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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느낀것들4
1.부정적인 사람과는 겸상도 하는거아니다. 2.지칠때는 쉬면된다. 일이든 공부든 3.애플워치는 생각보다 쓸데없다.(당근에 팔았음) 4.감사는 돈으로, 축하는 돈으로 5.사랑이란 기쁨으로 손해 보는 것 6.마음에 여유는 돈에서 나온다.
초키형부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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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떨리네요..
지난번 1차 실무 면접 망친 이후, 해당 회사에서 1차 실무 다시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문제는 참석하시는 면접관분들이 많으면 7명 적으면 5명이라고 합니다.. 첫면접때는 2명인데..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아무튼 도전하자 마인드이지만 도파민 팅길정도로 살짝 부담도 오네요..ㅠㅠ
화이투벤코프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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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조차 일 생각이 나십니까?
퇴근 후나 주말에 '이제 좀 쉬어야지'하고 눈을 감는 순간, 오히려 처리하지 못한 이메일, 보고서의 문구, 상사와의 대화가 더 선명해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를 '정신력이 부족해서' 혹은 '의지가 약해서'라고 자책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뇌의 '작동 방식'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생각 끄기'의 역설 우리 뇌는 'A를 생각하지 마!'라는 명령을 받으면, 그 A를 생각하지 않는지 '감시'하기 위해 오히려 A에 더 많은 리소스를 할당합니다. 생각을 억지로 멈추려는 시도 자체가 뇌를 더 시끄럽게 만드는 스위치가 되는 것이죠. '일 생각 그만!'이라고 외칠수록, 뇌는 일에 대한 생각의 감시탑을 더 높게 세울 뿐입니다. '뇌의 프로세서' 전환하기 핵심은 뇌를 끄려 하지 말고, 작업 자체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추상적 사고'를 처리하던 프로세서에서 '구체적 감각'을 처리하는 프로세서로 강제 전환하는 것이죠. 과열된 노트북을 재부팅하듯, 뇌를 리셋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제 감각을 큐레이션 해보겠습니다. 1. 멈춤: 하던 일을 멈추고, 눈앞에 있는 가장 단순한 대상 하나를 정합니다. (e.g., 커피 잔) 2. 집중: 오직 하나의 감각에만 집중합니다. (e.g., 커피 잔에서 피어오르는 '향기') 3. 관찰: 잠시 동안 그 향을 언어로 묘사해 봅니다. ('고소하다', '약간의 산미가 느껴진다', '따뜻하다' 등) 이 짧은 과정만으로도, '걱정'을 처리하던 뇌의 프로세서는 '향기 분석'이라는 새로운 작업에 집중하게 되고, 우리는 잠시 생각의 공회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될수록 여러분이 능숙해지며 효과가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입니다. 진정한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뇌의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전환시키는 기술'에 가깝습니다. 최고의 성과는 가장 깊이 몰입하는 사람에게서 나오고, 최고의 몰입은 가장 효과적으로 본인의 '쉼'을 챙기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뇌를 리셋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노하우를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푸른달아카이브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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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닉네임 뜻은 무슨 의미로 지으셨나요?
