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싱가포르 자산 운용사로 이직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드니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으며, 대학 졸업을 한달 앞둔 회계학과 학생입니다. 현재는 시드니에서 근무중이나, 싱가포르 소재 자산 운용사로 이직을 희망하지만 정보를 얻는데에 어려움이 많아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싱가포르 자산 운용사 취업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서 찾아야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sydney12
04.10
조회수
655
좋아요
3
댓글
0
경력직 이직 연차 모자라도 지원 가능 한가요?
꼭 가고싶은 회사가 3-6년차를 모집하는데 2년 반 정도라... 경력이 모자랍니다. 서류에서 바로 컷 당할까요..?
요오이
04.10
조회수
5,955
좋아요
7
댓글
18
30인 이하 기업 추가근무수당은 의무가 아닌가요?
현 직장에서 연봉 얘기 중 추가근무(야근 및 주말 근무)를 해도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법이 바뀌어 30인 이하 기업은 추가근무수당 지급이 의무가 아닌 권고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5인 이하 기업은 의무가 아닌것이 맞지만 30인 이하는 의무가 아니라는 말이 없는데 현 직장의 말이 맞는건가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야근수당, 주말특근수당 등 모든 수당이 일체 없이 연봉에 따른 월급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20인 정도 되는 기업이고 포괄임금제 해당 없습니다.
행복찾아산만리
04.10
조회수
414
좋아요
0
댓글
3
비자인터네셔널아시아퍼시픽코리아 라는 회사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최근 비자인터네셔널아시아퍼시픽코리아 (우리가 흔히 아는 카드 플랫폼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는데요, 혹시 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신분 계실까요? 복지, 업무환경, 연봉 성장률, 비포괄or포괄, 문화 등 알고 계신 내용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한 회사인지도요!! 워낙 국내에서는 소규모로 운영되다보니 시장에 오픈된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이랗게 문의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bernett
억대 연봉
04.10
조회수
395
좋아요
0
댓글
2
예랑의 이직과 선배들의 말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 예랑은 바쁘고 돈 많이 주는 회사에 있다가 (실근무 매일 14시간 이상, 억대연봉+) 저의 제안으로 지금은 한가한 회사로 옮겼습니다. (8-10시간 정도 근무, 평범한 연봉) 며칠전에 예랑이 예전 직장분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동료는 아니고 선배들입니다. 너 거기 왜 갔냐 연봉차이가 얼만데 여기서 좀만 버티면 2-3배 연봉도 되는데 바보 아니냐 돌아와서 같이 일하자고 했답니다. 예랑이 말로는 자기가 거기에 있을 때 일을 좀 잘했다고... 이직을 한 이유는 예전 회사의 워라밸이 너무 심하게 좋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바쁜 남편을 원하지 않는 제 성향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희 둘다 이직은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모임에 가서 조금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요즘 결혼 준비하면서 한푼 한푼이 귀해지면서 흔들리고 있었는지도... 저에게 다이렉트로 전한 것은 아니고 술주정이었습니다. 혀가 풀리도록 마셔서 어제 일을 기억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술주정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속상했습니다. 술을 왜 그렇게 사주는건지..ㅎ 평소에는 이렇게 마시지 않습니다. 저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때문에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고 분위기도 잘 몰라서 사실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더욱 속상했던 것은 어쩌면 이 글의 핵심일지도 모르는 내용인데요. (적절한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에 적는 점은 죄송합니다.) 저(평범한 직장인)하고 서로 평범하게 한푼두푼 모아서 결혼한다고 했더니 (자기들이 왜 상관인지..) 예랑에게 결혼은 어린여자랑 하라고 했답니다. 제가 연상입니다. 예랑 표현을 빌리자면 '어찌나 개소리를 하던지' '너무 짜증나' '내가 우리 ㅇㅇ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리 ㅇㅇ가 얼마나 귀엽고 예쁜데' 라고 하면서 예랑이 술주정을 했습니다. 평소에 정말 자상하고 차분한 사람이고 얼마나 저를 사랑하는지 알기 때문에 너무 귀여운 술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랑이 전한 말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돌려까기식으로 전한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다만 이런 모습을 처음봤고 혹시 제가 여자로서 뭔가 심적으로 도울 수 있는게 있을까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워라밸을 위해 30대초반에 저연봉 회사로 이직하신 분들은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사회적으로 30-40대에는 성취지향주의 분위기가 강한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말씀도 이해하지만 지금 제 마음으로는 그 선배라는 분들이 좀... 그렇습니다. ㅠㅠ 일단 머리 쓰시는 분들이 몸에 안 좋은 알콜을 그렇게 드시는지부터... 업계분들이니 계속 뵙겠으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사적이라 가족, 친구에게 말하기 좀 그래서 온라인에 적어보았습니다.
