 세무사 사무실에서 검토하고 보통은 그대로 매출원가 전표 쳤어요. 미지급비용 선급비용 감가상각 등.. 전표도 다 치고요 그래서 마지막엔 더존 손익이랑 제가 작성한 손익이랑 데이터가 동일하긴 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한 결산업무인데 이러면 결산을 다 해본건가요?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이게 결산이 아니면 걀산 보조 정도는 한건가요?
djwkmc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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