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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 회사 HR의 장난질
1달전부터 모 회사의 HR로부터 계속 면접을 보자고 메시지가 왔는데 거절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서 다시 면접 제안을 받아 HR과 먼저 면접을 보았습니다. 영어도 기초 수준이면 되고 그러면 된다는데 HR은 APAC 담당자였습니다. 근무지는 원래 적힌 곳과 다른 곳이어서 주거지를 완전히 옮겨야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근무지를 옮길 수는 있으나 그에 대한 제반 사항들을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조건 제시를 했습니다. 면접도 나름 분위기 좋게 끝나고 thank you letter 도 보내고 결과를 기다렸는데 제가 제시한 조건이 부담이 되었는지 답장조차 없더군요. 무례한 회사라고 생각하고 다른 회사 지원하고 지내고 있는데 다시 그 회사에서 답장이 늦었다면서 다시 생각있냐고 메일이 오더군요. 메일로 난 생각이 있으니 hiring manger와 인터뷰 하는 빠른 날짜를 알려달라고 했으나 답장도 없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ㅎㅎ 다시 공고가 올라온걸 확인하니 또 날 마지막 카드로 써먹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최후통첩으로 이제 관심없으니 다른 후보자를 찾으라고 했더니 아프네 어쩌네 이러면서 빠른 날짜로 인터뷰 날짜를 어레인지해서 월요일에는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3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이런 회사에 제시한 조건을 다 들어주면서 합격이 된다면 다녀야할지 의문입니다. 외국계회사이고 LM도 딴 나라에 있으며 연고지가 아니라 가기 좀 그렇긴한데 이번해에 건강문제로 짧게 다닌 회사들이 많아서 감수를 하고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HR이 제가 연봉이나 조건을 너무 높게 제시하니 저러는거 같은데 합격이 된다면 다들 어떻게 하시겠어요?
몬스터사냥꾼
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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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vs 워라밸
1. 4000, 계약직, 칼퇴, 연차사용 자유로움, 사람들 좋음 2. 5000, 정규직, 야근 주3회, 연차사용은 자유로우나, 사람은 아직 모름
Sota
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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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에 이직 가능할까요??
26살에 지금 다니는 회사 다니다가 1년 6개월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바쁘다고 도와달라고 그래서 6개월을 온라인 영업쪽을 했습니다. 2년을 쉬다가 2018년 부터 지금 까지 다니고 있는데 4년을 넘었더라고요. 지금은 매출 매입 발주 전화 상담 왠만 한거 다하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과장이라는 직책이 있네요. 저는 5인 미만 사업장 입니다. 참고로 40분 걸리던 출 퇴근 시간이 인천으로 회사가 이사와서 왕복 3시간이 걸리는데 이제는 힘이 드네요. 또한 우울증도 와서 약을 먹고 있는데 . 잠깐 쉬다가 일을 하고 싶은데 더 늦기전에 새로운 도전을 해야 될 때가 온거 같은데 36살에 이직 하기는 어떨까요??? 지금 하고 있는 회사는 교구 판매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종소리 boy
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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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좀 주세요ㅠㅠㅠ쿠팡 우아한청년들
현재 새벽배송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인디.. 물류 경력은 4년을 지나고 있네요.. 주로 맡은 게 배차나 간선 쪽이라 제안도 비슷한 것들만 오는데 쿠팡 라인홀스페셜리스트 우아한청년들 DC배차 담당자 위 두 개 어떤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 현 직장은 경력 일체 인정없는 기본급으로 들어가서 돈이 너무 안되네요..
퍼플라벤더
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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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한테 잡 제안 받았는데 이전에 서탈 경험 있는 업체라면?
그냥 일단 한번 다시 지원 해 볼까요? 아니면 이런 이력들 헤드헌터한테 상담받아볼까요? 어차피 떨어지겠죠 ㅠㅠ?
