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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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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미움받는 신입 태도 3가지
업무 능력은 별개로 하더라도 이런 태도를 가진 신입들은 상사들이 싫어하게 되죠. 1. 자꾸 늦는다. 미팅에 늦는다 마감에 늦는다 출근이 늦는다 자꾸 늦다가 동기들중에 나만 늦어지더라 2. 인사를 안 한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기본적인 표현이 그 사람의 기본을 드러내더라 3. 계속 까먹는다 메모도 하지 않고서 기억력에만 의존했다가 같은 실수를 하고 또 물어본다 기억에 자신이 없으면 기록해야 하더라 사실 제 신입시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ㅎㅎ * 욕 안먹는 신입사원이 되고픈 분들은 오세요! 신입사원 홀로서기 연구소 https://open.kakao.com/o/g6xh3spe
신입사수 신일보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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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선물
회계사가 직업이신 분에게 선물 하나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요.
racso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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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좋았어요? 지금이 좋아요..
오늘은 성탄 이브이고, 몇일 있으면 2023년 흑토끼해 새해 입니다. 이때쯤이면 얼마전만 해도 성탄카드와 연하장을 만든다든지 문방구로 달려가서 의미있고 예쁜 카드들을 사서 정성스럽게 마음을 담은 글을 적어 우체통에 넣곤 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미리 연하장을 구입하여 거래처 지인들에게 일일이 덕담을 적고 봉투에 주소를 적어 관리부서에서 통합하여 때에 늦지않게 우편물로 발송하고 했었지요 높으신 분들은 명함철에 보낼 사람 명함에 동그라미를 작게 쳐서 신입 직원 한테 대신 적어 보내어서, 배달 사고가 나 사후에 혼도 나고 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도 많았지요.. 이쯤에서 우리가 같이 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시대가 많이 변화여 요즈음에는 회사에서는 대부분 전자 이카드를 다운받아 사용하게 하고, 개인들은 이연하장을 카톡이나 문자로 다 보내는 간단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자~ 질의를 합니다.. 그때가 좋았나요? 지금이 좋은가요? 2022.12.24 by 바즈니
바즈니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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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은 한해~
감솨요 ^^
적당히가 최선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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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vs 제약사
stat업무 햇수로 3년차인데 CRO와 제약사 중 어느 곳이 더 괜찮을지 해서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전반적인 부분으로 비교 시 어느 곳이 더 괜찮을까요?
GamGyul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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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우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해당 업계 종사자입니다, 우주개발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이 궁금해서 투표글을 올려 봅니다 한 표 부탁 드려요~ :)
숑숑8888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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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전망
라이브커머스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가자아자야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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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산업화
산재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으로 다양한 콘텐츠 육성
강시일 | 대구일보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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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직장인 연말정산 - “나의 2022 회고록”
🔹안녕하세요! 하비정입니다. 성공적인 이직이라는 키워드로 벌써 10개의 글을 작성했네요!! 원래 20개가 목표였는데 막상 쓰다 보니 주제 선정부터 콘텐츠 만들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 어떻게 하면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 글쓰기가 처음인 내가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 나의 경험담을 위주로 작성한 글들에 관심을 가져줄까?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글을 쓰면서도 강조하고 또 강조했던 키워드는 경험이었습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고,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보다는 우선 시작하는 것을 권하였죠! 저 또한 그러한 삶을 살아왔고 현재도 실천하고 행동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2022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나의 2022 회고록”을 끝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 직장인 연말정산 - “나의 2022 회고록” 13월의 월급이라고도 하는 연말정산을 떠올리면 급여 및 카드사용 내역과 같은 한 해의 수입과 지출을 계산하여 세금을 받거나 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더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연말정산이라 표현하게 되었는데요. 