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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국 회사는 '욕'을 배우고, 일본 회사는 '루팡질'을 배운다
한국 회사와 일본 회사의 차이를 알려주는 영상을 하나 봤는데요. 마침 일본에서 일하다가 한국에 온 지인이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지인분 그 영상에 매우 동의하며, 두 나라의 업무 문화가 적절히 믹스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국에서만 근무를 해봐서 이렇게 다를 거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그 차이가 흥미로워서 여러분께도 공유해 봅니다. [일본 회사 특징] - '하나부터 열까지' 상세히 알려줌: - 초반에 업무 배우는 속도는 엄청 느림. 대신 실수할 확률은 적음. - 좋게 좋게 가는 분위기: 화내지 않음. 최대한 부드럽게 소통하려고 노력. 장점 : 신중하고 차근차근,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을 처리함. 안정적. 단점 : 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일 진행이 더딤. 월급 루팡 양성 가능성. 윗사람이 대놓고 뭐라 못 하는 경우가 많음(욕하다 신고당하면 후생노동성에서 조사 나옴). [한국 회사 특징] - '일단 시켜보고 배워!' 스피드 문화: 자세히 안 알려주고 일단 던져줌. 알아서 눈치껏 배우고 빠르게 처리하라는 압박이 강함. - '강하게 키우는' 분위기 : 일본보다 엄격하고 혼내는 분위기가 있음. 화내는 사람이 많은 느낌. 장점 : 무슨 일이든 빨리 배우고, 개인의 성장 속도가 엄청 빠름. 빨리빨리 문화 덕분에 일 처리 속도도 월등함. 화내는 사람에게 빠르게 피드백 받고 개선할 수 있다는 게 장점? 단점 : 초반에 스트레스가 극심함. 시행착오가 많음. 강압적이고 수직적인 문화가 강해 스트레스가 높음. 지인분은 특히 한국은 혼나면서 배우는 건 싫지만, 대신 엄청 빨리 성장하는 게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막내일 땐 편한데 나중에 윗사람 되면 저렇게 의욕 없는 사람들을 어쩌지? 하고 고민하게 된다고... 월급 루팡이 한국보다 많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일본 회사의 장점이 한국 회사의 단점이고, 한국 회사의 장점이 일본 회사의 단점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딱 적절하게 믹스된다면 좋을텐데. 여러분은 어떤 회사 문화가 더 좋으세요? 각자의 장단점이 명확한데... 저는 한국의 빨리빨리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신입때는 업무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눈치 보며 배우느라 너무 어려웠어요...
네모네모지구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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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가격대
안경 쓰시는 분들 보통 얼마짜리 테 쓰시나요? 집에서만 써서 걍 만원짜리 뿔테 안경쓰는데, 직장인분들 보통 얼마짜리 테 쓰실까요?
로딩ㅇ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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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면 호구 잡히는 세상... 저만 이렇게 사나요?
저는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해야 마음이 편한 사람입니다. 누가 저한테 커피 한 잔을 사주면, 저는 무조건 밥을 사거나 하다못해 디저트라도 더 비싼 걸로 갚아야 직성이 풀려요.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돌려줘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아낌없이 퍼주는 편입니다. 특별한 날 아니어도 생각나면 선물 주고, 힘든 일 있으면 먼저 달려가고... 근데 살다 보니 그게 아닌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제가 10번 잘해주면, 처음 1~2번은 고마워 하다가... 나중에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요. "네가 원래 이런 거 잘 챙기잖아." 이런 말들. 제가 바라는 게 무슨 대단한 보상이 아니거든요. 그냥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아니면 가끔은 편의점 커피 하나라도 먼저 건네는 그 마음. 그거면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베푸는 호의가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얘한테 호구 잡힌 건가 싶어서 현타도 오고요. 그냥 주고 싶으면 주는 거지, 뭔가를 바라고 할 거면 그냥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 전 진짜 이해가 안 되거든요. 리멤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감정낭비금지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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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상승
최근 주담대 기준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금리를 안내드릴때 기준금리 + 가산금리= 소비자 금리 이렇게 간단하게 보시면 되는데요 보통은 연말이 되면 금융사들이 목표실적을 채우고 나서 가산금리를 올리게 되는데 지금 가산금리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기준금리가 올라서 소비자금리가 많이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중요한 건 여기서 금융사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게 되면, 금리가 더 올라 갈 것 이라는 것입니다. 연말이 대출금리가 많이 오른다고 하지만 올해는 유독 많이 심한듯 합니다. 대책방법은 미리 대출신청을 하는 것인데요 은행과 보험사 ,조합등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는 시점이 다릅니다 ​ ★은행 대출 접수 시점에 가산금리는 픽스가 되고, 실행일 기준으로 기준금리가 적용됩니다. 아직 가산금리가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1월이나 2월 잔금이신 분들은 대출신청 60일전에 미리 신청을 해두시고 기준금리가 내리길 기다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사 보험사는 대출신청시점에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픽스 됩니다. 그리고 다른 조건들도 접수일 기준으로 모두 픽스 되기 때문에 금리가 좋은 상품이 있다면 미리 접수 해두시면 됩니다. ★조합 조합에서는 특판상품이 나오는 금융사들이 있는데 , 관할지역에 현 거주지나 구입할 주택이 포함되면 금리 할인이 가능하여, 특판상품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이 상품도 가능하면 미리 접수 해두시면 됩니다. 이렇게 조금 서둘러서 2군데 정도 접수 해두시고, 추후 조건이 더 좋은 상품들이 나온다면 추가 접수도 할수 있습니다. 대출신청은 중복으로 접수한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금리 3.95~4.45%정도로 은행,보험사,조합등 금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대출상담사등록번호 10-00003138 장팀장 카톡:bada7815 카톡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qmhZMbd
장팀장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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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역~장지역 근처 미용실
추천 좀 혹시 가능하십니까 행님들 보통 한 곳 다니면 몇 년 다니는데 이사 와서 또 잘 하시는 분 찾을려니 눈 앞이 깜깜합니다
우디링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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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웃음을 주는 간판..
