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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30만원 조언 구합니다..
학원에서 근무 중인데 수업하면서 수강생들 관리(상담, 진학, 진로, 취업 등) 마케팅(블로그 원고작성, 카페관리, 홈페이지 관리, 인스타 등) 이것저것들을 하다보니 원래 퇴근 시간이 7시인데 항상 9시에 출근해서 밤 10시 ~ 11시에 퇴근합니다 안정적인 월급을 받아가려면 적어도 2~3년은 버텨야 하는데 월세와 자동차를 유지하기엔 너무 적은 월급이기도 하고 일이 너무 힘들어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경력이 짧아(경력 9개월)다른 곳을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이직을 하면 또 어디로 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적어도 1년 이상 경력은 채워야 좋은건데 상사랑 트러블도 생겨서 얼굴보기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더이상 버티기가 힘든데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ㅠ
쀼글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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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시기 커리어 고민] 계란 한판 4년차 마케터 퇴사 후... 커리어 관련 걱정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인하우스에서 3년을 조금 더 채우고 퇴사한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이직 시 커리어에 관련된 고민이 있어 저보다 더 앞서가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기업 문화나 복지가 별로 좋지 않고 무엇보다 성장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봉은 25% 이상 올려준다곤 했지만 특수직종이라 더이상 근무한다면 이직이 어려워지는 것이 훤히 보이더라고요. 아마 평생 거기에 있게되지 않을까... 싶어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하는 일이 저와 맞지 않다면 직군이나 직종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되기도 했고요.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고 올해는 돈을 버는 것 보다는 저를 정갈하게 다듬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못해본 것들을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내일채움공제 3년형과 퇴직금, 그동안 모아둔 것을 보니 올해는 여유있게 있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다만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더 필요하다면 무엇이 필요한지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특히 이직 시 공백기간이 언제나 걸림돌이 된다는 말들이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퇴사했다는 말들을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오퍼는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다면 제가 가진 기술로 뭘 하든 굶어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앞으로 10년, 15년을 본다면 과연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오퍼도 있고 그닥 좋지 않은 오퍼도 있지만, 이런 오퍼를 언제까지 계속해서 받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하고있고 계획하고 있는 것들을 나열하자면 1. 온라인 교육 수강 결제는 해뒀는데 생각보다 열심히 듣기가 어려워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파트는 마케팅 / 콘텐츠 제작 쪽입니다. 2. 세미나 참석 다행히도 요즘은 오프라인 세미나가 많더라고요. 좋은 세미나와 박람회가 이렇게 많은데 회사를 다니면서 참석하지 못했던 것이 계속 기억에 남더라고요... 거기서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다른 직군과 산업을 이해하는 게 너무 재밌네요... 3. 운동 코로나를 겪고나니 나이와 체력이 깡패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운동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습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요. 왜 코로나는 회사 다닐때 안오고 퇴사하고 나니까 오는지;; 그래도 열심히 하려하고 있습니다. 4. 글쓰기 본래 전공은 글을 쓰는 쪽이라 써놨던 글들과 새로운 글들을 나름 브런치에 연재도 하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귀한 경험을 했던 게 정말 오래토록 남더라고요. 제가 경험했던 전문 분야에 관한 것도 가능하다면 책으로 내어볼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5. 해외 여행 이전까진 돈이 없어, 시간이 없어 가지 못했던 해외여행을 지금은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같이 가자는 사람들이 있었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을 2주 정도 다녀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B2G 사업을 같이 하자는 친구도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 리스크는 없는 조건으로 제안을 주고 있는데, 저도 관심있어하던 시장이기도 하고 올해는 트레이닝 형태로 경험해볼 수 있다면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현 상황에서 선배님들이 해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뀨잉뀨잉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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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가 더 나아 보이세요?
경력직으로 지원해 두 회사 최종 면접만 남은 상태입니다. 큰 실수만 없다면 합격될 듯 합니다만 어떤 회사가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A회사 중견, 한국지사, 종업원 수 200~300명, 글로벌 업계 1위, 다녔던 업종은 아님(직무는 같음) 장점: 상사가 외국인, 도움 요청할 수 있는 한국 사람 팀에 있음, 평균근속 8년, 한국에 맞는 복지 단점: 한국지사 평이 안 좋음, 군대문화 있을 것으로 생각, 새로 생긴 자리, 상사가 외국인이라 설득 프로세스 길 것으로 예상, 주어진 예산 적음, 먼 거리(풀재택 아님) B회사 APAC 소속, 글로벌 기업(17개국 진출함, APAC이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합니다),원래 했던 경력과 비슷한 업종(동일 직무) 장점: 100% 영어만 사용, 한국시장 설득 필요 없음, 풀재택, 아시아 캠페인 담당, 성과만 내면 되는 것으로 보임, 일주일~이주 길게 휴가 낼 수 있음 단점: 한국지사 작음, 도움 요청할 사람 없음, 오래된 회사지만 자세한 내용이 없음, 새로 만들어가야 하는 프로세스 A회사는 비슷한 업무를 하게 될 거 같고 B회사는 못해본 일을 할 거 같습니다. 특히, 아시아 캠페인 중 하나로 진행해온 일을 제가 리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데…. 오래 일하고 한국에 살 거 생각하면 A회사 가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직 최합은 아닌데 빠르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라 김치국 마셔봅니다 어떤 회사가 더 나아 보이세요?
