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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쪽 전공인데 현재 회사가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 학사 컴퓨터과학과 석사를 나왔고 현재 1년차 기업부설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전자쪽이고 방산업체이다 보니까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저를 뽑았다고 하지만 제가 여기서 성장하고 대우받을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ㅠ.ㅠ 크게 3가지 키워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연봉 : 생산공장 일반사무직 연구직 사람들 신입 기본 연봉테이블이 같고 연봉협상이 사라지고 성과 이런걸 따져서 평균 4~6% 정도의 연봉상승이 있고 이것도 팀마다 팀원들 퍼센트 몰아주기(?) 등 개인으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 2. 경력관리 : 소프트웨어 개발한 산출물(e.g. 소스코드)을 보안상 소유할 수가 없어서 경력관리가 힘들다는 점. 이직할때 매우 불리하고 계속 다닐 시 평생 직업이 아닌 평생 직장으로 전락할 수 있음. 3. 개발환경 : 내부망 외부망으로 나뉘어져 있고 다 문서 암호화 보안프로그램이 걸어져있어서 다운받은 테스트 입력파일들은 코드에서 못여는 경우도 있고 외부망 컴퓨터인 경우는 램 4gb에 지금 하드 용량 13gb 사용 가능이라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개발은 하기 힘듬. 앞에 보안실가서 따로 하라고 하거나(해본 적 없다고 함) 정 급할때 임시로 환경 만들어 주고 다시 또 철거함. 4. 가족회사로 전문이라는 보직이 꽤 있고 사내정치가 존재해서 라인 이런걸 봄 저 스스로도 성장하고 싶고 높은 연봉도 받고 싶습니다. 따로 개발과 테스트도 힘든상황입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어디가서 또 신입으로 들어갈 생각하면 힘드네요.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실에 있다보니까 기업에 석사로 들어가기도 힘든 것 같고요 전공때문에.. ai나 빅데이터 이런쪽도 아니라서 ㅠ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엿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갈팡질팡룰루팡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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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5200민간기업VS연봉4500공기업
5년차 서른셋 남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둘만 놓고 봤을때 어떤선택이 좋을까요 [연봉5200 민간기업] 1. 연봉상승의 기회가 더 있음(최대 7000정도 예상) 2. 팀장 직급으로서 업무할때 나의 의사가 많이 반영됨 3. 워라벨 보장이 잘안됨(야근, 주말업무 빈번) 4. 특별한 복리후생(복지)이 없음 5. 서울소재로서 대중교통 이용시 출퇴근 왕복 약 3~4시간 소요) 6. 업무상 인간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 없음(사내정치X) [연봉4500 공기업] 1. 아무래도 민간기업보다 복지가 좋을것으로 예상 2. 워라벨 보장 3. 지방근무로 인해 자동차 출퇴근 필수(왕복 약 3시간 소요) 3. 연봉상승이 어떨지 불확실함 4. 사내정치가 존재한다고 출신자에게 들음 5. 이름 들으면 누구나 아는 기업 저의 발전만 놓고 본다면 민간기업을 선택하겠는데 곧 결혼도 예정되어있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안정적인 것을 선택하게 되다보니, 공기업쪽으로 눈이 돌아가네요 두군데 중 선택이 가능한 상황인데 인생선배님들께서는 어떤 선택이 좋다고 보시나요?
롤로로로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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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vs 민간 출신 근무경력을 차별하는 공기업의 경력산정 초봉책정 문제 없나요?
