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중국에 대하여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정작 그 중국은 어느정도 코로나 시국이 정리가 됐다고 하고 다른나라들, 특히 미국은 백신 투여자가 증가했음에도 불가하고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는 형편입니다. 이후 이 막대한 사태에 대해 중국은 책임을 질까요? 제 생각은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중국은 날이 갈수록 다방면에서 성장하고 주위 국가에 행사하는 영향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만 해도 동북공정부터 드라마, 음식 같은 문화와 더불어 제주도 부동산 매매, 한국 내 선거권 보유 등 생활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전세계에 퍼져있는 중국의 영향력. 화교, 차이나 타운은 어디에나 있고 중국의 자본이 연관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종국에는 중국이 우리나라를 '하나의 중국'의 대상으로 취급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현재 그들이 추진하는 동북공정 등은 그것의 징조일지도 모르죠. 중국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태도로 대응해야할까요?
찰스
2021.04.06
조회수
487
좋아요
0
댓글
8
[총무] 업무중 가장 힘든 일이 뭔가요?
총무 담당자입니다. 보통 일하는것은 힘들지 않는데 업무중에 좀 어려운 일들이 있더라구요 - 겨울철 개인난방기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콘셉트 및 두꺼비지 파손 - 직원들이 청소업체 청소가 잘 안된다고 항의 - 별건 아닌데 화분 관리(사다만 두고 관리는 안하는 경영진, 사다다라라고 하는데 내것 아니라고 신경도 안쓰는 직원들) 이런것들 외에 또 있을 까요???
네15
2021.04.06
조회수
451
좋아요
0
댓글
1
규정과 융통성 사이
고객의 편의제공과 의시개선을 위해 규정이 우선 되어야 하는데 수익을 위해 융통성이 먼저 발휘되고 규정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개선 회의를 하는데 저는 답이 한가지라 생각하는데 경영진은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고슴도치
2021.04.05
조회수
560
좋아요
0
댓글
7
퇴직금
2020.12.30 퇴사를 했는데 아직까지 퇴직금 지급이 안되고 있네요... 이럴때 노동부에 신고를 하는게 나을지 아님 노무사를 쓰는게 나을지 뭐가 나을까요...? 퇴직연금이 들어있었는데 알아보니 납부가 하나도 안돼있더라구요...20년 동안 다녔는데 퇴직금 정산도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모르겠네요...참 심난합니다...
two much
2021.04.04
조회수
2,198
좋아요
5
댓글
26
[가벼운 토론] 무알콜 맥주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알코올이 없는게 그게 왜 맥주냐!!! 2. 집에서 매일 한두캔식 마시다 중독되겠다. 환영!!! 관련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605508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4.02
조회수
294
좋아요
3
댓글
4
외조부모는 경조사 휴가를 주지 않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조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취업규칙 경조사 항목에 조부모상의 경우 3일의 휴가가 부여되는걸로 봤기에 당일 조퇴를 하려고 했습니다. 경조사 휴일은 주말이 끼는거랑 관계없이 발생일로 3일인지라 주말이 껴있어서 정리할 여유가 필요하면 연차를 쓰려고 했는데 총무팀 답변은 .. 외조부모는 휴가 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게 과연 맞는걸까요? 어떻게 하루도 주지 않는거죠? 대부분의 회사가 그런가요? 의견 나눠봐요~
Erica
2021.04.02
조회수
2,402
좋아요
1
댓글
5
[토론주제] 직장 내 세대간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최근 일부 대기업 사원들의 집단 임금, 보너스 인상 요구로 직장내 세대 갈등 이슈가 불거졌습니다. 굳이 그 사건이 아니더라도 직장 내 세대갈등에 대해서는 직장인이신 리멤버 회원들은 한번쯤 경험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요즘의 MZ세대는 그 이전 세대와는 일이나 회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누가 옳고 그른 건 없지만, 문제는 모두가 함께 일해야 한다는 점이지요. 서로 함께 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만약 본인이 MZ세대시라면 그 윗세대에게, 윗세대시라면 MZ세대 분들께 바라는 점을 한번 적어보면 어떨까요? 회원님들의 의견을 모아보면 좋은 아이디어나 방안이 나올 것 같아서 제안드려봅니다! 그럼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 비하발언, 욕설, 혐오표현은 엄격히 금지되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감정적인 토론도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의견을 나누고 나와 다른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4.01
조회수
3,846
좋아요
7
댓글
18
