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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토론, 어떻게 끝났을까요? 하이라이트 모아왔어요.
5/13(금)~5/19(목)까지 진행된 3일토론은 어떻게 끝났는지 놓치신 분들을 위해, 가장 치열했던 3건의 하이라이트를 전달해요. ✅ 높은 연봉 vs 통근 거리 (6,585회 조회 / ‘띠므아‘님 발제) 의견 1 : 당연히 높은 연봉! 퇴근길이 길어지더라도 크게 보상 받는 게 더 좋은 직장생활이다. vs 의견 2 : 삶의 질을 위해서는 통근 거리가 짧은 게 더 중요하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ㅋㅋㅋ이럴수가' 님 댓글 (👍 41) : 밸런스가 안맞네요. 고작 6백만원 이라면 2번 선택하겠습니다. 한 연봉 2천만원 이상 차이나면 고민하겠지만요. 🔻 치열했던 89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722 ----- ✅ 루나, 테라의 폭락. 이 사태가 극복될 수 있을까요? (6,030회 조회 / ‘첵첵‘님 발제) 의견 1 : 테라 사태가 다른 스테이블 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다. vs 의견 2 그렇지 않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결국 성장할 것이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40살' 님 댓글 (👍 20) : 실물의 실질적 가치 확인하지 않으면, 네덜란드장미, 영국남해회사, 일본부동산, 엔론 맥킨지전략컨설팅, 서브프라임모기지... 저는 목욕할때도 거품 안냅니다. 🔻 치열했던 42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515 ----- ✅ BTS 병역특례, 어떻게 생각하세요? (5,374회 조회 / ‘lawn’ 님 발제) 의견 1 : 합당하다! 국위선양, 문화창달이라는 업적을 이뤘다. vs 의견 2 : 부당하다! 병역의무의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를 고려해야한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공감신뢰' 님 댓글 (👍 62) : 2. 법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특정 대상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더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병역특례로 인한 사회 전체의 이익은 증가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청년층의 네가티브 사이드도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징병제인 시점이 아닌 조건부 모병제였으면 분위기는 많이 달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치열했던 107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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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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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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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병역특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BTS 병역특례>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합당하다! 국위선양, 문화창달이라는 업적을 이뤘다. 2️⃣ 부당하다! 병역의무의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를 고려해야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지난해 11월에 일명 ‘BTS 병역특례법' 심의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결론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죠. · 지난 주 국회에서 첫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맞붙었죠. 찬성 쪽은 이미 예술, 체육요원에게 부여하는 병역특례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대중문화인에게 부여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반대 쪽에서는 특례가 확대될수록 불공정성이 커질 수 있고, 병역자원이 감소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특례 제도 자체가 폐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 · 그러던 중 오늘은 BTS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BTS가 대중 문화계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이루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참고자료 "'BTS 병역특례' 기준 마련해달라"…국회서 첫 토론회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120006i 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관왕 확정…네티즌 “병역 혜택 줘라” vs “로컬 시상식일 뿐”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43487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병역특례 합당하다) / 2(합당하지 않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5/19(목)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lawn'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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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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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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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 vs 통근 거리
💬 토론해요! 회원님은 <높은 연봉 vs 통근 거리>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당연히 높은 연봉! 퇴근길이 길어지더라도 크게 보상 받는 게 더 좋은 직장생활이다. 2️⃣ 삶의 질을 위해서는 통근 거리가 짧은 게 더 중요하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리멤버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토론 주제입니다. 만일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연봉 6천만 원이지만 편도 1시간 반 거리의 회사를 택하시겠어요, 걸어서 10분 거리지만 연봉 5천 4백만 원의 회사를 택하시겠어요? · 예전에는 ‘연봉이 높으면 장땡’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갈수록 워라밸,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직주 근접'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이 토론을 통해 현대인의 선호를 파악해봐요!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연봉이 우선이다) / 2(출퇴근 거리가 더 중요하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5/19(목)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띠므아'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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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중심의 팀, 우리 회사에도 필요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소위 말하는)MZ세대 중심의 팀>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신선한 시각으로 사업, 조직을 바라보기 위해 필요하다 2️⃣ 아직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세대가 주도하게 되면, 부작용이 더 클 것이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MZ세대로만 구성된 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름도 신선합니다. 이마트24의 ‘딜리셔스 비밀탐험대', GS25의 ‘갓생기획' 팀은 소위 말하는 MZ세대로만 구성된 조직입니다. 