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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정후 취소
현직장 업무 중 지인추천으로 타회사로 이직하기로 결정후 부장면접 까지 진행후 이직확정을 지었습니다. 이 후 현직장 퇴사 면담중 부서 팀원이탈로 상황이 어려워져 남아달라는 상사분의 부탁과 더 좋은 근무조건 제시로 현직장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이직하기로 한 직장측에 이러한 사정으로 이직이 어렵겠다 말씀드렸으나 저로 인해 탈락시킨 지원자들을 말하며 안된다라도 하십니다.그럼 부장면접은 왜 본것이냐며 절대 안된다라고만 하시고 추천해주신 지인분도 화를 내고 계시는중이시구요. 뭐라고 사정을 해야 이직예정인 직장에서 이해하고 넘어갈까요 ㅠ
으하하핳
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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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백팩
대중교통 이용시 복잡한 곳에서 백팩을 꼭 앞으로 매야하나요? 지하철이나 버스의 앉아있는분들 앞에는 공간이 있어서 그게 맞는것 같지만, 그외는 복잡한 앞이나 뒤나 엉키고 공간 없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앞으로 매봤는데, 별도움이 안되는듯 해서 글 남겨 봅니다. 그냥 뒤로 매고타는 분들도 많아서.
흑백프린터
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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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둔촌2동 신성미소지움1,2차 매매 의견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고수님들께 의견 구합니다. 현재 송파(가락동, 송파동) 강동(둔촌2동) 위주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송파쪽은 대출 많이 받고 들어가야 되는 부담이 있고, 강동쪽은 대출 부담은 그닥 없는 상황입니다. 송파를 많이 보고 있는데.. 아이들 봐주시는 부모님이 둔촌동에 사세요. 아이는 1명이 내년에 중학교 이제 들어가고, 초 고학년 있고요. 학교(한산초, 한산중)가 도보권이고, 부모님 근처도 생각하다보니 둔촌신성미소지움도 고려 중인데.. 향후 부동산 시장이나 동네 입지, 미래가치 등을 봐서도 둔촌2동도 괜찮을까요?
행복한 삶7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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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탈때 뒤로타는 사람
버스를타고 화사로 출근합니다. 매번 같은곳에서 같은 버스를타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한사람은 젊은 남자인데 꼭 버스가오면 먼저 앉으려고 뒷문으로 탑니다. 참 보기 안좋은건 저의 민감함 인가요? ㅠㅠ 참고로 버스 타고 내리는 사람이 3~4명 정도입니다. 붐벼서 뒤로타야하는곳이 아니네요. 버스는 앞으로 탈때 못 앉을 확률이 30%정도?
흑백프린터
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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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어제 숏폼으로 수익화
하는 강의 들은 분 계신가요? 강의 신청할까 고민중인데 믿음이 안가서 망설여지네요
금융치료시급함
25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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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생활 1년여, 인생이 순삭되는 느낌이랄까
대표 등 10년 하다가 회사폐업하고 말그대로 직장인 생활중이다. 결정권이 없다보니 늘 눈치를 봐야하고 개인적으로 소소한 직장 생활중이다 평일 은 바빠서 순삭이고, 주말은 아내 시키는대로 다녀야 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나이는 성실하게 먹고 있다. 아이까지 생기면, 월급만 보면서 다니는 거겠지. 순수하게 개인 노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일들이 많지가 않고 , 이미 경쟁 기업들은 규모가 엄청나서 자영업은 살아남기가 힘들고, 전쟁통에 그냥 영지군병 일을 하는 것 같다. 판타지 소설처럼 아이템 경매창이나 정보길드라도 있으면 좋겠네. 현실은 너무 특별한 기회도 없으면서 번잡하다. 부동산 주식 은 해봤고 코인은 안해봤는데 지금 시장에서는 사기꾼만 득실대고 다들 별거 없더라. 20대, 30대는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건축일로 몇년 20억정도 벌었다가 날려보니, 법률, 세금, 부동산정책등 세상이 다 자영업자들한테는 완전히 강도더라. 그리고 별거도 아닌 일로 보이스피싱 당하는 고객들도 많고, 조단위로 굴리는 투자회사 고객들도 결국 대출게임이고, 온갖 인간군상들을 많이 접한다. 정직하게 일하고 정직하게 벌면 그것도 축복인것 같다. 세상이 그렇게 놔두질 않지만, 가난하게 살면 주변 범죄자들이 털어가고, 애매하게 잘 살면 나라가 털어간다