저는 주일에 쉬고 싶은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주일은쉽니다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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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들 희망 연봉.jpg
박사들도 다들 소박하시네요... 오히려 선배들 연봉을 알아서 현실적인 건가
그리너리데이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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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 꿀팁 9탄_은행원도 모르는 대출의 기술!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은 금융권 종사자들도 거의 모르는 '원금선납거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정말 중요한 팁이니 절대 넘어가지마시고 오늘 내용 꼭 머릿속에 저장해두셔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일부 금융사에서는 '원금선납거치'라는 형태를 인정해줍니다. 이게 정확히 무슨말이냐? 대출 상환 방식에서 사용되는 '거치기간'과 '원금 상환' 방식이 결합된 개념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말 그대로 '원금을 선납하고 → 선납한 금액만큼 거치하겠다.' 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단어를 정리하고 넘어가면, - 거치기간이란 대출을 받고 일정 기간 동안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납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 이 기간이 끝나면 그때부터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기 시작하죠. 즉, 1. 원금의 일정수준을 '미리 상환하고' 2. 상환한 만큼을 기간으로 산정하여 '이자만 납부하는' 방식 입니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이 원금선납거치를 사용할거고 10억을 대출 받고 5억을 조기 상환을 한다. 그러면 일반적으로는 조기 상환했던 5억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납부하겠죠? 그러나 원금선납거치를 허용하는 은행은 대출자가 받은 총 대출금액의 '50%'까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A라는 사람은 대출받은 10억의 50%인 5억이나 조기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를 일원 한푼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이 A는 얼마나 거치(이자만 납입) 할 수 있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빠르게 계산 해보겠습니다. 총 대출금 10억 / 상환기간 30년(360개월) 기준 1. 총대출금액 10억 / 360개월 = 277만원 (매월 상환해야하는 원금 277만원) 2. 중도상환 금액 5억 / 277만원 = 180개월 즉 A라는 사람은 무려 '180개월' 즉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자만 납부해도 되는 것 입니다. 1~3년 거치도 아니고 15년 거치라니 어마어마하죠? 그러면 이 방식은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요?? 일단 원하는 거치기간만큼 '중도상환을 해야되기' 때문에 **LTV를 굳이 풀로 쓰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어야 하고, 1. 초기 대출 부담금을 줄이고 싶은 사람 2. 주택 매수를 투자 목적으로써 빠르게 상급지로 갈아타거나 시세차익을 고려하는 사람 위 조건에서는 최고의 상품이 됩니다. 자, 이렇게 오늘은 이름도 생소한 원금선납거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래서 오늘의 한줄평 : 대출도 기술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6편 주담대 종류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548 7편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618?channel=rememberWebNoti
대출의정석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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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어?
(현실감 목적의 반말 사용 주의) 인생이 하나 인데 하고 싶은거 못해 보고 저물면 너무 아쉽지 않아? 평생 회사원 딱지 붙이고 살아왔는데, 가정도 있고 책임감도 있는데, 벗어나본적 없는 우리에 갖혀, 그문이 열려도 닫고 다시 들어가 앉는 모습이 요즘은 어찌나 답답한지. 혹자는 밖은 지옥이라고 하는데 사실 틀린 말도 아니지. 더욱이 요즘은 ㅠ 하지만 회사는 하루하루 낭떨어지 행이지. 모두 알자나 5년뒤, 10년뒤 같이 추락하는것. 만약 굶어 죽지 않을 만큼 최소 자산이 있다면, 가보고 싶은 분야가 다들 있나요? 하고싶은 사업이 있나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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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란...
저런 경우는 아니지만 비오는 날 우산 없어서 지하철역 앞에서 망부석 처럼 서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우산 씌워주셔서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신 적이 생각나네요. 그 뒤로 저도 누군가에게 우산을 씌워준 적이 있어요. 이런 걸 보면 사소한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 덕분에 이 세상이 돌아가나봐요... 이 짤도 벌써 거의 11년 전인데... 볼 때마다 뭉클해서 가져와봤어요.
