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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LG화학 팀장 폭행 사건
요즘 시대에 폭언, 폭행이 가당키나 하는 얘기인가요? 중소기업도 그러면 아니지만 대기업에서도 이러면... 쉬는 토요일에 좋지 않은 뉴스를 보게됐네요.. 다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url.kr/c5n396
khkbhd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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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에서 뜨는 알람 제거 문의
리멤버에서 OOO님이 #### 그룹에 누가 참여했다고 자꾸 알람뜨는데 대체 어떻게 없애나요.. 커리어 알람만 받고 나머지 다 껐는데 이 알람만 계속 오네요 스팸같아서 리멤버 지우고 싶어요…
서니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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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맛 바뀜?
작년 언제가 부터 스벅 아메가 변한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향이 없어진거 같아요
제이두개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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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윤당선인의 첫번째 행보는 터를 잡는 것 입니다. 우리들 인생도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터를 잡는 과정을 반복하니 당연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관상을 보러 다녔던 사람이니 지관도 찾았을 겁니다. 청와대 자리는 경복궁 자리 부터 풍문이 많았습니다. 고려 때 부터 기록이 그렇습니다. 평창동 부자들이 내려보기 위해서 악터를 잡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워낙 불난리와 물난리가 많았던 곳 이기도 합니다. 세종으로 전부 이전 하려던 이유도 그러했을 겁니다. 누가 어디로 가든 말든 이젠 정치 잊고 나 만 신경 쓰자가 되었었는데요, 터 이야기가 시끌벅적 합니다. 용산은 외세의 근거지 였습니다. 나라를 정복하기 위해서 청도 왜도 미군도 자리잡았던 곳이죠. 곧 기세등등한 자리 입니다. 남의 나라에서 외세가 호령하는 자리. 그들 모두 용산에서 승리 했습니다. 정치색과 별개로 용산으로 자리를 뜰면 자주국방이 되어 이제는 외세에 영향력을 펼치길 기대해봅니다. (어쩌면 전쟁이 날 수도~) 그런데요, 세종실록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자리가 어디든 관여치 안으니~” 세종이 여러 지관을 불러서 얘기는 듣되 무시했다고 하네요. 방패는 창과 가깝습니다. 날까로운 것을 갖고 놀면 피를 보게 됩니다. 모두의 공원이 될 예정 이었는데 이제 일반인들은 갈 수 없는 곳이 되겠네요~ 종로 집 값이 비교적 관망세 였었는데 폭등하기 전에 사둬야 겠습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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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성악설 이건 성선설 이던 태생부터 성향이 정해져 있는 듯 합니다. 아니겠지 하는데 역시나 이네요. 제가 그렇습니다. 오지랍 대마왕 이지요. 친한 업체에 방문했는데 화재 염려가 되어 청소까지 해주며 당부를 시켰건만 300평이 전소 되었네요. 콘센트 바닥에 놓지 말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했는데도 듣지 않은 최후 입니다. 그런데 정리가 안되어 그렇다며 6백평으로 이전을 하더니 똑같네요. 그 업체는 안 가기로 했습니다. 위험이 보이는 사람이 있고 위험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교육 과 체험으로도 계도 되지 않습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정리를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연락이 온 지인, 서로의 안부를 묻고 안도를 하는 것도 잠시, 일자리를 알아봐달라고 합니다. 벌써 몇 번째 인지,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늘 스스로 찾아서 갔거든요. 매출이 없다고 일 좀 연결 해달라며 소개비는 걱정 말라고 하기에 이번에는 다르겠지 하고 일을 줬더니 연락이 없습니다. ㅎㅎㅎ 먼저 수천만원 벌게 해주고 어떻게 하나 지켜보면 또 일 없냐는 연락 만 옵니다. (받았으면 줄 만도 헌데~) 그들의 인색함에 변함 없듯이 저의 오지랍도 계속 인데요, 항상 문제는 “이번엔 다를꺼야” 입니다. 그러니 결국에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나와 맞는 사람을 찾아가게 됩니다. 아주 드물죠. 