2022년 한 해 동안 경험했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서 나열하고 작성하는 것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을까요? <대외활동> 1️⃣ 10월~현재, 리멤버, 인플루언서 : 성공적인 이직과 관련된 경험 중심의 인사이트 글 포스팅 2️⃣ 9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 CHANGE PLACE 프로그램” 수료 3️⃣ 8월~11월,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을 제주로” - 제주청년과 육지청년이 만나 협업 프로젝트 참여 4️⃣ 5월~11월, 제주특별자치도, “업토링” - 청년들의 진로 및 포트폴리오를 찾는 프로젝트 참여 <강의> 1️⃣ 10월~현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메이커 강사 위촉: 3D프린팅&레이저조각기 <교육참여> 1️⃣ 10월~11월, 제주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스토리텔링 창작과정” 수료 - 주제: “꿈을 찾아 온 청년, 꿈을 찾아 떠나는 청년” - 부제: 제주의 환상에 빠진 이주청년, 무엇이 이들을 오게하고 떠나게 했는가? <기타 활동> 1️⃣ 12월, 한국고용정보원, KEIS 기자단 위촉 : 고용, 진로연구 등 시민공감형 콘텐츠 제작 등 2️⃣ 12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년강사 위촉 : 청소년 진로특강-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직업 - 기타 활동으로 분류한 2개의 활동은 올해 선발되었고, 23년 활동 예정인 사항이기에 기타 활동으로 분류하였다. 내가 주로 관심 가졌던 테마는 교육&강의이다. 실제 강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추가로 위촉된 기관과 연계하여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테마는 진로&창업이다. 업토링, 청년을 제주로, 체인지플레이스, 리멤버 등의 활동들이 해당될 것 같다. 나머지는 그때그때 내가 관심 있는 프로그램들에 참여했던 것 같다. 특별히 2개의 테마를 작성한 이유는 나는 창업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월급 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금증이 많다. 따라서 위에서 진행되었던 활동들은 나의 직업경험과 대내외 활동들이 잘 연결되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테마가 내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분야라고 보아도 될 것 같다. 👉 이렇게 작성을 하고 보니 2022년도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활동을 한 것 같다. 단발성 프로젝트가 거의 없고 대부분 몇 개월 동안 진행되었던 활동들이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많은 연차를 이 활동들에 사용하기도 했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할 수 있던 배경에는 나는 진정으로 이런 활동들이 재미있기 때문일 것이다. ‘월급 외 수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면, 이렇게 해도 부가가치 창출은 너무 어렵다는 걸 깨닫고 금방 그만두었을지도 모른다. <결론> 올해 리멤버를 통해 느리더라도 진로&창업 테마에서 작게나마 스타트를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게 느끼고 있다. 좋은 포트폴리오가 되어주었기에 새로운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2022년 내가 좋아하는 테마가 분명해지고 그 테마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사활동들을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였다. 대체로 결과가 좋게 나왔고, 2023년은 조금 더 바쁠 예정인 것 같기에 건강에 더 신경 쓰면서 모든 활동들을 잘 소화하고 싶다.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된 것 같다. Good~ From. 하비정 실행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우연들이 발생하고 그 우연들은 분명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미지 참고 :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직업, 자격증, 교육, 학업, 강의, 대외활동, 취미 분야로 세션을 구분하고 수행해왔던 행동들을 기록한 표입니다.
정대의 | 취미제작소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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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회사나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매월 말 급여를 받기 위해 출근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회사에서 덧없이 하루를 보내면서 본인이 손해보는 것은 못참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더군요. 특히 예전 직장에서는 인원이 작은편이기도 했고, 직원들이 노력을 하며 회사와 본인이 WIN-WIN하며 커가는 모습을 봐오다가 최근에는 저보다 한살이라도 젋은 직원들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물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본인 업무에 대해 질문도 많지 않고, 기한을 정한 보고도 두루뭉실하게 혹은 물어보기 전에는 하지 않고, 관련업무 또는 기타일이 본인 밖의 일은 바로 옆에서 일어나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단, 본인이 궁금한 사적인 것이나 연차나 급여에 문제가 있을 땐 업무시간 외에도 질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의 인간도화지에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듯 해보려는데, 뭔가 제가 꼰대가 되어 그 사람에게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제가 하면서도 거북스럽습니다. 부하직원의 적극성을 보고싶으면 상사차원에서 어디까지 가르쳐주고 리드하는게 맞는 걸까요?
검은양복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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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 일이 생기고 팀 상황이 안좋아서 스트레스받고 있는 매일 혼자 야근하면서 힘든 상황입니다. 최근에 애들한테 신경질을 좀 냈습니다. 애들한테 신경질내고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먼저 보내고 상담도 많이 하구요. 제가 이 아이들이 필요하기도 해서 그런것도 있구요. 특히나 저는 내사람이라는 생각이 큽니다. 아무리 일로써 만났지만 팀이니까 서로 배려하고 팀웍을 맞춰야겠죠. 근데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건지 제가 얘기하는데 자기 일을 해야한다고 가고 합니다. 제가 야근하는데 이미 퇴근준비 다하고 약속있으니까 간다고 일찍 퇴근하기도하구요. 물론 야근 강요한적 단한번도 없는데 이번에는 외부에서까지 도와주러 왔는데 가려고해서 가라고는 못하고 잡아뒀는데.. 어쨌든 제가 너무 비약하는거일수있지만 이런 제 행동이 어쩌지 못한다라고 생각하는건지 크게 착각하는거같은데.. 참 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까요?