첨부한 사진은 모지방공기업의 경력산정표입니다. 공무원 등은 이전 직무와 관계없이 갑경력 100% 인정 민간기업 출신은 상장 또는 500인 이상에 동일직무 근무해야 갑경력 100% 민간출신 30인 미만은 경력이 10년, 20년 관계없이 0%
제이쿠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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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학교 브이로그를 막아달라! 직장생활 중 브이로그 촬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사들의 학교 브이로그를 막아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습니다. 청원글의 주요 내용은 교사들의 브이로그에 내 아이의 얼굴 이름이 다 나와 개인정보를 악용하는 범죄자들의 표적이 될까봐 걱정된다는 것이고요. 교사가 유튜버라는 부업을 하는 순간 교사 본업에 충실할 수 있겠냐며, 교사들의 유튜버 겸업을 금지해달라는 것입니다. 브이로그는 수익을 떠나서 일상을 담고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는데요. 교사들의 브이로그 어떻게 보시는지요? (참고로 공무원이지만 유튜브 채널 운영은 출판, 강연 등과 같이 '개인창작물'로 분류되어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 공무직이 아니더라도 직장생활 브이로그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브이로그라는 콘텐츠 특성상 일과 시간에 촬영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소재가 될텐데요. 일단 교사들의 브이로그는 그 내용을 떠나서 아이들의 신변이 '원치 않게' 노출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방송계(아나운서 등) 사람들의 유튜브 채널은 사내규정으로 금지시킨다고는 들었는데 교사 브이로그를 시작으로 다른 직종에서도 여기저기서 불만이 나올 것도 같네요. 만일 회사 내 동료가 브이로그하는 걸 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본인 자체가 브랜드, 홍보 피알이 되어야하는 홍보/마케팅 직군은 대놓고 활용해야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직군들은 어떠신지요
자이자이자슥아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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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핑계대며 모임 취소하는 고딩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년지기 고등학교 친구 모임이 있습니다. 처음에 10명으로 시작하다 빠질애들은 다 빠지고 그나마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모임하는 친구는 5명 정도 인데, 작년 코로나 이후 모임이 계속 취소가 되네요. 1명이 꼭 코로나 핑계를 대며 모임을 취소하는데 얼마전에는 그 친구 빼고 3명이서 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코로나 핑계대며 나오기 싫은 사람 나오라고 하기도 싫지만 그 친구는 회사 사람들과는 회식이 아니라 벙개도 가끔 하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걔 입장에서는 일적으로 ??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는 거니 할말은 없지만 친구 입장에서는 섭섭하기도 하고 해서.. 얼마전에는 전화오는거 받지도 않았네요. 친구들도 결혼하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변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기린이님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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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위한 거래처 선물 비용, 사비로 지출하는 것이 옳다 or 아니다 or 선이 있다
안녕하세요 기획팀 이지만 영업직 입니다 그렇다보니 거래처 발굴, 관리도 하고있는데 어떤 이슈(ex. 생일, 결혼 등) 발생 시 자꾸 제 돈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무시하고 안줘도 되겠지만, 영업적으로는 그래도 챙기는게 유리하니까 중요 고객은 욕심이 생겨서 제 사비로 선물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아래 두 가지가 고민입니다 1. 이것을 회사에 어떻게 이야기해서 지원을 받아야 할지 2. 거래처 등급에 따라 적절한 선물 최소-최대 금액이 얼마정도 될지 (특히 생일) 의견 있으신 선후배 동료님들 답변 부탁 드립니다 ^^
동네거지
억대 연봉
은 따봉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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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미디어, 개인 미디어의 폐해 대책
38 입니다.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유튜브 인스타 뉴스에서 화제거리를 가져오게됩니다. 자극적이고 무논리적인자료들이 난무하는데 xxx 빨갱이 라고하면서 시작하는대화에 당황하기그지없습니다. 그러다 서울시장 투표한다면 너의생각은 어떠냐 물으니. 둘다 맘에안드니 뽑기싫다네요.. 난감합니다. 개인창작물이 돈이 되기 시작하면서 본래의 취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과도하고 자극적인문구 거짓자료 짜맞추기 억지 그리고 광고, 선정성, 인종차별 많은 문제가보입니다. 물론 질좋고, 힐링되고 도움되는 많은자료들도있습니다 댓글에 도덕과 예의는 사라지고 비난과 욕설 편가르기가 난무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현명히 판단하고 걸러낸다 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한영향에 쉽게 빠지는 사람들은 맹신하고 그러다못해 주변에 악영향을 주게됩니다. 아니 평범한사람들도 판단력을 잃게만드는것 같습니다 딥러닝기술이발달하면 영상도 조작하겠더군요 그렇다면 심지어 아이들은 어떨까요? 그에맞는 교육을 학교에서 받아 올바른 판단능력을 기르고 있을까요? 오히려 어린아이들어게 남녀차별을 조장하는 교육프로그램이 보여져 눈쌀이 찌푸려지고있습니다. 걱정이 많습니다. 제 아이들이 살세상인데 정부의 교육대책이 너무 수능에만 맞춰져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대처하시겠습니까?
