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부재 시, 자동 메시지 송부 vs "이따전화줄게"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바쁜 업무할때
고객사들 혹은 직원들에게 전화하면 아래의 세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1. 바쁜상황이고 전화가 걸려오는데, 끝까지 1명의 통화를 정말 왠만하면 마치는 사람
: 저의 상황입니다. 중간에 끊으면 맥도 끊기고 기분도 좋지 않을거같네요.
2. 자동 문자메시지 송부
"운전중입니다" "곧 전화드리겠습니다" "미팅중입니다" 등등
: 가끔 이렇게 보냅니다.
3. 전화 받고 몇마디 듣고서, "바쁜데 이따가 전화줄게" 라고 끊는사람
: 전혀 이렇게 안합니다.
항상 3번을 자주하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나름 배려라고 생각은 되는데, 3번이면 서로가 안좋지 않을까요?
저의 편협한 생각일까요?
편하게 물어보는 공유 질문이니, 악플은 삼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