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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가 안 된 부모님에 대한 걱정...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고민을 털어놔봅니다! 우선 저는 중소기업 3년차 마케터이고 만 25살입니다! 고민은 제목 그대로 노후대비가 안 된 부모님에 대한 걱정입니다. IMF때 자영업을 시작한 아버지는 그럭저럭 장사를 계속해오시다가 제가 대학교 3학년일 때 폐업을 하셨어요 이후로 친구분 회사에서 1년 정도 일하시다가 작년에 대장암4기에 간까지 전이된걸 발견, 일을 그만두고 개복수술 받으신 후 지금은 자차로 퀵사무실과 쿠팡이츠 배달을 하고 계세요. 노후대비 안 되어 있으시고, 벌이는 200만원 언저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전세계약 만기가 되어 일단 본가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들어가는 이유는.. 문득 아버지와 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 살아계실 때 더 많이 보고 싶다는 것 때문이에요. 근데 막상 이제 제가 가장노릇을 하려니 부모님의 씀씀이와 벌이를 정리해서 저축이라도 조금씩 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 오지랖인 걸까요... 이번주에 가서 정리좀 해보자고 얘기할건데 부모님이 건방지다고 싫어하실까봐 걱정되네요. 혼자 걱정하기보다 털어놓으면 좀 나을 것 같아서 익면의 힘을 빌려봤습니다~!
경또르륵
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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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당첨이라니...
일상에 소소한 행복이네요 ㅎㅎ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
247코리
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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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4월에 결혼하고, 아이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노후와 소비습관이 걱정이네요 우선 저는 중2때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자라다 고3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시 엄마한테 간 케이스입니다 형제은 3형제로 오빠,저,남동생이렇게 있습니다. 빠른 취업과 좋은 운 덕분에 아주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양가도움없이 경기도에 집도 사고, 현재 아이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근제, 엄마의 소비와 대책없는 노후가 걱정이네요 최근에 알게 된 소식이지만, 200정도 받으시는 직장도 나왔고 혼자사시기에,, 집도 작지만 있으시기에,, 조금이라도 모아놓은줄 알았는데 모아놓은 돈은 없으며 퇴직금 다 까먹고 동생한테 용돈을 조금씩 달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이유가 엄마의 잦은 외상, 관리안되는 소비였는데..이혼하고 힘들게 혼자사시면서 고치신줄 알았습니다..그러길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소비습관은 큰 소비 대신 친구들과의 잦은 만남, 2-3만원의 쇼핑이 쌓여 몇십만원을 만드는 소비입니다) 제가 결혼할때 지원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단 돈 1-200만원이라도 쥐어줄줄 알았는데,,그마저도 없다는 소식과 공과금도 밀려가며 다른데 소비했다는 생각에 너무 깜깜합니다.. 아이도 낳고싶고, 지금처럼 남편과 건실항 재무설계하며 오순도순 잘 살고 싶은데,, 어렸을때 트라우마같이 남은 엄마의 소비가 막막합니다 아이도 부모도 멋대로 되는게 아닌데, 어떡해야항지 밤새 고민하다 이랗게 끄적입니다.. 혜안이 깊은 선배들의 경험담과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sssllll
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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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은 돈을 어떻게 버는걸까요?
지역마다 공공배달앱이 있더군요. 그런데 음식점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1-2% 수준이고, 광고비나 다른 수수료가 없어서 좋다고는 하던데… 일반 기업입장에서는 어쨌든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선 cs인력, 영업인력, 영업지원인력, 개발유지보수 등등 부대비용이 상당할걸로 보이고, pg수수료만 해도 2-3%대 일텐데…. 이걸 공공에서 다 보전해 주나요??? 저런 사업은 어떻게 굴러가는건지 신기하네요. 사업을 수주한 업체가 수주한 비용으로만 모든게 충당되는 사업인지…단순 SI용역은 아닐거같은데 참 물음표가 남는 공공사업입니다..
내일온손님
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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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후반 첫차 고민
주말 나들이 겸 아주 가끔 출퇴근 용으로 중고차를 살지 고민입니다 당장 차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뚜벅이를 탈출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사게 된다면 천만원 이하로 유지비가 적게 드는 차량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견도 들어보고 차종 추천도 받고 싶네요
쳇지피티
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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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탈때 뒤로타는 사람
버스를타고 화사로 출근합니다. 매번 같은곳에서 같은 버스를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사람은 젊은 남자인데 꼭 버스가오면 먼저 앉으려고 뒷문으로 탑니다. 참 보기 안좋은건 저의 민감함 인가요? ㅠㅠ 참고로 버스 타고 내리는 사람이 3~4명 정도입니다. 붐벼서 뒤로타야하는곳이 아니네요. 버스는 앞으로 탈때 못 앉을 확률이 30%정도?
흑백프린터
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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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살기(?) 너무 힘드네요..
6시 기상 -책보고 신문보고 7시 - 6km 달리기 8시 - 중딩이 두명 밥 차려주고 빨래 설겆이 청소하고 9시 - 헬스장에서 근력 3-40분 하고 10시 출근 10시에 출근하면 이미 너무 졸려요 ㅎ 점심시간에 2-30분 휴게실에 누워잇다가 밥먹고 또 산책 2-30분 하거나 커피마시면 정말 오후 4시는 눈이 껌벅껌벅.. 야근은 꿈도 못꾸네요.. 인스타보면 직장맘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갓생사시는 분 많던데 도대체 다들 어떻게 그런 체력을 갖으시는지.. 아무리 운동해도 피곤하고 졸리네요ㅠ
손이가네
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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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도형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도형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원통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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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때문에 와이프랑 싸웠습니다.
