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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통해서 지원 vs 직접 홈페이지 지원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괜찮은 헤드헌팅이 와서 헤드헌팅 통해서 지원하고 보니 떡하니 공개경력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있더라구요... 헤드헌팅 통해선 처음 지원해본거라 감이 잘없는데 듣기론 헤드헌팅 수수료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일반 지원자를 더 선호한다라고 들었던것 같거든요... 그냥 홈페이지 지원하는게 나을지.. 이런 경우엔 다들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한데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하콜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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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삭제?
지금 하는 일이랑 전직장 일이랑 완전 딴판인데요.. 지금 이직은 현직장 연장선상으로 가고싶습니다. 전직장 규모도 엄청 작고 뭐 하는지도 불분명한 회사고.. 이럴땐 이력서에서 과감하게 전직장 빼버리는게 나은가요? 전직장 근무년수는 1년인데.. 빼버리면 학교 졸업하고 현직장까지 공백이 너무 길어서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룰루랄라랄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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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과 공적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공공기관) 경영지원 업무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20대 후반의 나이로, 사기업(제조중견+금융권) 경영지원 직무(자금, 회계)에 총 두 번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준 처음에는 금융공기업을 준비하다 조금 지치기도 하여 상대적으로 입사 난이도가 낮은 사기업으로 빨리 취업을 하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회계 관련 부서에서 일을 반년 정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숫자에 강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제 금액과 숫자를 다루는 업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타이트하고 숨막히는 일이었습니다. 회계 감사 대응, 주석 작성, 결산, 내부회계, 외국환송금 등 모든 것 하나 하나가 인내심과 집중력을 크게 요구하는 일임을 느꼈습니다..그에 따른 책임의 부담감과 더불어 제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건강이 안좋아짐을 느끼고 쌩퇴사하여 현재는 다시 취준중에 있습니다. 조금 건강이 나아진 지금, 눈 한 번 딱 감고 공기업, 공공기관 쪽에 다시 지원을 해보려 하는데 혹시 그러한 기관의 경영지원(회계 등) 직무는 사기업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근본적으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또 어떠한 점이 장단점일지 알 수 있을까하여 글을 써봅니다.
wtd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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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질문 있습니다! (같은 공고에 여러 헤드헌팅)
특정 기업 특정 공고관련으로 4명이 제안를 주셨는데 두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A) 헤드헌팅업계에서 좀 오래되고, 규모가있고, 체계적이고, 그런 곳 같아요. 서류통과될시 별도로 뭘 어떻게 도와주겠다는 말은 없어요. B) 위보다 규모가 작고 신생이더라구요. 다만 제거 지원하는 직무 전문 분야를 갖춘, 그리고 해당분야 전문 헤드헌터라서 추후 면접, PT 등등 다 지원줄거고 연봉협상도 용이하게 해준다하네요. B가 맞는 것 같은데 왠지 A가 좀더 규모가 있고 오래되고 체계적인 헤드헌터다보니까 왠지 기업에서는 A 추천인재를 더 신뢰성있게? 보지않을까 싶고, 근데 왠지 전형밟는건 B가 더 잘해주실거같고... 고민이 많이되서 의견을 구하고싶습니다 A/B 어디 추천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리얼ㄹ ㅣ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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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걱정과 불안이 앞서는 삶..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커리어를 이어나가시고 계신가요? 미래에 어떤 삶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전문직도 아니고, 공무원이나 공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기업도 아니고.. 현재 나이 34살에 결혼도 앞두고 있는 5년차 마케터입니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이다 보니 여러모로 걱정이 많습니다. 직장을 2번 정도 옮겼고.. 현 직장도 1년정도 다녔는데 사실 제 커리어를 발전하기에 적합하단 생각이 들지 않아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다시 이직이라는걸 생각하면서, 여자친구가 한번은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뭐냐고 묻드라구요. 여친은 성취감과 도전정신이라고 합니다. 너무 멋있었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성공보다 실패경험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 원동력은 "불안함"인 것 같거든요. 불안함때문에 취직했고, 공부했고, 이직준비를 했고, 과거에는 오래 일할수 있는 공기업도 1년이상 준비해봤지만 잘 안됬고..다시 마케팅 업계에 3년정도 몸담고 있는 지금 5년뒤에 저를 생각하니 다시 불안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가늘고 길게..아주 오래 일하는게 소원이 되어버렸어요. 직군이 직군인지라 40세가 됬을때 제가 이 일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에 너무 불안한 요즘입니다.(60세까지라도 일하면 다행이라는 생각..) 물론 이런 불안함 때문에 저도 대충 살지 않고자 항상 무언가를 하고자는 합니다. 다만 이런 "불안함"이 원동력이라는게.. 제 스스로도 슬프고 뭔가 그러네요. 한 번은 이걸 이겨내고자 작은 성취경험이라도 다시 쌓아보자라고 했지만 어제 제가 가고팠던 곳에 지원해서 떨어지니 다시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고 이런 저에게 필요한게 뭘까요?
