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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이면..?
보통 얼마나 돈을 모을까요? 현재 돈버는거 보아하니 얼마못모을거같아서.. ㅜ
dametime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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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모 출판사 대표가 내 대학동기생이다.최근 정기구독 및 e-북 구매를 했는데 내가 관심있어 하는 단행본 3권을 무료로 보내주었다.살다보니 이런 행운을 누린다.동기생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였다.여름철이야 말로 책읽기는 좋은 계절이다.소소한 기쁨을 느낀다 ..^_^..
ROKA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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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얘기 하실 분?
저도 이제 나이가 좀 들면서 취미랄게 다 없어지고 영화감상 하나 남았습니다. 하나남은 취미라서 그런지 뭔가 본격적으로 영화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빔을 설치하고. 영화감상용 편한 의자를 샀어요. 영화를 보고나면 관련 평론과 콘텐츠를 찾아보고. 스스로 SNS같은데 기록도 하고요. 주말 중 하루는 영화데이로 잡아서 3편 이상을 봅니다. 저같이 영화 보는게 취미이신 분 계실까요. 최근에 본 영화는 <블루 재스민>, <보이후드>, <베이비티스>, <낫아웃>, <비기너스> 등등등인데 요즘 선택하는 영화는 실패가 없다고 나름 자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좋았던 영화나 좋은 영화를 고르는 방식 무엇이든 좋으니 얘기 나눠봐요. ㅎㅎ 월요일이라 일하기 싫어서 그런 거 아닙니다
둡둡
억대 연봉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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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 70% 그리고 우선주 30% 매수?
매월 1주 이상 보통주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우선주는 매수해보지 않았는데 우선주는 배당을 분기 마다 하는 대신 변동성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우선주! 정말 리스크가 큰 것인가요? 저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ROKA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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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2021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발표났네요 최우수상은 아이폰7로 찍은거라는데 전 더 좋은 기종인데.. 핸드폰이 아니라 손이 문제겠죠..?ㅋㅋ; https://www.ippawards.com/2021-winning-photographers/
책맥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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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싱글2개vs 킹1개
신혼부부인데요.. 선배님들 추천 좀요..
가랑비님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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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소통하기
간혹 글(시)를 매개체로 저자(시인)의 마음과 연결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 속을 들키게 된 것 같은, 하지만 나 만 아는, 힐링타임과도 같은 시간이지요 ㅎㅎ - - - - - - - - - - - - - - 더 느리게 춤추라 (데이비드 L. 웨더포드) 회전목마 타는 아이들을 바라본 적 있는가. 아니면 땅바닥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귀 기울인 적 있는가. ​ 펄럭이며 날아가는 나비를 뒤따라간 적은, 저물어 가는 태양빛을 지켜본 적은. ​ 속도를 늦추라. 너무 빨리 춤추지 말라. 시간은 짧고, 음악은 머지않아 끝날 테니. ​ 하루하루를 바쁘게 뛰어다니는가. 누군가에게 인사를 하고서도 대답조차 듣지 못할 만큼. 하루가 끝나 잠자리에 누워서도 앞으로 할 백 가지 일들이 머릿속을 달려가는가. ​ 속도를 늦추라. 너무 빨리 춤추지 말라. 시간은 짧고, 음악은 머지않아 끝날 테니. ​ 아이에게 말한 적 있는가, 내일로 미루자고. 그토록 바쁜 움직임 속에 아이의 슬픈 얼굴은 보지 못했는가. ​ 어딘가에 이르기 위해 그토록 서둘러 달려갈 때 그곳으로 가는 즐거움의 절반을 놓치는 것이다. 걱정과 조바심으로 보낸 하루는 포장도 뜯지 않은 채 버려지는 선물과 같다. ​ 삶은 달리기 경주가 아니다. 속도를 늦추고, 음악에 귀 기울이라. 노래가 끝나기 전에.
수건파파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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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밥이다.
운동을 미루지마시구. . 밥 먹는다고생각하시면 맘이편해집니다.
박병학 | 동화정밀화학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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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광고보셨어요? 진짜 사람 아니래요
다들 알고 계셨나요? 전 광고볼때 당연히 사람이겠거니 했는데 ai 버추얼 인플루언서래요 신기하네요 (수정) 광고 못보신분들 위해 링크 붙여놓습니다 https://youtu.be/y8v_UXdBQtw
즐거운도비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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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와인 추천 해주세요~
이제 막 와인에 입문한 와린이입니다. 데일리 와인 추천해주시면 복 받으실꺼에요!! 가격대는 1만원 ~ 3만원 수준 고기 좋아해서 레드와인이 좋을 것 같고 가끔 화이트 와인도 시원하게 먹고 싶기도 합니다. 달고 가벼운 느낌보다는 바디감(?)있는걸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3~4일 정도 한잔씩 마시는 수준입니다.
