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지금부터 ['3시': 영업의 멘트를 위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3가지 '시' 멘트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3시'는 무엇일까요?
1. 역시
2. 혹시
3. 잠시
영업이 가장 많이 쓰는 멘트 3가지를 '3시'로 뽑아보았습니다.
'3시'는 왜 많이 쓰일까요?
1. 역시
•외부영업
-고객을 인정 및 칭찬하거나 BtoB 고객의 제품 및 서비스를 인정 및 칭찬할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을 인정 및 칭찬할 때
2. 혹시
•외부영업
-고객에게 나의 이야기(회사 상품 및 서비스)를 관철시킬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에게 나의 요구를 관철시킬 때
3. 잠시
•외부영업
-고객에게 대기를 부탁할 때
•내부영업
-상사 및 후임에게 대기를 부탁하거나 미팅을 요청할 때
'3시'는 어떻게 쓰일까요?
1. 역시
•외부영업
"역시 고객님은 ~에 타고나십니다."
"역시 이 서비스는 고객님의 고객이 좋아할만 하네요!"
•내부영업
"역시 상사님은 ~를 잘하셔서 ~한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역시 후임님은 ~강점이 ~한 성과로 나타나네요."
2.혹시
•외부영업
"혹시 괜찮으시다면 ~시간 가능하실까요?"
"혹시 ~한 서비스가 고객님의 ~한 점을 해결해드릴 수 있는데 설명이 필요하실까요?"
•내부영업
"혹시 제가 이러한 사정으로 ~시간까지 제출드려도 괜찮으실까요?"
"혹시 ~한 사정으로 바쁜 거는 아는데 부탁해도 될까?"
3. 잠시
•외부영업
"잠시 기다려주시면 00시에 제가 바로 조치해드리겠습니다."
"잠시 알아보고 30분 뒤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내부영업
"잠시 ~한 건으로 이야기 드릴려고 하는 데 시간 괜찮으실까요?"
"잠시만 기다려주면 내가 00시에 보내줄게."
이렇게 '3시'가 무엇인지, 왜 쓰는지,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쓰는 멘트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의견이 너무 소중하고 궁금합니다 😀
다른 멘트가 있다면 많이 남겨주세요.
같이 성장하는 영업인이 되고 싶습니다.
'3시' 중 여러분이 가장 많이 쓰는 멘트는 무엇인가요?
투표 종료
총 88명 참여
역시
20(23%)
혹시
50(57%)
잠시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