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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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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은 애가 아닙니다.
팀원이 늘었습니다. 2명에서 5명으로. 그래서 환영 인터뷰를 했습니다. 1대1로. 30분씩. 한 친구한테 물었습니다. "집이 어디야?" 일산이란다. 왕복 4시간. "육아휴직 쓰려고 했던 거 아니야?" 그렇단다. 근데 안 썼단다. 왜? 그 친구가 말했습니다. "AX기술팀의 시작을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스타터가 되고 싶었어요." "팔로워보다는." 나는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그냥 받아 적었습니다. 또박또박. 왕복 4시간. 육아휴직 포기. 스타터 선택. 그게 애인가요. 중간관리자 여러분.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지금 회의 시간에 혼자 말하고 있지 않나요? 질문하세요. 그리고 들으세요. AI 시대에 가장 먼저 사라질 자리. 중간관리자입니다. 말만 하고 듣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살고 싶으면. 쫌 듣자. 😤 👉 [꼰팀장의 잔소리 #6]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7414825 여러분은 팀원의 이야기를 얼마나 듣고 있나요? 마지막으로 팀원한테 진심으로 질문한 게 언제인가요?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동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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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예정인데, 퇴사통보는 보통 몇주전에 하나요??
길게 인수인계 할일은 없고, 1-2주 면 끝날거같은데 이직할 회사가 한달정도는 생각해주나요..?
백수가꿈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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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던 이유
최근 승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쁜 일이었지만, 제 첫 반응은 기쁨보다 계산에 가까웠습니다. 메일을 읽자마자 떠올린 것은 다음 분기 일정, 연차 계획, 그리고 아이 돌봄 공백이었습니다. 관리자의 역할로 넘어간다는 것은 단순히 직급이 오르는 일이 아니라, 실무와 사람, 일정과 책임을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원래 좋은 일이 생기면 먼저 대비부터 하는 편이었습니다. 첫 아이 소식을 들었을 때도, 감격보다 앞서 휴가 계획과 업무 조정부터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삶에서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늘 예상했던 변수만은 아니라는 사실을요. 저 역시 결국 한동안 가족 곁을 비워야 했던 이유가 업무 일정이 아니라 몸의 문제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좋은 소식 앞에서 계산이 먼저 따라오는 제 반응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그것을 제가 지나치게 걱정이 많아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꼭 그렇게만 보지 않습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아진 사람일수록, 기쁨 앞에서도 먼저 책임을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승격도 비슷했습니다. 기쁨이 작아서가 아니라, 그 기쁨이 제 삶에 미칠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먼저 일정과 남은 체력을 계산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커리어가 앞으로 나아갈수록 필요한 것은 단순히 더 높은 자리만이 아니라, 무엇을 지키면서 그 자리에 올라갈 것인지에 대한 기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아마 캘린더를 먼저 열 것입니다. 다만 예전보다는, 축하의 순간을 조금 더 오래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이서하
쌍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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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때 협상이 가능할까요
연봉 계약직이다 보니 매년 계약을 하게 되는데요, 다른 건 정말 불만 없이 다니는데...일도 적성에 맞고요 휴게시간이 보장이 안 됩니다. 근로계약서에는 8시간 근무 1시간 휴게가 명시되어 있으나 부서 및 업무 특성상 9시간 근무, 식사도 그냥 그 사이에 알아서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부서의 제일 높은 분께 저희 팀 직급 좀 되시는 분이 직접 말씀도 드려봤으나 달라진 건 없구요, 근무가 교대근무다 보니 급여가 많다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높아보여도 1년에 절반이 야간이면 이 이상은 받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재계약시에 인사팀과 이 부분을 언급하며 연봉을 올리거나, 근무시간에 대해 조절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부서 내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이렇게 되는거지만, 분명 중간에 얘기한 적은 있었고 개선이 안되어서 말씀드려보려 하는거거든요. 물론 이게 해결이되면 저는 찍히겠죠.. 근데 당연한 권리 얘기하는데도 제가 눈치봐야하는게 좀 억울하네요 2026년에.
