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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꿈이었던 시집을 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그와 비슷한 일을 하며 살고 싶었으나 누구나 그렇듯 저도 먹고 사는 일이 먼저여서 잊고 살았는데 자꾸 밟히고 또 밟혀 몇 년 전부터 다시 펜을 잡고 끄적인 세월을 정리해 11월 20일 드디어 시집을 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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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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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설립시 대표자에게 주는 보상
회사에서 조직을 새로 꾸려 자회사를 설립하려고 할 때, 자회사 대표자에게는 수여하는 보상의 일반적인 종류가 있을까요? 1. 아무것도 없다 - 기존회사에서 직원으로 받던 대우 그대로 2. 연봉인상 3. 일시금 부여 4. 스톡옵션 부여 5. 주식 부여 등등 생각이 떠오르는데요. 정리해고가 아니라 회사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키우는 책임과 도전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불안정도가 높아지는 것에 대한 보상을 주는게 일반적인지 안주는게 일반적인지 몰라 알고 싶어 질문합니다
초오짜
억대 연봉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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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이직] 전략적 이직을 위한 고려사항(3)
주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여 노출시키고 면접기회가 발생하여 모의고사 보는 심정으로 참여하다 보면 면접에 합격하여 연봉협상까지 할 기회가 생깁니다. 이는 여러분이 해당 산업에서 타 기업이 탐낼 정도의 인재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정확한 시장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추가적인 기회가 바로 제시하는 연봉을 받아보는 것입니다. 만약 100% 연습삼아 서류와 면접에 응했고 해당분야로의 이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 연봉제시단계까지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내가 시장에서 어느정도 몸값을 받을 수 있을지 안다면 현재 받는 연봉과 비교하여 사내 연봉 협상이나 향후 이직시 연봉협상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연봉의 개념을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연봉은 연말에 정산을 위해 산출되는 연간 소득액만을 대상으로 고려하기 쉬운데 협상을 위해서는 내가 1년 간 회사에서 받는 모든 혜택을 금전으로 환산한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금전으로 지급되는 월급과 상여금 외에 복지 포인트, 식사 제공, 통신이나 교통비, 교육 지원, 스톡옵션, 대출지원 등 모두 포괄하는 체감 연봉을 기준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봉을 비교할 때 이러한 체감 연봉을 기준으로 비교하여 어느 정도 상승이 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단순히 매달 받는 월급이나 상여금의 올랐다고 해서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자주 간과되는 혜택 중 하나가 사내 신용조합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른 은행 대출 한도나 이자율입니다. 이런 영역은 그렇지 못한 기업으로 이직하고 나서야 체감되는 경우가 많고 직급이 상승하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연봉 고려 시 반드시 고민해봐야하는 항목입니다. 또 다른 고려 요인은 비금전적인 혜택 중 역량개발과 관련된 항목입니다. 향후 연봉상승에 승수효과를 줄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할 수 있다면 금전적인 요인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급이 높아져서 권한범위가 넓어지거나, 원하고 싶던 업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등의 혜택을 통해 커리어를 더 빠르게 성장시키는 효과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내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근무 경험이나 교육 기회 등을 통한 역량 강화 등이 가능하다면 이를 고려하여 금전적인 혜택을 점 더 유연하게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EdwardK
억대 연봉
쌍 따봉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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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건강보험득실확인소 요구
이틀 뒤 다른 회사 면접을 보러 갑니다. 그 곳에서 건강보험득실확인서를 면접시 지참해서 오라 하네요 의도는 알수 없지만 일단 들고는 가야 되는데 문제가 있어서요 1. 온보딩 실패 1회, 회사 망함 1회(각 3개월) 득실로 있음 2. 1번 내용을 지원서에 미기재함 이런 경우 있던 분들 계셨을지요 그리고, 이런 상황은 어떻게 돌파하셨을지요
수퍼홍길동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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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룐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계획하고있는 아무개입니다. 두 업장에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도 거민중입니다만 조건이 달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함께 비교해주시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출퇴근 45분 - 10인 미만사업장 - 연봉 10%인상 - 식대 제공 등 소소한 복지 - 내부 역할 크나 프로젝트가 작음 2. 출퇴근 1시간 10분 - 300인 이상 규모 사업장 - 연봉 5%인상 (시용3개월(인턴) 후 경력 평가 및 재계약) - 식대 제공 등 소소한 복지 - 역할은 작으나 프로젝트가 큼 대략 이정도의 비교군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획직군인데 어떤 선택이.맞는.것인지도 불안하고, 시용계약부분이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전 아직 2년차입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A무개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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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 때 쓰지않은 경력으로 답변하면 어떤가요
유관경력 아닌 다른 직무여서 지원할 때 A경력은 아예 쓰지 않았지만 면접때 물어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쓰지 않은 A경력이랑 관련된 질문이라.. 대답할 때 ’이력서에는 없지만 이전에 A경력으로 일했을 때 ,, (상세내용) ‘라고 대답했는데 자꾸 거슬려요
iiiii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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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경력전환이 가능할까요?