평생재택근무
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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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채용공고 오랜기간 띄운 곳은 걸러야할 것 같습니다
작년 11월부터 같은 내용의 채용 공고를 계속 띄운 회사가 헤드헌터 통해서 제안이 왔습니다. 왜 아직도 못구하셨냐고 헤드헌터한테 물어보니 중간까지는 잘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취소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이다... 그때 알아보고 그냥 더 이상 진행하지 말껄.... 면접을 비대면 2차례, 대면 1차례 봤는데 결국은 불합격 통보 받았네요. 면접 본다고 2번이나 연차내고 참석하고, 면접도 잘 진행되어서 괜찮구나 싶었는데...... 와.... 역시 같은 내용 채용공고로 9개월을 사람 뽑고 있는 회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경력직 이직 하려는 분은 아마 같은 회사의 같은 포지션이 계속 오픈되고 제안 들어오는 경우를 자주 접하실꺼에요... 그럴때는 왜 이 포지션은 계속 오픈되어있지? 를 다시 한번 생각하셨으면 합니다.....ㅎㅎㅎㅎ
뿡뿡이
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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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개발자란 무엇일까? (좋은 개발자를 찾는 방법)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개발자)가 꿈인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며 뜯어말리고 싶지만) 그만큼 IT와 프로그래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반증이겠지요. 요 근래 개발자 몸값 인플레이션을 거치면서 대기업의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몸값이 많이 올라간 것도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고, 전공을 하지 않더라도 도전하고 어느 정도의 성공을 이루는 사람이 많아진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전과 비교하여) 두터워지고 있는 개발자 시장에서 좋은 개발자란 과연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그리고 찾기 위한 나름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일단 개발자는 컴퓨터를 잘 다뤄야 합니다. OS나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도가 얇은 상태의 개발자가 많다는 것을 부쩍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공자라 할지라도 이제 학교에서 이런 것에 대한 교육이 많이 줄어든 탓인지 개발자가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상대인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 많이 보입니다. 하드웨어가 워낙 발달하고, 컴파일러가 강력해져서 세세한 메모리 관리나 bit 단위의 계산은 몰라도 되는 때가 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알고 다루는 것과 모르고 다루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한 레벨의 격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떼 시절에는 윈도우95 버전은 95번 재설치해봐야 이해하고, 윈도우98은 98번이라는 농담이 있었죠. 그런 농담 던지던 분들이 윈도우2000 이 나왔을 때의 멘붕이란..) 그리고 두 번째로는 프로그램 언어를 활용하는 능력입니다.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요즘은 프로그램 언어나 컴파일러가 워낙에 강력해서 raw 레벨의 코드까지 손댈 일이 극히 적지만, 그렇다는 것은 raw를 이해하는 개발자가 거의 없다는 의미도 됩니다. 이게 어떻게 왜 동작하는지에 대한 표면적인 이해도나 공식처럼 사용하는 각 프로그래밍 언어의 라이브러리나 api 가 아닌, 최소한의 로직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픈소스도 물론 훌륭하고 많이 검증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 원리를 알고 사용하는 것과 그냥 가져다 쓰는 것은 오픈소스라 할지라도 내 것이 되었는가 아닌가에 대한 큰 차이가 발생할 것입니다. 위의 두 개는 기본 소양이라 하였지만, 개발자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것들이고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그 차이의 간극이 메워지는 성향의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세 번째부터가 이 글을 쓰게 된 궁극적인 이유입니다. 세 번째 좋은 개발자의 기준은 스스로에게 주어진 비즈니스와 그 상황에 대한 이해도와 유연성입니다. “최근 프로그래밍(or 아키텍처)의 유행은 이거니까 난 이거만 학습할 거야.” 는 절대 안 됩니다. 내가 가게 될 곳, 일하고 있는 곳은 유행을 따르지 않을 수도 있지요. 스스로가 상황을 고를 수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직장인은 그러한 상황을 거의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만드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은 상위 몇% 의 직장인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니까요. 당당한 것은 좋지만 자기 스스로의 현 위치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나에 대한 평가를 내가 내리는 것은 사회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조직에 속해서 개발을 하다 보면 탄탄한 설계를 추구하는 조직도 있을 것이고, 생존을 위한 속도를 우선시하는 조직도 있을 것입니다.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 명확한 정의를 가진 모듈과 라이브러리, 사이드 이펙트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로직들은 모든 개발자가 열광하는 정답과도 같은 것입니다. 개발자적 욕심으로는 무조건 탄탄한 설계와 영원히 흔들리지 않고, (기능적으로) 지워야 할 일도 없는 것을 만들고 싶어 할 것이고요. 그런데 전 지구 상의 개발자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런 경험을 해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레거시 코드는 무조건 옳지 않고, 무겁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최신 유행을 따라야만 성공적인 개발일까요? 주어진 비즈니스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개발 유행만을 좇는 것은 개발자 스스로에게도 엄청난 낭비이자 오버 스펙이며, 아집과 불합리한 욕심일 뿐입니다. 개발자는 무언가를 바꾸는 사람이 아닙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람이지요. 문제는 다른 사람(직종)이 찾아줄 수도 있지만, 해결은 오롯이 개발자의 몫이 됩니다. 당면 과제의 해결을 위해 전체(시스템, 아키텍처)를 바꾸는 것은 개발자에게 흔히 주어지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의 해결을 모색해야만 합니다. 