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딱 두가지다.
첫째로 금년 3월 10일 이후, 외국인들이 매도한 후,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윤석열이 리스크가 가장 크다.
두번째로 공매도다. 작년 주식시장 공매도 이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공매도 상환일을 기존 무제한에서 미국처럼 3개월로 바꿔줘야 하지만
금감원장은 검사출신으로 안할 가능성을 장담한다.
결국 돈이 회전이 안되기때문에 돈맥경화가 온 것이다.
2020년 코로나 사태이후, 국내 증시는 2년 정도 오르다 가 5~6년 횡보하고 1년 급락하고, 10년 주기에 한번 쇼타임 할 기회가 온다.
물린 개미들이여, 고난은 이렇게 조용히 찾아온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