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이직에 대한 고민과 염치에 대해
안녕하세요. 미디어 / 콘텐츠 분야 14년차에 접어든 고인물입니다. 고민이 있는데요. 작년 여름과 겨울 두번에 걸쳐 저에게 샐러리 오퍼를 준 회사가 있었습니다. 여름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같은 시기에 지인의 광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작년 겨울에 다시 그 회사에서 오퍼를 주셨는데 사실 관심있는 분야여서 많이 흔들렸지만 의리(?)를 저버릴 수 없어 한번 더 정중히 거절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잘되고 있다는 증거이지만 고객사가 늘다보니 철야와 주말 근무가 많아지며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졌습니다. 그렇게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오픈된 포지션이 뭐가 있을까를 찾아보는데 제가 거절했던 회사가 아직 제 포지션을 구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퍼를 주셨던 대표님께 연락을 드려볼까를 고민중입니다. 스스로 염치 없다고 느껴지는데 연락 드려봐도 될까요? 한다면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klarna
억대 연봉
2022.05.12
조회수
654
좋아요
0
댓글
3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는 회사
사회 초년생도 아닌 직장생활 6년차야. 이런저런 이유로 스타트업에 이직하게 되었어. 근데 너무 작다보니까 내 직무가 있는데 이 업무 저 업무 시다바리(?)를 드는 신세가 되었어 지금 연차면 그동안 해왔던 직무의 전문성을 갖춰서 나가야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저런 잡일을 처리하다보니 내 업무 커리어는 물경력이 되는 것 같아. 이직 만이 답일까? 아님 너무 잦은 이직은 안되니까 1년만이라도 버틸까..
누구니
2022.05.12
조회수
1,254
좋아요
4
댓글
4
연봉문제로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금융권 재직중인 10년차 과장입니다. 첫직장이 서비스업(5년반) 중간에 유통쪽(1년) 한번 찍고 현재 금융쪽 4년째 근무중인데 유통쪽 연봉 맞춰 이직하는 바람에 업계 평균보다 한참 못미치는 (30-40%정도 낮음) 연봉으로 근무중입니다.. 그래서 4년만에 회사에 업계평균보다 10%정도 낮은 수준으로 연봉 조정 요청을 했는데 외국계 금융쪽 이어서 시스템 상 그렇게 상승이 힘들다고 하네요.. 조금이라도 올리려면 내년까지 기다려 봐야 알수 있다고 하구요. 저희 팀 직원이 이번달 2명이 그만두고 새로 채용은 아직 계획만 있는 상태여서 업무량은 2배이상 늘어날게 자명한 상태구요… 회사 입지도 경쟁사들 대비 좋은 편은 아니어서 성장도 크게 기대하기 힘든 상태구요.. 동기부여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업무강도는 센편은 아니어서 연봉말고 다른건 만족하며 다녔는데 10년차쯤 되니 업계 평균 대비 3,40프로 낮은건 상대적 박탈감이 ㅠㅠ 연봉을 조금이라도 올려서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존버하면서 올려주는걸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듀랭이
2022.05.12
조회수
1,383
좋아요
0
댓글
3
이제 저는 이직 , 어렵겠죠?
다른분 글 보다가 저의 상황도 궁금하여 조심스레 글을 남겨봅니다 경력 13년정도 되었고 , 한 대기업의 자회사에 있었습니다. 기혼녀 이다 보니 타지역 이동이 어려워 타지역 발령문제로 퇴사 후 1년정도 공백 있었습니다 이후 거주지의 동일업무 중소기업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대기업의 자회사에서의 복지는 미련이 남더라구요 그러다 이번달 , 동일 대기업의 다른 자회사에서 경력직 채용한다는 내용을 봤고 모집요강에 2년이상의 경력직을 구한다고는 되어있으나 그래도 지원을 해보았습니다 나름 업계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도 있고 , 모집요강의 우대사항에 빠지는 점이 없어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제 서류전형 탈락 문자를 받았네요.. 나름 제 업무능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 조금 더 큰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싶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는데 , 면접도 못가보고 떨어지니 마음이 많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더 화나는건 대기업 계열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절 아는 사람들은 제가 입사지원을 한 사실을 알고 있더라구요 전 직장 및 지원한 직장에서 같이 일해서 안면이 있던 사람들은요.. 지원자 개인정보도 보호되지 않는다는것도 화나고 창피하기도 합니다…ㅠㅠ 기혼녀 여서 그런건지 경력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씁쓸한 한주네요..
