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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식을 1도 모르는데
주식은 모르고 관심을 안뒀는데요. 나이도 이제 들고 모으는 금액이 집을 살 정도는 아니고 통장에 넣어두자니 이자도 없고 자꾸 빼쓰기나 할것같아서요. 꾸준히 사서 묻어둘만한 주식이 있음 고걸 해봐야겠다 생각중입니다. 근데 너무 무지해서 생각나는게 삼성전자 밖에 없습니다. 혹시 불쌍한 주린이에게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아힘두러
은 따봉
24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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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직후 전세연장계약, 영향이 클까요…?
내년 1월말이 전세계약 갱신입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연장 예정인데 어쩌다 제가 1월 1일부로 (어쩌면 그보다 더 일찍) 이직을 하게 생겼습니다. 대출 필요금액이 3억6천짜리 집에 2억5천이고 1년이상 재직증명 필요힌 걸로 알고있는데… 신규 아니고 기존 집(4년 이미 거주) 연장 계약이고 연봉도 올라가긴 합니다만 첫 월급 입금날보다 집 계약일이 먼저라서 혼란스럽습니다;;; 대출 안나올까요…? 이자율 영향 클까요? 빠삭하신 분들의 도움, 경험담 기다립니다…
닉값좀하네
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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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당첨 되면 생애최초 아닌가요? ㅠ
안녕하세요 2019년 우연히 넣은 곳에 분양권 당첨이 되엇거든요. 전혀 생각지 못햇고 해당 지역은 도저히 실거주가 힘들고 대출 등 금액도 부족해서 합법적으로 정리햇거든요. 아파트 구축 매매하려고하는데 이런 이력이 잇으면 생애최초 취득세 감명 등 조건 해당이 안될까요? ㅠㅜ
러너토너
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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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망해버린 위임매매
모 증권사 한 직원에게 위임매매 맡긴지 12년정도됐는데 2억대 후반의 자산이 20분의 1이 돼 버렷어요. 완만하게 빠진 게 아니고 투자초반에 왕창 잃고 손실을 확정하는게 두려워 질질 끌다보니 투자말아먹은 사람은 말로만 죄송하다지만 현실적으로 잃는게 없는데 나는 노후자산을 상당히 까먹고 앉아잇는 꼴이 한심해서 이젠 끊어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1. 개인투자중이엇던 제게 이메일 보내서 자발적 자문하다가 온라인과 위임 고작 호가 한두스텝 차인데 자산 잘 굴려주겠다고 위임 받아갔고 (십년넘은 일이라 개인정보 문제가 없엇을지는 모르겠네요) 2. 첫종목 크게 손실보고 제가 하기싫다는데 레버리지를 강하게 권해서 결국 예스 받아내서는 레버리지 상태로 또 폭삭해서 십분의 1로 까먹고 3. 이제 손 떼봐야 몇푼 건져가냐.. 대박보여 회복할 기회를 달라며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젠 화나고 사람 성격만 버리고. 법적으로 책임 묻기 어려울 거로 판단되지만 나만 손실 보고 나오면 너무 정의롭지 못한 거 같은데... 그래도 손 털고 나오는게 맞겠죠? 남은거 다 날려도 추가손실이야 얼마 안되지만 그걸로 불려서 손실을 만회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못한 시나리오라서 그냥 이러고 있는게 맞는가 고민이 많습니다.
