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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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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연
내일 인문학 강연이 열리는데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같이 가용~
알롱s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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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들은 하는게 뭐임?
도대체 헤드헌터들은 뭘 하는거임? 이력서도 자기네들 양식으로 써서내라, 해주는게 뭔데? ㅋㅋㅋㅋ 그 서류 받아서 제출말고 지들이 하는게 뭔데 도대체????? 어젠 전화로 자기네들 양식에 맞춰 낸 이력서에 내가 영어이름 하나 빼먹은거 가지고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의사가 크지 않으신가봐요? 이러더라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여기 지원안하겠다하고 끊었는데 분이 안풀리네 ㅋㅋㅋ 미친놈
wqw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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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재이직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현재 이직하고서 1개월 갓 넘었습니다. 현 회사가 생각했던 업무와 환경이 너무 달라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서류 합격하고 면접 대기중인곳도 있고, 아직 결과가 안나오기도 했는데요 1개월 지낫으니 월차로 반반 나누면 2번은 커버가 가능한데 월차가 부족시 어떤식으로 다들 면접 보시나요?. 그냥 무급휴가 내고서 면접보러 다니면 될까요? 아니면 퇴사하고서 다시 준비를 하시나요? 전자의 경우라면 잦은 휴가의 경우 분명 물어볼거 같은데 퇴사 의사를 밝히시는지 궁금합니다
540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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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탈 메일이라도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연락없음 탈락인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인사담당자 입장으로는 일 하나 더 생기는거라 하기싫겠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입장으로는 신경쓰이는게 참...
호이쨔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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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제 30대 후반인데 앞으로의 일이 너무 걱정되네요 직업상담사 업계 8년차, 석사 그리고 상담외에 열정적으로 업무를 했는데 더이상 경력개발이 안되는것처럼 느껴지고 급여도 상승폭이 너무 적고 이대로 앞으로 5년 10년 20년 까지 잘 근무할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다른분들은 안정적인지 어떤 경력개발을하고있는지 이런거 상담을 받을수 있는곳이 있는지 궁금 하네요..
직업상담사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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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시': 영업의 멘트를 위한 시간(feat. 여러분의 멘트는 무엇인가요?)
'3시'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지금부터 ['3시': 영업의 멘트를 위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3가지 '시' 멘트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3시'는 무엇일까요? 1. 역시 2. 혹시 3. 잠시 영업이 가장 많이 쓰는 멘트 3가지를 '3시'로 뽑아보았습니다. '3시'는 왜 많이 쓰일까요? 1. 역시 •외부영업 -고객을 인정 및 칭찬하거나 BtoB 고객의 제품 및 서비스를 인정 및 칭찬할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을 인정 및 칭찬할 때 2. 혹시 •외부영업 -고객에게 나의 이야기(회사 상품 및 서비스)를 관철시킬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에게 나의 요구를 관철시킬 때 3. 잠시 •외부영업 -고객에게 대기를 부탁할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에게 대기를 부탁하거나 미팅을 요청할 때 '3시'는 어떻게 쓰일까요? 1. 역시 •외부영업 "역시 고객님은 ~에 타고나십니다." "역시 이 서비스는 고객님의 고객이 좋아할만 하네요!" •내부영업 "역시 상사님은 ~를 잘하셔서 ~한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역시 후임님은 ~강점이 ~한 성과로 나타나네요." 2.혹시 •외부영업 "혹시 괜찮으시다면 ~시간 가능하실까요?" "혹시 ~한 서비스가 고객님의 ~한 점을 해결해드릴 수 있는데 설명이 필요하실까요?" •내부영업 "혹시 제가 이러한 사정으로 ~시간까지 제출드려도 괜찮으실까요?" "혹시 ~한 사정으로 바쁜 거는 아는데 부탁해도 될까?" 3. 잠시 •외부영업 "잠시 기다려주시면 00시에 제가 바로 조치해드리겠습니다." "잠시 알아보고 30분 뒤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내부영업 "잠시 ~한 건으로 이야기 드릴려고 하는 데 시간 괜찮으실까요?" "잠시만 기다려주면 내가 00시에 보내줄게." 이렇게 '3시'가 무엇인지, 왜 쓰는지,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쓰는 멘트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의견이 너무 소중하고 궁금합니다 😀 다른 멘트가 있다면 많이 남겨주세요. 같이 성장하는 영업인이 되고 싶습니다.
강남규 | 비바리퍼블리카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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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관련 개인사업하시는분있으신가요?
어느정도 경력이쌓이니 돈의흐름이 보이기시작합니다. 회사소속이 아니라 개인사업자로 똑같은 일을할경우 리스크도있겠지만 자유스럽게 월급쟁이보다 큰돈만질수있겠다는 느낌이요..