여의도님
25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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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못 감겠어요
평범한 사무직입니다 운동도 일절 안하는 제가 골프엘보 진단받았는데요 갈수록 너무 아파져서 힘드네요 처음에는 아침에만 좀 저리고 뻐근하더니 이제는 아예 힘을 쓰질 못하겠어요 키보드 많이 쳐서 생긴것 같은데 키보드 칠 때도 힘들고 특히 머리 감을때마다 죽을맛입니다..ㅜ 골프엘보나 테니스엘보 겪어보신분들 좋아지셨다면 어떻게 좋아지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ㅠㅠ
이지혜
25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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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도 말할곳이 없어서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 사회초년생입니다. 오늘도 집에와서 울고 있다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적습니다. 이렇게 삶을 놓는 결심하게 되는걸까 이랗게 모든걸 포기하게 되는걸까 그런생각도 들고요. 입사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겉으로 보아서는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안어울리지만 자부심느낄 수있는 직군이고 회사에서 친구도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상대가 결혼을 원하고도 있고 안정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속은 썩어문들어져가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힘든데도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것이 자기학대 같아 더 괴롭습니다. 생각하는것조차 너무 힘들지만 몇 주동안 회사에서 들은 말을 나열해보면, - 니 부모님한테 유학갈테니 돈 더 달라고 찡찡되는것 밖에 더돼? (지시사항을 그대로 담은 프로모션 계획 제출 후) - 너 때문에 다 작살나고 있어 (회식자리에서) - 남자친구 좋아하는 이유가 얼굴 때문이야? 결혼은 글렀네글렀어 (남자친구에게 왜 반했냐고 물어봤을때) - 너 나 무시하냐? 기본이 안되어 있네 얘는? (불러서 자리로 갔을 때) - 이거랑 이거 차이가 뭔데? 니가 알기나해? 그래 너 어디한번 말해봐 (인수인계 안된 업무, 사무실 한복판에서 큰소리로) - 제안할때 자 상상해봐 니가 수영복만 입고 가면 더 벗을 옷이 그것밖에 없지, 근데 더 옷을 입고 가면 벗더라도 남은 옷이 있잖아 (제안가격 제시 논의할 때) 등등 더 많은데 너무 괴로워서 못적겠습니다.. 눈물이 계속 나네요.. 슬픈 이유는 이런 모든 말을 저의 동기, 또래, 친구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아주 큰 소리로 하기 때문에 너무나 수치스럽고 맨몸으로 발가벗겨져 돌을 맞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의 부모님을 들먹이며 마치 제가 노력도 하지 않고 돈만 달라고 하는 망나니 같이 큰 소리로 조롱하는 것도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저는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대학생 때 부터 하루에 투잡을 뛰면서 알바하고 인턴을 해오면서 단한번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모든일에 임하지 않았기에 너는 부모님에게 유학비용이나 울면서 떼쓸것같은 그런애야 라고 조롱하는게 너무나 마음아프고) 이건 당신이 고객사를 위해 나에게 요청했던걸 가져간것일 뿐이지만 니가 뭘했다고 우리 예산을 감히 쓰려고해 라는식의 조롱에 너무 마음이 무너집니다. 남자친구 관련된 얘기를 물어보시면 대답을 하는데 니가 남재를 보는 기준이 잘못되었다던지 너는 어차피 결혼 못하겠다라던지, 어차피 결혼 오래못간다던지와 같은 말을 합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를 대학생때부터 만났고 남자친구의 진중한면과 생명을 진심으로 전중하는 태도, 자기성취를 위해 꾸준히 또 결단력있게 움직이는 모습, 저를 위해 헌신해주는 모습 등 자연스럽게 저와 그 사람만의 시간이 쌓아오면서 만들어온 소중한 관계이고, 이제 조금 더 오랜 만남을 위해 결혼이라는걸 고려하고 있는 시기인데 그런식으로 저의 관계를 매도하고 조롱하고 속단하니 너무 무너집니다. 이런식의 말과 조롱을 들으면서 일년을 생활하다보니 우울감이 너무 심해져서 지금은 출근하다가도 그냥 눈물이 쏟아지는 상태이고 웃음도 사라지고, 저의 표정도 많이 안 좋아진 것 같습니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화병 상태에서 어느날 팀장님이 부르셔서 갔더니 너 나 무시하냐?? 표정이 왜그따구야? 나도 존나 짜증나는데 참고 있거든? 얘는 기본이 안되어 있네?? 라고 온 샤무실이 떠나가라 소리치시는걸 듣고 저는 일단 업무적으로 어떤 지시사항을 하시는건지 듣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가서 두 시간을 미친사람처럼 울었던 것 같습니다. 