해님이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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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동경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아래는 연예인을 동경하는 요즘 풍조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발 연예인 보는 것이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말기를 바란다 정말 연예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당신의 시간과 돈을 쓰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를 당신이 잘 모르고 있다면 반드시 자각을 해야 한다 물론 나도 연예인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전에 이 사회에서 연예인들의 역할, 그리고 연예인들의 비즈니스, 연예산업 비즈니스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우선 연예인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수익성 있는 사업 중 하나인 연예 즉 엔터테인먼트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생산자들이다 그래서 성공한 연예인들은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이상의 엄청난 초과수익을 누린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해당산업에서 스타들은 절대적이고 배타적인 생산자이며 대체가 마땅치않아서 수익의 큰 부분을 가져가도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연예인과 소비자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연예인의 기본적인 비즈니스모델은 박리다매이다 다시말해 수많은대중들로부터 약간씩의 이익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나는 공연을보거나 음원을 사지도 않고 연예인에게 돈을 쓰는게 없으니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인지못하는것이 있다 바로 당신의시간과 관심이다  당신이 연예인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웃으며 보는 시간,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를보며 당신이 주는 관심과 흥미 그것들을 당신은 제공하고있는것이다 사실 연예인들에게 지급되는 출연료나 광고료는 그것들에 대한 대가이다 당신이 돈을내는 기업 등을 인지하지못한다는 전제하에 사실상 당신이 제공하는 당신의 소중하고값나가는 시간과 관심을 연예인들이 모아다가 기업에팔고 돈을챙기는것이다 내가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당신이 자각해야 한다는것이다 과연 당신의 시간과 관심이 그정도의 가격에 제공되고팔릴만한것인지 한번더 되돌아보길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좀더소중하고 가치있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인 것이다
(탈퇴한 회원)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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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의 중요성 - 순수함이 왜 성공에 필수적인가?
가끔 하는 제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공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순수함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왜 그럴까? 이건 엄청난 재력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별개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나 중간보다 약간 우수한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순수함이라는 요소가 필요하다. 무슨 말인고 하니,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일단 초기 단계부터 지나치게 머리를 굴리거나 처음부터 좋은 계획을 가지거나 멋진 초안을 만들어 내거나 하는 것은 애초부터 힘들다. 따라서 초기 단계에서는 이런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우직하게 실력을 축적하거나 지속적인 실행과 경험을 해 나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순수함이라는 요소가 필요한 것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어떤 성공이나 경제적 성과, 잘 짜인 계획 이런 것들이 아니라, 그냥 재미있고 즐거워서, 혹은 자신이 좋아해서 몰입하고 그다지 정제되지 않은 계획의 형태에서도 일을 추진하고 밀고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 예를 들어본다면, 다음과 같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처음에 하버드 대학생들이 네트 워킹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소셜네트워크란 영화로도 알려져 있지만 그 과정이 어떠했든 간에 초기 단계에서 저커버그는 대학생 다운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일을 시작했을 것이다. 아마도 재미와 설렘을 원동력으로 몰입해서 친구들과 코딩을 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갔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저커버그가 처음부터 페이스북을 시작하면서 무언가 서비스를 기획, 개발하고 사업을 해서 고객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을 통해 거대한 부를 쌓아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획을 짜고 계획 하에 일을 추진해 나갔다면 어떠했을까? 어쩌면 페이스북은 실제로 그래왔던 성장곡선을 타지 못하고 계획 단계에서 너무나 많은 고민과 좌절들로 오늘날의 페이스북이 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즉,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다. 어떠한 것을 꿈꾸고 계획하더라도, 머릿속에 치밀한 구상과 원대한 꿈이 있더라도, 초기 단계에선 어느 정도의 무모한 확신과 순수한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고 계획과 실행이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그 순수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용의주도함은 그 순수한 추구 속에서 좀 더 뚜렷해지고 가닥이 잡히는 것이지, 처음부터 용의주도함과 치밀한 계획만을 추구하다가는 시작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거기에 에너지와 정열을 소진한 나머지 제대로 일을 꾸준하게 추진해 나갈 수 없다. 따라서,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마음속에 순수함을 품고 일을 해 나가는 것 자체를 즐거움과 보상으로 여기며 추진해 나가라. 그리함으로써 반드시 더 큰일을 할 수 있게 되고 좀 더 크고 현실적인 보상들도 따르게 될 것이다.
