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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기재를 잘못한거같아요
원래 디자인 일을 3년3개월 하다가 웹기획 1년1개월차로 경력 이직하게됬습니다. 입사는 결정했고 첫출근은 하지 않았는데 연봉에 문제가 생겨서 질문남깁니다. 22년6월에 퇴사하여 전체 12개월치 원천징수가 없어서 21년도 원천징수 금액으로 이전 직장연봉 3300만원을 작성해서 제출하였는데, 알고보니 22년도 중도퇴사 하더라도 그때 받은 금액을 계산하여 제출했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회사측에서는 3300만원에서 인상한 금액으로 제안주셔서 하겠다고 했는데, 후에 알고보니 문제가 발생해서 22년도 중도퇴사 기간 기준으로 저는 약 연봉 4000만원대에 가까운 금액을 제출했어야 했던건데... 이부분을 회사에 미리 연락해서 협의를 보는게 좋을까요? 유사 분야가 아니라서 경력이 30%만 인정된 상태라서 그냥 이대로 가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이전회사 : 기본급 3200(야근/식대 별도) = 4000이상 이직회사 : 기본급 3600(야근/식대 포함)
혼뇨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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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괴검사보조는 하는 일이 뭔가요..?
일당이 13만원이라는데 위험한건 아닌거죠?
니가뭔데너뭐돼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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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 일주일차 응애 신입입니다
25살, 첫직장에 입사한지 겨우 일주일 됐습니다. 드론을 전공했지만 전공 분야의 연구개발보다는 취미인 예술과 항공 촬영에 열정을 더 쏟으며 대학 생활을 보냈습니다. 취업을 준비할때 항공 촬영을 전문으로 하고 싶었지만 높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했고 공대 출신이라는 거 하나만으로 스타트업의 개발자 파트로 취업은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겨우 일주일만에 이직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대표님은 제 전공에 대해 환상을 갖고 계시지만 제가 그걸 충족시키진 못하겠고, 엔지니어 사수님은 이 업계에 오래 계셨기에 엄청난 실력자지만 저는 독학하는 사람보다도 잘 모르기에 답답한 상황입니다. 신입이 실력이 안되는건 당연하니 열정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무언가 업적을 달성해야겠다는 신입 사원의 열정은 일절 없고 그저 하루하루를 영혼이 빠진 기계처럼 버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신입보다는 경력직이 더 필요한 회사인 게 느껴져서 자존감도 점점 떨어지고 있구요... 부모님께 첫 직장의 첫 월급은 드리고 싶기에 수습 첫달은 악깡버로 채우려고 하지만 그 이후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직 기회를 잡기 위해 계속 채용 사이트를 들낙하는데도 차라리 업종을 바꿔야하나 싶을 정도로 작은 회사들 뿐이라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는 생각뿐입니다. 원래 첫 직장에 적응하는 게 이렇게 힘든건지,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안 해본 티를 내는건지, 정말 저랑 맞지 않는 회사인건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거 하나만이라도 판단하고 싶기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수습 한달 후 이직 준비해도 되는걸까요...?
Ronie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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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직 옳은 결정일까요
이직하는데 연봉이 그대로라 고민되어 글 올립니다. 이직하는게 맞을지 고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합격한 곳에 10% 인상을 요구했는데 연차를 모두 인정할 수 없다며 현직장 연봉을 유지하되, 고정상여금과 인센티브 포함 금액으로 맞춰준다고 합니다. 제 경력은 첫 직장에서 10개월, 두번째 직장에서 현재 3년차(곧 4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 15인 중소기업입니다. -------- 현직장 (식품 유통 벤더사) 장점: 업무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중요 거래처를 맡고 있고, 매출 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의지만 있다면 물경력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좀 더 폭 넓은 업무를 맡을 수도 있고, 도전도 할 수 있습니다. 연차/반차/시차 사용 매우 자유로움 야근 전혀 없음 매출압박이 있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는 심하지 않음. 단점: 위에서 점점 업무를 저와 다른 팀원 한명에게 전부 떠넘기고, 본인들은 관리 업무만 맡으려고 합니다. 그러고는 놀고 있습니다. 팀원 관리도 안되고, 전략이나 방향성 따위 없습니다. 저희보고는 새로운 거래처를 소싱하라면서, 본인들은 과거 거래중단한 업체를 재개했다 중단했다를 잔복합니다. 점심식대 지원 없음 --------- 이직 제안 회사 (식품 제조사) 장점: 업계에서 나름(?) 네임벨류가 있습니다. 해드헌터 말로는 1~2년 채우고 상승이직한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상품 경쟁력이 있습니다. 점심식사 제공 단점: 팀바팀이지만 야근이 꽤 있음 시차가 없음 (반차/연차 자유롭지는 않음)
hihaho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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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퇴사 요청 사유 연봉대비 성과 적어라면 어떻게 대응하세요?
50대 최고참으로 성과도 그렇지만 회사가 실적이 나쁘니 만만한게 연봉 높은 고참인지라. 권고 사유하게 하려는 이유를 물으니 이렇게 얘기 하네요. 성과를 뭐 둘러 여러 얘기해도 짜맞춘 답변으로 그것으론 기여가 낮다나... 입장이 안 좁혀 지네요. 일은 즐깁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질문시 어찌 대응 하시나요?
