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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중입니다.
첫 회사 다니고 아직까지 다니면서 5년차 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연봉 아직도 3000도 안되고 월급도 밀린적 있고 (그 때 튈껄...) 참 속 썩을만큼 썩고, 미련하게 남아있었네요. 왜 월급 밀렸을때 바로 이직 안했냐 물어보신다면... 미련했던것도 있고, 회사 다른 직원들이랑 그때까진 서로 친하고? 했어서 다같이 버텨보자 했던거긴 합니다만 그 이후로 인과 관계에서 계속 갈등 생겼거든요. 최근에 저한테까지 시비 걸리니깐... 그냥 탁 마음이 떳습니다. 저 전에 사람들 퇴사 몇명 했는데 하나같이 화려하게 갈등 빚으면서 퇴사 하길래 저는 조용히 준비하네요. ... 왜 미련하게 회사 붙어있을랬는지... 준비하면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심란하기만 합니다.
비니티
22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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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Q9. 30대 중반 이직이 어중간 할까?
‘나 조금 늦지 않았을까?’ 위와 같은 질문이 나오는 이유는 경험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나는 30대 중반이 처음 되어보았고, 또 누군가는 40대가 처음 되었다. 지금 이 순간 누구나 처음인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까지 이뤄왔던 것들이 사라질 것 같아 두려운 것이 아닐까? 경험의 부재는 나이를 불문하고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생한다. 경험이 부족한데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서, 나이가 많아서, 돈이 부족해서 이런저런 핑계로 실행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해본 적 없는 일이 되어 버린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겁이 많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 있다. 가진 것을 잃거나 손해를 보는 것은 싫으니까! 우리는 최고의 선택지를 찾기 위한 고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아마 선택을 강행할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가 필요 없음에도 우리는 어떤 변명과 핑계를 찾아내어 사야만 하는 이유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다. “30대 중반 이직이 어중간 할까?” 라는 질문이 아니라 “진정 나는 이직이 필요한가?”, “이직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은 나의 내면에 대한 변명과 핑계를 찾는 것이 더 좋아 보이는 이유이다. 👉나의 최근 이야기를 조금 들려주고자 한다. 나는 제주도에 아는 지인이 없었다. 그럼에도 제주도로 이주해서 살고 싶었다. 왜? 아름다운 자연을 좋아하고 쉼이 있어 보이는 제주에 대한 환상이 있었으니까! 나의 생각을 주변에 말했고, 돌아오는 질문들은 아래와 같았다. - 제주도는 물가가 비싸대 - 일자리가 많이 없대 - 월급이 적다는대 - 육지사람들은 정착하기 어렵대 - 기타 등등 가고 싶다고 생각한 나의 바람보다 단점 같은 질문들이 더욱 많았다. 이와 같은 상황을 우리는 많이 접했을 것이다. 물론 나는 이런 상황에 항상 마이웨이로 나만의 길을 갔다. “그래서? 일단 가볼게!” 언제나처럼 나는 나의 길을 갔고, 현재 제주에 있다. 결과론적으로 취업에도 성공했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잘 먹고살고 있다. 🔹나의 성공 스토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도 항상 두려움을 느끼며 언제든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또 성공이라 할 만큼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니다. 다만, 다양한 경험은 현재의 나를 더 성장시켜줄 것이라 믿고, 언제나 새로움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와 같은 겁쟁이 30대에게, 이제 출발하는 20대에게, 그리고 언젠가 마주하게 될 40대에게!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여러 번 찾아올 것이고 결정할 것이다. 그 선택에 후회가 없기를 바란다. Good Luck~ 🍀🍀🍀
정대의 | 취미제작소
22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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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2점대 중반 학점
안녕하세요 제가 이직을 너무너무 하고 싶어 여러 군데 지원을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지금은 어떻게 대기업에 들어와 있긴한데 저의 학점을 가지고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회사는 it쪽입니다.. 현 회사가 첫 회사이기도 합니다. 엘지 같은 대기업에서는 경력도 학점을 적어내야 하는것 같아서요.. 경력이면 학점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지만 너무 맘에 걸리네요
