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나이로, 사기업(제조중견+금융권) 경영지원 직무(자금, 회계)에 총 두 번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취준 처음에는 금융공기업을 준비하다 조금 지치기도 하여 상대적으로 입사 난이도가 낮은 사기업으로 빨리 취업을 하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두 회사 모두 회계 관련 부서에서 일을 반년 정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숫자에 강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제 금액과 숫자를 다루는 업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타이트하고 숨막히는 일이었습니다. 회계 감사 대응, 주석 작성, 결산, 내부회계, 외국환송금 등 모든 것 하나 하나가 인내심과 집중력을 크게 요구하는 일임을 느꼈습니다..그에 따른 책임의 부담감과 더불어 제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해 건강이 안좋아짐을 느끼고 쌩퇴사하여 현재는 다시 취준중에 있습니다. 조금 건강이 나아진 지금, 눈 한 번 딱 감고 공기업, 공공기관 쪽에 다시 지원을 해보려 하는데 혹시 그러한 기관의 경영지원(회계 등) 직무는 사기업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근본적으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또 어떠한 점이 장단점일지 알 수 있을까하여 글을 써봅니다.
이직/커리어
사기업과 공적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공공기관) 경영지원 업무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24년 04월 12일 | 조회수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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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4월 12일
음..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돈숫자 만지는 곳은 1원 한장도 빡빡합니다. 사기업이 회계법인에게 감사 받고 자체 감사 받는다면, 공기업은 정부감사를 받아요.. 사기업 회계팀이 숨막히셨으면 공공기관 회계팀이라고 다를바 없어요.
경영지원이 회계나 자금만 있는 것도 아닌데 숫자 안보는 팀이 낫지 않을까요
음..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돈숫자 만지는 곳은 1원 한장도 빡빡합니다. 사기업이 회계법인에게 감사 받고 자체 감사 받는다면, 공기업은 정부감사를 받아요.. 사기업 회계팀이 숨막히셨으면 공공기관 회계팀이라고 다를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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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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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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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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