흐켱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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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중 이직할 회사 선택 고민 .. 조건 봐주세요
어떤 회사가 좋을까요? 이직 하려 하는데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나왔는데 두군데 중 고민돼요 A 안정성 보장 무기계약직 일많음 사람 간절히 필요한듯 해보임 기존 커리어와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맥락 돈적음, 야근수당 적음 시설 최신식이고 아주 깔끔 면접 보러 갔을 때 직원들이 맞이해주면서 안내 해줌 버스 1번에 감 회사근처 동네 깔끔 B 안정성 보장 정규직 이미지 나빠보이지는 않음 돈 조금 더 주고 야근 수당 보장 주말 출근시 대체휴가 잡플래닛 2.2점 , 상급자가 힘들다는 의견 회사 시설 그리 보이지는 않았음 젊은 세대 많이 근무중 면접볼 때 안내가 없어서 헤맸었음 
하루끝야근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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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인맥결산 궁금해서 해봤는데
대부분 명함 서로 교환했었는데 내 명함 등록 안한 1명 누굴까…넘 궁금
토마토마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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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사수의 승진 소식
전 직장에서 해외영업 업무를 할때 사수로 계셨던 분이 임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전 직장이 아니라 그 분도 옮겨가신 직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하신거고요. 저희가 근무했던 본부가 해체되면서 그 밑에 있던 팀원들 전부 소속을 잃고 대기 상태로 있다가 다들 뿔뿔히 흩어졌으니까요. 이번에 임원되신 사수분께 매일 깨져가면서 야근하면서 일배우며 지냈던 시절 생각이 많이 났지요. 그때 사수분은 차장에서 부장으로, 저는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부서해체를 맞아 각자 제 갈 길 가게되었고요. 그분은 업계에 다른 회사로 옮겨가셨고, 저는 다른업계에 직무도 영업에서 기획으로 옮겨서 다니고 있고요. 한때는 저도 그 회사 그 부서에 있을때 그 분을 비롯한 다른 선배님들처럼 해외지점도 몇년간 갔다오고, 계속 근무해서 업계에서 활동하며 실적 쌓고, 그분과 마찬가지로 승진도 하고 지점장도 되보고 해외출장도 많이 다녀오고 승진도 하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미래가 부서 해체된 그날 모두 사라지고, 저는 다시 다른 미래를 준비해야 했지요. 얼마전 건강검진을 위해 들른 병원 근처가 그 사무실 근처라서 잠시 들렀던 것도 생각 났습니다. 저와는 달리 다른 부서로 안착에 성공하신분들은 여전히 잘 계셔서 다행인데, 이미 남의 손으로 넘어간 회사는 내가 다녔던 그 회사와 같지 않고, 야근하면서 자주찾던 식당들은 망해서 다른 가게로 바뀌어 이젠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되었네요. 예전에 꿈꿨던 제 미래처럼ᆢ부동산쪽으로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싶은 지금도 시장상황이 바뀌어서 다시 미래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데자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번에 잘된 사수님을 보며 연말을 앞두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나서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그동안 함께 같은 길을 걷다가 제자리 잡고 성공한 사람들을 보니 길을 여러번 갈아탔고, 여전히 갈피못잡고 있는 제 상황이 좀 갑갑해져서요. 이직이,
DC10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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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생물이다
단순한 생물부터 복잡한 생물까지 생물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면서 생존한다. 아메바와 사람의 차이는 아메바는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만 사람은 경우에 따라 시간을 가지고 반응을 한다는 차이 뿐이다. 회사도 비슷하다. 외부에서 계속 자극이 들어온다. 그 자극에 따라 직원이 바뀌고, 매출이 늘거나 줄고, 사무실이 이사를 가고, 주인이 바뀌기도 한다. 각각의 반응이 어떨 때는 맞는 방향으로 가지만 어떨 때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도 한다. 다른 말로 맞는 판단을 할 때도, 잘못된 판단을 할 때도 있다. 잘못된 결정을 계속 하는 것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잘못된 판단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반응이 없는 것이다. 생선 가게에 죽은 고등어처럼 이런 조직은 찔러도 반응이 없다. 반응이 없는 이유는 외부 자극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영업, 전산, 회계, 총무 등 모든 부서가 자극을 받는다. 자극을 받고 전달하지 않는다. 왜냐면 이야기를 해도 무시당하거나, 혼나거나, 책임만 늘어나기 때문이다. 결국 소통이 불가능한 조직은 눈 앞에 있는 뱀을 인지하지 못하는 쥐처럼 금방 잡혀먹힌다. 생물이나 회사나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극을 무시하지 않고 그때그때 반응하는 방법 뿐이다. 자극이 잘 전달될 수 있게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살아있어야 한다. 그래서 임원이나 사장은 직원이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비록 듣기 싫고, 내리기 어려운 결정만 요구하더라도 들어야한다. 이야기 듣고, 반응을 하라고 월급 더 받는 것이다.
6weeks
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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