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190,135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파견근무 중 이직제안
현재 파견으로 근무중인데, 제안이 왔을 때 파견직이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어플 내 파견이라고 쓸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그냥 냅둔 상태였습니다. 근데 어제 회사 관리자께서 포지션 제안을 주셔서 면접 일정을 잡았습니다. 이러한 경우, 사측에 파견이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우이이잉
22년 07월 22일
조회수
625
좋아요
0
댓글
5
콧대 높은 스타트업
스타트업 문턱이 대기업 문턱보다 높네요ㅠㅠ 현재 외국계대기업에서 근무 중이고 스타트업에 관심도 많고 좀 다양한 업무를 해보고 싶어서 최근에 서류 많이 넣고 있는데, 줄줄이 서류 탈락😩 원래 이렇게 스타트업 문턱이 높은가여? 참고로 네카라쿠배당마 이런 스타트업 아니고, 진짜 듣도 보도 못했던 작은 스타트업들만 지원하는데도...ㅎ.... 스타트업 채용 기준을 모르겠네요..!
앞쨉이
22년 07월 22일
조회수
2,452
좋아요
9
댓글
26
이런 기업은 망한다..
포천지에 실렸던 시간이 좀 지난 기사 하나를 소개합니다 경제상황 및 기술환경은 상당히 변했지만, 지금의 상황에도 여전히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기업이 실패하거나 망하는데는 경기의 위축, 증시의 급냉, 실적악화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다. 1. 잘 나갈때 자만하는 기업... : 대부분의 산악사고가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발생하듯, 잘나가는 기업의 경영자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성공에 도취해서, 혹은 방만한 경영은 실패의 씨앗이 된다. 2. 기술, 환경 등의 변화를 무시하는 기업... : 휴대폰의 노키아, 복사기의 제록스는 기술과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사업모델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결과로 극단적인 경영악화를 맞이하게되었다. 반면, 인텔은 상황변화에 따라 메모리반도체에서 프로세스 반도체 기업으로 변신하면서 기업의 규모를 키우고 있다. 3. 고객이나 경쟁사보다 자사의 CEO를 무서워하는 기업... : CEO들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는 이유 중에 많은 이유가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서'라고 한다. 회사의 직원들이 CEO가 무서워 올바른 이야기를 하기 주저하거나, 침묵한다면 기업은 서서히 몰락의 길로 접어들 수 있다. 4. 한번에 두가지 이상의 리스크를 동시에 감수해야하는 기업.. : 어떤 기업이 유동성의 위험에 사업영역 자체도 불확실성이 높은 등, 한꺼번에 여러개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업의 미래는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5. 지나친 확장이나 합병을 추진하는 기업. . . : 기업이 인수합병이나 영역확장을 통해 규모를 늘려가는 것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능력(재정, 관리, 기술 등) 을 넘어서는 경우에는 큰 위기를 겪을 수 있다. 우리는 '위기는 기회'라고 하지만, '기회도 위기'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6. 주식가격에 지나치게 민감한 기업 : 주식가격에 민감하다 보면, 쉽게 장및빛 전망을 만발하게 되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할 수도 있다. 또한 매출 달성을 위해 합리적이지 못한 결정을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매출은 늘어도 수익성은 오히려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7. 전략이나 CEO가 너무자주 바뀌는 기업.. : 적절한 정책의 변화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수시로 기업의 전략이 바뀌거나 CEO가 바뀐다면, 문제가 있는 기업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내놓은 해결책은, 새로운 다른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짐콜린스는 '위대한을 향해'라는 저서에서 이러한 현상을 '파멸의 올가미'라고 했다 8. 한탕주의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 . : 기업의 문화에 한탕주의가 만연하다면,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 유행과 트랜드를 관심있게 찾아가고 쫓아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술과 신뢰 등이 지속적으로 누적되지 않는 기업의 미래는 없다 9. 새로운 경제에 대한 맹신을 가진 기업 : 수많은 메스컴이나 미디어에서 거의 매일 새로운 기술과 트랜드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과도하게 부풀려진 기대나 부가가치는 결국에는 거품과 같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10. CEO등 최고경영자에 과도한 권력이 집중된 기업 . . : 최고 경영자의 입김이 과도하게 커져서 이사회 등의 견제가 거의 물가능한 기업은, 위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고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7월 22일
조회수
2,890
좋아요
17
댓글
8
[슬램덩크_채치수] 뼈가 부러져도 좋다. 다신 걸을수 없어도 좋다. 간신히 잡은 찬스다!