60대진입
억대연봉
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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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ize ID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적어 놓고도 어렵네요. ㅜㅠ 관심 있으신 분들 혹은 관계자분들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블랙락의 RWA와 관련한 BUIDL을 출시? 런칭? 했다는 기사에서 시작해서 구글링을 하다가 Securitize ID에 다다르게 됬는데요. 여기에 유명 자산운용사의 상품?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많이 올라와 있드라구요. 이전부터 사모펀드에 관심이 있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Securitize는 기존의 소위 증권사가 아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전통적인 사이드에 있는 펀드들에 투자를 중개해주는 곳으로 파악이 되는데... 아직 기존 업체(증권사 or IB)들과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는일은 동일한데, 다만, 그 구현방식(중개방식)만 다른거 같은데... 각설하고 1~2만불정도 박아도 안전한 곳인지 궁금합니다. 아! 이게 근데 국내법상으로 과세하기 좀 힘든 것 같은데... 혹시 이 부분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길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BlackRock @Hamilton Lane @KKR
꿈꿔라
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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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혜택도 별로 없는 카드 몇장 돌려쓰는데 한번 바꿔볼까 하구요. 연회비는 신경쓰지 않고 한달 카드 사용량은 평균 700정도 써요. 대부분 외식 또는 문화생활쪽 이구요. 괜찮은 신용카드 있을까요?
신내쿤돌
억대연봉
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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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합산 연봉 2억 조금 넘는돈으로는
뭘 해야할까요? 지금 가진건 따로없고 아파트 전세에 들어가있는 4억 현금외에는 연금..이런거 말고는 없습니다. 와이프와 제가 각각 영끌하면 1억정도 조금 넘는수준에서 일단 돈을 모아서 살 집부터 매매를 하나 해둬야 하나 싶기도 하고 모두가 외치는 갓 S&P로 가야하는지 요즘 삼전이 5짜 보이기 시작했다는데 거기 때려박아볼까 싶기도 하고 뭘해야할지 판단이 너무 어렵습니다 형님들은 주로 뭘하고 계십니까
붐붐큐
억대연봉
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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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건 5억 서울 갭투?
- 인생을 건 5억 서울 갭투 ? - (쓰다보니, 내용이 조금 기네요..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중반 DINK+주말 부부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처음부터 이럴려고 한 것은 아닌데, 현재 와이프 거주지에서 만나서 결혼하고, 제가 갑작스럽게 다른 지역으로 이직하는 바람에, 현재는 자녀없는 맞벌이 주말부부로 꽤 오랜 기간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와이프 거주지에 신축 아파트를 매매해서 살다가, 주말 부부 시작한 뒤로는 와이프도 제가 없으니 친정에서 지냈습니다.(친정이 신혼집과 20분 거리), 그러다보니, 신혼집이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신혼집을 월세로 전환해서, 주말에는 저도 장인어른 집으로 가서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장인 장모님이 잘해주셔서, 주말에만 장인어른 댁에서 지내다보니 전 딱히 불편한 것이 없더군요. 애가 안생길 것 같기도 하고, 저나 와이프나 최소 4-5년은 이 체제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좀 TMI일수도 있지만, 제 사연을 구구절절 말씀드린 이유는, 이러한 저희 부부 상황을 바탕으로(아이없고 장인어른 집에 얹혀사는..) 서울에 전세 끼고 매매(소위 말하는 갭투)를 시도해볼까 요새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식도 안하고 예적금만 해온 스타일이라, 전재산을 부동산에 올인을 한다는 것이 좀 상당히 후달리더군요. 신혼집도 원래는 매매 하기 싫었는데, 와이프의 강력한 요구로 3.5억에 산 지방 신축 아파트가 저희 사는 동네에서 그렇게 좋은 동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고가 4.2-4.3억까지 찍었다가, 최근 실거래가 4.0억에 거래되는걸 보는 걸 보니 "아 그래도 부동산이면, 인플레이션 방어는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신혼집 월세를 받으면서, 추가 수입이 생겨서 좋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서울'에 집을 구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확장되게 되어서 요즘 '갭투'를 알아보고 있네요. 