사업에 신선한 관점을 부여하기 위해 덩치가 큰 기업들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거죠. ·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도 이 MZ세대 팀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획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 아닌, 회사 전반의 DNA를 쇄신하겠다는 거죠. ·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보여주기 식’일 뿐이라는 관점이나 아직 경험이 부족한 세대가 주축이 되면 시행착오와 부작용이 더 많을 거라는 거죠. 📰 참고자료 ‘MZ세대를 공략하려면 MZ세대로 팀을 만들어라’…유통업계에 통념 깨는 새 조직 잇따라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110201625001#c2b 홈플러스 "MZ세대 주도로 조직문화 바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66722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MZ 중심 조직 필요하다) / 2(불필요하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5/19(목)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인생1회차'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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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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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테라의 폭락. 이 사태가 극복될 수 있을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테라 사태가 다른 스테이블 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다. 2️⃣ 그렇지 않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결국 성장할 것이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테라는 미국 달러와 같은 가치를 갖는 것을 목표했던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기축통화 만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했죠. 테라를 위한 담보역할을 했던 것이 루나 코인입니다. · 이 ‘테라 생태계’가 무너졌습니다. 며칠새 가치가 99% 폭락했죠. 취약점을 파악한 특정 세력의 공격 때문이라는 시각도, “터질 게 터졌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 무엇보다 신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큰 우려입니다. 한 때 테라의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서비스는 예치 자산 규모 2위까지 올라왔었는데요. 많은 신뢰를 받았던 생태계가 무너진 만큼, 암호화폐 시장 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테라의 의미있는 시도를 기억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한계점을 또 한 번 마주하긴 했지만,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까지 한계로만 치부하진 말자는 것이죠.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기대를 이어가자는 관점입니다. 📰 참고자료 테라? 루나? 스테이블코인? 대체 무슨일이야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ZOdF_wkYdknP5LZDTtXJnVvInFirVQ== 루나·테라 폭락 사태 총정리! https://now.rememberapp.co.kr/2022/05/13/18165/ -97% 폭락한 루나-테라UST 사태…"사흘밤 뜬눈으로 지켜본 폭락의 전말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44961?sid=101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테라 사태는 암호화폐 전체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다) / 2(과정일 뿐,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성장할 것이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첵첵'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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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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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연장해야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정년 연장>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고령화, 저출산 시대다. 당연히 필요하다. 2️⃣ 정년 연장은 부작용이 많다. 섣불리 해선 안 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우리나라는 2017년 정년을 60세까지 연장했습니다. 지금은 65세까지 늘리자는 이야기가 나오죠. 고령 근로자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하지만 정년 연장에는 부작용이 따릅니다. 2017년 당시에도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다는 우려 때문에 나온 임금피크제가 뜨거운 이슈였죠. 정년이 늘어날수록 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청년 실업을 가속화시킨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 정년 제도 자체를 폐지한 나라도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인데요. 나이와 상관 없이 능력에 따라 대우 받을 수 있어야 기업 경쟁력도 개인도 살아날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 관련뉴스 [곽인찬의 특급논설] 정년을 65세로 늘린다고? https://www.fnnews.com/news/202202111536544120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정년 연장 필요하다) / 2(정년 연장 필요 없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일학습심사'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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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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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세대갈등, 이거 어떻게 푸나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직장 내 세대갈등>을 어떻게 풀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1️⃣ (소위 말하는) MZ 세대라면 댓글에 ‘1’을 앞에 달고 토론해주세요. 2️⃣ 기성 세대라면 댓글이 ‘2’를 앞에 달고 토론해주세요.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직장 내 세대갈등은 항상 있었지만, 요즘들어 더더욱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 “회사와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기 때문이다"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일을 먼저 생각하고 회사에 헌신하는 게 미덕으로 여겨졌지만,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아니죠. · 하지만 한 회사에 몸 담고 있는 이상 같은 목표를 갖고 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무엇일까요? 각 세대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관련자료 MZ세대가 팀장이 되면… 과연 잘 할까요? https://now.rememberapp.co.kr/2021/08/13/14078/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MZ 세대의 입장) / 2(기성 세대의 입장)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좋소탈출기원’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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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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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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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토론, 어떻게 끝났을까요? 하이라이트 모아왔어요.