북산의 리더 채치수는 최초 팀원들의 능력은 고려하지 않고 동기부여도 하지 못하면서 전국제패 목표달성만을 위해 나아가는 소통불가형 리더였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최선의 연습을 하지만 이런 열정을 함께 하지 못하는 팀원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의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채찍질만 하는 최악의 리더십을 보여 줬습니다. 하지만 저자인 "다케히코 이노우에"가 말하는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서 채치수는 다양한 문제아들과 만나면서 강성 리더 유형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납니다. 어느 순간 동기부여와 멘탈 관리에 강한 리더십을 가지고”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결국 리더가 성장하면, 팀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슬램덩크_채치수] - 뼈가 부러져도 좋다, 다신 걸을수 없어도 좋다. 간신히 잡은 찬스다!! - 전국 제패를 위해서라면 누가 상대가 되든 쳐부수는 수밖엔....!! - 소연아.. 네가 발견한 저 이상한 녀석은.. 북산에 절대 필요한 남자가 되었다. -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 분명, 현시점에서 나는 신현철에게 지고 있다. 하지만... 북산은 지지 않는다!!! - NO1. 센터의 칭호는 네게 돌아가도 상관없다. 하지만... 전국제패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손기정 | (주)지오코리아
22년 07월 22일
조회수
7,741
좋아요
6
댓글
4
3년차 디자이너 이직 연봉
이번에 이직 하는 3년차 디자이너 인데 연봉협상이 고민입니다 업무로는 패키지 디자인이에요 3400->4000 으로 인상하는거..무리인가요 고민이에요 ㅜㅜ
달리희
22년 07월 21일
조회수
2,546
좋아요
1
댓글
6
*팀원 성장 면담을 하기 위한 간단한 프레임워크*
그 어느 때보다 성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평생직장’보다는 ‘평생직업’이 더 합리적인 듯한 시대인지라, 직장인들에게는 지금 이 회사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내 스스로의 역량이 레벨업 될 수 있는지’가 기업을 고르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서인지, 이 시대의 리더분들께서는 ‘단순히 회사의 성과를 달성하라.’는 미션 뿐만아니라, ‘구성원의 성장도 이끌어 내라.’는 미션도 함께 요구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대부분의 리더분들도 그들의 과거 리더들로부터 그러한 케어를 받아본 적도 없으며, 직원 성장을 위한 별도의 코칭 교육을 받기도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요성은 알지만 막상 무엇부터 실행해야 될지 막막한 경우가 많지요. (일도 바쁜데 말입니다…) 여기 리더의 입장에서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커리어 코칭을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소통 프레임워크를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비록 탄탄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내용은 아니지만, 비교적 단순하고 간결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따라해 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 먼저, 내 조직의 구성원 또는 후배직원을 불러 1:1미팅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 ‘홍길동씨의 성장과 커리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번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등과 같이 사전에 어느정도 주제를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한번쯤 고민해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죠. 자, 이제 면담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자신에 대한 분석 > 실행 단계를 거쳐 대화를 나누어 보시길 바랍니다. 1. 분석 단계 1. **가장 잘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강점입니다. 직원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 해보도록 하여, 본인 커리어의 기본적 성장 방향성을 설정하도록 넛지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가장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즐거움입니다. 기왕이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다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일이 다른 경우에는, 방향성에 대한 추가적인 고민을 함께 해줄 수 있습니다. 3. **지금까지 어떤 경험을 지니고 있었나요?** - 본인이 가진 과거 경험은 향후 미래의 경력을 설계하는 토대가 됩니다. 어쩌면 대부분의 채용 검증 절차는 자신의 과거를 증명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인이 경험한 업종, 도메인, 직무, 과업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스킬을 주로 활용하였는지, 어떤 규모에서 몇 명과 팀웤을 이루며 일해왔는지...등 과거의 경험은 향후 성장에 무시할 수 없는 포인트가 됩니다. 4. **현재 시장에서는 어떤 직무 기회가 있을까요?