뭐 당연히 예적금을 뛰어넘는 수익률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이지만, 쫄보인 제 성격 상 기본적으로 '최악의 상황에서도 저희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한동안 열심히 부동산 유튜브도 보고, 이것저것 찾아본 결과 제가 나름대로(?) 찾은 정보는 다음과 같더군요. 1) 갭투의 가장 큰 리스크는, 역전세와 전세 계약 갱신이다. --> 전세 가격이 낮아지면, 차액만큼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되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하지만 전세 가격을 낮추면 구해지긴 한다. 2) 부동산은 '입지'가 제일 중요한 것은 맞지만, 구축 아파트를 사면, 지속적으로 수리를 해줘야된다. --> 즉, 중간 중간에 생각치 못한 돈이 나갈 경우가 은근히 있다. 3) 하지만 다행히도, 전세가의 변동 폭이 매매가의 변동 폭보다 작다. (예를 들면, 매매 가격이 1-2억 빠진다고, 전세 가격이 똑같이 1-2억이 빠지는 것은 아니고, 한 절반 내외로 빠진다.) -->즉, 기본 전세 계약 단위를 2년이라고 했을 때, 2년 동안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이 2년 전세 계약 만료 시점에 최악 역전세 차액보다 많아야지,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저희 부부의 자산은 대출없는 지방 신축 아파트(24/09월 실거래가 4.0억) + 보유 현금이 2.0억 있습니다. 현재 보유한 주택을 성공적으로 매매한다면 현금 4억이 생기고(비과세), 보유한 현금과 합치면 가용 금액은 6억이 될 것 같습니다. 부부 소득은 둘이 합쳐서 월 평균 세후 1100만원 정도 버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 세후 400, 제가 세후 700) 작년과 올해 지출을 분석해보니, 대충 저희 부부가 일년에 4000만원 정도 소비(경조사+세금 등 싹 다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보수적으로 봤을때, 소득은 연 1.3억이고, 개인연금 각각 900씩 총 1800만원은 매년 납입할 계획이니, 13,000만원 - 4,000만원 - 2,000만원 = 7,000만원 1년에 저축 가능한 금액이 최소 7,000만원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앞에 부연 설명이 너무 길었는데, 질문 드리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확히는 이러한 전략에 대해서 허점이 있는지 혹은 더 고려해야 될 점이 있는지 등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 현금은 6억까지 마련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취등록세+기타 비용+ 예비 비용>등을 제외하고 MAX 5억까지만 넣고자 함. 2) 전세가율을 보수적으로 50%라고 했을때, 매매 가능한 금액은 <내 자본(5억) + 전세 가격 (5억) = 10억>. 10억이 MAX 금액으로 보임. 3) 최악의 상황 고려 시(30% 하락 기준), 10억에서 7억으로 떨어지더라도, 전세가 자체는 이것의 절반 (5억 -->3.5억) 정도 빠진다고 한다면 역전세 차액 1.5억이 2년 안에 준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딱 이정도가 2년 동안 저축 가능한 금액 선으로 보임. 4) 혹시나 가능하시다면, 이 정도 금액으로 어디가 적당할련지.. [지금 인터넷으로 좀 찾아본 곳은, 힐스테이트 청계, 광장 청구, 배재 현대, 상도 더샵 1차 등. 일단 이것 저것 눈팅으로 구축/신축 상관없이 매매가 10억 내외로 가능한 곳으로 찾아보았습니다] 5) 마지막으로, 와이프는 너무 보수적으로 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 조금 더 리스크 있는 투자를 한다면 어느 정도 금액까지가 적당할지?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화이팅5
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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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집주인이 잠수네요… 올초 경매 넘어갔다가 경매는 취하되었는데 보증보험은 가입되어있지만 준비해야 할게 많네요… 이래서 빚내서 내집사거나 월세사시느들 봅니다 ㅜ
호호박사님
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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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관련 질문 있습니다.
1. 와이프가 약국을 운영 중인데 소득 증빙을 오직 국민연금, 건보료로만 할 수 있나요? 2. 실제로 부부합산 세전 연봉 기준으로 dsr을 계산할 때 원리금+그외 이자 비율이 40%이면 자기자본 2억에 9.5억 정도 하는 집 살 수 있나요?
아이쓰티
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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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3천정도면 잘 모은걸까요?
다른분들은 모은돈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추라이후라이
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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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청약...
