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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방송 근황... 재난상황이라고 민방위 옷 입고 방송함..
다른 커뮤니티는 다 초상집이던데 여기는 괜찮으신지... 저도 상황이 안좋지만 저보다 안좋은 분들도 엄청 많은 것 같네요..;; 짤은 주식방송인데 재난상황이라고 민방위 옷 입고 방송한다네요;
빅맨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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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이닉스 물린 개미들에게.
한국 주식 시장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딱 두가지다. 첫째로 금년 3월 10일 이후, 외국인들이 매도한 후,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윤석열이 리스크가 가장 크다. 두번째로 공매도다. 작년 주식시장 공매도 이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공매도 상환일을 기존 무제한에서 미국처럼 3개월로 바꿔줘야 하지만 금감원장은 검사출신으로 안할 가능성을 장담한다. 결국 돈이 회전이 안되기때문에 돈맥경화가 온 것이다. 2020년 코로나 사태이후, 국내 증시는 2년 정도 오르다 가 5~6년 횡보하고 1년 급락하고, 10년 주기에 한번 쇼타임 할 기회가 온다. 물린 개미들이여, 고난은 이렇게 조용히 찾아온다.
주신누루19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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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제라도 무주택자는 집을 꼭 사야하나?
우리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그 중에 하나가 부동산이다. 집이라는 공간이 거주목적으로 그쳤지만 이제는 투자목적을 배제할 수 없는 하나의 투자처가 되었다. 무금리에 가까운 저금리, 코로나로 인한 현금소비의 제한, 정부 정책으로 인한 로또청약 등등 부동산이 투자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벌어졌다. 코로나가 지나고, 많은 경제전문가들 조차 앞으로 부동산시장은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 의견이 분분하다. 그럼에도 달라지지 않는 점은 있다. 금리는 상승할 것! 그동안 현금부자를 제외하고 현금이 부족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대출이다. 저금리였기 때문에 이자를 내고도 현금을 확보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수익화되는 구조였다. 하지만 앞으로 고금리시대를 맞이하기 때문에, 대출은 더이상 월고정소득으로 감당하기 쉽지 않게 변화할 예정이다. 더군다나 물가도 상승하면서, 생활 지출 예산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 상황만 봐도 앞으로 주담대 이자는 현금이 부족한 이들에게 가계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현금이 부족한 사람들은 더 이상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는 게 힘들기에 그만큼 수요가 줄어들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금부자들은? 현금부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자산을 굴릴 줄 아는 이들이다. 돈이 돈을 벌게하는 구조에 대해 이미 많은 경험과 지식이 있기에 현금부자로 부른다. 현재 금리가 오르고, 이미 증권시장은 작년 1월을 기준으로 고점을 형성하며 계속 하락기를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고점에서 추세가 꺾인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점매수를 들어갈까? 그래서 부동산 시장에 바닥권을 유지해줄 것인가? 이 부분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현금부자들이 지금 시점에 부동산을 재진입하는 것이 이득일지, 다른 바닥권 투자처를 진입하는 것이 이득일지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현재 상황을 보면, 이미 현금의 유동화는 이루어졌다. 즉 부동산에서 빠저나갈 자금들은 다 빠져나갔다. 미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미 부동산 시장에서 현금화가 발생했고, 계속해서 금리가 인상될 수 밖에 없는 '인플레이션' 상황에 채권시장으로 현금부자들은 진입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기준으로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고, 이에 따라 국채 가격이 낮아졌다. 부동산 만큼 채권도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불리기 때문에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안정적인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연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으로 채권 가격이 낮아지면서 안정적으로 이자를 주는 이율은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현금이 부동산에서 채권으로 흘러들어갔고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금리가 4~5% 수준,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예금 금리보다 이율이 2배가량 높으면서 금액 제한이 없는 채권시장은 현금부자들에게 연4% 이상의 수익이 보장되는 시장인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이미 단기적으로 고점을 형성하고 추세가 꺾인 부동산 시장에 굳이 막대한 자금을 유입시키기 보다, 부동산 시장의 현금 보유를 최소화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유리한 투자 포트폴리오이다.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생각하면, 당연히 수요가 공급보다 높으면 가격은 상승하고, 공급이 수요보다 높으면 가격은 하락한다. 앞으로 특히 지방권에는 부동산 공급 물량이 확대될 것이다. 단기적으로 서울이나 수도권은 신도시 부지는 없고, 재개발·재건축 부지만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장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따라서 서울 및 수도권은 기존 물량으로 수요를 충당해야하기 때문에 가격 방어는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지방의 경우 그동안 오른 갭을 다 뱉어낼 만큼의 공급 물량이 확대되기 때문에 청약미달을 시작으로 기존 가격 상승폭을 뱉어낼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것은 서울 및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 방어가 어떻게, 언제까지 이루어진다는 점인데, 대략적으로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실질적으로 공급되어지는 3~5년 뒤에는 이미 하락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금리 인상과 정책 규제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하락을 말하고 있지만 서울에는 '재개발·재건축' 호재와 여전히 높은 수요층으로 인해 가격 방어가 이루어질 뿐 최근 1~2년 동안의 상황만큼의 가격 상승은 이루어지기 힘들다. 아무리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더라도 이미 이러한 상황을 억제하고자 금리 인상을 단기간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사태가 회복되고, 원유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사업이 전환됨에 따라 다시 인플레이션도 제자리를 찾을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무주택자는 거주목적으로 자가의 유무에 따라 생활이 변화하기 때문에 집을 소유하는 것이 낫지만, 투자목적으로 비춰본다면 결국 비싼 가격에 집을 구매하는 결과이다. 그럼에도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고 한다면, 가격방어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상급지 그리고 서울 및 수도권, 겹호재 등 꼭 가지고 있어야하는 지역의 부동산으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를 감당하면서 매매할 필요는 있다. 단순히 서울과 지방권을 비교해 같은 평수의 2배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고 보다 싼 지방권을 선택한다면, 현금확보가 안된 무주택자들에게는 고금리를 감당해야하는 상황으로, 기존에 발생하던 교통비보다 더 많은 지출을 은행권에 지불해야할 수 있다.
