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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협의 후 불합격이 될 수 있나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고, 서류 - 1차 - 임원 면접을 마무리하고, 처우 협의까지 마무리 한 상태입니다. 처우 협의 후 출근 가능 일자를 물어보셨고, 금주 내로 결재가 완료되면 최종합격 통보와 오퍼레이터 내용을 메일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이 과정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나요..? 최종 합격으로 알고 있었는데 결재 후 최종합격 통보를 해준다고 해서 불안해서 글 적어봅니다ㅠㅠ
주루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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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회사의 사외이사직
최근 사외이사직 제의를 받았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로 상장 준비 중이고 한 1-2년 걸릴 것 같습니다. 회사 사업 영역의 전문가로서 역할을 비정기적으로 해주길 바라고 보수는 대단치 않고 약간의 지분이 주어집니다. 딱히 손해볼 것은 없어보이는데 제가 이쪽으론 영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리스크가 있을까요?
간절히
억대 연봉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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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 이직(영업 -> 기획 // MBA)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며 참고하다가 고민을 상담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30살 매출액 2,000억 규모 기업의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해외인턴 경력 포함 2년 경력 보유 중이고, 현재 3년차 입니다. 영어 수준이 월등하지도 않고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은 터라 커리어에 고민이 많습니다. 이에 기획 직무로 이직을 생각 중인데, 직무 연관성이 부족하고 관련 재무 지식 및 실무 능력이 부족하여 올바른 선택이 될 지 고민입니다. 이에 MBA 또한 고려 중이나, MBA 를 마치고 이직할 경우 이미 해외영업 직무로 굳혀진 뒤라 이직이 더욱 힘든 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1. MBA 먼저 진학 후 기획 직무로 이직 2. 대리 달기 전 기획 직무로 이직 후 MBA 진학 만약 2번의 경우, 현 시점 제가 이직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어떤 게 있을지 현업에 종사 중이신 여러분들의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기획 직무로 이직 시 제가 감내하고 각오해야 할 기획 직무만의 애로 사항 등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두서 없이 작성한 글을 읽는데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영 2년차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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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분들께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어요
대기업 최종면접 탈했습니다 해당직무에 좀 더 경력있는 과장급을 뽑고싶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이사가 컷..) 1. 보통 서류지원 시에 인사팀에서 서류를 컷하나요? 아니면 현업 팀장이나 임원이 해당 원서를 보고 결정하나요? 2.이번에 같은회사 타직무 경력 공고가 떳는데 직무는 다르지만 분야가 같습니다 재지원시 서류 필터링이 보통 될까요..
삼진아웃
은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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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은 원래 작년기준으로 협상하나요?
제가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는데 삼엘슼현안에서 이직을 하는데 제가 5년차라 올해 진급예정인데 아직 연봉에 진급 연봉이 반영이 안됐어요 경력은 원징영수증 보고 처우결정하는거 같은데 작년 연봉대비 400정도 올려줬는데 이 금액이 제가 회사 잔류했을때의 작년 임단협기준 선임 테이블이라 오히려 더 낮아지는건데 협상을 해볼만한가요 한번더? 한번더 제안은 했습니다
KIU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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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vs PE 백
안녕하세요. 은행(기업금융)신입 공채와 대형 운용사 재간접 PE 운용 포지션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재간접 펀드를 위주로 운용하는 대형 운용사 내 PE본부의 미들 오피스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해당 본부의 JD는 펀드 하위자산 관리 및 모니터링, 약정서 기반 출자, 분배, 포트폴리오 분석입니다. 다만, 어떤 분으로부터 PE 백오피스는 커리어 무덤이라고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 두 직무 모두 경험이 없어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구체적인 업무 내용과 해당 진로의 커리어 발전 가능성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꼬금린이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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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직결정에 앞서 고민이 많습니다. 상담 가능한분 계실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이직 생각에 3번째 글 씁니다. 이 글을 보고 답해주실 수 있는분 계시다면 댓글 한번만 남겨주세요! (상담에 대해 비용이 들어가는것에 대한것은 상관없습니다. 도움이 간절합니다..) 다니는 회사는 비공으로 두겠습니다. 경력 5년차(4년4개월) 직종 : 의류 부자재 직무 : 외주구매 업종 : 제조업 ● 현재 하는 역할 회사와 업체의 중간 역할 ●현재 하는 일 - 원하는 것에 대한 수집 수배 - 단가 체크 - 일정 체크 - 협상 ●퇴사를 희망 하는 이유 - 2명분을 혼자 함 - 시간 내 처리 할 수 없는 업무가 주어짐 - 무리하게 지시가 내려옴 (ex) 1.차트의 활용도가 낮음(본인팀에게 지시해도 될 것을 외부팀에게 굳이 알아 봐달라함) 2. 답을 했던것에 대해 찾지 않고 문자나 전화로 반복적으로 물어봄(업무에 치여 제대로 확인하기도 힘듦) 3.찾아 오는 것에 대해 매번 상상의 나래로 찾아오라고 지시함 4.생각 없이 지시 내림(업체와의 부딪힘이 있음) 5.안되는걸 말해도 어떡해든 해오라는 지시 - 회사의 성장이 안보임(매번 반복업무같은 느낌인데 일은 계속 고됨( 사람 채용 하는 둥 마는 둥) - 수배,수집을 해도 기억 하지 않고 무조건 남탓 - 바꿔볼려고 노력 했으나 바뀌지 않음 - 업체와 부딪히게 끔 일이 생김 등등 간추려서 요약함 ● 직무 상담 1.현재 이직을 희망 하고 있습니다만, 구매팀으로 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 관련된 직무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직무가 정해졌다면 여기서 회사를 어떤식으로 바라보면서 구인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회사 규모,복지,퇴사률 등 3. 헤드헌팅 사이트에 현재 의뢰중 이긴한데 헤드헌팅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이 상담 후 이력서랑 자소서 컨섵팅과 함께 회사를 찾아볼 생각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비한고니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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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이직할때 연봉과 안정성을 둘다 잡아야 할까요?