하늘위로
2022.05.12
조회수
7,697
좋아요
20
댓글
28
카운터 오퍼 받고 이직 준비 더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결심하고 어느 한 곳에 최종합격 해서 현 회사에 통보했는데, 현 회사에서 카운터오퍼가 들어왔습니다. 좀 더 규모가 큰 곳으로 이직 준비를 더 해보고 싶은데 카운터 오퍼 받고 급여 올려서 1~3개월 준비 더 해서 이직해도 될까요?
내살길내가찾자
2022.05.12
조회수
1,458
좋아요
1
댓글
2
이직... 해야할 때긴 한데, 두려움이 앞섭니다
제 상황은 일단 헤드헌터 통해서 준비중입니다. (이직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본격적인 준비를 하던 건 아니고 이력서 오픈 해놨더니 연락이 왔네요) 연봉은 지금 회사보다 1000정도 올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합격이 되었을 때 이야기긴 하지만. 현직장이 지금 다른분 퇴사하는데 인원 충원 안된다해서 되게 분위기가 좀 그렇습니다.. 사내교육 받는 날 빼서 면접가야하는 상황이고 리뷰보니까 오너의 갑질이 뉴스에 나올만하다는 리뷰가 있네요 매일 얼음판을 걷는다는... 그래서 일단 거절을 했는데 해드헌터사 부장인지 하는 분이 전화와서 면접 다른 날이라도 보라고, 설득을 계속 해서 일단 그러기로는 했어요. 가족 회사인것도 맘에 걸리는데 이게 제가 지금 배부른 고민하고 있는걸까요? 솔직히 면접 한번 보는거라 생각하면 맘 편한데 저는 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신경을 써야하는게 넘 괴롭네요.... 만약 붙는다 가정하면 여러분은 어떡할거같으세요? 현직장 1. 올 9월되면 2년차(이곳에서) 2. 연봉(성과급 + 수당) 3200~3300 -근데 연도별 실적따라 달라지고 연봉 인상율 공무원들이랑 똑같아요... 즉 동결이란 말... ^^) 3. 4월부터 굵직한 업무 맡아서 하는중이라 커리어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보상은 없습니다 4. 실적압박 有 5. 사람들 좋음 6. 워라벨 좋음 7. 아.. 한명 퇴사하는데 인원충원 안해줘서 내부인원들로 돌려막으려는듯합니다 이직제안 받은 곳 1. 연봉 4000~4200 협의 가능한 것 같아요 2. 기존에 있는 팀을 또 새롭게 꾸려서 하려는거 같고. 가면 새로 다 세팅해야할 느낌 3. 상사(팀장)이 있는데 그 사람도 담주 월욜 첫출근이라네요..... 4. 여기서부터 문젭니다... 잡플 리뷰 살벌합니다 대표인지 대표의 자식인지가 싸패수준으로 기분파라 엄청 힘들다는 리뷰가 다수이구요 1-3년전 리뷰이긴한데 근로계약서 안쓴다하는데 이건 무슨... 경우일까요 역시 리뷰에서 본 글인데 뉴스에 나올 만한 갑질을...한다고합니다... 