지금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이거 분양가가 22억인데 특별공급 대상자는 소득 세전 9600미만...? 아니 그럼 계약금만 10% 내지 20% 인데 어디서 증여라도 받지 못한 연봉 최대 9600버는 사람이 계약금도 그렇고 나머지 잔금을 대출로 어떻게 끌어오죠? 집단대출을 받아도 소득 9600의 상환능력이 한계가 있을텐데.. 이러면 그냥 특공은 자격이 되도 총알이 없어서 패스해야 되나요? 제가 소득때문에 1공급만 가능해서 생각중에 특공은 왜 하는거지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평꾸깪
억대연봉
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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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계좌놔두기VS 차 할부금 갚기
안녕하세요 이제 서른 접어든 직장생활 3년차입니다. 직장이 멀어 3개월 전 구매하게 되었는데 할부금이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이자가 조금 아까운 상황입니다. 최근 목돈이 생겨 일단 어떻게 할지 고민중인데, IRP계좌에 퇴직금도 있고 해서 계좌 해지후 목돈을 합쳐 중도금을 갚을까 합니다 (잔여 할부 1200만원, 목돈과 퇴직금 합쳐 약 700만원) IRP계좌를 놔두는게 이득일까요? (유지기간 8개월 정도) 아니면 그냥 해지후 차 할부금을 갚을 까요..? 차는 직장이 많이 외져있어 없으면 출퇴근 자체가 어렵습니다.. 모아둔 돈은 현재 많지 않고 주택청약만 꾸준히하는중 이고 주식, 코인등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머스타드케챱
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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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산업은행 DC에서 증권사 IRP 로
(수정) 고견 감사합니다. 그냥 그 안에서 제일 합리적인 펀드 찾아서 넣어둬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첫 직장에서 2년가까이 된 반햇병아리 입니다. 대학시절부터 증권투자를 해왔고, 지금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산업은행DC형 퇴직연금으로 들어져있는데, 운용가능한 상품도 너무 적고 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ETF매매가 가능한 증권사로 옮기고싶은데 회사 담당자도 잘 모른다고 해서..... 증권사 퇴직연금 계좌 터서 이전하면 되는건가요....?
H96
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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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의 배당주 투자기 Rev.1.1 (240926)
과분하게도 많은 분이 제 배당주 성과를 칭찬해주셔서 용기를 갖고 이렇게 2번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이 인기를 끌지 못한다면... 2탄은 없겠지요 😄 (24.09.26 오후 업뎃) 주1. 티커 (알파벳) 표기 상품은 미국증시에 상장된 etf 또는 주식입니다. 이에 반하여 우리나라는 6자리 숫자로 주식을 표기합니다. (물론 한글명도 병기합니다...라기보단 이쪽이 주린이에게는 메인이지요.) 주2.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배당주 투자는 일종의 안전망이라고 봅니다. 양도차익 없는 배당주 단독 투자로는 자산이 불어나는데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이 전 배당주 투자를 주식초보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느정도 안전망을 구축해 놓으시면 하락장이나 약세장에 멘탈 관리에 분명 도움 됩니다. 주3. 참고로, 전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주의입니다. 미실현손익이 100억인들 이를 수익실현하지 않으면 제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매도 이외에도 자산유동화의 방법은 많으나 이건 주린이에게 버거우니 논외로 하겠급니다. 😀) 근데, 배당주는 매년, 매분기, 혹은 매월마다 실현확정수익 (현금)을 지급해줍니다. 그래서 전 배당주 투자가 주린이에게 적합한 투자라 생각합니다. 주4. 