** - 시장의 상황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예시로, 최근 수년 간 개발로부터 시작된 Tech 붐이 최근에는 PM, PO, 기획, 인프라까지 확대되며, 수많은 기업의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본인 성장 커리어에 있는 직무의 시장 기회 요소가 어떤지, 향후의 전망 등을 함께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직원 스스로 업에대한 몰입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하는 업에 대한 분석이 병행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2. 실행 단계 1. **3년 후 무엇을 할 계획인가요?** - 스스로 자신에 대한 기본적 분석이 어느정도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본인의 성장과 경력개발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좋은 질문이, 흔히 면접에서 사용되는 ‘N년 후 당신은 무엇을 하실 계획인가요?’와 같은 질문입니다. 3년, 5년 등의 시점을 한정지어서, 스스로 되고자 하는 미래를 가정하여 보면, 생각보다 남은 기간이 짧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며,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당장 내일부터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요?** -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입니다. 3년 후로 세워놓은 비전은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휘발되어, 간혹, 작심삼일처럼 거창한 계획으로만 끝날 우려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장 내일, 즉, 가장 빠른 시일내에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여 보도록 해 보십시오. 이상, 오늘은 가벼운 성장과 커리어 코칭에 유용한 프레임워크를 공유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어디선가 직원 성장을 위해 고민하시는 리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글 작성 시 참고한 아티클을 첨부드립니다. https://kinetiq99.medium.com/a-framework-for-career-planning-5e99f895b6de
이현준 | (주)야놀자
22년 07월 21일
조회수
3,047
좋아요
49
댓글
4
검은머리외국인 채용?
안녕하세요, 한국인인데 해외국적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여). 한국에서는 비자 받아서 근무하고 있어서 특별히 문제 되는 신분은 아닙니다. 삼성, SK 등 대기업은 검머외 거르나요? 아니면 평등하게 능력보고 채용할까요? 국적이 얼마나 문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몰겟다
22년 07월 21일
조회수
1,350
좋아요
1
댓글
12
미래에 대한 고민(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2년차 영업관리를 하고 있는 26 주임 입니다. (허리 쪽에 문제가 있어 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허리 수술 후 나름 열심히 준비하여 꽤 괜찮은 회사에 취업하여,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 4,000(성과급 별도) 어느 회사를 가든, 힘들고 쉬운일이 없다는 것을 늘 생각하며 인지하고 감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근래 들어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1. 퇴근 후 생활이 없는점(워라벨 x) (업 특성상 24시간 연락이 옵니다) 2. 전문성 결여 (누구나 배우면 할수 있는일) 3. 이해가 안되는 업무 방식 (업무을 수행할때 항상 왜 이업무가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자신에게 던지고 업무를 시작하지 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부분들을 차지하는 것들만 나열했습니다. *취업을 하기전 인사팀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노무사 1차를 취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취업이 급한상황이라 지금 회사에 바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현재로써는 퇴사 후 노무사 취득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전문지식을 통하여, 업무를 수행함에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차사원
22년 07월 21일
조회수
596
좋아요
0
댓글
2
좋은 회사 갈수록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네요