성공도 그러한듯 합니다. 그래서 결제 잘되고 깔끔한 사람들과 만 만나게 되고요. 최근 창업 한 UAM 업체를 도와 준다고 장비 일체의 이전을 도와 줬는데 입을 싹 씻네요.(기름 값 만 백만원) 상식 이라는 것을 믿었는데 말이죠~ 알아서 주겠거니 했습니다. 그들은 두번째 창업 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일 듯 합니다. 인지상정. 이거 한국 문화에서는 아주 크게 작용 하거든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하는 것이죠. 기 창업에서의 실패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과 다른 메뉴를 올린거죠. 내가 좋아하는 메뉴가 메인이 된 겁니다. 창업자의 고집으로 인하여(주변 상황 간과) 기업 전체가 안일함에 고사하게 됩니다. (물론 이 고집으로 성공 하기도 함) 한번 제공 해보고 피드백이 있으면 다음이 가능하지만 피드백이 없다면 다음은 없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리멤버는 참 대단합니다. 리멤버 커뮤니티를 참여 한 지 5개월. 이곳에서도 캐릭터가 분명 합니다. 어쩌면 이런 캐릭터도 정해져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물리적으로 어디를 가도 그렇습니다.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글을 쓴 만큼, 댓글의 유효도 만큼 매주 두번씩 네이버페이를 보내줍니다. (지속적인 유입은 투자의 핵심 요소) 가끔 울리는 메세지를 보고 수십만원의 네이버페이에 놀라기도 합니다. 어제까지 정리해보니 5개월 평균 월 10만원 정도 씩 이네요. 위로의 한 문장도 가치가 있다는 것이죠. 수천억원의 투자금은 이런 사소한 것 부터 시작되어 결실을 맺은 것 입니다. 비난 댓글이 불쾌하지만 계속하게되는 또 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주 목적은 호응 요소 분석) 재택근무가 일상 인 저에게 가끔 시동을 켜고 움직일 때 유류비를 맡아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끼는 습관도 태생 입니다. 나에게 쓰는 것은 아끼고 가족들은 매일같이 소고기 먹입니다. 선친께서 그러셨듯이 말이죠. (유년시절 소고기 만 먹여주심) 참 이것도 질깁니다. 나에게 풍족하고 남에게 아끼자고 다짐을 하지만 어제도 대구에서 온 손님에게 고기 사 먹이고 보냈습니다. (정보 만 캐가는 일행 이라도 손님이니) 이렇듯 사람은 원래 그런가 봅니다. 비난 댓글의 작성자의 인생도 변할 수 없죠. 남들 비난하는 시간에 좋은 글을 남기고 네이버페이라도 받아가길 바래보지만 여기저기 가서 비난하며 소비하고 글 한문장 올리지 못합니다. 그 화는 결국 더 커지게 되어 자신의 표현에 책임을 지게 되지요. (비난도 스스로의 답답함 일 뿐) 기업도 그렇습니다. 변하지 않더군요. 기업문화라는 것이 태생부터 자리 잡기 때문입니다. 자주 올라오는 이직 문의에 거의 대부분 이직을 권유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내게 맞는 사람이 있듯이 나와 맞는 기업이 있더라고요. 쌍욕하며 영어 섞어 말하는 비주류 서울권? (굳이 다 아는 영어 섞어 말하며 으쓱) 네이티브 이지만 꼭 한글을 쓰는 글로벌권? 부류가 나눠져 있듯이 내 부류를 찾는 과정이 삶 같습니다. 잔소리 아무리 해봐야 안 바뀝니다. 그저 잘 하는 것을 하게 해야하는 이유 입니다. 좋은사람들은 좋은사람들과 더 잘 됩니다. 아무리 시기를 하고 우려를 해도 그렇습니다. 이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이죠. 이제는 화재요소를 발견하면 거리를 두게 됩니다. 사람도 부정적이면 안보게 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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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출퇴근 밸런스 비교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둘다 해봤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업계나 직종에 따라 다른점도 있겠죠? https://url.kr/zmh9fv
khkbhd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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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오지마라 하고 보건소는 연락안됨
남편이 코로나 확진받고 7일째, 아직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어 전주 시내 여러 병원에 연락했지만 오지 말라는 말 뿐입니다. 격리 해제 되고도 3일-10일 지나야 진료를 받을 수 있다네요. 보건소에 연락해보래서 보건소 연락하면 하루종일 불통입니다. 일주일간 6키로 빠지고 사람이 늘어져 있어, 원래대로라면 수액도 맞고 폐 사진도 찍어봐야는데 알아서 죽던지 살던지 하라는건지... 이러다 문제라도 생기면 다 개인부담 아닌가요? 대응체계며 24시간 코로나 전담병원 세워놔봐야 뭐하나요 전화 연결도 안되는데..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다른 지역도 이런가요?