서희
동 따봉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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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지원서에 이력서 제출란이 없는데
직무 관련 내용 제출할 수 있는 공간은 '경험 및 경력기술서'(필수)와 포트폴리오(선택) 파일 첨부란이 끝입니다. 이러한 경우 이력서를 포폴이라도 내야 할까요? 아니면 경력기술서만 써서 내도 무방할까요?
우이이잉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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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도움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제 이력을 보시고 진지하게 조언해주실 분 찾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서 자꾸 취업을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너무 많아서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인사 직무에 근무하시거나 헤드헌팅 하시는 분 조언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저 정말 일하고 싶어요...
dddddddk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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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과 마지막 달 상여 관련한 질문입니다.
현 회사에서는 기본급의 50%를 상여로 주고 있습니다. 명절 상여, 성과급과 관련 없이 매달 들어오는 금액이라 급여성 상여입니다. 인사팀측에서 이야기 하기를 마지막 달 만근을 못할시에는 마지막달 월급의 상여는 받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게 맞는건지와... 이럴 경우 퇴직금 정산시 마이너스 되는 부분은 없는지요? 전 3개월 급여가 퇴직금과 관련된다 하는데 마지막 달도 관련되는지 궁금합니다.
마계시민7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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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보다 높게 이직되는 경우 어떤가요?
8년차 과장입니다. 현재 중견에서 5.5 에서 이직처에서 7.0으로 차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는 중견이지만 흑자회사고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업계 1위. 이직처는 대기업이지만 적자이고 경쟁이 심한 회사네요. 무조건 가는게 맞다고 주변에서 다들 말씀 주시긴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떨까요? 제 생각에는 직장생활 평생 할 것도 아니고 좀 더 정글 같은 곳에 가서 스스로의 능력향상을 꾀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계시민7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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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곳을찾고있어요
저는 고졸출신으로 금융기관에서만 근무했습니다 시중은행에서 17년 영업(보험FC)16년 영업환경이 힘들어져 좀더안정적인 일을 해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요
kiwoomi7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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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차인가요..?
제가 몇년차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목 보고 참 바보 같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ㅋㅋ 저는 참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이 필요합니다. 현직장: 규모 좀 있는 제조 중견기업, 첫직장 총년차 : 10년 학교 전공 : 전기계열 공학 입사 : 전기계열 제조 직군 (5년) 현재 : 자의반 타의반 IT 직무전환 (5년) 저는.... 이력서에 몇년차라고 기재 해야할까요???
이르마야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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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이직 고민 (진로, 출퇴근거리, 신혼 등)
현재 33세(남) 사립대학교 교직원 7년하고 퇴사한지 2달 조금 넘었네요 다니던 학교가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사정도 팍팍해지는거 같아 계속 이직시도도 했는데 번번히 실패를 하고 그러다가 결혼은 또 하게 됬네요.. 결혼 하고 얼마뒤 다른부서로 부서이동이 되었는데 그 부서가 약간 무덤처럼 그 부서에 잇는 사람들은 특히 젊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한달도 못버티고 줄퇴사하는 부서였죠 (제 입사동기 3명도 그 부서에서 다 퇴사) 저도 결국 2달 버티다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어서 따로 이직할 곳을 준비하지 못한채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러다가 퇴사와 동시에 여기저기 원서를 넣다가 지금 거주지와 차로 100km 정도(편도 1시간30분거리) 떨어진 영재학교에 합격을 한 상태입니다. 참 고민인게 교직원이 싫어서 나왔는데 결국 교직원 경력만 많다보니 서류 통과율은 거의 같은 계열인 대학교, 학교쪽이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있었던 대학에서 입학쪽 경력이 많다보니 자연히 입시쪽으로도 관심이 생겼고 퇴사하고 보니 그래도 교직원이 사실 큰 기술은 없지만 이런 입시쪽으로는 사교육 시장도 크고 해서 입시쪽 직무인 '입학사정관' 이라는 직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직무는 기본적으로 석사이상 학력이 요구되고 그럴려면 저는 2년동안 석사를 따기위해 돈과 시간이 또 필요한 상황이죠 그런데 지금 합격해놓은 영재학교는 그냥 단순히 또 학교행정직이라 제가 원하는 그런 입시쪽의 커리어는 끊어질 확률이 높아요 근데 나름 경쟁률 꽤나 높앗던 이 영재학교 채용을 어떻게 운좋게 합격까지 된 상황인데 이걸 놓치자니 좀 아쉽고.. 심지어 이 영재학교는 집에서부터 거리가 넘 멀어서 자차로 매일같이 출퇴근가능할지, 그렇다고 또 신혼인데 방 구해서 떨어지내면서 지내는게 맞는지.. 너무 머리아프네요 ㅠㅠ 어떤게 최선일까요..?
