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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현회사 대기업 22년차 현장직군 (전기 테스트) 잔업 특근 장기 출장 많음. 출근 시간 1시간10분 퇴근 시간 1시간20분 평균연봉 7800 ~8000. (잔업 특근 출장) 수당포함 와이프 연봉6000교사 이직 하려는곳 사무직 현회사의 분사업체 기자재 전기 설계파트 성과금 포함6000. 기존에 도면 검토하며 하던일이라 적응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음 근무시간 8-5 워라벨보장 주말 공휴일 근무 일체없음. 출퇴근 거리. 집에서 자차기준20분 출퇴근 하면서 시간을 소비하는게 너무 아깝다고 느끼고 또 지칩니다. 한 분야에서 22년간 다니다 보니 변화도 필요하다 느끼구요. 어떤게 좋을까요?
심군이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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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IT보안통→KT부사장… 첨단을 달려온 1세대 IT 대부
베스트셀러 '일의 격'의 저자이자 국내 1세대 대표 IT 보안 전문가, 신수정 KT 부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첨단 현장에서의 30년은 도전의 연속이었어요. 노력할수록 오히려 상황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었죠." 기계공학을 전공한 서울대 박사를 필생의 IT맨으로, 굴지의 IT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게 한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신수정님의 커리어 여정을 만나보세요! 전문 보러가기 👉 https://app.rmbr.in/KiVYQK0O8Hb
커뮤니티 운영자
은 따봉
 | 리멤버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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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정규직 전환시 추가 연봉 인상 없다는 회사
안녕하세요? 올해 2월 기준으로 연봉 인상을 받은 외국계 계약직 직원입니다. 6개월 후에 계약 기간 2년 딱 채우는 시점 맞춰서 정규직 전환이 된다는 데 계약직 조건에는 오티 수당을 받고 정규직 전환에는 오티 수당이 따로 없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정규직으로 전환될 때 맞춰서 그동안의 오티 수당 평균치를 더한 값으로 인상이 가능한지, 전환 시의 조금이라도 업그레이드가 있을 줄 알고 여쭤봒는데, 회사에서 추가 인상은 없다고 하네요. 임금 포괄제도가 아니라면서, 오티는 수당으로 나오지 않고 대체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제가 정규직 전환이 처음이라, 주변분들 들어보면 다시 회사에서 정식 오퍼 레퍼를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계약서만 띡 쓰고 말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강하게 회사에 얘기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배부른 소리 하는 걸까요? 정규직 전환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는 느낌이 좀 강해서 정규직 전환 소식을 들었어도 별로 기쁘지 않아서 의견 여쭙니다..
zlxl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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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촌신청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리멤버 1촌신청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1촌추천만 있는데 추천목록 삭제도 안되고... 이상한게 좀 있네요.
elect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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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수습 종료 후 새 회사 입사제안 받았는데 이것도 입사 취소 사유일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도 그렇지만 업종 자체가 너무 맞지 않아 3개월만에 퇴사 선언 뒤 이직을 꾀했습니다 최근 면접을 보고 오늘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근데 제출 서류에 건강보험득실확인서가 있네요 면접 볼때 이 회사 경력 기재 안하고 면접때도 공백기때 여행 다니고 공부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건강보험득실확인서에 분명 이 회사 다닌게 기재가 될텐데 입사 취소 사유가 될까요... 참고로 입사 제안 받은 회사는 신입 포지션입니다
촘한너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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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백옵에서 상품관리쪽 이직 가능할까요?
현재 aum 3조 정도 되는 대체쪽 운용사에서 펀드설정해지, 회계, 대외기관 보고 관련 업무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쓰고 자료 만드는것도 좋아해서 상품관리쪽으로 업무를 좀 바꿔보려고 하는데 이직 가능성 있을까요..?
기가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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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조그만 기업의 경영기획팀에서 근무 중이고 담당업무는 사업계획, 손익분석, 비상장IR, 그룹회의체 운영 등입니다. 최근에 팀장이 사라져서 갓 대리 된 제가 최선임이 되어버렸네요...ㅠ 제게 기회가 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진 배워야할게 많다 생각이 되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제안도 많이 들어오기도 하구... 혹시 이제 갓 진급한 상황(경력 5년차)에서 이직하려고 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경력기술서 외 포트폴리오를 작성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기획직렬 분들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와이라노사우르스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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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리뷰 사이트 있다면 어떨꺼같아요?
잡플래닛이 기업리뷰 사이트인것처럼 헤드헌터도 리뷰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워낙 헤헌별로 실력이 천차만별이라 이직준비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상당하네요. 기업과 구직자입장에서도 좋을거같고 헤드헌팅업체도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거같은데, 어떤가요?
우수한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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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중인데요
안녕하세요. 제가 6월에 결혼하고 7월에 퇴사하고 쉬는 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두가지 경우를 선택해야 되는 사항에 놓였는데요. 이제 내년에 애기를 갖을 생각입니다. 첫번째회사는, 제가 기존에 일하던 경력살려서 화장품 6년차 대리 부팀장으로 4월 1일에 출근 확정 되었습니다. 근데 이회사에서 육아휴직 쓸수있을지 없을지는 확실히 모르는상태고,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잡플래닛도 후기가 1.3이더라구요.. 두번째 회사는, 고분자물질연구팀으로 아시는 분 소개받아 4월2일에 출근하라고 늦게 공유받은 상태입니다. 여기서는 막내지만 연봉은 300높게 받고, 육아휴직 체계는 잘되어있습니다. 거리는 저희집이랑은 ktx타고 40분거리에있고, 역이 가까워 기차내리면 바로인 거리입니다. 둘중 어떤 회사가는게 좋을까요...?
vdhk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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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면 문제가 큰걸까요..