12년차 자동차 엔지니어입니다. 개발을 오래 했지만 커리어 전환을 해보고 싶고, 제가 열정을 쏟으며 배울 수 있는 분야가 어디일까 고민했습니다. 고민과 생각 끝에 인사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는데요, 12년차 직장인이다 보니 새롭게 업무를 배워서 할 수 있는 포지션은 사실상 없더라고요. 즉시 전력감을 원하기 때문이겠죠. 사내에는 직무전환 제도가 없고, 비공식적으로 문을 두두려보았지만 역시 실패했습니다. 지금 조직에서는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의 기본 역량도 보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그 분야에 검증되지 않은 저같은 인력을 받아줄 곳이 거의 없다는 현실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제 커리어 개발을 위해 도전은 계속 해보고 싶은데요, 조언을 좀 받고 싶습니다. (참고로 학력은 전자공학(학부) 졸업 외에는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인사잘하신다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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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유일한 디자이너... 이렇게 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사원 110명 내외 중소로 이직한지 3개월차입니다. 사내에 디자이너는 저 하나구요, 모든 부서에서 필요한 디자인물은 제가 작업합니다.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 좀 더 치중해서 출력물 비중이 높고, 그 출력물의 범위가 제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그냥 단순 리플렛, 전단지 이 정도가 아니라 따로 사용법을 숙지해서 조작이 필요한 기계를 이용한 대형 출력물까지 정말 안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걸 한 명이 다 해내야 하더라구요. 거기다 타 부서에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니 이게 외부에 맡겨야 하는 건지도 모르고 제가 작업을 하는 일에 대해서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건지 예상을 못하고 일단 일을 던져놓고 갑니다. 저에게 일을 지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보다 직급이 높기 때문에 이걸 잘 타일러서 말해야 하고 늘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짓을 매일 하는 것도 너무 지칩니다. 거의 대다수가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 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획도 제가 해야 할 때가 정말 많습니다. 이게 3개월간 반복되나 보니 머리 돌아가는 것도 과부하가 걸려서 한 3시 쯤 되면 그냥 지칩니다. 거기다 주말출근까지 해야하는 업계라 제대로 쉰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거기다 주말출근에 따른 수당을 더 주거나 야근수당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구요, 주말출근 하는것 까지 따지면 급여는 편의점 알바 하는 정도 수준이거든요. 여기다 다들 일이 많고 힘들다보니 예민하고 날이 서있어 사무실 분위기도 너무 험악합니다. 쌍욕 난무하고 마녀사냥 하듯 특정 인물들을 지정해놓고 출근하고 퇴근할때까지 뒷담화를 해대는데... 화이팅 하는 분위기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회사생활 하며 이런 분위기는 처음입니다. 제 자리 티오는 한 명이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이미 위에서 못박아놓은 상황이고, 그에 따른 업무 과부하는 제가 스스로 조절해야 합니다. 여기에 자세히 적지는 못하지만 매일매일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듣는 데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 대형 출력물을 제작하기 위해 손이 많이 가는 잡일들을 하다 보면 현타의 연속입니다. 이전에 경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 1년만 딱 채우고 나가는게 목표인데 이걸 앞으로 7개월이나 더 참아야 하는 사실이 너무 끔찍합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어떻게든 눈 딱 감고 버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brat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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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으로 이직할때 퇴사사유 뭐라고 하나요?
이직회사 5개월차에 팀장의 폭언, 따돌림 등.. 직장내괴롭힘으로 점심도 혼자 먹은지 두달이 넘어가고있어요 이 회사 오래다니기싫어서 환승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7년간 회사다니며 지금껏 경영악화말고는.. 사람과 관련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매일 그냥 퇴사하고 도망가고싶지만 요즘 취업시장이 힘들다해서 환승이직 노력하고있어요 혹시나 면접에 가게되면..짧은 이력인 지금 회사 퇴사사유를 도대체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직장내괴롭힘을 솔직히 말해도 되는걸까요?