임원니
금 따봉
2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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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외영업 업종변경 루트 문의
안녕하세요, 고민끝에 선배님들께 고견 여쭙고자 올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퇴사하고 한국 귀국한지 3개월이 넘어가고 있고, 2개월여 전부터 꾸준히 서류를 넣고 있는데 서류 합격율이 낮아서 점점 마음도 급해지고 방향성이 맞는건지 혼란스러워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에 대해 조금 소개를 하자면, 저는 해외의 중소 전자제조업 (연매출 500억원이하/상세업종:마이너함)에서 6년간 해외영업으로 일해왔고, 영어와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고민 끝에 제약바이오 또는 화장품 산업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산업군에서 일하면 더 재밌게 일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환상이 있습니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산업군이라 전공에 대해 느끼고 있던 아쉬움도 줄고, 기술적 부분에 대한 이해도면에서 더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신입과 경력 가리지않고 30여개에 지원했으나 모두 서류탈락이고, 외국계만 그나마 면접 두군데 봤습니다 (하나는 산휴대체 계약이라 입사포기하고 다른 하나는 면접 1차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업종에 평이 굉장히 안좋아서 고민이 됩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진행한 회사들도 동종업계 경험 있는 분들을 뽑으신다는 이유로 서류 탈락하고.. 아직 서류 발표가 안 난 곳도 몇 군데 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있습니다.. 연매출 50억원 이하의 화장품업 소기업에 면접일정이 잡혔는데, 소기업에서라도 먼저 시작을 하는 것이 나을지, 외국계 계약직 CS나 admin을 먼저 도전해서 산업군에 우선적으로 편입해야하는지, 아니면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중견기업에 계속 지원을 해봐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한국에서의 취업 도전도 거의 처음이다 보니 이직 시장에 대해 많이 모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루트를 선택하길 추천하실까요? 투표 이외에 진심어린 조언 피드백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Hazelnut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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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무응답
이력서 간편지원으로 제출하고 헤드헌터가 열람했다고 뜨는데 연락없으면 불합격된거겠죠..? 불합격으로 넘기지는 않고 연락은 없으니 답답하네요....
띠로리닐리아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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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는데 계열사로 이직가능한가요?
채용공고에 같은 계열사 모집이 떴는데 계열사로 이직해보신분 있는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문의해봅니다..
그건아님
억대연봉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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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님 가족분 결혼식 코디 질문드립니다!!
회사는 지방에 있고 식장은 서울입니다! 정장과 구두가 본가에 있는데 제가 본가가 서울이 아니라서 정장을 입고 가지는 못할 상황입니다... 그래서 검정색 가디건에 흰색 무지티, 검정색 슬렉스에 흰색 신발 신고 가려는데 괜찮을까요??? 신발이랑 가디건은 아래 사진 느낌과 비슷할것 같습니다
근퇴마렵다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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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후배님들, 저에게 긍정적인 시야를 주실 수 있으실까요? 현실적 조언도 괜찮습니다.
구 한국나이로 32살, 만 나이로 31살이 된 남자입니다. 물론 다양한 어려움 겪으신분 많으시겠으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그다지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초교 입학 전 어머니의 외도로 부모님의 이혼이 있었고 아버지는 일을 거의 안하셔서 주로 할머니께서 일하시고 키워주셨는데요. 그렇기에 별로 뛰어나지도, 타고나지도 않은 역량에 맞는 페이스로 혈혈단신 학생때부터 내가 디딜 곳 마련하면서 살아오다보니 일반적인 경험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포기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키가 157cm 정도이기에 정상 체격인 분들에 비해 외적으로 다르게 보여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는 점에서 저를 계속 괴롭히고 있고..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연애나 사랑같은 경험의 결핍에 어쩔수 없이 기여했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또래 여타 아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했기에, 혹은 그렇게 생각해야만 버텨졌기에 남들이 하는걸 내가 못한다고 불평에 사로잡히지는 않았습니다. 하고싶은걸 포기하면 되니까요. 오히려 다른 친구들은 날 이해 못하니까..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와중에 최근 아버지께서 막대한 개인사채들을 비롯한 빚을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시는 사실상 재난에 가까운 이벤트를 겪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막상 주위에는 정말 맘편히 기댈수 있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가족도, 연인도, 친구도.. 그런데 이제는 경험의 미숙 때문일까요, 상당히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내가 체험한 이야기가 없으니 원론적인 이야기 (ex.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 알게된 간접적인 정보)로 대화를 하게되구요, 내 얘기가 아니다보니 스몰토크 이상으로 친숙하고 허들없이 대화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저는 현실세계 대중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면 너무 답이 없기에, 저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가치를 세워서 해석하고자 했습니다. 그런 성향을 주로 키우다보니 남들 눈에는 오히려 비현실적이고 포괄적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된 것 같기도 하네요. 포기에 포기를 거듭하면서 30년을 살아왔습니다. 점점 의욕이 없으니 직장에서 실수도 잦아지고, 겉으로만 보면 사회성없고 꼼꼼하지 못한 직원으로 비춰질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시절부터 원인과 문제가 차곡차곡 쌓여서 지금의 문제가 완성된 것 같아요. 이런 삶을 사랑하는것이 제 능력과 시야로는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 어떻게하면 이런 제가 앞으로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왜이런가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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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강연 같이 들으실분~!✍️
요즘에 자기계발이 필요해서 들어볼려고 하는데 같이 들으실분 계실까요??! 공연하는 친구가 알려줬는데 이번주토요일 16시 19시에 하고 자존감 을 주제로 해서 청년들을 위한 세미나 라고해요~~🙂
오뚜기v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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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처음 시작하실 때 어찌하셨나요?
막상 시작해볼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긴하고 있는데 감이 안잡히네요... 저는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전향해보기 위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크몽이나 이런 사이트를 들어가 봐도 미묘하게 감이 안잡히네요.. 혹시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멜란
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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