AoBart
동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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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계명은 우리에게 부족했습니다.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팀원 세 명이 왔습니다. 드디어 다섯.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Aㅏ. 드디어 됐네." 😂 배달의민족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읽었습니다. 좋다. 근데 우리한텐 부족하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13개. 모세한테는 미안하지만. 😂 13개 중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 "주인의식 말고, 프로의식을 가져라." 팀원들한테 주인의식 강요할 생각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네가 제일 잘하는 걸 여기서 마음껏 해봐." 사람농사는 내가 씨를 뿌리는 게 아닙니다. 같이 어떤 씨를 뿌릴지 고르는 것부터입니다. 👉 [꼰팀장의 사람농사 #1 ]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7208144 주인의식 vs 프로의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동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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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넥트 해?
일촌이나 팔로우한 사람들은 피드에 뜨지도 않고 대표 아저씨들 글만 계속 뜨네 ㅠ 특히 내가 따로 팔로우한 사람들 것 모아서 보고 싶은데 내가 몰라서 못 보는건가?
짐짐
동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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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업을 위해 어떤것들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정신차리니 3년차 데이터 엔지니어인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저희 부서는 검색엔진을 주로 다루는데 모든 데이터를 검색엔진에 넣어 보관합니다. (따로 정책은 없어서 삭제 혹은 스냅샷으로 저장은 안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Scale up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곤 했지만 현재는 메모리 가격도 많이 올라서 서버를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때쯤 데이터레이크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아키텍처를 변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의견을 내긴하지만 너무 큰 작업이라 하시길 꺼려하는거같습니다. 기술적 정체가 되는거 아닌가 싶어 회사도 걱정이 되지만,, AI가 대세인 시대라 제 커리어도 걱정이 됩니다. 이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구현하기엔 목적도 그저 공부용이라 커리어에 도움이 되려나 싶기도 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운영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선배님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어떻게되지않을까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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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때 보통 희망입사일 언제로 잡으시나요??
처우협의 단계인데 보통 3주 후면 괜찮을까요? 솔직히 여유롭게 한달 뒤라고 하고싶은데 ㅜ
백수가꿈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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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와 팀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고민 합니다.
처음 팀장 된지 벌써 4 년, 함께한 팀원들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 합니다. 팀원들도 시니어가 되가는걸 느끼며 그들도 커리어 성장 기대와 급변하는 시대에 불안이 있을텐데 내가 혹시 기회를 막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 하게 됩니다. 팀원들 보다 전문가로 또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더 배우고자 노력 하고, 멋진 성과는 그들의 반짝이는 포트폴리오가 되게 하고자 어필하며 보고하는 나의 진심을 내 자리 보존을 위한 욕심으로 보이는건 아닌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조직과 팀의 성장에 내가 절대적 기여하는게 있는지 고민하며, 나의 소중한 팀원들도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나는 또 나의 커리어 확장을 위해, 팀장이라는 기회를 선물로 주고 싶은게 최근 가장 큰 고민 입니다.
Day1plus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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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변한 회사 동기
저도 여기에 고민을 작성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답답하고 정말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6년동안 누구보다 친하게 지낸 동성 동기가 있었습니다.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제가 퇴사하고 싶을 때 이 사람 보고 참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항상 같이 점심을 먹다가 갑자기 따로 먹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매일 하던 메신저도, 인사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팀 회식은 거의 불참이거나 중요한 회식은 참여해도 한 마디도 안 하고 폰만 보고요. 근데 또 다른 팀 사람들이랑은 웃고 떠들고 잘 합니다. 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이러니 같은 팀이라 괜히 불편하고 답답해서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팀원들이 자기한테 뭐라해서 팀원들이 다 꼴도 보기 싫다고, 그래서 제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랑도 이야기하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들으니 퇴근길부터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오죽 힘들었으면 저럴까... 걱정돼서 이 동기와 잘 지내고 있는 왕래도 없는 다른 팀 사람들한테도 연락해서 무슨 일 있는 것이 아닌지 물어보기도 하고.., 내 잘못도 없는데 나한테까지 이런 거면 만만하게 본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이 많이 드네요.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맞는지 인연이 여기까지인 것인지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hdiiidk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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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격 그린라이트인가요...?