걸레장사꾼
2022.05.11
조회수
2,988
좋아요
2
댓글
14
이직 스테이 사이
이직하고 싶어요 주된 사유는 팀장이 너무 견제가 심하고 군대식 조직뭉화 때문입니다 현재 직장은 중견기업 규모인데 좋은 부서이고 개인으로서는 주목을 많이 받는 업무도 간간히 해서 여기저기에 쏠쏠히 도움을 주기에 ..나름 호인 역할도 해서 롤 자체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려를 해주셔서 박사과정도 하고 있어요 (3학기 남음) 문제는 이직 실패 시 입소문이 나는 것이 두려워요. 업계가 너무 좁다보니 레퍼런스 체크가 거의 매번 있는듯 한데 행여 이직을 시도했다가 실패할 경우 저에게 안좋을 것 같아요 (그냥 두려워요. 현재조직이 약간 가족경영 느끼도 있고 이직률도 아주 매우 낮은 고인물 ) 둘째는 제 실력에 자신이 없음이 문제입니다 그냥 마인드가 약간 자신이 없고 의기소침합니다 업무능력에 대해 평판은 나쁘지는 않은데도 불구하고요.. 게다가 워라밸 좋다고 평판난 곳이다보니 그동안 스스로 도태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문득 무섭습니다 이게 이직하려는 이유기도 하지만 여기가 아닌 곳은 분명 이것보단 치열할텐데요. 치열한 환경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싶기도 하지만 문득 두렵고요.(그동안 안정적인 곳에서 있다보니 경쟁유전자가 퇴화하지 않았을까..하는) 업무는 좋고 적성에 맞아요. 그냥 제 심리상태가 가끔씩 주눅이 든 상태랄까요.. 이직을 할때 지금 업무와 동일하게 하는데 환경만 바뀌는게 이상적인지 70%? 정도 일치하면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이상적인지요. 덧) 욕심이야 새로운 일을 해보고 할 수 있는 일을 넓히고 싶은데 경력자가 하던일 버리고 새로운 분야로 들어오면서 신입 취급 받다가 나락으로 가버린걸 종종 봐서요. 참고로 직급은 과장이고 경력직 입사 후 동일한 업무 6년차입니다 이직 실패 시 입소문 날때 대처 업무 일치율은 어느 정도가 이상적인지 많은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듀드드
2022.05.11
조회수
853
좋아요
0
댓글
7
10년차 중견기업 출신 이직희망자입니다..
10년차 경력직입니다 이직을하고싶은데 취업사이트에 회사자체로 올려놓은 일반 경력직 공고와 헤드헌터님들이 올려놓은 공고에 지원하는것중 어떤게 더효율적일까요? 직무를 좀 변경하려고하는중이거든요~ 조언좀구합니다~!
미래를위해불태워
2022.05.11
조회수
1,134
좋아요
3
댓글
7
재직 중인 상태가 이직에 더 유리하겠죠?
7년차 영업사원입니다. 반도체 쪽이구요 직급은 대리입니다.. 장래비전 및 근무강도 등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지금 조금 번아웃이 온 상태라 한두달만이라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이직 시에 재직 중인 상태가 더 유리하다고 들었고 연봉협상 시에도 더 유리하다고 들어서인데요 지금 회사에서도 인수인계 잘해서 유종의 미를 잘 거두고 싶고 이직도 잘하고 싶고 휴식도 취하고 싶어서 어떤걸 중점으로 둬야할지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이직이라 요즘 구직시장이 어떤지 잘 몰라서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램푸시
2022.05.11
조회수
981
좋아요
1
댓글
4
스타트업 연봉 협상
대기업 있다가 스타트업으로 옮기는데 연봉 협상만 남은 상태인데 현재 연봉에 20%인상인데 실제 급여는 5%만 인상하고 15%는 스톡옵션으로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수준의 제안인지 잘 모르겠고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연봉을 최소 15%는 올리고 이직하고 싶었는데 5%는 너무 심한 수준의 제안 아닌가요? 스톡옵션은 실행하지 않을 수도 있는건데.. 저는 연봉을 15%는 올리고 스톡옵션은 5-10%수준으로 제안받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스타트업쪽 연봉 생리를 모르는걸까요?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ㅜㅜ
고민이다
2022.05.10
조회수
2,487
좋아요
6
댓글
11
