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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든 토스든
IT 공룡들이 금융업에 진출하면서 상향 평준화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솔직히 은행앱 얼마나 끔찍했습니까 주식앱도 (여전히) 그렇고요 지금은 은행앱도 토스 카카오덕인지 많이 좋아졌고 세련돼서 사용자 입장에선 쓸만합니다 그렇게 상향평준화 되고 경쟁이 되고 더 좋은 서비스가 나오고 편한 세상이 되는거겠죠 윗분들은 불편해하겠지만요
장마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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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경제전망 자료 공유드립니다.
반도체 섹터. 신흥국 증시. 달러화 약세. 금 가격 상승에 대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망하는 이유와 투자전략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chgg01/222161104224
머니셰프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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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카드 쓰세요?
신용카드를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신입 사원인데요. 주변에서 거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혜택도 있다고하니 신용카드를 써야하나 고민이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돈은 주거비 제외하고 교통, 통신비 15만원정도랑 식비 30만원, 병원비 10만원 정도고요. 그 밖에 20만원정도 써서 한달에 70~80만원정도 쓰는 거 같아요. 3~6개월에 한 번씩 운동비가 나가는데 요즘엔 코로나라 안 쓰고 있어요. 이 경우에 그냥 혜택이 나은 체크카드를 찾아 써야할지 신용카드를 써야할지 의견 듣고 싶어요. 추천해주실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도 궁금합니다!
hohoho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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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이온다! 영웅문의 미래는?!
격변의 시기입니다. 토스가 증권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naver.me/5Zu7xRHA 은행/보험은 아직 디지털보다 전통 오프라인 채널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다보니 디지털전환이 더딘 부분이있는데 증권시장은 이미 앱으로 하는게 당연해졌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에 많은 사람들이 키움 영웅문 검색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1위 영웅문 저도 쓰고 있지만 UI UX가 진짜 올드하고 불편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토스증권이 동학개미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것은 시간문제 일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웅문 vs 토스
핀테크이노베이션
억대 연봉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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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환율 하락의 의미
요즘 달러/ 원 환율이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은 경기 부양정책으로 더 많은 달러를 찍어 낼것 같습니다. 혹자는 900원대 오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데.. 원자재 가격은 내려가겠지만 그 원자재로 제품을 만들어 더 큰이익을 남기는 수출 기업이 많은 우리나라에게는 안좋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혹자는 내년 상반기에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상황은, 1985년 플라자 회의로 일본 엔화 가치가 급등하자, 이때 일본 은행이 이율을 낮춰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려다가, 주식시장과 부동산에 심한 버블이 생기게 되었고, 이를 우려한 일본 정부가 금리를 올리자 빚이 많은 중산충이 몰락하면서 잃어버린 경제 20년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시중금리가 지나치게 낮은 상황에서, 원화의 가치가 상승되는 경우, 일본과 동일한 절차를 밟을까 걱정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주된 기술에 대해 중국이 따라오고 있다는 것도 고려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5년내 한번 터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경제 분야 비 전공자라 전문가 의견 여쭙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자산을 보호해야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곁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아갈 날들
억대 연봉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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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확실할까요?
바이든 취임식까지 트럼프가 승복 안할것 같은데 트럼프 재선되면 코스피 폭락하는거 아닌가요? 선거인단 투표에서 패배하면 승복할거라고는 하는데. https://v.kakao.com/v/20201127132806787
JOEKIM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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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종신에 특약으로 암보험이 들어가 있긴한데 나이가 50을 바라보니 암보험을 따로 더 들어야 겠다고 맘 먹고 동양에 다니는 지인에게 부탁했더니 월 25가 나왔습니다. ^^; 안사라까지 하면 월 50인데 너무 부담스럽네요 암보험 어디가 좋을까요?
우주당근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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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엔 기관의 진입이 더 활발해질 것 같아요
얼마 전 국민은행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법인을 만들어서 화제가 됐었죠. 관련 기사들을 좀 찾아보니 신한이랑 농협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날 같은 결제기업들도 암호화폐 시장에 많이 들어왔던데, 2021년엔 은행도 그렇고 기존 기관들이 많이 들어올것 같아요. 또 어느 기업이 들어올까요!?
헤니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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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분들, 어떤 전략 쓰고 계시나요?