코롱이네
04.10
조회수
9,224
좋아요
32
댓글
35
이직 준비만 1년째, 면접탈락하니까 허탈하네 ㅎㅎㅎ
지금 회사에서 오늘내일 하면서 버티고 있어 당장 생활비도 필요하고 퇴사해서 공백기 갖는것도 두렵구 이직 준비만 일년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이직 너무 쉽게 했었는데 그게 독이 된걸까, 지금은 서류내도 연락조차 오질 않네 ㅎㅎ 내 경력이 2년 반, 8개월, 2년, 1년 이렇게 토막나있거든... 이번에는 면접도 너무 긍정적인 반응이어서 드디어 이직하는구나 기뻤는데 탈락 문자 받고 멘탈이 돌아오질 않아 ㅎㅎㅎ 회사에서도 멍하구 이런시간도 지나가겠지? 힘들었다가도 좋은게 인생이니까 그래도 월급은 받고있다는 생각에 힘내보려구!! 감사합니다 회사님!! 다들 화이팅이야
naunn92
04.09
조회수
1,458
좋아요
7
댓글
9
투표 이직할 회사 도저히 못 고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백엔드 개발자로 스타트업에서 일하다가 이직 확정 후 얼마 전에 퇴사했습니다. A 회사를 제일 가고 싶었어서 다른 3개의 회사도 입사 포기했는데, 처우협의 해보니 연봉이 걸려서 고민중입니다. 회사 네임벨류와 업무, 복지 빼고 보면 B회사가 마음에 드는데 이 세가지가 마음에 걸리네요. 현재 상황이 LH 당첨되서 1년 뒤 위례역 근처로 이사가야 하는데 거리상으로는 B 회사가 30분 이상 가깝긴 하네요. A 회사 가게 되면 LH 입주 전 1년 간은 자취해야해서 돈이 많이 깨질 거 같고, B 회사는 1년 동안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어디 회사 가는게 좋을까요.. 도저히 못고르겠습니다 [A 회사] 국내 10대 그룹 중 한 곳의 계열사로 그룹사들의 IT 담당하는 회사. (대외 프로젝트도 진행함) - 규모: 1000명 이상 - 회사 위치: 명동 - 업무: 내부 백오피스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복지: 계열사 할인 등 복지 많음. 구내식당 보유. 사내 헬스장 보유. -연봉: 계약연봉 기존이랑 같음 / 성과금 연 4-500 정도 [B 회사] 국내 최고의 타이어회사 그룹 계열사로 그룹사들의 IT 담당하는 회사. - 규모: 약 150명 정도 - 회사 위치: 판교 - 업무: 타이어 라벨 발주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 정말 단순해보임.) Spring 이 아니라 회사에서 만든 자체 프레임워크 사용 (다른 곳으로 이직 시 불안 요소) - 복지: 회사 사옥 깔끔하고 엄청 좋음. 구내식당 보유. 사내 헬스장 보유. -연봉: 계약연봉 현재 + 500 / 성과금 연 300 정도 / 평가 잘받으면 기본급 도 올라감
zziikilq
04.09
조회수
590
좋아요
1
댓글
0
서류 합격 통보 후 연락이 없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 이번에 사람인으로 이력서 지원하여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열흘정도 지났는데 아직 면접 일정 관련해서 연락이 없길래 글 써봅니다. 혹시 서류 합격 후 연락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는가요?
이직하고싶다아아
04.09
조회수
467
좋아요
0
댓글
1
면접 탈락 후 인사담당자에게 피드백 부탁해도 될까요?
정말 이직하고 싶은곳이 있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인사담당 실무자 2+ 파트장님이 들어오셨는데, 파트장님은 면접 당시에는 자리에 적합할것 같고, 여기 있는 직원들과 커리어도 비슷하다고 하셨어요. 그 자리에서 언제 빨리 들어올수있는지, 받고 싶은 연봉도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고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봤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탈락을 했어요... 탈락한것은 어쩔수없지만 너무 아쉽고 허탈하긴 하네요. 제가 너무나도 잘할 수 있는 자리인데 자꾸 탈락을 연거푸 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요지는 : 인사담당자에게 왜 탈락을 했는지 피드백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문자로) 인사담당자분들 의견 여쭤보아요!