주어진 상황은 개발적인 또는 프로그램 코드나 시스템의 상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것의 비즈니스(시장) 상황을 의미합니다. 내가 만든 생산품은 결국 시장에서 고객에게 평가받는 것이지 학교에서 학점을 받는 것처럼 개발을 완료하고 이수하는 검사받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레거시 코드와 시스템을 보고 한숨만 쉬며 불평불만을 쏟아내더라도 지금의 나에게 주어진 미션은 현 상황에서의 해결이지 새로운 것을 만들어서 교체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에 현재 상황을 이해함에 반드시 따라와야 하는 것은 유연성인 것입니다. 빠르게 내가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파악하여 누군가의 도움을 받거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해결을 위한 학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해보지 않은 영역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동안 내가 해오던 것의 힘을 빌려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해결을 위한 타 직종(기획자, 디자이너)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정말 좋은” 개발자의 영역이기 때문에 “좋은” 개발자의 영역에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는 개발자로서의 방향성,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개발자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걸 만들어내기만 하면 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나는 개발자로서 무엇을 할 것이고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난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될 거야, 난 앱 개발자가 될 거야의 작은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으로서 난 어디까지 올라가고 싶은가입니다. 거창하게 모두가 아는 이름만 들으면 해당 플랫폼이나 시스템에서 유명한 사람이 되고자 목표를 잡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이 직업을 선택함으로써 만족의 기준을 어디까지로 정할 것이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개발자로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 개발자로서 누가 들어도 알만한 회사에 가고 싶은 것. 이러한 것도 중요한 방향성과 목표인 것입니다. 위의 네 가지 중에 두 가지 정도만 인지(라도)하고 있는 개발자라면 좋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이 많은 개발자 분들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고, 위의 이슈로 인하여 한번 이상 누군가와 부딪쳐본(!) 후에 살짝이나마 이해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IT 개발자라는 직군이 생긴지는 오래되었지만, 최근의 급격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조금씩 틀이 잡혀가고, 사회적인 인식도 변화하면서 각자 개개인의 방향성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활동하는 개발자 분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위의 네 가지를 요즘 개발자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주니어 개발자 분들에게 이야기하면 고인물, 꼰대, 가스라이팅 하는 거냐 등의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새로운 세대가 이런 생각을 갖는 것은 그들이 틀리거나 잘못된 것이 아닌 이전 세대의 잘못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이 나무라거나 탓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그런 과도기적인 세대의 한 명으로서 언젠가 그들이. “아 그때 들었던 (기분 나쁜) 이야기가 이런 거였구나.”라고 느끼기만 한다면 나름 보람차게 욕을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 뭐든지 시키는 것을 다 하는 (노예)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린아이들의 장래 희망이 될 정도의 직업군이 되었다면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강하게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김지훈 | (주)마크애니
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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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통보 고민
월요일에 출근하면 회사에 이직통보를 하려고 합니다. 신입 입사 후 오랜기간 업무과중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업무와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있었기에 버텨왔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더 나은 곳으로 갈 기회가 생겨서 회사에 이직을 통보하려는데 지금 업무가 바쁘고 힘들어서 회사입장에서는 도망가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직한다고 이야기하는것은 매너가 아닐까요? 어떻게들 통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용기내보겠습니다!
한판더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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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가지 경우에만 사람은 변할수있다.
27년차 실리콘밸리 개발자 한기용 개발자님의 이야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LL409se8sM&t=617s 제가 예전에 야후에서 나와 스타트업에 합류했을 때, 그 스타트업이 추가펀딩을 받지 못해서 제가 조인한지 8개월만에 망했어요. 근데 거기가서 일을 하는데 계속 이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야후에서는 안 이랬는데..." 그러니까 자꾸 제가 옛날 습관으로 돌아가려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뭔가 아직도 옛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라는 게 있었고, 무슨 상황에 도달했을 때 갑자기 감정적이거나 불안해지는 게 있었어요. 그런 불안은 아마 자기도 모르는 업무상처 때문일 텐데 나이를 먹는다고 꼭 현명해 지는게 아니라 나이를 먹으면서 오히려 여기저기서 업무실패로 인한 상처도 많이 생기기 때문에, 그 상처가 치유가 안되면 그문제를 다시 맞닥뜨렸을때 이상한 사람이되는거죠.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그러다보면 자신의 어떤 왜곡된 경험이 진실이라고 믿게되는거죠. 