5/6(금)~5/12(목)까지 진행된 3일토론은 어떻게 끝났는지 놓치신 분들을 위해, 가장 치열했던 3건의 하이라이트를 전달해요. ✅ 동료에게 내 연봉을 공개하면 안 되나요? (10,698회 조회 / ‘금융지식탑재‘님 발제) 의견 1 : 연봉을 공개하면 공정성, 투명성이 높아진다. 기업의 여러 폐단을 방지할 수 있다! vs 의견 2 : 연봉을 공개하면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다. 절대 비밀!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허드렛일하기' 님 댓글 (👍 59) : 누군가의 연봉이 낮다는게 밝혀졌을 때 그사람이 협상을 잘못했건, 고과를 계속 깔았던 회사 전체로 무능한 사람므로 낙인 찍힐것이고 높은 사람은 주변의 시기와 업무 넘기기(돈도 많이 받는 네가 해~)등 괴롭게 될게 분명한데.. 최소한의 익명성은 보장해야하지 않을까요? (총경력 구간 별 전체 평균이라던지 ex. 3~5년 사이 직급 평균 연봉 등) 🔻 치열했던 66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3931 ----- ✅ IT발 개발자 인건비 상승, 이대로 괜찮을까요? (3,455회 조회 / ‘고미고미‘님 발제) 의견 1 : IT 산업과 IT 기업의 경쟁력이 중요해진 환경에서 당연한 현상이다 vs 의견 2 : 지금 상황은 너무 과열된 부분이 있다. 조정이 필요하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코어파워 님 댓글 (👍 39) : 지금까지 노예처럼 부려먹다가 코로나19로 겨우 2년정도 조금 대우해준 것을 문제 삼으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수년을 착취에 가깝게 부려먹었으면 이제는 대우를 해줘야지요~~~ 🔻 치열했던 52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3931 ----- ✅ 기업 평판 사이트의 부정적인 리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511회 조회 / ‘걱정만땅’ 님 발제) 의견 1 : 자정 작용 등 순기능이 더 많다. 현행 유지해도 된다. vs 의견 2 : 악의적 리뷰 등 역기능이 많다. 개선해야 한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시작이 중요 님 댓글 (👍 14) : 회사에 평을 남기는 일은 대부분이 회사를 떠나거나 안좋은감정이 있을때 남기지. 회사에 좋은맘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회사에 평을 남길 일이 있겠나. 결국 회사평은 안좋은것만 위주로 남기게되니. 마치 멀쩡한회사도 문제있는회사처럼 보일수밖에 없고. 특히 초기스타트업들은 몇몇 보복성 악평으로 인해 사람뽑기 힘들어지지. 🔻 치열했던 20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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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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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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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내 연봉을 공개하면 안 되나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임금 투명화>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연봉을 공개하면 공정성, 투명성이 높아진다. 기업의 여러 폐단을 방지할 수 있다! 2️⃣ 연봉을 공개하면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다. 절대 비밀!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미국 뉴욕에서 5월에 ‘기업 채용시 급여 투명 공개' 법안을 발효한다는 소식입니다. 남녀, 인종간 급여 격차를 해소해 기업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입니다. · 사실 이전부터 미국, 독일의 몇몇 기업은 직원들의 임금을 공개해 왔습니다. “임직원의 급여를 공개하면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오히려 공정성 증대로 파벌 주의가 줄어들며 결과적으로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증가한다”라고 주장하죠. · 하지만 우리나라에게 ‘임금 투명화'란 굉장히 낯선 개념입니다. 옆자리 직원의 연봉도 알 수 없고, 알려고 하는 것도 금기시 되어왔죠. 공개하면 능력에 따른 연봉 책정이 어렵고, 또 누군가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어 사기가 떨어진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관련뉴스 “美 뉴욕 “기업 채용시 급여 투명 공개” 법 시행 논란”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8/OPE6FXA67FC7JO7QZ2Y7U7IBHY/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연봉 공개 찬성) / 2(연봉 공개 반대)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금융지식탑재'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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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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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끝나면, 재택도 끝내야 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코로나 이후 근무형태>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재택근무의 장점이 많다. 코로나 이후에도 유지 or 병행해야 한다 2️⃣ 재택근무는 어쩔 수 없이 한 것. 사무실로 모든 직원이 출근하는 게 이상적인 근무형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코로나로 인해 이전에 없던 근무 형태가 생겨났습니다. 재택/원격 근무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코로나 시기 근무 형태를 바꾸었던 기업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 특히 재택 근무를 경험한 임직원은 이 새로운 근무 형태를 하나의 ‘복지'로 인식해 회사 선택의 기준으로 두고 있기도 한데요. 한 편에서는 재택 근무가 기업의 생산성을 낮춘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관련뉴스 “완전 재택·주3일 출근 중 선택"…거리두기 끝나도 재택근무 쭉”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5/08/2022050890060.html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재택근무 유지 or 병행해야 한다) / 2(사무실 출근체제로 돌아가야 한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알리바바'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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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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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스타트업, 고를 수 있다면 어디로?