7년차고 입사 연봉의 3.5배 정도 받으며 현재 만족하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내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은 내가 처한 환경이 이상한 탓도 있는것 같아요. 더 나은 환경으로 옮기면 좋은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잠시 저를 돌아보면.. 1~4년차: 국내 ㅈ소 가족회사 총 인원 30명 수준인데 무능한 고인물들이 억지와 인격모독, 협박(이바닥에 발 못붙이게 해주겠다)으로 어리고 똑똑한 친구들 갈고 짜내서 굴러가는 회사였음 짧게 회사에 머문 사람들 중에는 SKY출신을 비롯해 정말 잘나고 괜찮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식하고 천박하고 비열한 인간들만 남게됨 (학벌 문제x, 양심과 태도가 격떨어짐) 일부 퇴사자들 제외하고 회사 사람들하고 사적인 교류 해본적 없고 하기도 싫었음 이런 사람들한테 지는게 싫어서 울며불며 4년 다니다가 스트레스로 건강 버리고 퇴사 4~5년차: 해외 기업 국내 사무소 규모는 30여명 정도로 비슷하나 근무 인원의 절반 이상이 해외 유학 다녀오고 2개 국어 이상 유창하게 함 첫 회사 사람들은 서로 의심하고 못믿으며 타부서 공도 훔쳐와서 우리 부서 공처럼 포장하고, 반대로 잡무는 아래 직급이나 타부서로 떠넘기기 바빴음 반면 두번째 회사에서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성과 내려고 경쟁함. 일을 떠넘기는게 아니라 더 빛나는 일 가져가려고 눈치싸움함. 사내 정치가 심하고 팀장 따라 라인이 생김 (첫회사는 하도 콩가루라 라인도 없이 무한 갠플) 그래도 여기부터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사적으로 자주 보기도 하고 서로 고민 상담도 해주고 그랬음 6~7년차: 글로벌 대기업 국내 지사 이제부터는 말 조심을 하겠음.. 업계 탑이라 함부로 무슨 이야기 쓰기가 쉽지 않음. 일단 가장 큰 차이는 사람들이 절박하지 않다는 것? 정말로 즐기면서 본인 재능과 역량을 발휘한다는 느낌으로 일함. 물론 바쁠땐 오지게 바쁘고, 힘들땐 오지게 힘들지만 사람들이 기꺼이 회사 요구에 맞춰서 업무를 해냄. 노예 근성이라기보다는, 회사가 잘되는 것이 나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또 내 능력을 쏟아서 이 프로젝트를 한번 이끌어보겠다는 생각들이 강한 것 같음. 기존 회사들은 회사가 내 시간을 1분 1초라도 뺏어가는게 아깝고 짜증났다면, 여기 회사에서는 사람들이 기꺼이 한걸음 더 나가주는 마인드임. 물론 회사도 화끈하고 확실한 보상을 해주고 개별 및 팀별 복지가 정말 잘되어있음. 무엇보다도 관리자들이 자기 밑의 직급을 키우려는 생각이 아주 큼. 신규 인재의 성장이 곧 관리자로서 본인 성장 지표라고 생각함. 회사 사람들 중에 업무적으로도 인격적으로 배울 만한 분들이 정말 많음 (전원은 아니지만) 10년후 롤모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생김. 사내에서 진짜 찐친들 생겨서 해외여행 1번, 국내여행 2번 같이 갔음.. 돈을 많이 주거나,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가 좋다는 뜻은 아니구요.. 똑같이 차장 직함 달고 있어도 이렇게 사람의 인품이 다를수 있구나 싶어서 적어봤네요. 다들 좋은 사람들 많은 환경에서 잼나게 일하시길..🙇‍♀️
게으른인절미
22년 07월 21일
조회수
12,723
좋아요
152
댓글
18
신한리츠운용 아시는분??
회사 분위기나 연봉 등 아시는 분 있나요?? 정보가 너무 없네요 ㅠㅠ
궁금으으으으
22년 07월 21일
조회수
1,036
좋아요
0
댓글
0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확성과 적시성 그 기로에서)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세무담당자로써의 본업이 많이 바빠져서, 한동안 글을 적지 못했습니다. 세무담당자로써 경험하는 가장 큰 이벤트가 어김없이 돌아와서 정신이 좀 없네요. 당장 다음 주 월요일(7월25일)이면 22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 기한이 도래합니다. 그래서 방금 전까지 사무실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자료를 준비하다 퇴근을 했습니다. 이렇게 기한이 정해진 업무를 하다보면 가끔 기로에 설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정확성과 적시성 사이에서 괴움을 겪게 되는 순간이죠. (물론 미리미리 준비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를 진행하여 적시에 정확한 결과물을 생산해내는 것이 정답이겠지만~인생에는 언제나 변수가 있기마련이니깐요.) 저는 함께 일하던 후배의 퇴사,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던 세무업무 최대의 Big이벤트라는 변수로 인하여 선택에 기로에 섰습니다. 후배는 약 6개월이란 시간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변경해놓고 갔네요. 부가가치세 신고 프로세스 상 업무 단계들을 많이 변경해놓았고, 그걸 다시 원래 제가 하던 걸로 변경하는 것이 더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여 후배가 세팅한 프로세스로 이번에 신고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정말 꼼꼼하게 프로세스를 세팅해 놓았더라구요. 총액을 확인하면 반드시 세부데이터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리고 다시 2차검증, 3차검증.... 해당 프로세스에서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틈을 예방하여 정확한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명확합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사실 최초에 기초 데이터들에 대한 기본 검증은 완료한 후에 프로세스가 시작되므로 총액 검증만으로도 크게 오류가 일어날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물론 후배의 프로세스는 확률을 0으로 수렴시켰지만요....) 2배의 시간이 더 걸리는 그 프로세스대로 업무를 따라가보며....매번 업무가 느리다고 잔소리를 했던 제 모습과 그럼에도 늘 업무를 느리게 할 수 밖에 없었던 후배(모든 업무 프로세스들을 철저한 오류 검증 및 깔끔한 백데이터로 무장시켰으니깐요....)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몇 글자 끄적여봤습니다. 어떠세요~~? 정확성과 적시성의 기로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업무를 하시나요~?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7월 20일
조회수
864
좋아요
4
댓글
0
직장 벨류는 좋은데 사람때문에 이직고민..