아엠그룻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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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이 상장 폐지되네요..;;
나름 1세대 코인인데.. 진짜 코인판은 떠나야 하는게 맞는지....
아이폰13미니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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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란?
경제적 자유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FatFIRE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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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반드시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기름값차이에 따라 기름값이 비싸면 정유주가 올라가고 화학주가 내려간다 기름값이 싸면 화학주가 올라가고 정유주가 내려간다 (sk이노베이션처럼 전기차하고 같이한다던가 등등의 변수존재, 정유회사도 화학분야 들어가고 있음) 해운업은 컨테이너인 hmm, 벌크선인 대한해운, 팬오션 등등이 존재하고 수익성은 컨테이너가 좋은편이지만 흐름자체는 비슷(지금은 단기고점으로 보임) 여행기대감으로 항공사들 움직이는듯, 다들 죽다 살아나는데 수요에 빠르게 맞추면서 고객을 많이 실어 나르는 LCC업체가 좋지 않을까 싶음 (티웨이나 제주항공 등이 있는데 난 제주항공이 좋아보이더라, 티웨이는 재무가 힘들어보여서) 범죄도시2 1000만이 눈앞에 오면서 엔터쪽도 콘서트나 극장쪽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영화는 콘텐트리중앙, CJ CGV가 있음 다만 둘 다 재무적 위험도 및 전환사채 등의 위험존재, 엔터는 하이브의 변수도 있고, 판 돌아가는걸 모름) 그냥 끄적끄적거려봤습니다. 추천은 아니니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올려요
기억은저편넘어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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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내연차의 탄소배출량 차이에 대한 의문
전기차는 1kw를 생산할때는 이산화탄소배출랑 vs 내연차 1km를 움직일때 이산화탄소배출량 재미삼아 단적으로 비교해봤습니다.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지만 내연차가 더 적게 발생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전기차의경우 화력발전소 당진발전소 예를들면 - 1MWh당 840kg 이산화탄소 발생 - 1kWh 840g 이산화탄소 발생 ■테슬라 모델S기준 1kwh = 4.3km > 840g발생 ■테슬라 모델3기준 1kwh = 5.8km > 840g발생 2. 내연차의 경우 Dn8소나타는 1km당 130g 이산화탄소 발생 - 4.3km 기준 590g 이산화탄소 발생 - 5.8km 기준 754g 이산화탄소 발생 ■Dn8 소나타기준 4.3km = 590g 발생 ■Dn8 소나타기준 5.8km = 754g 발생 3. 1km당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Dn8 소나타1km당 130g 테슬라 모델3 1km당 144g 테슬라 모델S 1km당 195g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 국내 전력발전비중을 지적하시는 댓글이 많아 다시 계산해봤습니다. 석탄 840g(34.3%)가스 549g(29.2%) 원전 10g (27.4%) 신재생 54g (7.5%) = 약 1kwh 455g Dn8 소나타1km당 130g 테슬라 모델3 1km당 78g 테슬라 모델S 1km당 105g 아이오닉5 1km당 89g *단 겨울철 주행시 20~30% 전비감소영향이 있음.
