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는 눈물

01월 02일 | 조회수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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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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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 따뜻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별일 없이 잘 지내는 사람인데, 요즘은 아무일이 없는데도, 갑자기 깊은 생각에 잠기면서 눈물이 그렇게 흘러요. 업무 스트레스? 당연히 있어요. 근데 감당할수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 세월의 흐름에 따른 호르몬 문제?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울적하다. 이런 기분이 아니라, 그냥 계속 눈물이 흘러요. 티나면 안되니깐 그럴땐 안경을 부랴부랴 쓰거나, 마스크를 눈 바로밑까지 올리거나, 앞머리로 눈을 가리거나 티안나게 가리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구.. 원래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지나? 결혼도 안하고 혼자라서 그런가? 어떤 부재에서 오는 슬픔인가? 싶다가도. 딱히 슬프지도 않아요. 무엇을 하고싶다. 무엇이 기대된다. 무엇이 실망스럽다. 무엇이 화가난다. 이런것도 없이 그냥 눈물만 흐르는거예요. 그래서 전, 이유를 찾기보다는 이런 상태를 우선 감당? 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감당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구구절절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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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책GPT
    억대연봉
    01월 03일
    이거. 감당하는거 아닙니다. 몸이 신호 보내는거에요 친구나 지인에게 조용히 먼저 만나자고 하세요 그것도 어려우면 감기다 생각하고 병원가세요
    이거. 감당하는거 아닙니다. 몸이 신호 보내는거에요 친구나 지인에게 조용히 먼저 만나자고 하세요 그것도 어려우면 감기다 생각하고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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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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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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