저는 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이 만든 NCAV라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요. 이 기업을 지금 당장 청산해도 부채를 제외하고 돈이 남는 그런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이에요. 유동자산이 총 부채보다 많은 기업을 고르는 건데, 상당히 오래된 전략이지만 아직도 잘 먹히더라고요. 그레이엄은 저렇게 복리로 연 20%를 벌었다고 하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저걸 약간 변형해서 수년째 쓰고 있는데, 계산해보면 연 15% 이상은 나왔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엔 장이 성장주 위주로 흘러서 그닥 성과가 좋게 안 나오네요.. 여러분은 어떤 전략을 쓰고 있나요?
계란노른자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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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 런칭, 투자하더라도 알고하자!
이더리움 2.0이 새롭게 런칭되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라는 코드계약을 통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하면 'A라는 요건이 충족되면 B를 실행해!'라고 코드에 계약을 넣어 실행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전에는 제3자가 거래를 검증하고 실행해주었다면 이건 양자간의 조건충족만 되면 코드로 자동적으로 실행됩니다.) 이더리움은 현재까지 PoW(Proof of Work)방식을 거래를 검증하고 거래해왔습니다. 무식하게 많은 컴퓨터(연산장치)를 두고 특정한 값을 구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인데요. 에너지 낭비도 너무 심하고 속도가 느린 것이 단점이었죠. (이걸 채굴이라고 합니다.) 이런 방식에서 PoS(Proof of Stake)방식으로 거래 검증 변경되게됩니다. 이더리움을 예치(Stake)하고 거래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이전에 사용해던 느린 거래속도 및 에너지 자원 낭비를 막을 수 있게되는 측면이 있다고 하네요. '많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2.0이 나오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오르겠네?' 라고 Naive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죠. 그리고 투자를 하더라도 알고 정확하게 알고 판단하는게 중요하겠죠. 블록체인 산업에서 성공사례가 없다고 판단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더리움2.0이 도입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과연, 이더리움 2.0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판단은 각자의 몫인듯 합니다. https://decenter.kr/NewsView/1ZBJX4N6WJ
사토토시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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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1100원대 깨졌네요ㅠㅠ
미국 주식 비중이 꽤 큰데 뼈아픕니다..
가로수그늘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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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면서 부업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직장다니면서 풀오토로 창업해보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는데 실제로 하시늠분 계신가요??
토레미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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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vs 주식
지금 같은 시기에 현금은 의미가 없는듯 하고 은퇴시에 해피할 중장기투자로 8억 레버리지 12억 아파트와 2억 레버리지 3억 주식투자. 어떤게 더 매력적일까요?
RayNam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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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와 금융사와의 대결 어떻게 보시나요?
동일한 분야를 두고 기존 금융사와 핀테크(요즘은 카카오와 네이버를 콕 찍어서 빅테크라는 표현을 더 자주 쓰는듯) 경쟁이 점점 격화되네요 금융사와 핀테크사 모두 지인들이 많은데 회사간 경력채용 인재이동도 정말 활발한거 같네요 금융사에서 핀테크로 가는 분들은 비전때문에 핀테크에서 금융사로 가는 분들은 안정성때문에 옮기시던데 장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 난 관련기사도 하나 첨부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571860?sid=101
용사마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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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을 이끈 세가지 요인(?)
얼마전 비트코인이 최고가(All-time High)를 경신했었습니다. 최고가라고?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한국은 모든 물건을 비싸게 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원화로 약 2,700만원까지 갔었죠.. 이걸 김치프리미엄이라고 부르곤 했죠. 최근 비트코인을 상승으로 이끈 요인은 2017년 불장과는 사뭇 다른데요. 가장 큰 차이는 기관투자자의 진입(Institutional Investor)을 꼽습니다. 2017년 장에는 흔히 개미라고 불리는 개인들이 투자장을 주도하였다면, 이번에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투자하는 경향이 늘었다는 건데요. 최근 페이팔이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레이스케일이라는 펀드는 약 50만개 이상의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죠. 이는 비트코인 총 발행량(2100만개) 중 약 2% 이상에 해당되는 비율입니다.. 정말 엄청나죠.. 최근에 어떤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것인지를 분석해놓은 기사를 공유드립니다 :) https://decenter.kr/NewsView/1ZBJ10X1X5/GZ03
사토토시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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