(탈퇴한 회원)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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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대학생 사망사건(손정민군) 어떻게 보시는지요?
저도 아들 하니키우는 입장이다보니 포탈 뉴스 또는 너튜브 등에 관련 콘텐츠에 자꾸 눈이 가네요 아는 분들 만나도 항상 이슈이고 얼마전 미용실에 갔을때도 많이들 얘기하고.. 여러분들은 이 사건...어떻게 보시는지요.?
건전이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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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인상
헤드헌터 통해서 오퍼를 받았는데 기본급 10%이하 연봉 인상 오퍼 주셨습니다. 그 외에 성과급 약 10%, 그리고 복리후생 등 다 합하면 약 20% 상승인데이긴 하지만 사실 성과급과 복리후생은 확실한게 아니니요. 간다고는 한 상태인데 연봉협상 가능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jjjoohi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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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이직 경험하신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동안 3번정도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첫째, 문자로만 연락을 주신분들은 피드백을 잘 해주시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문자라는 편의성 때매 저말고 여러 후보자들한테 문자를 돌리다보니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고, 간혹 이메일로 제안 주실때 FWD나 다른 후보자 이름이랑 헷갈려서 그냥 보내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분들도 지원하고 나면 대부분 깜깜 무소식 인거 같네요. 당연히 서류 합격하면 연락을 알아서 주시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정보가 담긴 이력서를 작성해서 드리는건데,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기린이님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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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 인정여부 (1개월 근무중) 현재 재직중
안녕하세요 7년차 마케터 직딩입니다 기회가 생겨서 이직을 하였는데 근무환경이 생각한것과 달라서 이직을 다시 생각하고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연봉 20% 상승 으로 이직 완료 - 업무환경이 맞지 않아 다시 이직 고민중 - 이직한 직장 근무 개월 : 1개월 - 다시 이직 사유 : 통근 거리 2시간, 업무 주제가 생각한것과 다름 - 오랫동안 근무 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고민끝에 이직 선택 - 연봉 상승으로 인해 이직을 택하였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거리가 먼 내용과 업무 주제(스타일) 다소 맞지 않음 ● 인하우스에서 대행사로 이직 (업무 주제가 감당이 될 줄 알앗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상황) (업무 의욕이 다소 안생기는 상황) - 오랫동안 진득하니 근무 할 직장을 찾고자 이직 선택 - 나이 34세 - 3개월 수습기간중 (시간이 다소 아까울것같음) ☆ 질문 - 다음 직장에서 현재의 연봉을 인정해 줄까요? - 다음 직장과의 연봉협상은 변동없이 그대로 하면 될까요? - 이직 사유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 3개월을 채우고 이직을 할까요? 사회 선배님들 매우 간절합니다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토투지리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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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테슬라가 이뤄낸 업적을 존중하고 그 덕에 세계 자동차 업계가 모두 전기차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게 됐다고 보지만 그리고 머스크의 집착, 똘끼가 이런 회사의 성과를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보지만 코인 시장에서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은 말 그대로 협잡꾼, 사기꾼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머스크가 코인에 대해 뭘 말하면 예언자가 말한 것 처럼 떠받치는 분위기도 있던데 참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머스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로지컬씽킹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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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모기 배포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56&aid=0011041290 모기가 인류에 주는 위해가 너무 많아서 이해는 되지만 일단 듣자마자 드는 생각은 무섭네요 세상에서 모기가 없어져도 되나....? 제비가 뭐 못먹으면... 괜찮나...?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반갑습
동 따봉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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