우리 자신들도 다 돌아보면 그런면이 어느정도 있겠죠. 저는 그래서 사람이 변할 수 있는 경우는 두 가지 뿐 인것 같아요. "첫번째는 안해본것을 해보는 것과 두번째는 싫어하는 것을 다시 해보는 것"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뭔가 불안하고 감정적이 된다 싶은 상황이 있으면 그걸 정공법으로 부딪혀보려고 했어요. 피하지 않고.. 싫어하는것을 다시한번 해보려고 한거죠.. ---------------------------------------------------------------- 훌륭한 리더가 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보더라도 뛰어난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의 전제조건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것, 그것도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는 자기객관화' 로부터 시작되는것이 가장 먼저일겁니다. 글로 다담아내진 못했으나 포장된 자기 셀링이 우선인 요즘 너무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계심에도 자신에 대해 드라이한 객관화가 귀감이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리멤버 회원님들께도 귀감이 되시길 바라며 시간이 되신다면 꼭 풀영상을 모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영규 | HS 아카데미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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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VP in 홍콩 처우 질문
홍콩살이 안해본 30후 남자 입니다. 업무강도 낮은 국내 인하우스M&A 세전1장. 자가살이. 법카. vs BB VP, 하우징 서포트 없음. 투룸 월세 지출예정. 얼마 받고가야 세후 최소 20%점프업이라 볼 수 있을까요? 또 홍콩 행을 급여 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경험자나 풍문경험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반달곰
억대연봉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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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재 매출 몇백억 스타트업에서 매출 조단위 유니콘으로 재무쪽 포지션 이직확정되었는데… 사실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유니콘에서 더 발전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업무를 하다보니 전문성 없이 커리어만 쌓여 가는 느낌이지만 이직할 곳은 제가 원하던 업무에 집중하고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연봉은 크게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큰불만 없이 다니고 있는데 개인의 성장욕구때문에 이직하게 되면 후회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아무거fo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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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궁금합니다 ㅠㅠ
외국계 3차 면접까지 끝내고 최합통보를 받았습니다 궁금한게 구두상으로만 연봉정도만 묻고 현재 미국 본사에서 오퍼레터가 나오면 제게 메일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후에 메일에 적혀있는 필요서류들을 구비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다른 오퍼레터 관련 글들을 보면 오퍼레터 받기전 신체검사라던지 다른 사항들을 요구하는데, 여기는 없는것 같더라고요 이게 정상적인 절차인지,, 이런회사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오퍼레터 기간도 얼마나 걸릴지 감이안잡힙니다.. 선후배님들은 어떠셨나요?
항상웃자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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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꿀팁이용
신입부터 6년동안 비상장 중견기업 쭉 다니다가(기본연봉 55), 같은 중견이지만 매출은 2배 정도 되는 상장 중견기업으로 면접 봤고 합격한 상태입니다. 처우 협의 중인데 기본급은 똑같고 시간외수당만 300 정도 늘었더라구요. 현재 다니는 곳은 현금성복지(휴가비, 통신비 등) 가 있는편이고 합격한 곳은 그런게 없어서 계산기 뚜둘겨보니 연 150만원 밖에 안오르던데... 처우협의 꿀팁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언젠간나도오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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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으로 연봉협상이라는 걸 해보는 중입니다.
- 현 직장 연봉 4.0(천만원) - 이직처에서 제안한 연봉(1차) 4.5 / 내후년 2월까지 이 금액 동결(현 연봉 대비 12.5% 인상) - 근데 현 직장에서도 가만히 있으면 내년 7월에 10~15% 인상이 기대 / 4.4 ~ 4.6 사이로 예상 - 이에 이런 내용을 담아서 제안 연봉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인상안(4.8) 역제안 - 이직처에서 제안한 연봉(2차) 4.6 / 1차 대비 100만원 인상(현 연봉 대비 15% 인상) 복지 혜택 등이 있어 더 좋을 것이라는 점을 근거로, Yes or No로 회신 요청한 상황. 솔직히 이 지점이 영 마뜩치 않습니다. 가뜩이나 서울서부에서 판교까지 출퇴근해야 하는 상황인데, 내가 그 정도 감수를 하면서 다닐 연봉인지, 아니면 산업군 역시 그 정도 감수할만큼 매력적인지도 고민스럽네요. 뭐 답을 정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지금 생각 정리할 겸 해서 적어봤습니다. 보고 생각나는 거 있으면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오렌지5
22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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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회사들이 참 이상하게도 레퍼
체크라는 것을 한다고 하는데 그걸 할 것이면 면접을 2번이상 왜 보는 것이며 또한 수습 기간은 왜 두는지. 참 이해가 안되는 ceo들이 많아 보이네요. 이런 아이디어를 직원들이 냈을까. 레퍼 체크 할 요량이면 주변에서 지내던 사람들 데려다 쓰던가.. 참 한심하고, 신입 뽑으면서 영어에 코딩 태스트에.. 아마 카카오 만든 넘들도 코딩 테스트 해본적 없을껄? 가르쳐서 옥석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남이 만들어놓은 옥석이나 가져 쓸 생각이나 하고. 이러니 나라가 발전하나? 더한것은 옥석을 뽑아놓고 부품 취급한다는거.. 한심하네..
흐르는강물
22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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