요오옴
억대연봉
22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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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되네요 ㅠㅠ 대기업 vs 중견기업
이직 관련 고민이 너무 됩니다. 30대 후반 9년차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최근 회사에 대리말 과장 초 직급의 대탈출이 이루지고 있네요. 아마 직급 통합에 따른 연봉 상승 불가 및 회사의 미래 아이템이 불확실하여 많은 이들이 이직하는 듯 해요. 저도 이런 점 때문에 최근 면접을 보고 최종까지 통과했습니다. 저 또한 급여 및 미래 성장성 때문에 이직 생각을 했지만 막상 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려니 불안감과 경력직인데 텃새가 심하면 어쩌나 싶네요. 현재의 생활이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는데.. 사서 고생일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만약 대기업에 갔다가 40중 후반에 짤리면 내 가족은 어쩌지 라는 막연한 불안감도 있고, 옮기지 않으면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어떻게든 오래 버틸 자신은 있네요. 너무 고민이 되다보니 어떻게 하는게 나은지 고견을 여쭤봅니다. 가는게 맞는지 안가는게 맞는지.. *현재 : 중견기업 (매출 7000억원) - 연봉 : 원징 6200만원(영끌) 직급 통합에 따라 더이상 승진 없음. - 워라벨 : 월말 제외하면 8시 출근 5시 퇴근, 연월차 자유롭게 사용 한번씩 월급 루팡인가 라는 생각도 듬 - 사무실 분위기 및 동료 평가 : 딱딱하지 않고 서로 친함, 주위 동료및 상사로 부터 인정 받고 있음 - 출퇴근 거리 : 자차 15분 거리 / 5km정도 *이직 회사 : 대기업( 매출 14조) - 연봉 : 기본 연봉 6100만원 + @ - 워라벨 : 모름 - 사무실 분위기 : 모름 - 출퇴근 거리 : 자차 50분 ~ 1시간 / 약 47km 정도 기름값 및 톨비 40만원/월 예상
미니디
2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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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미안하지만, 당신은 최고가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세계적인 업적을 남기지도 못할 겁니다. 아마 70억 인구 중 당신을 아는 사람도 얼마 되지 않고, 당신이 떠나면 기억할 사람은 정말 거의 없을테죠. 당신은 영웅이 될 것처럼 자랐겠지만, 아무 어느 순간 깨달았을 거에요. 나에겐 슈퍼 파워나 초능력은 없다는 걸. 인생이 달릴만큼 중요해보이는 선택들이 사실은 별 의미 없이 사라질 주사위 놀이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크게 보면 별로 다를 것도 없을지 몰라요. 그러니, 아이라니하게도, 어떤 선택을 하든 당신이 원하는 그 방향으로 걸어가도 좋습니다. 어느 길을 가든 적당한 행복에 겨우 감당 가능한 불행이 존재한다면 당신은 어디로 가시겠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하루21
2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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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쪽으로 일해보고 싶은데..
행정학을 전공했고 연구가 재밌어서 석사까지 마쳤습니다. 대학원 생활하면서 학과 학사 행정 업무를 맡다보니 교직원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지원했는데 덜컥 붙어버려서 이제 막 1년이 되었어요.. 막연하게 사람이 좋아 취업할때 인사쪽으로 취업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이직 준비를 해보자니 관련 전공을 배우질 않았고 주위 사람들 보면 노무사 1차 정도는 있어야 무난하게 들어간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인사 분야 이직을 위해서는 어떤 걸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또는 인사 분야에 재직 중이신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ㅜ
교직원이다
2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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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직하고싶다
아 두번하고 싶다
양평해장국
22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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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는 올려주셔야겠어요.
내용 펑! 결론은 15퍼센트 올렸습니다ㅎ 다들 연봉협상 파이팅 입니다!!!
제가해요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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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대기업 가능할까요?