이걸 쓰는 지금도 너무 눈물이 나네요 어디에 이런걸 쓸데가 없어서 제 남자친구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하겠고 그저 회사를 좀 옮겨야겠다는 말만 몇번 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이제는 상사가 저를 부르기만해도 눈물이 토지기 일보직전이지만 참고 갑니다. 그냥 손목긋고 죽을까 그런생각이 매일 들고 영업이라는 이 직무에서의 저의 kpi와 너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나대 사원따위가 나에게 부탁을해? (피치못할 업무협조) 라는 조직문화 등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오랜만에 신규 고객사 제안사항을 보고했더니 지원파트의 담당자는 여기 그거 안될텐데 하며 알기는하냐는듯이 비웃으며 코웃음치면서 말하는걸 듣고 더 무너지고요. 저의 메인 제안이 아닌 추가 제안이었는데도 조언 너무나도 감사하지만 제 샤수의 피드백이 끝나지 읺은 상태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참.. 이런 일상 속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눈 취업해서 어느정도 안정되니 결혼을 하고싶어 하는 남자친구에게 저는 저의 상황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당장 이라도 다른 곳으로 갈 시간을 가졌으면 하지만 다시 취준을 하고 실업자가된 저를 보며 모두가 실망하지 않을지 괴롭습니다. ( + 저를 본적도 없고 만난적도 없으신 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 감사합니다. 적어도 자신을 위해 쓸 수있는 시간을 저에게 할애해주신게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일 매일 남겨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모두 다시 읽으면서 마음에 위로가 된 것 같아요. 며칠 간 팀장이 출장을 가셔서 조금 괜찮았는데, 오늘 제가 pm으로서 처음해보게된 프로젝트에서 1인분도 못하냐는 사수님의 말과 팀장님의 조롱을 듣고 퇴근하고 버스를 타고 길을 걷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서 문득 저의 슬픔과 눈물이 제가 스스로 주체할 수없는 수준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심리치료를 받거나 잠깐 쉬어야할 것 같아요.. 문득 제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었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너무 슬픈 날에 다시 리멤버의 댓글들을 보고 조금 힘을 얻어갑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qmwn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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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동안의 제 인생은 현실과의 타협이었네요
첫 타협의 시작은 수능 점수에 맞춰 갈 수 있는 학교를 포기하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한 것. 사실 덕분에 과외로도 어떻게든 자취 생활을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회계사를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투자된다는 사실을 알아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30대때는 소개팅도 결혼을 염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주선이 들어와도 알잖아 나 흙수저인거 하면서 현실과의 타협을 선택하고 그렇게 계속 해온 현실과의 타협은 은근 편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큰 걸 포기하니 작은것은 확보할 수 있었죠 예를들어 결혼과 가족을 포기하니 제 한 몸은 살 수 있는 작은 거실과 방이 있는 도생주택, 제 노후 정도는 대비할 수 있는 정도의 연금과 보험 정도는 갖추고 있더군요. 그래도 가끔은 미련이 남는 거 같습니다. 욕심내고 무리해서라도 선택의 갈림길에서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더 힘든 길이었어도 그만큼 인생의 희노애락도 많이 느기는 충만한 삶이지 않았을까. 당분간은 잊고 살겠지만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 평생..
Iove
억대연봉
25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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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타이어 옆구리에 못이 박혔는데.. 이런게 일어날 수 있을까요?
사진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달포
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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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최악일까요?