naunn92
04.09
조회수
1,576
좋아요
0
댓글
13
최종 입사 일자 받는거
안녕하세요, 2월말 경력직 면접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고 레퍼런스 체크도 2월 말에 끝났습니다. 순서가 연봉협상-> 사인 -> 레퍼체크 -> 품의 였는데 지금 2월 말 후 입사 확정 연락이 아직도 안옵니다 ㅠㅠ 진짜 속 끓이고 있을 무렵 2주전에 (3주 지난 시점) 인사팀에서 전화가 오긴 왔었어요 걱정할까봐 전화했다, 결재가 늦어지고 있는데 다음주(그게 지난주)입사일정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는 내용이였고요. 유명 대기업입니다… ㅠㅠ 인사팀에 연락 해봐야 할까요…? 한다면 대체 어떻게 말을 돌려할지…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ewbie1
04.09
조회수
659
좋아요
1
댓글
2
연봉이 600정도 올랐는데
월급으로따지면 50정도오른건데 세금이 50만원이 많아져서 실수령에 별차이가없습니다 원래이런건가요?ㅠ 연봉7천좀 넘습니다
1억연봉목표
04.09
조회수
23,205
좋아요
40
댓글
55
계약직인거 말하고 면접봐야하나요?
지금 계약직인데요.. 면접 볼 때 제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단 부분을 말씀 드려야할까요?
이리영
04.09
조회수
623
좋아요
1
댓글
5
중견 -> 중소기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6년차 회사원입니다. 중소기업 이직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되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 현재 중견기업 - 연봉 6,000 - 안정성 2. 중소기업 - 연봉 6,000 - 업력 10년 미만, 매출 300억, 매년 30% 매출 성장 중 현 회사는 안정적이지만 퍼포먼스를 내도 돋보이기가 어려워 높이 올라가기에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미래가 정해져있어 운이 좋아 살아남지 않는 이상 일정 나이가 되면 나가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중소기업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성과를 낸 만큼 돋보일 수 있어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에 뜻이 있는 만큼 사업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작은 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생각입니다. (연봉 감축, 회사 위기 등) 선배님들이라면 안정과 도전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결국은 제가 선택하겠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고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전과경험
04.09
조회수
1,057
좋아요
0
댓글
7
중견기업 vs 유니콘기업
오늘중으로 결정 내려야해서 너무 고민되네요ㅠ *참고로 현재 제 상황은 30개월 아이와 저보다 수입이 1.5배 높은 남편이 있습니다. 저는 10년차에요 1. 중견기업_연봉 6000+성과급(200~300%내외). 직무 적합도 60~70% 장점: 엄청 탄탄함. 회사자체가 너무 탄탄하고 재무, 윤리적으로 탄탄함. 네임밸류 있음. 매출로 사람 쪼으지 않음. 연봉은 낮으나 성과급이 높음. 너무 프로세스가 잘 구축돼있어서 적응이 힘들정도.(배워야하는게 너무 많음 그런데 잘 해야함)워라벨 나쁘지 않음편 단점: 이 회사만의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어서 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계속 써야해서 회사 내 발전은 있어도 나 자신의 커리어 발전은 안됨.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배우고 익혀야 함. 이 회사에서 해보지 않았던 장르를 내가 새로운 루트로 개척중. 집과 회사 편도 50분, 전형적인 수직적 구조로 윗사람의 의견이 많이 중요함. 식대 없고 자잘한 복지 전무함. 추가로 인턴 신입공채부터 쭉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력직은 외로움(저는 경력직 반년차), 적웅이 좀 힘들었음. 마이크로 매니징으로 컨펌을 엄청 세세하게 받아야하는 부분이 있음. 2. 유니콘 기업(시리즈D)_ 연봉 7000+성과급(5-20%), 스톡옵션 1000만원, 업무적합도99% 장점: 재택과 자율출근(해외 장기출장이 잦은 남편때문에 이 제도는 육아에 장점입니다). 집과 가까움 편도 20분, 어떤 프로그램을 쓰던 상관없음. 내가 결정할수있는 권한이 높음. 업무 자율도 높음.그 외자잘한 복지가 좋음(개인법카, 식대 등) 단점: 스타트업(스타트업은 처음이라서 걱정됨), 플랫폼 회사다보니 탄탄함과는 거리가 멈,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높은 업무 자율도만큼 매출과 성과를 내야한다는 부담감?(원래 다니던 첫회사랑 유사할것으로 보임) 현재 회사와 동일하게 내가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여하는건 똑같지만 예전에 한 6년간 하던 업무랑 동일한거라 내가 알아서 프로세스 구축하면 됨. 오히려 장점 같기도 함. 이런것에 대해 노터치. 워라벨는 좋은편은 아닐것 같음 둘 중에 어떤곳에 가는게 맞을까요??ㅠ