select99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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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23] 모기가 낮에 숙면할 수 있는 이유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모기가 낮에 숙면할 수 있는 이유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피로 가득해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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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건의 끝
직구한 내 택배를 다른 물건을 회수하시는 기사님이 가져가심. 그걸 늦게 알았고, 해당 건에 대해서 가져간 쇼핑몰에 항의. 쇼핑몰은 내가 해당 물건을 회수하는 건에 발생한 사건이지만 해당 물건을 회수 요청한 당사자가 아니어서 답변이 어렵다고 여러번 넘겼고. 결국 연락 닿은 고객센터는 황당한 답변과 어이없는 보상을 이야기하며, 내 물건을 언제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못 함. 그러한 상황이 세번 가까이 반복되었고, 급기야는 오회수한 측에서 상자 내부의 물품 확인을 위해 상자를 오픈함. 그리고 나는 약 5일 뒤에 한 번 개봉된 상자에 넣어진 내 물건을 다시 받을 수 있었음. 그리고 내 물건의 내품이 파손되었는지의 여부에 따라 피해보상 접수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그냥 웃음만 나왔음. 그간 진행된 상담들과 직원들의 잘못도, 택배기사님의 잘못도 아닌 단순 실수일뿐인데. 그냥 진솔한 사과 한 번과 빠른 물건 전달이면 그냥 해프닝으로 넘길 일인데. 이 일로 연신 내게 잘못한 게 없는 직원과, 한 번의 실수로 대리점과 직원에게 재교육을 하겠다는 이야기에 그냥 답답해서 잘못했다고도, 재교육같은 이야기도 하지 말라고 수십번 이야기했음. 그냥 지하철을 내리면서 거의 몇일 간 토탈 6시간 넘게 통화한 직원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얼른 퇴근하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더라. 다만 그 사이트는 다신 사용 안 할 것 같네. 그냥 안 좋은 시기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뿐이고 결국엔 별 일 아니니까. 덥다. 다들 씻고 푹 쉬시길.
달수오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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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생각보다 역사글을 안읽네?
이제 그만 써야겠어요 ㅎㅎ 속된말로 인건비도 안나오네요..당분간 재충전후 돌아오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가 큰 힘이 됩니다 후원을 원하시면 수퍼챗이나 별풍선 또는 독도은행 8316-4927- *졸필과 어설픈글에 좋아요와 관심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이야기 듣고싶은 역사 인물이나 사건을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그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베스트글된김에 새글한번 공유드립니다.. https://link.rmbr.in/lrm5gc 읽으시며 글로벌리티란 무엇인가에 대한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https://link.rmbr.in/agg9ns
감성유랑극단방송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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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한테 전화 오면 회의 중이라고 해달라고 하는 사장님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사장님이 아무래도 만나는 분이 계시는 모양인데요. 사모님께 둘러대기를 저한테 맡기셔서 고민입니다. 직원 7명인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사장님이 오후에 자꾸 외출을 하시면서 사모님께 전화오면 미팅 들어갔다고 하라고 시키시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나가시거나 옷매무새를 만지시는 걸 보니 영 의심스러운데 뭐 제가 알아서 뭐하겠냐만은... 정작 회사로 오는 전화는 제가 받으니까요. 사장님은 외출하시면 일부러 사모님 핸드폰은 안 받으시는 것 같고 그러면 사모님은 회사로 전화하시는데 그 전화를 제가 받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매번 중요한 미팅중이시다, 외부 미팅 나가셨다 이런 식으로 둘러대고는 있는데 영 거시기해요. 미팅 아닌거 뻔히 알고 혹시 나중에 일 터지면 저도 공범처럼 싸잡힐까봐서요. 진짜 나중에 혹시 문제생겼을 때 제가 뭔가 법적으로 문제되거나 하는 일은 없겠죠? 양심도 양심인데 사람인지라 현실적인 걱정부터 드니까요. 우선은 나한테 돈 주는 건 사장님이니까 사장님 시키는대로 하고는 있지만 이거 영 못할짓이네요. 사장님은 커뮤니티같은것도 안하시고 리멤버도 안하시니까(확인함) 여기 적어봅니다. 저한테 문제가 생길 일은... 없겠죠?