외국계 최종면접보고 다음날 HR이 전화로 현재 연봉하고 notice period물어봤는데.. 합격 그린라이트인가요?? 면접본지는 2주넘었습니다.
옳옳옳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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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과 출근후 업무 강요하는회사
출근전부터 업무카톡 단톡방 신경써서 댓글 달라하고, 안달았더니 혼났어요. 퇴근후에도 업무 프린트해서 사고 터지면 대응하라며, 전화는 항시 대기 하라는 회사, 주말에도 회사 전화 연결 시켜 놓고 받으라는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출근전부터, 출근후에도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annabli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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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고졸 학력으로 CCTV(B2B, B2G 대상) 제조 중소기업(20명 내외)에서 6년 차(산업기능요원 포함)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동종업계 경력 포함 이 바닥에서만 7년 정도 굴렀습니다. 현재 제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떤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 직무 및 기술 스펙 ​메인 직무: 생산관리 총괄 및 기술지원(AI 장비, 네트워크 패킷 분석, 관공서/대기업 B2B 대응 및 현장지원), 기타 전산업무. ​기술 역량: Python 및 GAS(Javascript) 활용. 주니어 레벨이지만 제품 검수프로그램 및 이카운트 전산 등록 API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여 실무에 적용 중입니다. ​이외에도 심화적인 기술 트러블슈팅 전담하고 있습니다.(스크립트 및 간단한 서버나 데이터베이스 구축하여 이슈 증상 재현 및 원제조사에 개선 요청) ​2. 처우 및 회사 상황 ​연봉: 세전 약 4,700만 원. - 사내 신입 초봉은 3천 중반이며 차장급 이하로는 제가 제일 연봉이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직급 및 R&R: 현재 대리이며, 과장 승진과 함께 '생산관리' 혹은 '기술파트' 중 하나로 명확한 R&R(역할과 책임) 정립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제 직무 역량은 인정하면서도 '나이가 어려 사내 형평성상 안 된다'며 반려한 상태입니다. ​팀 현황: 본부장님이 한 분 계시고, 주임은 2명(산업기능요원, 직접 A부터 Z까지 교육) 있습니다. ​문제점: 타 부서 인원들은 근무 시간 중 독서나 취침을 할 정도로 기강이 해이합니다. 그런데 윗선에서는 그들을 '못 믿겠다'는 이유로 방치하고 타 부서 업무 부하 중 일부까지 저에게 몰아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고민 포인트 및 향후 계획 ​제가 없으면 생산관리, 제품 품질, 기술 지원 등 프로세스 전반이 마비될 수준임에도 학력과 나이를 약점 잡아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퇴사 여부와 상관없이, 사내 생산, 기술파트 업무 로직을 노션(Notion)에 트리 구조 SOP로 매뉴얼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수인계 목적을 넘어 제 업무 프로세스를 포트폴리오화하여 객관적으로 증명하려 합니다. ​5년 동안 몸 바쳐 일했고 과장급 업무까지 직접 하고 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나이 때문에 진급과 직무 정립은 안 된다'라니 현타가 강하게 옵니다. 이 정도 경력이면 이정도 대우를 받는 게 정상일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미 사직서는 3번 제출했던 상황입니다.. 제출할 때마다 그냥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으로 내지만 업무 배분 1회, 연봉 인상 2회로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리너구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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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변하지 않는걸까?
1년동안 똑같은 문제로 잔소리? 이젠 잔소리가 아닌 듣기싫은 소리같겠죠? 정말 고칠 수 있는건 자기 자신 말고는 없나봐요 그냥 포기하고 만나야할지, 또 다른 사람은 또 다른 문제로 이야기 할 것 같고 그놈이 그놈같고
궁금해뭐가있
쌍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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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아이동반 해외체류
육아휴직 기간동안 30일이내 아이동반 해외체류가 문제가 없다고 알고있는데 회사에서 출입국 기간을 알려주면 회사에서 추가 서류가 필요한지 확인해보겠다고 합니다. 개인 휴가도 해외체류에 대해 공유하지 않는데 육아휴직은 왜 쓸데없이 요구를 하려고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련하여 서류가 필요하다는 회사 내규는 없습니다. 이 불필요한 싸움을 영리하게 마무리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꾸꾸꾸꾸꾸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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