💬 토론해요! 회원님은 <대기업 vs 스타트업>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높은 페이가 보장되고,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일하는게 낫다 2️⃣ 불확실하지만 성장과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더 도움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늘 뜨거운 주제입니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커리어를 쌓을 것이냐, 맨 바닥부터 시작하지만 더 큰 성취를 누릴 수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할 것이냐. · 예전에는 무조건 대기업이 짱! 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은 스타트업이 순식간에 성장해 대기업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하고 스타트업의 주도적이고 수평적 문화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등 환경이 변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관련뉴스 “안정보다 성장… ‘떡잎’ 스타트업으로 향하는 인재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04/06/F5TZQMOWDNDOXCECDR6T64HTMU/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대기업이 낫다) / 2(스타트업이 낫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ㅎㅎㅎ으앙'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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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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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평판 사이트의 부정적인 리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회사 평판 사이트>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자정 작용 등 순기능이 더 많다. 현행 유지해도 된다. 2️⃣ 악의적 리뷰 등 역기능이 많다. 개선해야 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입사 지원을 하기 전 기업 평판 사이트에 들어가 평점을 확인하는 것,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됐습니다. · 좋은 인재를 데려오는 것이 곧 경쟁력인 시대에서 기업 또한 평판 사이트의 평점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죠. 🙋‍♂️ 이런 의견들이 있어요! 1) 기업의 자정작용을 일어나게 하는 순기능이 많아요. 유지해야죠! · 기업 평판 사이트가 없을 땐 근로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기업이 부정한 일을 저리는 일이 많았어요. 리뷰와 평점이 자정작용을 분명히 해내고 있습니다. 2) 악의적 댓글, 기업의 어뷰징 등의 역기능이 많아요. 개선해야해요. · 문제는 ‘이 평판 사이트의 코멘트나 평점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입니다. 악의를 품은 개인의 코멘트가 달리기도 하고, 기업이 앞서서 리뷰를 조작하는 정황이 보이기도 합니다. · 작은 기업일수록 기업 평판 서비스는 치명적이라, 순기능이 잘 작용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 관련뉴스 평판 전쟁터 된 `잡플래닛`, 믿을 수 있을까 https://hkwowtv.tistory.com/84 [이 주제는 ‘걱정만땅'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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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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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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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량, 드론 택시… 부동산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자율주행, UAM과 부동산의 상관관계>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부동산에 어마어마한 변화가 닥칠 것이다 2️⃣ 당장의 변화는 미미하고, 오래 걸릴 것이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근미래에 우리 도시의 모습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과 UAM 사업 때문인데요. · 자율주행이 보편화되면 필요할 때만 차량을 불러 활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공유경제 체제가 될 것이고 · ‘하늘을 나는 택시(드론 택시)'로 불리는 UAM 사업이 추진되면서 개인이 차량을 소유하는 모습은 점차 사라질거라는 전망입니다. 🙋‍♂️ 이런 의견들이 있어요! 1) 자율주행 차량, 드론 택시가 상용화되면 부동산 지형도가 많이 바뀔 것이다! · 2030년이 되면 아파트 주차장의 60%가 필요 없어질 거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개인 소유 차량이 없어지니 지금만큼의 주차장은 필요 없어지겠죠. · 직장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 주요 요소였던 ‘직주 근접'도 더이상 매력적 요소가 아닐 수 있습니다. 