고연차에 직급도 있다 보니 이직 번번히 서탈이고 면접가도 오버스펙이라고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버스펙 = 나이가 많네요) 현재 회사에 오래 다녔고, 동종업계 대비 연봉이 낮은편이지만 외벌이로 그럭저럭 살만하게는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중소기업에서는 ’허허, 연봉 많이 받으시네요(맞춰주기가…)‘ 라는 반응이고, 중견/대기업에서는 ’아, 이정도 받으시는구나..(싸네..개꿀..)‘ 라는 느낌입니다. 1년반동안 계속 떨어지니, 이제 가리면 안될것 같다. 나이만 더 먹는다.. 하는 초조함이 듭니다. 스타트업이라도 JD가 맞으면 지원해봐야 하나 싶은데.. 안정성과 연봉을 둘다 잡기 어려운걸까요. 처자식 짤린 외벌이 아빠라 어렵네요.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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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검사 망해도 합격할 확률이 있을까요..?
1차 서류 합격한 곳에서 인적성 검사 응시 메일을 받아 검사에 응했습니다.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처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학 입시에 수학이 필요 없었어서 일찍부터 수학은 놓았고, 대학 때 스카웃 제의를 받아 중소기업부터 시작하여 인적성검사를 처음 보기도 하였습니다. 인적성검사의 결과가 합격 여부에 크게 기여할까요..? 직무는 기획분야 입니다.
개굴개굴개룰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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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자소서 첨삭
안녕하세요. 2번째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아니고 저번 고민을 통해 어느정도는 해소는 된거같습니다.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헤드헌팅을 알아보면서 느끼는게 자소서,이력서를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 지인에게 좀 부탁해서 작성해둔게 있는데 전문가가 보기에는 어떤가 싶어 한번 첨삭 받아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비용이 어느정도인가 좋나요? 지금까지 대충 본게 최소 15고 거의 30까지도 봤습니다만.. 초안을 생각해서 얼마를 보면 될지 모르겠습니다.
신비한고니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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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입사지원 철회
금일 리멤버 적절한 공고발견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했는데 오타를 발견하겨 파일을 회수하고자하는데.. 회수는 따로 불가한걸까요??ㅠㅠ
까투리리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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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대기업 이직 시 요구할 수 있는 연봉 수준
안녕하세요 IT 중소기업 재직중인데, 대기업 이직 진행중에 있습니다 중소에 경력이 7년차(대리~과장)이지만 업무 성격, 강도 등을 고려했을때 연봉이 같은 직군의 타 중소보다 낮은 편입니다. (4천중반) 현재 받는 금액이 대기업 신입 초봉도 안되는 수준인데 대기업 경력직에 제가 연봉을 얼마나 제시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물론 감지덕지긴 합니다만.... 너무 손해보는 상황이 나올까봐서요. 대기업은 절차나 방법도 모르겠고 일반적으로 어떤 식인지 아시나요? 의문1. 기존에 얼마를 받았든 그 회사의 경력직 테이블에 맞춰서 해주나요? (3천에서 5천되는거랑 4천에서 5천되는게 많이 다르니까요) 의문2. 1이 아닌 경우 제가 20%를 올려도 그 회사 신입이 그것보다 많이 받는데, 30% 이상으로도 제시할 수 있나요?
이모든게처음이라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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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국 근무 희망하는 재무/회계인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모펀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사의 중국법인 재무회계 담당자를 찾고 있는데 혹시 여기에도 관심 있으실 분 계실까요? 컴프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dayu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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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곧 답이다?
30대 후반 중견기업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아무리 본업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연봉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해온만큼 대우를 받고 싶은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연봉 밖에는 없거든요. 지금도 중견에서 평균~평균 이상은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그만큼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이직의 마음의 생기고 결국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대 대기업중 한곳의 계열사에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과연 돈을 쫓아 가는게 맞을지도 고민이 됩니다. 어딜 가더라도 지금처럼 맡은 업무에는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습니다. 현 직장에서도 정치질에 올라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4~5년 뒤면 임원급까지 충분히 갈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남아서 버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대기업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현직장에선 임원이 되면 큰거 한장정도는 나오는 수준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좀 더 버티실것 같나요 아니면 지금당장에 연봉 맞춰줄수있는 곳에 가실건가요?
트로이카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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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지원 궁금한거 있어요
다들 간편지원으로 지원하시는지 따로 가지고있는 파일로 지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간편지원했는데 연락도 안오고 오는것도 불합격이 많아서 혹시 2가지 다해봤을때 뭐가 더나았는가 궁금해사 여쭤봅니다
류니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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