이직 고민입니다. 조언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우선 현직장은 이직한지 1개월차입니다. 나이가 저도 30대 초반이라 정말 오래 정착할 수 있는 회사를 다니고 싶어 이것저것 많이 따지게 되는데요. 현 회사는 -연 매출 1200억 이상의 중견기업 -식품 계열 -복지제도 확실함 -출퇴근 40분 이 외에도 일하면서 배울것도 많은 좋은 조건인데 문제는 업무강도와 조직원 입니다. 하루에 스팟성 업무가 2-3건은 기본으로 떨어져서 정작 내야하는 매출은 못내고 급건들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요…야근수당도 없는데 야근각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입사 한달차에 부담스러운 KPI가 주어졌고, 당연 경력직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정신없는 상황에 최근 실수가 발생했는데 그 이후 뒷담화가 지속 오고가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팀원들끼리 카톡하며 킬킬웃고 대놓고 제 앞에서 카톡하면서 육성으로 “뭐? 그런실수를 했다고? 거의 신입인데?” 라고 말하질 않나,.. 실수 인정하지만 현회사에 와서 처음 사용해본 프로그램이었고 인계 조차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문화 자체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하는 곳이더라고요. 물어보면 바쁘다고 계속 피하거나 스스로 해봐야 더 빨리 익히게 된다나요… 그러던 와중에 이직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이너뷰티 계열 / 현 연봉에 5프로 더 상승 / 지인이 있어 편안한 회사 분위기 / 3년차 스타트업 편안하고 제 의견이 적극반영될 수 있어 자유롭게 일할 수 있고 장점이 정말 많은데, 스타트업이라는게 제 발목을 잡습니다. 미래를 생각하고 커리어맵을 그려보면 현 직장이 물론 임팩트가 있는데… 제가 중소기업을 다니다 중견을 다녀서 그런건지 원래 이런 꼰대문화..가 심한건지…ㅎ 이악물고 할까도 생각했지만 서로 킬킬되는 소리만 들어도 신경쓰이네요. 스타트업이지만 한번 더 연봉 점핑해서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인과 함께 열심히 회사를 꾸려나갈지…고민입니다. 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평생MD
22년 07월 20일
조회수
1,130
좋아요
1
댓글
4
이 회사를 다녀야 할까요?
회사 유형:마케팅 대행사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돼 발견한 문제점 -경력직이 대거 빠져나가 인원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경영진과의 갈등 때문인 것으로 추정 -그래서 팀에서 해당 회사 1년 이상 다닌 팀원이 거의 없음 -직원을 부품으로 아는 경영진,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데 디지털 마케팅을 모름 -한명이 5개에서 7개의 클라이언트를 맡고 있음 -본인 포지션에서 보고 배울 선배 없음, 체계 없음 -팀원 간에 커뮤니케이션 안 됨 -착한데 무능해서 팀을 고생시키는 팀장, 스스로 을을 자처 -이직한지 3일밖에 안 된 직원을 클라이언트 미팅에 데리고 감, 클라이언트가 놀람 -하나뿐인 같은 포지션의 동료는 기본 발표 스킬도 없어 클라이언트한테 깨지는데 지가 상사인 것 처럼 행동, 다른 포지션의 동료들의 실력은 아직 모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 되는 이유 -연봉이 높음(기존 연봉 대비 30% 인상) -주 3일 재택근무 -그냥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배울 수 있을 거란 착각? -대행사 경력이 이직시 도움이 된다는 점? 그냥 빨리 나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버텨볼까요? 진짜 갑갑하네요. 잡플래닛 후기도 봤고 대행사 빡신 건 알고 있어 각오는 했는데 대행사는 모두 이런가요?
h1231
22년 07월 20일
조회수
744
좋아요
5
댓글
4
다른 길 가도 세상 낭떠러지는 아닙니다.
