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으며, 전 직장은 H그룹으로 연봉 4,000만 원에 복지 혜택이 거의 없었습니다. 현 직장은 S그룹에서 제의받아 입사한 지 10개월 차이며, 연봉 3,800만 원에 복지 포함 약 5,000만 원 수준입니다. 최근 동종 업계 외국계 회사에서 본봉만 5,000만원 복지는 별도로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이 회사는 미국의 유명 투자사가 2,000억을 투자했지만, ‘3년 내 매각설’ 등 소문이 많고 회사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직 시 경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서 고민 중인데, 이직을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투표 이직
24년 10월 30일 | 조회수 387
우
우리대표는악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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