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회계감사가 마무리 되는 시점.
전세계에서 메타의 대표 주커버그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지나친 개인경호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중고 일본차를 타고 다니는
반팔 티셔츠의 슬립을 즐긴다는 그는
(잠깐 이었음. 현재는 개인 젯 운용)
“내가 곧 메타이다”라며
“내가 있어야 메타가 있다”고 했다네요.
(발표는 “메타가 주커버그 이다”)
“대표가 곧 회사”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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