ooyyeiiq
금 따봉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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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될때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회사사회경력 25년차 사업부장입니다. 지금은 정규직인데 이전부터 관심이 많던 회사에서 본부장 포지션 채용하는데 임원포지션이였고 어느정도 서로의 결은 맞춰진거 같으나 정규직에서 임원진으로 바꿔질때는 어떤부분들이 많이 달라지고 확인이 될 필요가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업무량의 강도의 차이 임원이 되면 꼭 주의할것들 정규직과 계약직의 차이 1년/2년 기간의 차이 정규직에서 계약 임원으로 변동시 기존보다 바꿔지는 연봉차이/배수 그외 임원의 좋은점과 안좋은점
왕만두32
억대 연봉
쌍 따봉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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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결정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 만7년차입니다. 특성화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회사에 입사해서 현재 야간대 병행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 직장에서 6년반정도 계속 일했으며, 현재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이직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한 직장에서 계속 일하다보니 이직해본 적이 없어서 이직에 대해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혹시 이직을 해보신 분들 중에 이직이란 결정에 영향을 미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망고미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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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시 연봉협상 방법
안녕하세요. 평소 가고싶은 회사에 서류 합격하고 실무진 면접까지 마치고 대표와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때 현재연봉과 희망연봉을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현재(지난회사) 연봉은 제가 창업을 했었어서 당시 비용 아낀다고 최소연봉으로 책정하고 원징에도 그 금액만큼 찍혀 있습니다.(신입연봉수준)그래서 지금 면접보는 포지션 직급(12년차 매니저)의 일반적인 연봉과는 차이가 있어서... 이럴 경우에는 연봉협상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평소 너무 가고 싶었던 회사라 혹시나 연봉을 안맞게 이야기를 하면 떨어질까 두렵습니다 ㅠㅠ 그냥 회사에서 제안해주시는데로 따른다고 하면 될까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우뚝선해바라기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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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레퍼런스체크 부탁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신입 입사후 이직을 처음 해봐서 말로만 듣던 레퍼런스체크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동료 레벨에서 부탁할 만한 사람은 제법 있지만, 상사 레벨에게는 보통 누구에게 어떻게 요청하나요? (일이 많은 상황이라 사람이 나가는 것을 예민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의 직장인 경우) 제가 직급이 좀 있는 편이라 같은 팀 팀장님께는 너무 죄송할것 같고, 다른 매니저 레벨인 다른팀내 시니어 정도면 괜찮을까요? 다른팀 팀장님들은 이런것을 부탁할 정도로 아주 크게 친분이 있지는 않아 이래저래 참 어렵습니다. (소문날 확률도 있구) 현실적으로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 내용 추가 그동안 팀 분리 또는 팀장님들의 팀 이동 등으로 현재 몸담고 있는 팀내 거쳐가신 팀장님들은 현재 퇴직하신 분이 한분도 없으신 상황입니다.
integrit
금 따봉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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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원래 맘편한 이직은 불가능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얼마전 대기업 다 떨어져서 뭐라도 해야하니 관련 분야 스타트업 인턴으로 입사했습니다. 근데 입사와 동시에 (대기업은 아니지만) 또 괜찮은 데서 채용한다길래, 솔직히 어차피 안되겠지만 면접 기회라도 생기면 훈련이 되겠지 싶은 마음으로 넣어봤습니다. 근데 이게 실무면접까지 합격해서 어느새 최종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네요.. 현재 재직중인 스타트업은 인턴이고 6개월에 거의 최저시급이고, 새로 넣은 곳은 정규직에 페이도 꽤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아마 열이면 열 당연히 정규직으로 가야지 라고 할거는 같은데요. 현재 제가 고민이 되는 상황은, 1. 면접부터 입사날까지(명함 주문시), 스타트업이라 갑자기 자리비면 타격이 있는데 중간에 다른데 안 갈거냐는 질문을 여러번 확인받았습니다. 실제로 지원한 곳 한군데도 안 될 거라 생각했고 더 넣은 곳이 없어서 계속 할 생각이기도 하니 그렇다고 대답했었고요. 2. 이번에 인턴을 처음 뽑는 거라고 하는데, 제가 괜히 안 좋은 선례를 남기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도 되고요 (대신 인턴은 저 포함 2명 뽑은 상황입니다) 3. 첨 뽑은 인턴이라 정말 잘 대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노트북도 하나 준비해주시고 인턴용 자리가 없어서 책상도 하나 사주시고요. 점심은 대표님이 항상 법카로 사주시고(거의 재택이긴 했지만요) 환영회도 해줬습니다. 4. 직무분야가 좁다면 좁아서 그것도 약간의 불안은 되네요 사회초년생이라 고민거리가 타당한지조차 가늠이 안 가네요. 경력/경험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나 자신이 우선이니 산업에서도 그 정도 다 감안하고 있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든지, 그정도면 솔직히 이직 안하는게 맞다든지, 이직하는게 맞지만 밉보이는건 어쩔수없으니 원래 이직할땐 그런건 감수하는 거라든지 임원면접 얕보지 말고 최종합 되고나서 얘기하라든지.. 그리고 이직을 하게 된다면 절차는 어떻게 밟는게 좋을지도.. 같이 듣고 싶습니다 제가 듣고 정리해볼테니 뭐든 조언 주시면 감사합니다!!
덤보의꿈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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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시 팀 이동 모두 적으시나요?
정직하게 작성하고 싶은데, 이전 팀 경력을 굳이 쓰고싶지도 않습니다. 팀 이동 했던 분들 보통 경력 이직 시 어떻게 하시나요?
생험생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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