날고싶어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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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성장을 위한 잦은 이직
6년차 되가는데 2번 이직해서 지금 기업에 왔습니다. 이제 1년정도 되가고있습니다.. 벤처 - 중소 - 중견그룹사 전략기획/신규사업쪽으로 커리어를 쌓았는데.. 과장급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하루빨리 대기업 계열사로 가고 싶은데 이직이 힘들까요? 여기서 몇년 더 쌓고 움직이고 싶은데 물경력이 될까 걱정됩니다.. 대기업 계열사 인사담당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하루커피한잔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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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 가까운 곳으로 연봉을 낮춰서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관리에서 만 9년차, 1년차 과장이며 자녀둘을 맞벌이로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직장이 너무 멀어서 아무래도 이사 또는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이사를 하자니 자녀의 전학등, 맞벌이로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많아 이직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현 회사 규모: 연매출액 5천억이상 2023년 계약연봉 5,650만 / 원징(야근수당 등) 6,750만 한달에 업무량에따라 야근가능 / 업무지장없다면 연차반차 사용자유 하지만, 출퇴근 하루 왕복 4시간 소요. 현 직장이 이럴때 만약 계약연봉이 (약 4천~4500사이) 마이너스되는 상황의 직무가 있다면 집과 회사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진다는 가정하에 (규모는 작아짐) 무조건 스테이일까요? ㅠㅠ 직장이 너무 멀다보니 아이들이 갑자기 아플때 케어가 어렵고 (양가 부모님 도움 불가) 현재 하원이모님 이용중입니다. 퇴근해서는 씻기거나, 저희부부가 저녁을 먹거나 해야해서, 아이들 공부를 봐줄수도, 아이들 숙제검토를 해주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ㅠㅠ 한글공부니 부쩍 요즘 관심을 가지는데 아플때도 그렇고 직장이 멀다보니 정말 하루에도 수백번 고민을 하게되네요. 신랑과 소득은 비슷한 수준이고 대출로인해 외벌이는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찌하실까요? 현직장으로 이사를 하기엔 현재 이모님으로 정착하기가 어려웠기도 하고 이모님문제로(안전사고 이슈 등) 자주 바뀌어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았고 현 아파트의 이웃주민분들이 급할때는 가끔이라도 아이들을 케어해주는 도움을 주시기도 합니다. 이모님/ 아이들 원 문제 등 이슈가 많아 걱정이 가득하네요 ㅠㅠ 정답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한번 의견을 여쭙습니다. 커리어를 포기하고 집근처 소규모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ㅠ
소용돌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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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 업무특성
생산관리직은 원래 타 부서랑 협업보단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는 일이 더 많나요?? 관리직으로 커리어를 쌓아가는게 제 특성과 맞는지 고민중입니다.. 현장 인원들과는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내는데 항상 사무실이 피곤하네요;;
다사다난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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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referral 경력채용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 쪽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는 경력직입니다. 열흘 전 쯤인가 알음알음 이력서를 내달라는 연락을 받고, 서류제출을 했는데요. 수시채용 건이고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게 아니라서 진행상황 확인이 어렵네요 ㅠ.ㅠ 보통 공직은 수시채용이나 referral 이 없다보니, 이런 과정이 생소해서 여쭤봅니다. 회사마다, 부서마다 그리고 채용 건마다 다르겠지만 ㅠ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많이 기다려야 될까요?
누누슴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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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쉽지 않네요
만 3년 조금 모자른 경력의 주니어 마케터인데 이직 쉽지 않네요 비전공자로 시작했다가 주로 스타트업에서만 경력 쌓았는데 물경력인가 싶기도하고.. 크게 만족스러운 성과는 부족한거같고, 지금 자격증도 여러개 취득해놓고 디자인 관련 스킬도 다룰줄 알고 콘텐츠마케팅에 그나마 강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참 애매하다고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대기업 세 곳 최종에서 떨어지고 다른 곳들도 계속 떨어지고하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다른 마케터 선배님들 어케 경쟁력을 갖추고 계신지요ㅠㅠ!