8년차 IT 직장인입니다. 좋은 기회로 좋은 회사에 이직했습니다. 다만 이전 업무와 조금 다른 부분들. 그리고 팀장과 단 둘이 팀인데.. 둘이 미팅만 들어가면 인격 모독의 발언들이 매일매일 있습니다. 자존감을 깎는 가스라이팅. 회사 내에서는 평판이 좋고, 다른 사람들이 있을때는 착한 코스프레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게 두렵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곧 3개월 수습 평가를 진행하는데..솔직히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회사를 4년을 넘게 다녔기 때문에 지금 떨어지면 실업급여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180일) 군대 이등병 때 보다 힘이 드네요... 수습 떨어지지 않으면 그냥 떨어트려달라고 해봐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으쌰으쌰야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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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로 다시 복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서른중반입니다. 전 회사는 크진 않지만 업계에서만 알아주는 코스피상장 중견회사이고요 현재 이직한 회사는 예전엔 잘나가던 회사였지만 지금은 일년에 한 두번 정리해고가 있을만큼 힘들어진 회사입니다. 이직했던 사유는 기존 회사에서 하던 업무가 지겨워질 찰나에 사수가 이직한다는 말을 듣고 저도 이직을 준비하던 중 아는 분의 소개로 오게되었습니다. 회사의 네임벨류와 연봉업에 혹해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직한지 1년 6개월정도 되었는데 몇 달전부터 전 회사 팀장님께서 다시 오라며 농담처럼 얘기하셨었는데 이번에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현재 고민중입니다. 전 회사(6년 근무) 첫회사였던만큼 사람들도 너무 좋았고 애사심도 있었는데 지금 회사는 애사심도 크게 안들고 새로운 걸 배우고 싶어왔는데 예전하던 업무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입니다. 헤어지면 힘든생각은 다 잊는다더니 예전에 전 회사에서 힘들었던 생각은 안들고 좋았던 기억만 생각이나서 속으로는 거의 결정을 한 것 같은데 제가 가장 고민인 부분은 현재는 지방근무로 7천정도 받고 있는데 전 회사로 복귀하게 되면 서울 근무로 연봉 천만원정도 삭감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가고싶인 이유는 1. 서울복귀(집이 서울) 2. 전 회사에서 쌓아둔 인맥 3. 제 능력을 인정해주는 본부장, 팀장 4. 직급에 비해 권한이 많이 주어짐 5. 업무가 바쁘지 않으면 자유로운 근무 이정도 인데 다시 복귀하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이나 경험이 있으셨던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복잡한 맘에 주저리 적었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줘용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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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쟁사로의 이직 (한다 / 안한다)
도메인이 좁아서 비슷한 업무를 할 것 같다고 예상되는데, 이직 시 배네핏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봉 15% 상승 2. 전면재택(현재 회사 재택 없음) 3. 현금성 복지 240만원 추가 경쟁업체다 보니 다소 걱정이 됩니다.
허러록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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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하지 않네요 결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첫회사 : 3년7개월 (개인사유) 두번째 회사 : 1년6개월 (경영악화 팀해체) 7개월 공백후 지금회사 3개월 째입니다.. 너무 조급했던걸까요.. 또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옵니다.. 잘알아보고 매출 순이익 다보고 선택한건데..막상와보니 실상은 달랐고(적자구조) 회사 프로세스 하나 없던 상황에 기본만이라도 얼추고생하면서 세팅이 되었는데 이런얘기나오니 힘빠지고 잘못온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상사도 , 대표님하고도 , 회사와도 안맞습니다 이회사를 제가 선택한 항목들이 겪어보니 하나도 성립된 사항이 없습니다. 실상이 다달랐습니다. 중요한건 오래다닐 회사로 기대했는데 그럴 회사는 절대아니다가 결론입니다. 더늦어지기전에 선택을해야 할것 같습니다. 1. 다니면서 현 회사 경력추가해서 이직시도 2. 그냥 퇴사하고 총공백10개월로 해당회사 경력 미기재 어느것이 현명할까요..완전히 질려버렸습니다
숨좀쉬자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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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통보후 40일,,,, 연봉협상 완료후 2주...
으아아앜.....뭐 이런 회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최최최종 합격, 연봉협상완료로 최종 합격을 통보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제 출근가능한지를 확인해갔어요. 그런데.... 그이후로..... 입사일자등에 대한 내용을 안보내주네요.ㅋㅋㅋㅋ 내부 프로세스중이다. 라는데... 제가 말한 3월 25일 입사, 4월 1일 입사....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2월 10일경 취업사이트를 통해서 지원했고. 여기까지 오는데 40일 걸렸네요. 전 이미 다른 회사에 취업은 되어있습니다. 확정이 너무 안되서 일단 들어와있는데 다만 여기에 미련을 두는건 연봉이 더 높고 / 1금융금 은행이 지분을 인수한 상태 / 플랫폼이 있어서 커리어 개발이 용이 할 수가 있어서 입니다. 이번주 내로 연락이 없으면 진짜로 여긴 포기입니다. 여긴 기업으로 보지 않기로 했어요
스팸볶음밥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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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보통 뭘로하나요
형들 자기계발하면 보통 뭘로해? 사이버대 방통대? 학원이나 유튜브?? 사이버대나 방통대간 형들은 왜 이거 선택했어???
이얏호웅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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