[토론주제] 학대 관련 언론보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입에 담기도 어려운, 너무도 가슴아픈, 어린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저질러서는 안되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에게는 자비 없는 처벌이 마땅합니다. 다만 관련 언론보도가 경쟁적으로 이어지는 현상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언론이 저런 사건들을 계속 들추고 경종을 울려서 더욱 처벌과 예방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피해자의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까지 하나하나 파헤치며 속보경쟁을 하는 것은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을 무감각하게 해 근본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부디 학대 없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비하발언, 욕설, 혐오표현은 엄격히 금지되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감정적인 토론도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의견을 나누고 나와 다른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3.31
조회수
466
좋아요
0
댓글
3
누가권력을 일임했는가
현대사회의 고질적인문제이고 저도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경영학에서는 대리인제도라칭하고 법적인 지위는 위임자, 수탁자 등으로 일컬어지는 권력이나 운용을 위임 받은 사람들의 문제행위들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는 시깁니다. 이런 대리인제도는 생각보다 우리에게 광범위하고 생활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부지불식간에 우리생활에 큰 영향과 손해를 끼치고있습니다. 생활 밀착형 위임의 대표적문제가 아파트관리의 문제이죠. 시행사와 건설사가 준공이 완료되어 분양이 되면 집합 공동생활을 하는 대규모의 영토에서 서로 아주 조그만 토지지분을 가진사람들이 소유권을 가지고 권리를 주장하고 살고 각 가구의 권리행사가 타가구의 권리를 침해하고 공동 관리에 따른 의무사항들을 위임해서 대신해줄 관리사무소를 자치규약에따라 대표를 선출해서 이런 권리 제한사항이나 errand들을 처리하라고 했죠. 그런데 수백 수천가구의 공동관리비를 모아놓으니 이게 큰돈이 되고 그 돈을 집행하는 방식과 타깃을 설정할수있는 주민대표의 권한이 너무 커지면서 각종 공사비 횡령 배임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죠. 주식회사도 마찬가지죠. 투자자에게 위임을 받은 이사대표와 각 이사가 주인에게 위임받은 권한으로 임직원들을 혹사시키고 능력도없으면서 밑에 직원의 성과물을 착취해서 쓰고 버리는식으로 유지하면서 각종 회사관련 사업등에 자기의 이익에만 합치하는 방향으로 길을 설정해나가죠. 정치는 말할것도 없구요. 국민이 위임한 가장강력한 권한을 조금씩 떼서 다시 위임받은 각 여권과 행정부 산하 기관들이 남들보다 조금앞선 정보로 나에게 권한을 위임해준사람들의 돈을 다시 등쳐먹죠. 그럼 이런 위임에서 발생하는 대리인제도가, 그리고 이러한 위임에 기반한 민주주의가 과연 맞는건가하는 의문이들게됩니다. 권한을 가진사람을 감시하는 기관과 제도를 또 마련하면된다? 권한 위임으로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 또 권한을 위임하는것아닌가요? 지금은 감사원이 아무일도 안해서 단순히 인력이 부족해서 이런일들이 발생하는건가요? 위임받은 각 기관안에도 자치 통제규정이 있고, 그를 감시하는 기관내 감사나 사외이사 또는 별도 팀이있고, 또 그를 감독하는 외부 별도 감독기관이있고, 그 감독기관을 국회와 국민참여연대가 개별 수시로 또 감시를하고... 그럼 이 사회는 누가 생산을 하죠? 1명의 생산자에 딸린 감독인원이 3-5명이 되는게 맞는건가요? 반대가 맞는것 아닐까요? 반체재적인 사상이냐? 하시면 딱~히 반대할 논리가 떠오르질않네요. 이런식의 권한 릴레이 위임과 덕지덕지 각종 네거티브 규제로만 얼룩진 규칙과 법령들을 보고 이것이 현대 민주주의가 추구하는바다라고하면, 할말은 없어요. 그런데 애초부터 사람은 권한이 생기면 휘두르는게 본성인데 사탕을 입에 물려주고 먹지말라고 줄서서 3-4명이 지키고만있는게 진짜 맞는걸까요? 단순한 몇명의 일탈로만보기엔 이미 일상에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버려 감각조차도 잃어버린것같아서 본질적인 회의가 많이드네요
illl1i1l
2021.03.30
조회수
490
좋아요
3
댓글
3
폭스바겐은 테슬라른 앞지를수 있을까
테슬라 점유율이 떨어져서 80에서 60프로라는데 내연기간 짱이 폭스바겐이라며 테슬라는 자율주행 빅데이터가 있는데 폭스바겐이 앞설수 있을까;;;
검은별
2021.03.26
조회수
279
좋아요
0
댓글
3
[토론주제] 조선구마사 논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조선구마사'라는 판타지 사극이 역사왜곡 논란에 휩사였습니다. 중국풍의 소품을 써서 사실상 중국의 '동북공정'을 도운 셈이 됐다는 건데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215&aid=0000946222&rankingType=RANKING 이에 대해서 여러 주장들이 공존합니다. 1. '김치 원조 논란'등으로 예민한 시기에 방송사가 사려깊지 못했으나, 판타지 장르에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필요는 없다 2. '김치 원조 논란' 자체가 우리 언론이 오히려 상황을 부추긴 측면이 없지 않다. 무시하면 그만인 것을, 우리 언론이 키우니 오히려 중국에서 맞장구치고 일이 커진다 3. 아무리 판타지라도 역사는 역사다. 실존했던 인물을 내세우려면 고증이 철저해야 한다. 방송이 가진 영향력을 인지해야 하고, 이 드라마는 분명히 잘못된 것으로 반드시 정정이 이뤄져야 한다. 등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여러분의 고견을 들려주세요! * 비하발언, 욕설, 혐오표현은 엄격히 금지되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감정적인 토론도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의견을 나누고 나와 다른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3.25