당연 순
억대 연봉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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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말고 다른 부동산업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개사 자격증을 2년전쯤 취득한 이후 현재 소공으로 1년정도 일중인데 중개라는 일자체도 참 좋지만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이 쌓일수있는 부동산업에 일하고싶은마음이 계속들어 여쭤봅니다. 현재 준비하는 자격증은 투운사 자격증이고 취득이후엔 부동산자산운용전문인력 사전교육을 들으려고 합니다. 헌데 자격증을 막상 취득하려고 공부하고 있자니 어디에 써먹을곳이 있을지..준비를하면서도 혹 시간낭비가 아닐까? 하는 고민도 많이 듭니다. 나이는 지금 20대후반인데 자산운용전문인력 사전교육까지 수료하면 어디쪽으로 취업을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이리이리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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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희망하는데 커리어때매 고민입니다
이직을 한 번도 안해본 초년생으로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개발업무를 5년하고 전략(마케팅) 업무를 2년했는데 만약 이직을 한다면 개발이나 마케팅 업무 둘 다 갈 수 있을까요? 개발은 경력 단절이라던가 이런 것도 생각되서... 그리고 개발업무로 다시 돌아간다면 마케팅 업무는 경력에 빼고 기입하는 게 유리할까요? 주변에선 그냥 개발 쭈욱 했다고 쓰라던데 어떤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히카리가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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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초 퇴사 시 퇴직금
퇴직금은 3개월 월급 평균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월 초에 퇴사하면 월 초까지 3개월 평균이 초까지 짧게 일한 달도 포함되서 퇴직금이 낮아지는 것 아닌가요ㅠㅠ? 이 우려 때문에 월말 퇴사를 해야한다면 3주전 퇴사 통보가 되는 것인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ㅠㅠ?
알라일리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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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밀리는 회사 언제 나와야할까요?
급여일에 급여가 제때 안 나온지 7개월 되었습니다. 2개월 밀리면 실업급여 수급가능해서 그런지 2개월 안에는 급여 주고 있습니다. 그 2개월을 넘지 않는 것도 상당히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급여일을 익월 말일로 미루고 급여일에 60프로 지급, 보름 뒤에 40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급여의 40프로는 익익월에 지받는 셈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 달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1월분 급여를 2월말에 줘야하는데 한푼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과 달리 급여를 언제쯤 주겠다는 말도 없습니다. 직원들도 퇴직금 떼일라 빨리 퇴사를 해야겠다는 말이 돕니다. 이직할 곳이 확정 되고 퇴사하는 게 맞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다른 분들처럼 빨리 퇴사를 해야 생각도 듭니다. 급여 밀리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퇴사하라는 말도 있는데 고민됩니다. 답정너 같은 질문이지만 다른분들은 적절한 퇴사시점른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tmos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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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운더와 찢어질 준비
안녕하세요. 코파운더와 회사를 차린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삐걱 삐걱 대다가 오늘 대판 싸웠네요.. 지분은 제가 90이고요. 다만 저는 회사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고 다른 코파운더는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내보내고 싶습니다... 준비 하는 내내 다투고 화해하고를 열번도 반복 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걷는것 숨쉬는 것만 봐도 싫을 정도로 감정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잘 정리 하고 싶은데 선배님들은 비슷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 하셨나요 ? 어렵네요..
룽삥뽕55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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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중인데 면접에서 계속 불합하는 경우.. 공부를 더 해야 될까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생산 / 영업관리 부분을 맡고있고 이제 딱 8년차가 됩니다. 직종이 건설기계쪽인데 요즘 분위기도 안좋고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헤드헌터나 개인으로 중견기업 / 자동차 사업부관련 쪽으로 넣은 이력서는 은근히 잘 통과 되는것 같은데, 면접에서 거의 불합이네요.. 저번달까지 7군데 보았는데 1군데 빼고는 다 불합을 먹었네요. (합격한 1군데는 경력을 3년차까지만 쳐준다고 하셔서 보류함) 물론 같이 면접본 멤버들이 거진 다 해당 직군(자동차 관련) 출신이긴 하던데 이정도로 불합할줄은 몰랏는데.. 뭔가 다른 부분이라도 준비를 해야될까요.
알아보자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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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요즘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영어도 하나의 강점이 되더라구요 혹시 영어회화 공부 방법이나 내일배움카드로 서울에서 다닐 수 있는 영어학원 있을까요? 정말...영알못입니다.ㅠㅠ
왕초보새내기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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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개발R&D 포트폴리오 어떻게 써야할까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약 4년간 육가공식품 R&D로 근무하고있습니다. 현재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이직에 대한 경험이 없다보니 포트폴리오 작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런칭된 제품군, 판매추이 등은 정리해놨는데 도통 어떻게 글을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뮤트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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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헤드헌터 두분이 같으회사 같은 포지션을 제안
제목처럼 같은 회사의 헤드헌터 두분이 어떤 회사의 같은 포지션 제안을 주셨어요 한분이랑 진행하다가 너무 회사에 대해선 모르고 막 무대뽀로 진행하시려는거 같아 거절했는데 다른분걸 다시 수락해도 될까요? 그 회사에 관심은 있는데 내부 사정에 대해 좀더 알고 진행하고 싶거든요
율바라기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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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디에이치알
얘네 제정신인지 모르겠는데, 임원급 헤드헌팅하면서 서류탈락자에게 ㅎ 하나님을 영접하라고 죄송하다는 문구보다 더 길게 헛소리 시전하는데... 미친거 아닐까요? 구원의 길 선생님께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싶은데 들어보시겠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문제의 원인과 답을 성경에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문제가 생긴 이유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해야 행복하도록 만들어졌는데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 자체가 죄이며 그 죄 때문에 저주, 재앙,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죄와 고통을 당하게 한 존재가 있는데 바로 사탄이란 존재입니다.   이 문제를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어주시고,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사탄과 싸움에서 승리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자녀가 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시면 모든 죄가 용서함을 받고 고귀한 성품이 회복되며 삶의 뚜렷한 목적을 가지게 되고 영원한 미래가 보장됩니다.   꼭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시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받으시길 바랍니다. Christ Is The Answer!! God's Blessings and Prosperity Will Be Yours!!!
여의도기러기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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