고된수행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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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다시없을 육아휴직, 어떻게 보내시나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1년 육아휴직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출산후 육아휴직을 했고, 저는 이어서 아빠의 달로 육아휴직을 했는데요. 하루 일과는 아이 등원준비 및 등원 - 집 청소 및 정리 - 점심 - 운동 및 독서 - 아이 하원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휴직 전에는 육아휴직 기간동안 자격증도 취득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원대한 계획을 많이 세웠었는데 막상 휴직하고 나니까 그냥 아이와 놀이공원, 여행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남는 시간에는 독서를 하고 있네요..(주 2~3권) 더 나이들기 전에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되돌아보면 수능 - 대학 졸업 - 취업 - 승진을 위해 앞만 바라보고 산것 같아서.. 휴직기간 동안 정말 푹 쉬고 있는데 무한 경쟁사회에서 이래도 되나 싶네요 ㅎㅎ..휴직을 하는 남성분들이 많진 않을거라 생각하지만..(저도 안하려고 했지만.. 불이익을 감수하고 했네요) 문득 다른 분들은 어떻게 휴직을 보내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5급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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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혼자 엑셀 쓴 정약용 선생
ㄹㅇ 회귀한 사람 아닌가요? 정약용 책 읽고 있어서 검색해 보다가 찾았는데 역시 천재는 다르네요 ㅋㅋㅋㅋㅋ
닮구싶다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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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 꿀팁 8탄_변동금리 vs 고정금리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지난번 가장많이 이용하는 원리금 균등 vs 원금균등 상환방식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난시간 상환방식 깔끔하게 복습하고 넘어갈까요? - 원리금 균등 상환 = 매월 내야하는 금액이 같다. - 원금 균등 상환 = 매월 내야하는 금액이 줄어든다. 오늘은 변동금리 고정금리도 비교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바로 변동금리 vs 고정금리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던 중, 문득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겁니다. "내 상황에서는 어떤 금리로 받는게 유리할까?" 상환방식에 이어서 또 다른 갈림길에 서게 된 거죠.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를 선택했을 경우 그게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데 주변의 말이나 당시 사회 분위기에 따라 결정하곤 합니다. "지금은 변동이 싸다고 하니 이걸로 할까?", "나중에 금리 오르면 어쩌지?", "고정이 안전하긴 한데, 변동금리 대비 너무 비싸 보여" 등등 이건 정답이 있다라고 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현업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의 핵심을 명쾌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변동금리 : 시장 상황에 따라 금리가 변동되는 방식 기준금리(코픽스, CD금리 등)에 은행의 가산금리가 더해져 일정 주기 (3개월, 6개월, 1년 등)마다 금리가 변동하는 방식입니다. 주기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장점은 일반적으로 초기 금리가 고정금리보다 낮습니다. 금리 인하기에는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금리 인상기에는 월 상환액이 예상치 못하게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어 미래의 이자 부담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금리 변동 위험을 대출자가 온전히 감당해야 합니다. (실제로 2금융권 같은 경우에는 최초 받은 금리의 x배 이상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2. 고정금리 : 대출기간 내내 혹은 일정기간 금리가 고정되는 방식 대출 기간 내내 또는 일정 기간(혼합형의 경우) 금리가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시장 금리 변동과 상관없이 매월 동일한 이자를 냅니다. 장점은 대출 기간 동안 이자 부담을 예측할 수 있어 안정적인 가계 재정 계획이 가능합니다. 금리 인상기에 이자 폭탄을 맞을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단점은 일반적으로 초기 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높습니다. 금리 하락기에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 현업에서의 경험으로는 개인적으로 가산금리보다 기준금리에 집중하는 편이고, 1. 고객이 니즈사항으로 초기 부담금을 낮추고 싶다 해도 기준금리가 꾸준히 내려가는 상황에 속한게 아니면 왠만하면 고정금리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정답은 아니나 금리가 x배로 뛰는 고객들을 보니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 2. 아니면 전략적으로 꾸준히 기준금리가 내려가는 상황에서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다가, 요즘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이 거의 없게끔 바뀌고 있는 추세이니 지나치게 금리가 올라간다 싶으면 빠르게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3. 그리고 결정적으로 변동금리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이 글을 작성하는 25년 8월 28일 기준으로 변동금리가 고정금리보다 금리적인 메리트가 없습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어때요 쉽죠?? 오늘의 한줄평 : 금리가 올라가도 갈아탈 은행이 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포스팅> 1탄 주거래 은행의 배신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071 ** 속보 627 대출 규제안 **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1324 2탄 고금리대출과 이별하는 법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2681 3탄 주담대 파헤치기 LTV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3616 4탄 주담대 파헤치기 DSR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053 5편 주담대 파헤치기 DSR심화편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267 6편 주담대 종류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548 7편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76618?channel=rememberWebNoti
대출의정석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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