사수랑 사이 안 좋은데 이직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ㅠㅠ 저빼고 사수 포함 다 경력 10년 이상의 시니어 뿐인 스타트업에 재직 중인 주니어 ui ux 디자이너입니다 사수의 스타일이 원래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업무에 대해 명확하게 지시도 안 내려주고 업무 진행 방식이나 중간보고를 하면 이런걸 왜 물어? 이런 것도 학교에서 안 배웠어? 라는 식의 태도입니다 스타트업이라 가이드라인도 없고 참고할게 아무것도 없어서 인터넷 검색으로 어떻게든 해결해나가고있다가 어느 날은 업무와 정말 전혀 관련없는 업무를 시키길래 저도 참다가 터져서 정말 대충 해갔거든요 그 때부터 틀어진거같아요 사수랑 트러블이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퇴사를 안 한건 사수가 디자인도 잘하시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너무 뛰어나셔서 옆에 있으면 보고 듣고 배우는게 많아서였는데ㅠㅠ… 그 전까진 그냥 뭔가 나 싫어하나? 이런 느낌이 쎄하게 들기만해서 참고 지내다가 나 싫어하는구나라고 확신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최근 새로 들어오신 시니어 한 분이 계시는데 그 분하고 나이대도 비슷하고 성별도 같고 경력도 비슷해서 엄청 친해지더니 그 전엔 같이 하던 업무에 관한 대화를 둘이서만 따로 스케줄 잡아서 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이해됐어요 당연히 신입과의 업무대화보다는 같은 레벨의 사람이랑 말이 더 잘 통하겠죠 문제는 그 대화를 통해 나온 업무들은 본인들이 다 하고 짬처리를 저한테 시켜요 심지어 공유도 안해줘서 저는 업무의 존재를 짬처리할 때 알게되는거죠… 일년동안 인턴으로 일했던 회사에선 일 잘한다 칭찬도 많이 받고 스카웃 제의도 받았었는데 이 회사 들어와서는 정말 자존감은 오래 전에 바닥을 쳤어요 스타트업이라 팀장님 이런 분도 안계셔서 의지할 곳도 없고ㅠㅠㅠㅠ 이직이 답일까요ㅠㅠ? 이렇게 짬처리만 하다 물경력 될 것 같은 두려움도 있고… 그럼에도 배울 점은 있는데ㅠㅠ 사수 마음에 들 때까지 버티는게 나은걸까요ㅠㅠ 사수랑 관계 회복이 가능하기는 할까요 그냥 그 때 말도안되는 업무 줬을 때 억지로라도 할걸 아니면 당당하게 부당한 업무다 라고 말이라도 해볼걸 하는 후회만 남네요ㅠㅠㅠㅠ
깜깜해요
2022.05.10
조회수
3,259
좋아요
7
댓글
9
이직과 스테이 사이에서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과 현직장에서 머물지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혼자 고민하기에 답이 잘 나지 않아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1. 현직장 1) 유망직종 (이번에 이직시도하면서 이력서에 좋은반응 다수) 2) 스타트업 단계 지난 중소기업 3) 연봉 백프로 만족수준까진 아니지만 90프로선까지 올려주겠다함 4) 거리 가까움, 교통비 중식비 지원됨, 워라벨 보장됨 5) 사람스트레스가 적음 2. 오퍼받은 직장 1) 비교적 유망직장 (현직장 만큼 유망할진 모르겠으나 꾸준히 무난할 것으로 보임) 2) 안정적이며 외국계기업 (외국계에서 일해보고 싶었으며 그점이 마음에 듦) 3) 원하는 연봉 4) 거리가까움 중식지원, 교통비는 내야함, 후기봤을때 워라벨은 좋아보이나 가봐야 확실 5) 조직원이 어떤지는 알수 없음 (사람스트레스 생길 가능성 생각해야) 3. 변수사항 1) 현직장과 협상한 결과 이직할곳에서 제시한 연봉과 현재 직장에서 제시한 연봉 차이는 1-200선으로 작음 2) 현직장 이전에 이직이 잦은편이었기에 만약 이직횟수에 대한 걱정과 부담이 있음 3) 사람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과 생길수도 있다는 우려 이정도 입니다. 현 직장에서도 업무적으로 어느정도 인정 받고 있고 사람스트레스가 없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론 외국계에서 일해보고픈 욕심도 있고요 다만 이미 이직을 여러 차례하여 그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선택과 기준을 두고 해야 할까요?
블라블라
2022.05.10
조회수
1,113
좋아요
2
댓글
8
물경력 - 대학원으로 도피? 도전?
개인적인 신상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 본문은 삭제하였습니다. 여러 의견 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비공개빅이슈
2022.05.10
조회수
1,133
좋아요
5
댓글
9
경력직에게 수습기간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경력직 이직 처음해보는데, 반 년간은 수습기간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수습기간에도 연봉이나 복지는 100% 지급한다는 조건인데, 그렇다면 수습기간 이라는게 실질적으로 어떤 효력을 가지게 되나요?
PW미M
2022.05.10
조회수
11,325
좋아요
14
댓글
37
커리어 전환이 가능한 나이의 마지노선이 몇살일까요?
거의 10%의 커리어만 남기고 전환한다고 했을때, 약사의사회계사 이런 전문직으로 말고 일반 회사원으로 이직할 때 나이의 마지노선이 몇살일까요? 보통 석사학위자 기준 28정도인거 같은데 맞을까요? 분야를 망라하구요 ㅎㅎ
leelee
2022.05.10
조회수
9,234
좋아요
25
댓글
4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