제 계좌는 총 액수에서 배당금 수익, 양도차익이 차지하는 비중보다도 원금불입액 (저축액)이 압도적으로 더 큽니다. 이것이 제 자신을 주린이 또는 주식초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투자는 시작도 안했다라는 것이지요.) 이제 겨우 막 제 계좌 배당금만 가까스로 셋팅해둔 초보라는 점 다시 한번 밝힙니다. 근데! 무조건 모으고 또 모으십시오. 제가 보기에 다른 빠른길은 없습니다. 개같이 모으고 모아서 안전하게 굴리는게 정도인거 같습니다. 주5. 배당주 only 투자는 은퇴자가 아니신 이상 저는 비추합니다. 현역이신 분등에게 배당주 투자는 투자처 다변화의 일환입니다. (주식, 금, 채권 등 부동산을 제외한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선호) 주6. 액티브 vs 패시브 펀드 (혹은 etf) 펀드매니저가 자산선정 및 분배에 액티브하게 관여하면 액티브라 칭하고 이것의 반대가 패시브입니다. VOO, SPY는 패시브, JEPI는 액티브입니다. 1. 무슨 종목으로 배당주 투자를 하고 있는가? 제 배당주의 핵심은 단연 JEPI, JEPQ라는 "월배당" + "커버드콜" etf입니다. JEPI는 JP Morgan에서 런칭한 etf로 지수를 추종하면서 콜옵션 혹은 유사 옵션상품을 매도하여 얻은 옵션 프리미엄을 재원으로 RoC (Return of Capital)을 최소화하는 대표적 고배당 etf로 대략 +/- 8%의 배당률을 기록하는 주식입니다. 뭐 제가 아는대로 적어 봤는데... 그냥 돈 많이 주는데 생각보다 제 살 깍아 배당을 주는 금액이 최소화된 Active etf라 보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건 유튜브에 많은 분석자료가 있으니 그걸 시청하시는게 더 좋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숫자로 투자하라 by 홍성현" 영상이 좋았습니다. JEPQ는 JEPI의 대박 이후 런칭된 Nasdaq 추종 베이스의 아류작입니다. 근데... 이게 좀 제게는 큰 도움이 됬습니다. 미실현수익도 높고... 배당도 잘 주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2. 왜 커버드콜 etf (월배당)에 투자하냐? 게으른데... 욕심이 많고... 참을성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본래 저는 J&J 또는 P&G 등 타겟으로 배당주를 모을랬는데요... 아 이게 분기배당이 너무 호흡이 길기도 하고 배당률도 낮은데... 주가도 높아서 투자금 대비 효율이 안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JEPI를 알게 되자마자 바로 갈아탔습니다. 3. 위험성은? 일단 배당금액이 일정치 않습니다. 달러 배당금도 매번 바뀌지만 환율에 따라 세금 기준액이 매번 바뀌죠. 그리고, 대표지수 상승률을 못 따라갑니다. 즉, 상승장에 잘 못 따라갑니다. 근데... 하락장에는 비슷하게 하락하는 듯 합니다 😀 뭐 더 있겠지만... 제겐 이정도입니다. 4. 근데도 JEPI, JEPQ 등 해외 커버드콜 etf를 하는 이유는? A. 달러에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제게 있어서 세계 통화 가치 순번은 현 시점 기준으로 "달러>엔>원화"입니다. B. A와 비슷한 말인데... 미국시장에 투자하고 싶었습니다. 국장 너무 어려워요 ㅜㅜ 예... 그렇습니다. C. 월배당을 맛보니 이게 신세계였습니다. 매월 현금 (달러)이 꼽히는데... 캬... 이게 국가가 허락한 마약이구나 싶습니다. 5. 그 외 자금이나 투자는 어떻게 하나요? 전 이렇게 매월 들어오는 달러 배당금을 재투자 합니다. 근데 굳이 JEPI나 JEPQ 등의 커버드콜 etf가 아닌 다른 주식(미국)을 사거나 미국채에 투자합니다. 아니면 달러 발행어음으로 굴리기도 합니다. 실제 금리가 높을 때는 변동성이 커진 주식에서 피해 미국채로 좀 굴렸습니다. 애시당초 제가 월배당 커버드콜을 한 이유가 바로 이렇게 배당금을 바닥에 깔고 이 재원을 바탕으로 공격적 투자 혹은 투자처의 다변화를 꾀하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VOO, QQQM, SSO, ARM등에도 배당금 재원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상 제 배당 포트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참고로 추후 기회가 된다면 저의 다른 절세계좌 및 국장계좌나 와이프 명의의 계좌(라 쓰고 운용은 어차피 제가 하는...)에 대해서도 썰을 풀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피모간증권
꿈꿔라
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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