순식간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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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소득5만불넘는 선진국이 될수있는이유
만약 우리나라가 현재하는 산업분야 IT, 자동차/로봇, 서비스, 게임, 엔터 등에서 글로벌, 아시아 수준으로 지배적인 위치를 다음물결에서 차지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한국의 저력을 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
콘셉트개발자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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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가솔린 차를 이길 수 없습니다
휘발유를 태우는 가솔린엔진의 효율은 실로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페트병 하나 분량으로 4명이 탄 육중한 자동차를 20킬로미터나 이동시킨다. 게다가 탄소배출량이 가장 작은 청정화석연료이다. 이것을 전기로 대체하려면 더러운 벙커씨유를 태우는 화력발전소를 풀가동해도 모자란다. 수십개를 새로 지어야 할 것이다. 탄소배출량은 당연 어마어마하다. 전기자동차는 경유차를 대체할 수 있을테지만 가솔린차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휘발유 소비량도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다. 기술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임용훈 | (주)이엠글로벌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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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이 테라 2.0 강행한다고 하네요
2.0 프로젝트 강행을 예고했다고 합니다. 트위터로요. 이시국에? 스럽긴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차치하고라도 어쨌거나 이 때문에 망해서 이를 갈고있는 사람이 수두룩인데... https://news.v.daum.net/v/20220518172547190?fbclid=IwAR1hAAyEZg0THfy8gRaxAYeDTyBc1TPmZ0u95CSHuD_2c708r0PL4dZn-HA
숫자인생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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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 폭락 사태 총정리
최근에 코인 폭락 뉴스로 시끌벅쩍하죠. 최근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십년감수..ㅋㅋ 오늘 리멤버 나우 알림 와서 봤는데 꽤 잘 설명 되어있는 거 같아요 요약하면 많은 신뢰를 얻고있던 스테이블코인 테라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암호화폐 시장 자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고, 이 여파가 쉽게 가라앉진 않을 것 같다... 는 거네요 전 코인을 그냥 재테크 수단 중 하나로만 알고있었는데 이 기회에 이쪽 세계를 좀 더 잘 들여다보게 됐네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2/05/13/18165/ 이번 사태 빠르게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암호화폐 잘 아시는 분들의 첨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lawn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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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들른커피샵의 망해가는 모습을 직면하다
말그대로그랬습니다 한때잘나갔던곳인데 제휴멤버십혜택은거의전무하고 그걸직원한테물었더니 왜묻냐는식이가 직원은불친절 상장사면 공매도각이네요 이런회사가시장에보이면 헤지펀드가 공매도치는거겠죠?
콘셉트개발자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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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잃었습니다
한참 장이 좋던 20년 말에 뭣도 모르고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주 삼전은 타이밍 놓쳐 큰 재미는 못 봤지만 감으로 찍은 잡주로 100% 가까운 수익도 냈습니다. 제 수준에선 꽤 큰 돈을 더 넣었는데.. 초심자의 행운은 그 때까지였나 봅니다. 계속 마이너스를 못 벗어나다가 올초 급전이 필요해 눈물을 머금고 일괄 매도했습니다. 급한 불 끄고 나니 이젠 수중에 남은 돈이 없습니다. 돌아보니 제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뒤늦게 정석대로 자산배분부터 공부하려구요. 시드 적을 땐 별로라는 얘기가 있지만 제 성격엔 마음 편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공부한 내용 정리해서 주에 한번씩 여기 올려보려고 하는데 애들 숙제 검사한다 생각하시고 지켜봐주실 분 계실까요?
날아가자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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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단기 금리 역전! 나의 주식투자전략은?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됐다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죠. 구체적으로는 미국 국채 2년물 금리가 10년물 금리보다 높아진 것인데요. 보통 장기금리가 단기금리가 높아야 하는데, 이게 역전이 됐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래서 어떤 전문가들은 글로벌 증시의 조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는데요. 통상적으로 20년물과 10년물이 역전되고나서 평균적으로 2년 뒤에 증시가 급격한 하락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김영익 교수님께서는 금리가 하락하는 구간에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됐을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팩트체크를 했습니다. 2년물과 10년물의 국채금리 역전현상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조정은 시차가 다소 생겨서 저는 3개월물과 2년물의 국채금리로 살펴봤습니다. 파란색 음영표시를 한 부분을 보면, 금리가 하락하면서 금리의 역전현상이 발생했던 시기구요. 해당 기간에 미국의 S&P500지수와 코스피지수가 조정을 받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의 금리 흐름을 보면, 아직까지는 3개월물과 2년물 국채금리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그래서 당장에는 증시 급락을 걱정안해되 될거 같아요. 다만, 3개월물과 2년물의 금리차이가 다른 시기보다 커보인다는 점이 특이한 거 같아서 계속 예의주시할 생각입니다. 요약하자면, 당장 주식을 팔아 치워야 할 만큼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증시가 다시 3,000pt를 넘어설만한 모멘텀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단기적은 트레이딩을 지속할 생각입니다.​ 다만, 금리가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증시도 올라갈 가능성을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부 물량은 좀 더 오래 보유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https://bit.ly/3JgE65q
아스트로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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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29살 1억 모으기 달성
취업부터 꿈꿔왔던 29살 1억 모으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1억이 누구에게는 적은 돈일수도 있지만, 상경해서 자취하며 모은 돈이라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네요 이제 2억, 4억을 향해 더 달려야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막막이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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