고민고민고민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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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연말정산 기준이 궁금합니다.
게시판 분류가 안 맞는다면 죄송합니다 1. 매월 공제액중 지방세+지소세를 1년동안 낸 금액에 일정비율을 환급하는게 연말정산인지 궁급합니다 (중기청 혜택중하나로 90퍼세금감면 가입) 2. 위 1번이 맞다는 가정하에 예시로 본봉은지방세+지소세 금액을 매월 약 15만원을 납부하는데 인센티브가 월급에 포함해서 나옵니다. 이렇게되면 매월 약27만원 내는데 이게 연말정산에 같이 포함되는지 궁금하네요. 15x12인지 27x12인지. 세금 너무많이가져가네요 ㅠㅠㅠ직장인분들 화이팅!!
lssllss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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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남은 연차와 재직회사 겹치는 경우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제 스펙상 더 나은 조건의 회사에서 오퍼가 올거라는 기대감이 낮아 사실상 확정인 상황입니다. 현 회사에서 이전 퇴사자 때문에 내규상 퇴직시 1달 통보가 의무가 되었습니다. 연차가 6개 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마지막주는 연차로 소진하고 3주정도 후 퇴사할 생각으로 이직업체에 합격 후 3주정도 후 입사 가능하다고 전달 드렸는데 이 경우에 1주일은 양 업체에 재직상태가 되는거라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은가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을까요?
만년과장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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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종업원의 차이
#HOW 박기량 말이 나왔어니 말인데 치어리더도 이름을 날리고 빛을 내는 경우도 있다는 것. 왜 그럴까? 예전에 인기있었던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사장도 마찬가지였지. 채소가게도 남다르게 하면 교수도 되고 돈을 벌 수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 다 기피하는 택시운전으로 성공한 정태성씨 모두 무엇을(what)이 아니고 어떻게(How) 했는가가 아닌가? 이들이 한 행동들을 보면 알바를 하더라도 종업원의 입장이 아닌 주인의 입장에서 일했다는 것. 주인은 저쪽 테이블에 써빙을 하고 있더라도 반대편 손님이 뭐가 부족한가를 알고 가져다 주지. 종업원은 시키는 일만 하잖아. 또 일은 어떻게 하면 더 적게하고 돈은 더 많이 받기를 원하지. 그래서 주인처럼 행동하면 진짜 주인이되는 것이지. 현장에 투입되었다 과업을 마치고 복귀한 초급직원과 사무실에 사무보조를 시작한 여직원 환영회를 했다. 그 자리 마지막에 또 꼰대같은 소릴했다. 오전엔 안양 본사에서 초급 신입 면접이 있었는데 뽑지 못했다고 했다. 내게 요청이 와 연봉까지 협상을 마쳤는데 면접장에서 협의한 금액보다 더 요구한 모양이다. 일을 얼마 만큼 더 잘할 생각은 안하고 연봉만 높게 받을 사람은 전형적 주인정신이 부족한 종업원이다. #박기량 #총각네야채가게 #정태성택시 #주인정신 #주인과종업원 #신입환영회
반가운사람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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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다 마시고,,,
안녕하세요 눈팅만 해오다 처음으로 쓰네요 보험업으로 3,4년 알하다 사람몸에 더욱 관심이 가서 조무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은 조무사를 경험하고 있어요 급여는 최저지만 안정적인데 비젼이랄까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분야라는걸 느끼고 다시 보험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는데 제가 나이가 적지않습니다 50대초반,그런데 오늘 가족들꺼 들어놓은 보험 정리하면서 이래저레 샹각이 들어가네요 보험은 급여가 일정치않아 어떤때는 힘이들어요 그러나 은근 분석하는게 재미있어서, 그냥 요양쪽으로 빠지는게 나을지, 지금 현재상태에서 어떻게 결정을 해야할까요,,
이비자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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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기재할때 어떻게 작성해야하나요??
제가 영업직이다보니 계약연봉보다 성과금으로 급여를 대부분 챙겨갑니다. 전 직장의 경우 계약연봉 3460인데 성과금, 명절상여금 등 이래저래 다 더하면 5200까지 고정적으로 나왔는데 변동적인 성과금까지 더하면 그 이상 나옵니다. 1. 계약연봉으로 기재한다. (3460) 2. 고정성과금이라면 거기까지 기재한다. (5200) 3. 작년에 받은 최대치를 기재한다 (+@)
정착하고싶어요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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