20대 초반에 부모의 뜻에 따라 강제(자의반? 타의반?)로 육군 장교로 갔었습니다. 정말 그 장교 입대하는 과정도 스트레스였고, 훈련도 스트레스였고요. 그나마 휴대폰 된다는 점과 국방부 공무원이라는 점에서 버텼죠. 내 스스로도 장교가 안 맞는 옷이라는 걸 알았고요. 집에서는 장기복무를 해야 너가 먹고 살수 있다며 밖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불능 취급을 하곤 했습니다. 군대에서 정말 많이 마상 입고, 결국 내 뜻대로 전역하겠다고 선언했었습니다. 집에서는 너는 후회하게 될거라며 저주 아닌 저주를 퍼부었고. 그런 이야기를 집에서 듣다보니,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올라왔던게 사실입니다.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불능인건가. 취업 못하나. 전역한지 5년 지난 지금? 그런 후회 1도 없습니다. 사회에서 잘 안착해서 살고 있고, 육군 중위로서 끝낸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은 길에서 매여 살다가 내 인생 종칠 수 있었던 결정 할뻔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 사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최근에 공공/비영리 분야를 벗어나 민간으로 가는 결정을 하고 민간기업에 꾸준히 넣어보고 있습니다. 집에는 아직 이야기 안 했지만, 결국 내 결정 나름이겠다 싶습니다. 지난 20대를 곱씹는 이유 중 하나는, 내가 정해지지 않는 다른 길을 간다고 하더라도 세상 낭떠러지는 아니더라는 걸 요즘 많이 느낍니다. 장교 장기복무를 하지 않고 사회에 나가도. 별일 없이 잘 사는 모습을 보니. 그리고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늪인지는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더라고요. 본인이 그 자리에서 하기 나름이더라는 결론. 앞으로도 그렇게 묵묵히 가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집에 있는 다이아몬드 2개 박힌 장교 정복 보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퇴근 잘하시길. :)
오렌지5
22년 07월 20일
조회수
1,034
좋아요
9
댓글
8
이직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이직을 했다고 해 봅시다. 💼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 흥분되는 면도 분명 있겠지만 처음에는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이전에 얼마나 많은 직장을 거쳤든, 이직 경험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직장을 옮긴 후 느껴지는 긴장과 불안은 피할 수 없죠. 어떻게 하면 이직 후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까지도 지속되는 어색함을 빠르게 떨쳐낼 수 있을까요? 이 어색함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살펴보면 극복하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최소화 이직 후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슨 일이 닥칠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업무 루틴이나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 등이 낯설게 느껴지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고 그것이 안정적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느끼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아예 아무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새로운 동료들과의 대화를 피하거나 자기 의견 말하는 걸 꺼리게 되죠. 전문가들은 억지로라도 새로운 동료들과 잡담할 수 있는 기회를 의도적으로 자주 갖고, 헷갈리는 것에 대해 솔직히 물어보는 것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이를 반대로 적용하면 팀 내 이직한 직원이 있을 때 통상적인 업무라고 할지라도 A부터 Z까지 상세히 일러주는 것이 좋겠죠. ✔낯선 언어는 친한 동료를 통해 새로운 직장에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많을 겁니다. 모든 조직에는 그 조직만의 은어가 존재합니다. 외부 사람들은 한 번에 알기 어려운 단어들이죠. 사람들이 새로운 용어를 사용할 때마다 ‘잠깐만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라고 대화 를 멈추고 물어보는 것은 상당히 불편한 일입니다. 따라서 그 상황은 그냥 넘기되 옆자리 혹은 조금이나마 친해진 동료, 적응을 돕기 위해 지정된 동료 등에게 따로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 아직 친한 사람이 없다면, 새로운 직장 생활을 가장 어렵게 하는 요인은 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아직 없다는 점일 겁니다. 사람들끼리 모여 자기들만 아는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고립감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소수로 만나 이야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다 점점 규모를 늘리는거죠. 당신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 단 한 명을 찾으면 게임은 끝납니다.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고 싶은데 좀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사람들은 기꺼이 새로 온 동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겁니다. - 처음은 다 어렵습니다.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죠.🕓 지금 해야 할 일은 불편하고 어색한 시간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는 일입니다. 앞에서 열거한 방법들을 활용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적응해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2_1/article_no/597/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7월 20일
조회수
12,221
좋아요
72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