교통 체증이 줄어들면 먼 거리도 단숨에 갈 수 있게 되니까요. 자연스레 집값도 부동산 매력도도 지금과 많이 달라지겠죠. 2)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이 과연 바뀔까? · 그런 전망은 먼 얘기로 들리기도 합니다. 한국에는 ‘부동산 불패' 인식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아침에 서울 중심부와 가까운 부동산의 매력도가 크게 떨어진다? 상상하기 어렵죠. 📰 관련뉴스 "주차장이 사라진다"…자율주행차와 UAM이 바꿀 미래 [최원철의 미래집]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204116573Q 2025년 ‘하늘 나는 택시’ 상용화…국토부, UAM 실증 사업 추진 http://www.kmn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 [이 주제는 ‘에치엠'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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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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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발 개발자 인건비 상승, 이대로 괜찮을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치솟는 IT 개발자의 인건비>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IT 산업과 IT 기업의 경쟁력이 중요해진 환경에서 당연한 현상이다 2️⃣ 지금 상황은 너무 과열된 부분이 있다. 조정이 필요하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카카오의 21년 인건비율이 전년대비 8% 가까이 올랐습니다. 주요 대기업 중 제일 높은 상승폭이죠. 이는 카카오 뿐 아니라 IT 업계 전반의 흐름입니다. · 이면에는 작년부터 두드러진 ‘개발자 인력난'이 있습니다. 개발자를 확보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인식 하에 ‘개발자 확보 전쟁’이 일어난 것이죠. 🙋‍♂️ 이런 의견들이 있어요! 1) 희소한 인재에게 더 많은 자원 배분은 정당하다! · 어느 기업도 필요 없는 인재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아요 · 시장의 자연스러운 임금 배분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경우, 인재난만 가속화될 수 있어요 2) 부작용이 우려된다! · 새로운 직업 계급화! IT 분야 개발자에 연봉과 복지가 몰리게 되면 비개발자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질 것 같아요. · 초급 개발자들이 너무 과도한 임금을 받고 있지 않나 하는 걱정도 들어요. 연봉과 실제 역량이 차이가 나면,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경쟁력을 악화하지 않을까요? 📰 관련뉴스 “1000원 벌어 인건비로 240원 쓴 카카오…개발자 인력난에 IT업계 인건비 부담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0516005539940 [이 주제는 ‘고미고미'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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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이 원하는 주제로 [3일토론]이 진행됩니다
녕하세요. 리멤버 팀입니다. 회원님이 원하는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어드립니다. 350만 리멤버 회원들과 요즘 이슈에 대해 토론해보세요. ■ 수준 높고 건강한 토론을 찾기 어렵습니다 좋은 토론은 시야를 넓힙니다. 그런데 요즘 이슈에 대해 누구와, 어떻게 의견을 나누시나요. 생각보다 건강한 토론의 장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상대에 대한 원색적 비난이 오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 리멤버는 다릅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의 토론은 달랐습니다. 비난이 아닌 건강한 의견 교환이 오가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목격되었습니다. 리멤버는 건강한 토론이 모두의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더욱 본격적으로 토론의 장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3일토론>입니다. ■ 왜 3일토론인가요? 댓글로 토론이 이루어지며, 토론 시작 후 3일 동안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댓글의 작성자가 최종 승자가 됩니다. ■ 원하는 주제를 보내주세요. 리멤버 운영진이 선별해 토론의 장을 열어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리멤버 회원들과 나누고 싶은 토론 주제를 보내주세요. 주제만 보내주시면 발제문은 리멤버 팀이 작성합니다. 선정된 주제의 발제자께는 소정의 상품(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0원)을 드립니다. ▼ 지금 바로 원하는 주제를 보내주세요 ▼ https://tally.so/r/3jaL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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