오늘도 힘들지만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화이팅!!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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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실화) 회사에서 대형 사고 치고 도망간 직장인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는데 실수를 깨달았을 때 바로 대처하지 않고 회피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사건 주변에도 보면 회사에서조차 회피형들이 종종 보이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이 예시로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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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민족
이타이이타이 병, 미나마타 병 처럼 하나 터져야 정신 차리는 대한민국 아직도 검증된 것 없고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설명해해주고 싶지 않음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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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하면 직장내괴롭힘 법안은
없어져야된다고 봅니다.. 아니 즈그를끼리 괴롭힌 걸 왜 대표도 책임을 져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대표들은 직장 내 괴롭힘 조성 안하던데..
3121john
쌍 따봉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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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이 된 날들 (3줄요약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물아홉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비슷한 경험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IT회사에서 사업관리와 내부 프로젝트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복지나 근무 환경도 나쁘지 않아, 회사 자체는 큰 문제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운동을 하고 최근 20키로 정도를 감량해서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고, 운동 후에도 개인 시간을 활용하여 사이드 프로젝트 기획이나 취미인 작곡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신다면 소위 ‘갓생’을 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라는 생각이 빈번하게 들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은 점점 더 공허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기도 하고, 마음을 나눌 친구가 가까이에 없다 보니 외로움을 타는 탓일거라 짐작하고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문제는 외로움을 타인으로 덮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일상을 살아가는 것도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이 들어서 열심히 살았는데, 이젠 오히려 ‘내 월급으로도 나 혼자는 충분히 먹고 사는데,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열심히 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과거의 저는 커리어나 성공, 명예, 평판 등을 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그런 것들이 여자친구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그랬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저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흔들리는 요즘인데, 선배님 혹은 후배님들께서는 이런 외로움이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세줄요약 달아두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최근에 헤어지고 나서 더 바쁘게 살아옴 2. 바쁘게 살수록 현타가 오고 외로움 3. 해결 좀요
버맛구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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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키우는 분들 계실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8살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강아지가 산책을 하면 발바닥이 까져서 피가 나네요ㅜㅜ 혹시 지속적으로 산책을 하면 안되는건지 병원에서 연고 처방 받고 계속 산책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다들 어떻게하시나요..?
건노비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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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바디프로필 예약해놨는데 큰일났습니다
친구들 넷이서 올해초에 모여서 다짐한게 있습니다 12월에 다같이 바디프로필 찍자 몸은 각자 알아서 만드는거다 만약에 12월 됐는데 몸 못만들었다? 그러면 뱃살 그대로 찍는거다 이렇게 다짐하고 예약도 했습니다 근데 오늘 봤더니 네명 다 뱃살 튜브 넉넉한 상태네요 돼지 넷이서 바프 찍게 생겼습니다 저빼고 다 열심히 할줄 알고 저는 개그캐를 담당하려고 했는데 그냥 다 개그캐됐네요.. 사진사 선생님 안구테러할까봐 걱정입니다ㅠ 환불도 못하고 이거 큰일났네요..ㅋ
안주하지말자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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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질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안경 바꿀까 고민중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쓰는 바이코즈 안경 아시는분 계신가요 라운드라 괜찮아 보이는데 이게 나사 없는 스크루리스라 가격대가 20만원대더라고요 저렴한 편은 아니라 내구성이나 착용감 같은게 일반 안경이랑 체감되는게 좀 있을까요?
도레미파미파솔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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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우울해져요
유난히 올해 겨울은 더 빨리 그리고 춥게 찾아온거 같네요 저는 해가 짧아지고 낙엽이 떨어지면 묘하게 싱숭생숭하고 우울해지더라구요 남들은 벌써부터 캐롤 틀고 겨울 옷 사느라 설레하는거 같은데 저는 할수만 있다면 크리스마스같은거 안 오게 하고 싶어요..ㅋㅋㅋ 나이 먹는게 무서워서 그런걸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한 해가 또 끝나버린거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연말에는 사람도 많이 만나고 회사에서도 내년 계획하면서 제일 바쁠 시기인데 날씨는 춥고 마음은 꾸리하네요 부정적인 얘기 죄송해요 ㅠ 좀 좋은것들, 긍정적인 것들을 떠올려보려고 하는데.. 맘이 힘들어서 그런지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나네요
OceanEye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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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가는 지름길... 몇 개나 해당되시나요?ㅋㅋㅋ
한국치매예방협회에서 알려준 거라는데 몇 개나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는 7개...;; 걱정 많이하기나 과음, 흡연하기, 운동 안하기만 해도 대한민국 성인 절반은 걸리지 않을까요?ㅋㅋㅋㅋ 9번은 확실히 해당사항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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