ㅈ소기엄
04.08
조회수
1,650
좋아요
2
댓글
9
인사총무 대리급 이직 직장 선택... 조언이 절실합니다 ㅜ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 작성합니다! 1. 게임기업 피플팀 - 경영지원 전반 가. 업력 : 8년 나. 직원수 : 약 30명 다. 매출액 : 100억 라. 특징 1) 게임 대기업 자회사 2) 챙길건 챙겨주는 괜찮은 복지 3) 면접 후기 :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자고 했지만 질문들이 빡세서 편하지 못함... 팀장을 겸직하는 대표님. 면접시 굉장히 똑똑하고 날카로운 사람이라는것을 느낌. 아래에서 일한다면 엄청 힘들어서 나가떨어지거나, 성격을 따라가 성장하는 사람이 될것같음. 체계 잡혀있고 협업툴 많이 씀 게임 퀄리티를 보니 성장잠재력 좋음. 히트작 있음 4) 예상되는 미래 : 체계를 배움, 대표님 입맛대로 성장하여 팀장까지 갈 가능성 있음 [연봉 : 현직장 대비 200 +성과금] -------------------------------------------- 2. 반도체 수출100% 기업 - 인사2, 총무4, 해외업무지원4 가. 업력 : 5년 나. 직원수 : 약 200명, 본사30명 다. 매출액 : 500억이상, 영업이익률 20% 이상 라. 특징 1) 최근 3개년 50~100억 > 100~200억 > 500억이상 높은 성장률 2) 금액부분 전반적으로 빵빵하며 어학관련 밀어주는 복지 3) 대기업 출신 임원진 다수 4) 면접후기 : 본사는 30명으로 규모가 적음, M&A 등 확장이 활발하게 진행중, 추후에는 입사 못할 큰 회사가 될것 같음. 체계없이 4년간 매출액 상승만을 위해 달려옴. 입사 1년미만 실장님, 사수와 함께 체계를 잡아가야함. 워크숍 해외로 년 2회 등 금액복지부분에서 메리트가 큼. 해외업무는 중국어, 영어를 사용하여 여러 해외로 항공편예약 및 수행 등 해외출장 업무, 본사의 체계를 각 해외 사업장과 협의하여 적용하는 업무 등 외에는 해외업무 없음. 협업툴 없으며 도입예정 5) 예상되는 미래 : 매우 힘들겠지만 회사의 성장성도 높고 영어실력상승으로 자신의 가치가 매우 뛸것으로 보임 [현직장 대비 400 연말성과금 최대 30%] -------------------------------------------- 3. CJ텔레닉스 공고없이 인사팀의 다이렉트 소싱 (안전경영파트 총무 정규직) 업종 : 전문 텔레마케터 양성, 콜센터 아웃소싱 및 컨설팅 제공, 경비 용역 가. 직원수 : 1000명 이상 나. 매출액 : 750억 다. 특징 1) cj계열사로 망하진 않음 2) 복지는 올리브영 및 계열사 할인 및 많진 않지만 대기업 복지, 업무량 많지 않음 3) 총무5, 산업안전관리5 (지사로 출장가서 위험성평가 등, 업종 특성상 어렵지 않음) 4) 면접후기 : 인적성검사 40분 실시, 전국의 사업장에 직원이 많고 본사는 20명 이내,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날카로운 질문들 보다는 경력기술서의 힘든 내용들 위주로 질문 및 답변. 5) 예상되는 미래 : 대기업에서 업무하며 무난하게 성장가능. 산업안전부문으로 따로 공부하여 기사를 따는 루트로 가야할듯 [2차 면접 전, 현직장 대비 100+성과금 예상] -------------------------------------------- 게임회사 가는게 꿈이긴 했습니다. 1번은 나쁘게 말하면 잡무까지 담당해서 다 해야하고 좋게보면 직원도 별로 없으니 전반적으로 다 해서 팀장까지 가기위한 좋은 조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번은 돈도 많고 유망해서 총무쪽으로는 담당인게 아쉽지만 인사체계를 같이 잡아가자하시고 해외출장이나 영어실력 상승을 보면 힘들지만 한 만큼 엄청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3번은 대기업이라 열심히는 했지만 스펙이 좋지 않아서 체계 없던곳만 다닌 제가 유일하게 대기업을 갈 수 있는 루트인것 같구요... 확정 후 입사전에 입주하여 근방에서 자취할 예정으로 이직하면 최소 과장급까지는 다닐 생각으로 갈거라 계속 생각해봤는데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 한마디가 정말 절실합니다.
lIIIlI
04.08
조회수
1,315
좋아요
1
댓글
1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