중소에서 4800 받는 기획 35살 입니다 중소다 보니 알아서 헤쳐나가하는 일도 많고 특성상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하는 상황이 많네요 체계적으로 분배된 업무, 조직력있는 환경에서 업무하고 싶은 마음과 연봉 업을 위해 대기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나이도 그렇고, 대기업에서 중소 경력을 뽑을지도 의문이고..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강남서타일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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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 때 '전략만 빼가려는 것' 처럼 느껴질 때
어제 이직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초반에 뻔하디 뻔한 기본적인 얘기 나누고, 나머지는 대부분이 실무 관련된 얘기였어요. 그런데 이게 과거/현재에 어떤 퍼포먼스를 냈고 등의 얘기라기 보다는 살짝 업계 노하우나 현 회사 전사 전략 등을 알고 싶어하는 눈치여서 꽤 난감했어요. 면접이니 대답은 해야할 것 같은데 근데 또 말 하면 안 되는 것 같고(?) 제가 곡해를 하는 걸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정답일까요? 혹시 이런 촉이 올 때 어떻게 대응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꼬꼬마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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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개발자 인생 - 업종을 바꾸어 다시 시작해 봅니다.
99년에 병특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어요. 병특 시절에는 얼마 되지도 않던 급여에 퇴직금도 못 받아서 노동청도 가보고, 집주인이 개인회생에 들어가는 바람에 전세금도 떼어 봤네요. 얼마되지도 않던 월급들을 죄다 날렸지만 그 시절 금리 10%짜리 근로자우대저축이 제 병특생활의 퇴직금이 되어주었죠. 닷컴버블 시절 대기업 직원들이 너무 부러워서 대기업으로 옮겼습니다. 병특 경력을 다 버리고 신입으로 입사했어요.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이 개발에서 손을 놓는 동안 개발 및 기술 리딩에만 집중한 덕에 얼마 전까진 개발자로서의 실력도 인정 받았네요. 연봉도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을 만큼 받았어요. 몇 년 전부터 사업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신사업TF 활동도 하고, 사업기획 업무도 서포트하다 보니 사업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간하던 도메인의 사업기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개발자로써의 정체성은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코드보다 사용자스토리로 기획서로 승부를 봐야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인 셈이네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개발자를 포기(?)하긴 하지만, 개발 + 도메인 지식으로 한 판 이겨볼 생각입니다. 당장은 개발자가 아니라고 연봉이 줄어들진 않지만, 도메인 지식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리딩하면 연봉이 오르겠죠? 대표님! 22년은 일을 바꾸고 적응하느라 혼란스러웠지만, 내년에 성과 잘 낼테니 기대치에 맞게 연봉 주시면 하루 18시간을 개발하던 그때와 같이 기획도 해볼께요. FA 계약을 해도 기대치에 맞춰서 계약하는데 제 기대치도 믿어주세요.
흰머리개발자
억대연봉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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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분야가 달라도 가능할까요..?
저는 현재 대기업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HW 개발 직군을 맡고 있는데, 이직을 비슷한 업계의 다른 직군으로 지원하고 싶으면 어떤 부분들을 어필하면 될까요?? 가능한 부분인지 궁금하네요...!!