와이프 개가 있는데 원래도 입질을 좀 합니다. 장모님도, 와이프도, 저도 물린 적이 있어요. 저는 개가 사람에게 입질하는거 용납 못한다는 생각이지만, 장모님과 와이프는 생각이 다릅니다. 저도 뭐 제 개가 아니고, 키우는 것도 장모님이 키워서 크게 신경 안썼네요. 그런데 지난 주말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장모님 댁 근처에 살아서 가끔씩 개를 데려오곤 하는데, 이번에 개가 큰 수술을 해서 저희집에 며칠간 머물렀어요. 수의사가 개가 수술한 부위 핥지 못하게 꼬깔 잘 씌우라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풀어져있는거에요. 그래서 꼬깔 씌우려고 하니까(위협을 한 것도 아닙니다) 이녀석이 물어서 피가 철철철 났습니다. 진짜 제대로 화나서 개를 때렸고, 이 기회에 이녀석 제대로 버르장머리 고쳐야겠다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제지했네요. 이후로는 저에게 괜찮냐는 말한마디 없이 개 편만 드는 와이프에게 정말 서운한 감정을 느꼈고, 와이프랑도 싸웠습니다. 결국 흥분한 상태로 개 데리고 장모님댁으로 개를 돌려보냈고, 장모님 보자마자 “개한테 물려 피가 났고, 와이프랑도 싸우게 되었다” 라고 하소연 했습니다. 장모님은 벙쪄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아무튼 그리고 개를 내려다 놓고 오려는데 이녀석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또 따라나오려고 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정말정말 잘못한 부분인데, 장모님 앞에서 소리를 지르면서(“너 이새끼 어딜 나오려고해” 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발로 못따라 나오게 막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바로 나와서 와이프에게 혼났는데, 와이프는 제가 장모님 앞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개한테 발길질을 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발길질 했다는 것은 동의 못하지만(발길질은 타격이고, 막는 것은 타격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그게 충분히 발길질로 보일 수 있고, 장모님 앞에서 예의없는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니까, 저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장모님이 저의 폭력적인 모습에 놀라신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저는 한편으로는 서운했던게, 와이프도 장모님도 저에게 그 자리에서 “괜찮아?” “안다쳤어?“ 라는 말한마디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개를 때렸어도 세게 때린게 아니라 개는 상처 하나 없습니다. 저만 피가 철철철 났죠. 암튼 그래도 제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거니 오늘 장모님께 죄송하다는 사과 카톡을 드렸습니다(원래는 당일 찾아뵙고 사과드리거나, 전화로 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장모님 많이 놀라셔서 오늘 카톡으로 하라고 말했네요) 제 사과문에는 핑계처럼 들릴만한 당시에 경위가 있지만, 그래도 “지난 주말 장모님 앞에서 제가 예의 없는 모습을 보인 것은 명백히 제 잘못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장모님 앞에서 무례한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분명히 잘못을 인정하며, 그런 모습을 다시는 보이지 않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라는 표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이걸로 부족하다는 입장이고, 장모님은 읽고 답장도 없으시네요. 이제는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사과를 더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피 철철철 나는 사람에게 괜찮냐고 묻지도 않은 장모님과 와이프에게 서운한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네요.
진도빠른오빠
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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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직관 잘하는 거 같아요
고신병 극복할 수 있는 것 맞죠 좋아요
지전짱
25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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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1, 2 ,3위보다 4위를 더 좋아 하는 사람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1, 2 ,3위보다 4위를 더 좋아 하는 사람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모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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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파트 이중주차
제가 아파트 주차장에 이중주차 하면서 파킹에 놓고 주차를 해 버렸습니다. 제 차 때문에 주차라인에 주차했던 차가 저에게 연락을 했으나..폰이 배터리가 다 되어서 꺼져 있어서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차를 빼다가 옆에 주차된 다른 차를 긁었다고 합니다. 통화연결 되었을때 보험사 확인 해보겠다고 하고, 연락 못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차량이나.. 수리 비용등은 아직 확인 못 했습니다.
토목엔지니어
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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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싫어요
이제 장마라더니 비 진짜 많이오네요 날씨도 습하고 덥고... 어디 밖에 나가기도 힘들겠습니다 이제ㅠㅠ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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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
안녕하십니까? 입사한지 5개월차입니다. 우연히 미혼인 여직원이 결혼한 점장 모닝콜을 해준다고 이야기를 그여직원이 다른직원한테 이야기하는것을 들었습니다. 깜작 놀랐어요. 근데 그여직원이 최근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 했습니다. 다른 사업장으로 가기 얼마전에 저와 단둘이 있을때 다시 물어보았죠 혹시 요즘에도 점장 모닝콜하는지? "가끔 하고있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그 이유때문에 다른사업장으로 가는지 물어보니 그것때문에 가는것은 아니고 본인의 직무를 찾아간다고 해요 그래서 노동청에서도 문의하니 본인의 의사로 하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이것을 처벌할수 있는방법은 없는것 인가요???????
James gm
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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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민 나누면 2배 vs 절반
회사 동료나 친구들과 이야기 해봤는데 의견과 그 이유가 좀 갈리길래 리멤버 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바람
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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