마케터민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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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보장만 보고 다니자니 계륵같은 상황이네요
현재 30대 초~중반이고 공공기관에서 별정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업무강도도 낮고 정년보장이 되는 곳이라 나름 스트레스 적게 다니며 만족은 하고 있는데 급여가 너무 작고 커리어를 쌓는다는 보람없이 도태되고 있다고 느껴져서 이직을 고민 중 입니다. AI 등 고용불확실성이 더더욱 커지는 상황 속에서 적지만 정년까지 안정적인 소득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나 블로그 등을 통해 부가적인 성취와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우선은 이직을 위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직장포함하면 경력은 7년이 넘었는데 현재 세후 300미만으로 거의 신입급여와 비슷한 박봉이라 여러 채용플랫폼에 이력서도 올려봤지만 보유 자격증과 전직장 경력이 있다보니 채권추심 계약직 제안만 거의 오고 있습니다. 신입채용도 이력서를 넣고 있지만 업무특성 상 2주 전에는 미리 휴가를 신청해야하는데 면접전형 일자가 언제나올지 몰라서 면접에 참석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회사를 나가고 신규채용에 올인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고 여러모로 계륵같은 상황이라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 중 입니다.
치즈피자라지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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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유리한 퇴사일?
퇴사 통보할때 퇴사일도 같이 얘기하려고 합니다. 올해 남은 연차 10개이고, 규칙상 1달 전 통보해야 하는데, 만약 1달 뒤가 6/20 인경우 퇴사일을 언제로 정하는게 저에게 유리할까요? 참고로 월급날은 매월 25일 입니다. 1. 연차10일 추가해서 6/30 로 통보 ※※ 이 경우 주휴수당, 퇴직금 더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주휴수당은 평일 하루라도 일해야 받는다던데 반차내고 반나절만 일해도 받을수있나요? 예를들어 월요일 오전근무만 하고 퇴사하는 경우요. 2. 퇴사일은 6/20 로 하고 연차 10일 만큼 일찍 퇴사
liliiilli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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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직했는데 직무가 너무 안맞는경우...
얼마전 지인 추천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팀장 얘기를 들었을땐 기존 경력과 요구하는 역량도, 업무도 다 비슷하다고 전해들어 막상 와보니 거의 8할의 업무가 경리직같네요 ㅋㅋ 인수인계를 받고 있어도 전혀 결이 다르고 제가 하고싶은 분야가 아니고 제가 쌓아왔던 경력이랑은 너무 다릅니다ㅠㅠ..... 입사 후 직무가 너무 안맞으면 이런 경우는 어떡해야할까요 ?
냄준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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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전 직장, 이직 회사 근무일 중첩 돼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직하려는 회사 합격했는데 전 직장은 잔여휴가 사용해서 5월 20일 퇴사 이직 회사는 5월 7일 출근 이렇게도 해도 문제가 없을지 고수님들의 의견 여쭙겠습니다!!
neverbe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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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상사
20대 후반이고 1년 반 넘게 일했습니다. 상사 밑에 팀원은 저 하나입니다. 개인 업무로 상사가 많이 바쁘고 예민한 편인데 매일 상사가 어디서 화/짜증을 낼지 몰라 저도 계속 눈치를 봅니다. 제가 잘못해서 화를 낸다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짜증이 나 있는 상태로 항상 계십니다. 하루에 15시간 이상 일하는 거 다 괜찮은데, 갑자기 저녁 다 지나서 일 주는 것도 화가 나지만 할 수 있는데. 그런 것보다 나를 배려하지 않고 한숨 푹푹 내쉬고 짜증 내며 말하는 상사가 너무 싫고 어렵습니다. 말을 가능한 섞지 않으려고 이메일로만 소통하려고 하게 됩니다. 그냥 제가 좀 덜 예민하면. 제가 듣고 훌훌 잊어버리면 좋겠는데 매일 밤 상사가 앉아있는 자세부터 표정, 목소리까지 다 저를 무섭게 합니다. 하루만 지나면 주말인데, 주말이 지나면 또 평일이 오고 또 회사를 와야 하는 게 무섭습니다. 이직을 하면 연봉을 포기해야하고. 계속 다니자니 막막합니다. 다른 곳에 가면 정말 좋은 상사가, 내가 닮고 싶은 어른이 있는 건지. 여기서 배울 일은 있지만 배울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웃으면서 대하는 것은 나 또한 그리 대해달라는 말인데. 아무리 화내고 짜증내도 찍소리 안하는 부하직원. 자처한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나를 인간으로도 보는 것 같지 않습니다. 부르면 언제든지 거기 있는 사람. NPC 처럼.
68927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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