집주인
억대 연봉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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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후기
가까운 지인의 글입니다.글쓴이의 허락을 받고 인용합니다.좋은 정보 공유에 깊이 감사합니다 ------‐---------------------------------------------------- TS의 백신 접종기. 65~74세 어르신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둘쨋날인 5월 28일(금)에 50대 중반인 본인도 잔여백신을 접종했다. 3일 전에 친구에게서 카톡으로 정보를 받고 ‘노쇼(no show) 백신’ 접종 대기자로 동네 병원 세 곳에 전화를 하여 두 곳에 대기자로 예약했더니 이날 오전 동네 A의원에서 연락이 왔다. “오전 11시 30분~12시에 접종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A의원의 28번째 대기자였는데 본격 접종 이틀째에 순서가 된것이다. 동네 의원 좁은 대기실은 대기자들로 빈자리가 없었다. 간혹 젊어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예진표를 체크하며 말이 거의 없었다. 예진표를 작성하고 혈압도 체크하고 30분 정도 기다리다 내 차례가 되어 의사의 예진을 받았다. “어디 불편한 데가 있나요?” “과거 독감 등 접종 후 이상 반응은 없었나요?” 등등 간단한 질문이었다. 10명분 AZ 백신에서 12명분을 뽑아 맞히는데, 추가분이 사전 예약한 나에게 돌아온 것이란 말을 들었고, “다른 백신 보다 주사 바늘이 깁니다”라고 알려줬다. 주사하기 편한 반팔 상의를 입고 갔었고 접종에는 채 3초가 걸리지 않았다. 그냥 평소 주사 바늘의 느낌이었다. 접종 후 대기 공간에서 15분 정도 대기하란 말을 듣고 10분 정도를 기다렸는데 아무런 이상반응이 없자 귀가 하라고 하며, 예방접종 내역 확인서는 현재 전산 오류로 발급 불가하니 연락하면 받아 가라고 한다. 그리고 의사로 부터 발열이나 통증이 있으면 타이00을 한 두알 먹으란 말을 듣고 예방접종 안내문을 받고 귀가를 했다. 귀가중에 2차 접종은 정확히 11주 이후인 8월 13일 오전 11시라고 정부의 국민비서 서비스가 문자로 알려줬다. 집에 도착했는데, 대기명단에 올렸던 동네 B의원에서도 접종순서가 되었으니 접종 의사를 묻는 전화가 왔다. 다른 의원에서 지금 막 접종했다고 하니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집에는 상시 비상약품으로 해열진통제가 준비는 되어 있었으나 접종 당일에는 약간의 주사 바늘 통증 이외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 복용을 하지 않았다. 당일인 금요일에는 숙면을 취하기는 했으나 접종 부위로 돌아눕기는 다소 불편한 정도였다. 주말이면 매일 등산을 하곤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토요일에는 쉬기로 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접종 하루가 지나면서도 약간의 통증과 접종 부위의 뻐근함은 그대로였다. 체온계로 확인은 않았으나 체온은 정상인 듯 하다. 접종 40여시간이 지나도 상태는 그대로인 상태라 일요일에도 등산은 않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신문 등 각종 보고 자료에 의하면, 1차 접종했으니 14일 후에는 90% 안팎의 코로나 감염예방 효과가 생긴다고 한다. 이상반응은 접종자의 0.44%, 이 중 95%가 나처럼 경증이라 하며 안심해도 된다고 한다. 행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항체가 대응을 할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거의 옮겨가지도 않을 것이고, 옮기더라도 거의 해악이 안 될 정도의 미약한 놈이 갈 것이다. 친구들이나 가족의 회사 동료, 그리고 가끔 만나는 지인들에게도 민폐를 끼칠 위험이 확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끝
ROKA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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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실내 디자이너 분들에게 질문 - 화장실.
왜 화장실 설계할 때 화장실 세척도구 공간을 고려하지 않는지 궁금해요. 욕실 화장실은 안 치워도 늘 깨끗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치울 일은 없으니까 그런건가 하는 억측도 들구요. 한국의 욕실 화장실은 바닥에 물 뿌리는 청소방식인데, 항상 변기와 벽 사이 그 좁은 곳 밖에 청소도구를 못 넣어두니 물을 뿌려도 변기와 벽 사이로 물이 안 들어가고 청소가 안되요. 물론.....ㅎㅎ 이사오면서 리모델링 원하는 분들이나 상담하는 분들 중에서도 화장실의 청소도구 공간을 염두에 두는 분들을 한 분도 못 보긴 했습니다. 새집이나 내부 리모델링을 해서 완공되고 오면 깔끔함에 감탄하긴 하는데, 당장 이사 첫 날부터 화장실 청소도구의 위치는 변기와 벽 사이거든요. 그 정도까지 세심하게 설계하거나 시공을 고려하는 건설사나 업체가 없는가 봅니다. 방법은 리모델링 할 때 집주인이 그걸 보강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요. 디자이너들 집 화장실도 똑같은 문제니까 어떻게든 그걸 느꼈을텐데, 그걸 앎에도 나중에 나오는 화장실 구조는 변기는 벽에 붙혀서 바닥을 막아버리게 만들죠.
SUN KIM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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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꿀팁
혹시 있으신가요?? 살이 점점 더찌네요ㅜㅜ
네15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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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번 휴가 어떻게 하시나요?
코로나때문에 어디 가기도 그렇고..계획들이궁금하눼요!
해일이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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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연 6천 이상인데 중고차 사기도 버겁네요.
서른중반, 아이 2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득은 연 6천 이상은 벌고 있습니다만,,, 소형차를 몰고 다니다가 아무래도 안전상,편의상 여러모로 불편한점들이 있어서 차량을 중고suv 2천만원 미만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천 미만 차량을 사려는데도 왜이리 버겹죠?ㅋㅋ 특별히 부모님찬스없이 시작하고 지금도 도움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2천만원 할부로 해도 매달 값는게 조금 버겁고 겁이납니다. 사치인가, 수준에 안맞고 과하게 하려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더 나아가 집도 마련하려면 종잣돈도 모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 선뜻 구매하기가 더 어려운거같아요. 구매하고 나서 쿠팡이라도 뛰어야하나싶기도하구요ㅋㅋ
파이제로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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