SOLART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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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올려주는데 리뷰 안 좋은 회사 vs 연봉 깎는데 리뷰는 좋은 회사
안녕하세요 이직 하는 도중에 2군데 모두 최종합격했으나 고민이 되는 포인트가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한 곳은 대표 리스크가 있는 회사 입니다. 연봉 협상도 다 마무리 되어서 결정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연봉도 개인적으로 만족할 수준입니다. 하지만 블라인드, 잡플래닛, 크레딧잡 리뷰가 거의 헬이네요... 다른 한 곳은 사람 뽑는데 신중하다 느낄 정도로 면접도 좋았는데 연봉 테이블이 높다며 연봉을 깎고 와줬으면 한다네요... 거의 10% ~ 20%?? 여긴 블라인드, 잡플래닛, 크레딧잡에서 크게 이슈가 없습니다. 어디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ㅠㅠ
1231231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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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질문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 준비하면서 운 좋게 정말 그동안 꿈꿔왔던 기업의 임원면접까지 올라갔으나, 결국 탈락했습니다... 좀 괴롭고 힘든데, 그래도 피드백해서 내년을 또 준비하려고 합니다ㅠㅠ 임원면접과 1차 면접(실무진 면접)에서 공통으로 받았던 질문이 있어, 이에 대한 답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과연 면접관님들이 어떤 답을 원했을지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질문에 앞서 전 제 배경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지방의 작은 신문사를 다니는 언론인입니다. 신문은 주간 전문지(특정 산업군 이슈를 다룹니다) 기자이고, 내년이면 4년차입니다. 제가 지원한 곳은 제가 다루는 산업군과 같은 업계이지만, 직무는 구매직무입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기자로서 산업 내 관계자들을 만날 때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변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 곳(지원한 회사)에 입사하면 그 관계자들과 계약을 해야 하는 등 전혀 일하는 성격이 달라질 텐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어떤 답을 원하셨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면접을 준비하면서 나름 대비했었는데, 만족할 만한 답을 한 것 같지는 않네요... 탈기자 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펀펀펀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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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경력 20년차 이상.. 저의 내년 연봉은...
전 99년부터 (야간 고3 이었음) 회사에서 웹페이지 개발을 했어요 (4대보험가입) 2000년에 전문대학을 들어갔지만 또 야간이었어요 그래서 낮에도 일을 했어요 1학년에는 전산실 근로 장학생으로 2학년에는 창업보육센터의 회사에서 ERP 개발 (사출공장 공장가서 밤새고 했단기억이 ㅋ) 대학때는 인기가 많았어요 주야간 산업체반, 다른과까지도 유명했고 학기말 되면 과제하려고 새벽까지 동아리 방 복도에 줄을 섰어요 군대는 주변에서 너는 꼭 병역특례 가라고 하도 그래서 군대 연기 하면서 그렇게 계속 개발만 했어요 (결국 병특 못감, 유승준 사건, 다음소프트 사건 등 ㅜㅜ) 하지만 소개로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연봉은 너무 작았어요 (아는형 밑에서 일할때는 급여를 못받는적도 많았어요ㅜㅜ) 20대 중반에 결혼을 하고 첫 아이가 생기고 부족한 급여를 채우려고 야간에도 서브잡을 했어요 군대는 마지막 까지 연기 하던중 아이가 있다고 상근예비역이 되어서 낮에는 상근하고 밤에는 또 일을 했어요 30대 중반이 되서야 년봉이 오르긴 했지만 생활비에는 부족했어요 (월 500만, 두자녀) 핀테크 경험이 많아서 외부에서 년봉 1억 제안이 왔어요 하지만 의리 지키느라 못갔죠 간간히 프리렌서를 했지만 2006년 신입으로 들어왔던 사람 보다 못 받고 있더라고요 (중간에 사이버대학으로 4년제도 졸업했어요) (소프트웨어개발전공, 경영정보전공, 정보처리기사 보유) 직전 회사에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만들었지만 급여는 그대로 였어요 올해 10월말로 3년 10개월만에 퇴사하고 다시 프리렌서로 왔습니다 그동안 프리 급여가 많이 올랐더라고요 월 830으로 계약을 했어요 (실수령기준 1.67배, 칼퇴근 등) 세금 제외하고 계산을 해보니 실 수령으로 아직 년봉 1억이 쪼~~끔 안되더라고요 근데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서 경력 5년만에 년봉 1억 된 사람도 있던데... (세전 이겠지만) 전 개발 경력이 일을 쉬었던 기간을 다 뺀다고 쳐도 최소 20년은 넘고 (밤 개발 경력은 제외) 4대보험 기준만 해도 14년이 넘어요 이제서야 4대보험 기준 12년 넘었다고 고급 개발자 취급해주네요 내년에는 실수령으로 1억 넘어도 되겠죠? ㅎ --------- 절취선 ---------- 소주한잔 하자는 분이 계셔서 메일 남겨요 편하게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ilijilii
억대연봉
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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