조회수
509
좋아요
3
댓글
14
[토론주제] 가짜 뉴스, 어떻게 처벌해야 할까요?
가짜 뉴스가 사회적 이슈입니다. 어제는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자, 사실은 화이자 백신인데 국민을 속였다는 가짜 뉴스가 돌았고, 이 뉴스에 반응한 사람들이 주사를 놓은 간호사를 협박하는 사건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가짜 뉴스가 주는 사회적 해악은 명확합니다. 이에 기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고 있거나 이를 활용해 악의적 비판을 할 경우 기자나 언론사를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반면 기자나 저널리스트의 직업 자체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므로 이를 존중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짜뉴스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실제로 정당한 언론의 문제제기에도 '가짜 뉴스' 딱지를 붙여버리는 사례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향유하기 위해 가짜뉴스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부작용이라는 식의 논리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견을 나눠주세요! * 비하발언, 욕설, 혐오표현은 엄격히 금지되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감정적인 토론도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의견을 나누고 나와 다른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3.24
조회수
505
좋아요
3
댓글
7
[토론주제] 유튜브의 19금 컨텐츠, 어떻게 규제해야 할까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4518844 위 기사와 같이 일부 연예인들이 성적으로 문제의 여지가 있는 컨텐츠를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다할 규제도 받지 않고, 해당 컨텐츠들이 그대로 스마트폰을 학생이나 아이들에게도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인기 컨텐츠는 조회수가 수백만 단위로 나오면서 공중파 방송과 비슷한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공중파 방송의 규제는 전혀 받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비하발언, 욕설, 혐오표현은 엄격히 금지되며,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감정적인 토론도 지양하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의견을 나누고 나와 다른 생각을 확인하는 자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3.24
조회수
393
좋아요
0
댓글
3
청년 창업 정책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어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아카데미도 진행해보았지만 창업까지는 한계가 있어서 좋은선례나 성공사례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kistl27
2021.03.24
조회수
174
좋아요
0
댓글
3
[토론주제] 학생들 등교,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새학기 학생의 74.3%가 등교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등교율을 높이는 분위기 입니다. 다만 그 와중에도 코로나 확진 환자는 하루 400명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등교에 대해서는 - 어린 학생들이 한창 배워야 할 시기에 배우질 못하고 있다. 공교육의 온라인 수업은 거의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타 교우관계나 사회생활을 배우는 측면에 있어서도 학교 생활은 중요하다. 아울러 학생들은 통제가 잘 되기 때문에 코로나의 위험도 상대적으로 적다 - 학교에서 한번 코로나가 터지면 수백명 짜리가 된다. 어린 아이들이 친구들이랑 웃고 떠드는 것을 어떻게 막겠는가. 5명도 모이지 말라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가 한 학급에 40인 이상의 높은 인구 밀도를 갖고 있다. 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하발언, 욕설, 명예훼손 등의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되고 반복될 경우 강퇴 등의 조치도 가능합니다. * 감정적인 발언도 가능한 지양했으면 합니다. 상대를 존중하며 의견을 나누는 수준높은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3.18
조회수
235
좋아요
0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