[총격력 10년가정] 1. 1~2번 이직하고 쭉다니는 성실함이 있지만 이력에 강점이 없는사람 2. 3~5번 잦은 이직을했지만 이력에는 강점이 있는사람 둘다 마인드는좋다고 가정하고 봤을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백수로돌아가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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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층 그녀가 눈에 밟힙니다😢 part.3
안녕하세요. 23년 흡연장에서 마주치는 그녀가 눈에 밟힌다고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넘게 지났는데 이직을 위해 리맴버를 쓰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는데 그리고 계속해서 파트3를 기다리는시는 분들을 위해 최근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사진첨부] 둘중 한명은 담배를 끊게 될 것이다, 소송당할 것이다 등등 많이 저주도 받았는데 맞아요.. 저 담배 끊었습니다~ 이제 아빠가 될 준비를 해야되거든요! 사실 관종끼가 조금 있던 저에게 그녀에게 답장 온 것을 어떻게 재밌게 풀어 글을 쓸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다가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네요ㅋㅋ 그래서 말씀드리면 안됐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어서 친해지기 힘들것 같아요" 라고 그날 저녁 답장을 받았지요, 저도 예의있게 알겠다고 종종 마주치니 눈인사정도만하자고 하고 마무리했고 여러분이 꿈꾸시던 그 분과의 신혼 생활은 없었습니다.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더라고요ㅋㅋㅋ 그럼 첨부된 사진은 뭐냐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 그런 용기냈던 행동이 시발점이였을까요? 뜻하지않던 운명의 기회가 와서 현재 와이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목과 상관 없는 현재의 와이프의 썰을 풀어보겠습니다ㅋㅋ 그렇게 까이고 일상생활로 돌아온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고 주말이면 친구들과 술먹고 노는 그냥 그런 평범한 생활 중에 하루 우연히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같은 술집 건물 엘레베이터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진탕 취해서 집에 가려고 탄 엘레베이터에서 친구넘 외에 두분의 여성분도 같이 타서 내려가는 길이였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아, 배고프다" 라고 말했고 "그럼 국밥이나 먹으러갈까"하고 대답할려는 찰나 같이 탄 여성분이 "나도 배고프다"라고 답하고 자연스럽게 이후 제 대답이 나왔습니다. 어떨결에 여성 2분과 같이 합석하게 되고 이후는 여러분의 상상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인연은 있는 걸까요? 그렇게 우연히 만난 그녀와는 1년 연애 후 결혼, 현재 허니문 베이비를 가지고 딸바보가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결혼생활에 가끔 글을 쓰겠네요~ 원하시는 달달한 결말은 아니실테니만 저는 행복해요 >< 앞으로의 결혼 생활도 응원부탁드립니다!
내자신을알라
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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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빚만 갚다 끝난 20대 30대 이야기
아까 앱테크 이야기도 올렸는데요. 이런 분들 계실거라 생각해요. 부모 역할 못한 부모 때매 고생했던 케이스요. 양친이 사업하다 5번을 망했는데 망하려면 곱게망하지 20대 초반때는 2.5금융권(저축은행) 땡겨서 대출받고, 그것도 모자라서 최저임금 월급 80만원이던 시절에 주말없이 일해가며 등록금 300만원 악착같이 모은거도 뺏어가면서 정말 하루하루 견뎌가며 사는게 힘들었습니다. 여행이 뭐에요. 국내든 해외든 20대때 여행이라곤 가본적도 없었고 하루 2끼 먹고, 새벽6시 반에 출근해서 수업듣고 과제하고 알바하고오면 막차시간에 항상 겨우겨우 왔었네요. 취업준비 할 돈이 없어서 대학교 4학년때 부르는 곳 아무데서 취업했어요 알바 2개 3개는 기본이었고 첫직장 취업하고도 그놈에 빚때매 투잡을 뛰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정말 2.5금융권 이자 16프로 생각하면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나이 30대 후반 300따리 직장생활 10년차에 이제 돈 천만원 달랑 가지고 있는 제가 한심해요. 양친에 대한 분노때매 병원도 다니고 있구요.(현재는 절연) 몇십원 몇백원에 아직도 덜덜 떨고 있고. 20대 30대를 빚만 갚다 끝내니 분노의 방향도 뭐라 설명이 안되고 양친때매 겪어야했던 과거가 계속 저를 괴롭히는 느낌입니다.
붉은망토챠챠
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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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촌동생들을 위해서 진로선택을 도와줘야할까요?
사촌동생이 전역이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진로선택을 못했다고하네요 HR업무하면서 별에 별 경험을 다 하다보니 진로선택을 위해서 어떤 산업을 골라야하고 직무별 특이점들은 어떻고.. 산업군별 영업이익률과 왜 영업이익률을 보는지 등 자잘한거 쓰다보니 조금 오글거리기도하고;; 평소 연락도 안하는데 뜬금없기도해서 잠깐 정지상태에요
크리미널
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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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일촌
링크드인에 사진 좀 잘나온거 올렸더니 홍콩 대만 일본 이쪽 남자애들이 일촌 신청하고, 일촌 받아주면 쪽지가 와요 누군지 모르고 접점도 없어 답을 안하니 몇명은 왜 답 안하냐고 뭐라하는데, 일촌이니 회사도 학력도 얼굴도 아는데, 뭔가 무서워지고… 원래 링크드인은 쪽지오면 답 하나요? 처음에는 보통 professional network에서 connect 되서 기쁘다 하길래, 저도 예의상 nice to meeet you.. 는 해주고 이 이상오면 무시하거든요. 링크드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일촌 신청오거나 쪽지 받으시면, 어떻게 하세요?
laurk
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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