사회생활 23년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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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 꼼짝마! 🏘법인주택도 쫌~
문정부에 실망을 했건 윤정부를 지지를 하건 제가 아는 한 99%의 법인 대표들은 업무용 차량으로 억대 차량들을 굴립니다. 2개월 전에 윤당선인이 법인차 번호판을 녹색으로 구분하겠다고 공약 했지요. 공약은 공약 일 뿐 지켜지지 않는다? 무대뽀 눈치 1도 없는 윤당선인은 어떻게 할까요? 기업운영하는 대부분들이 보수정권을 지지했습니다. 스스로 깨끗해 질 수 없으니 강제를 해달라는 요구로 받아 들여도 될른지? 법인차량을 연두색 번호판으로 하고 법인건물도 연두색으로 칠하고 법인주택도 연두색으로 구분하길 바래봅니다. (세금 회피 목적으로 법인명의, 신탁 주택들도 싹 잡아 봐~) 재밌겠네요~ 일부러 더 할 수도 있겠습니다. “나 법인대표야~” ㅎㅎㅎ https://youtu.be/soR9n4YzMBQ
움직이는모든것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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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님 선거 후 잠적 이네요.
거의 모든 글에 실시간에 가깝게 답글을 남기던 분이 선거 이 후에 활동을 안하네요. 테러라도 당하셨나? 안보이니 걱정 되네요.
움직이는모든것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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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영원한 숙제, 높은 연봉 vs 확실한 퇴근
연봉과 워라밸은 직장인들의 평생의 고민이죠,,,? 리멤버 여러분들은 어떤 사항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나요?? 2가지 중 하나만 뽑자면요? https://url.kr/1r5e4a
khkbhd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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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소기업 연봉 통계
안녕하세요, 얼마 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대기업 월급여 평균은 529만원, 중소기업은 259만원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대기업 종사자 수는 전체 인원중 83% 라고 합니다. 외관상으로는 억대연봉이 판치는듯 하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많지 않은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억소리 나는 분들은 사실 얼마 안되고, 적어도 80프로 이상은 유사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가끔 연봉으로 현타를 겪는 경우도 있지만, 상위 17%만을 바라보며, 스스로 자존감을 낮출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월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의 2020년 월평균소득(세전, 비과제소득 제외)은 320만원, 중위소득은 242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11만원), 3.5%(8만 원) 증가했다. 기업규모별 평균소득은 대기업(529만원), 비영리기업(325만원), 중소기업(259만원) 순이었다. 비영리기업에서 전년 대비 평균소득이  0.5%(-2만원) 감소했다. https://kostat.go.kr/portal/korea/kor_nw/3/index.board?bmode=read&aSeq=416859&pageNo=&rowNum=10&amSeq=&sTarget=&sTxt=
팀장님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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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고민 / 대안학교
지금 세상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수능 성적이 아주 좋으면 보장되는 미래가 의사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의대는 성적 상위 1% 정도만 갈수 있으니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그안에 들지 못하면 대학 졸업 후에 10년 혹은 20년 전보다 일자리가 너무 없어 원하는 좋은 직업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의 아이는 학교 공부 보다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뭔가를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성향입니다.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은 집중을 못하는지 안하는지 아무튼 큰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이런 점에서는 감사한 것이 우리 아이가 줌으로 학교 수업을 할때 아이의 수업 태도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수업에는 집중을 안하지만 5명 이하의 소수 혹은 1대1수업은 좋아합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고 중학교를 대안학교로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용인 기흥에 거주하고 일단 집에서 가까운 순으로는 이우학교나 예닮 학교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자녀를 대안학교로 보내고 계신분의 경험이나 학교 추천을 해주실분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대안학교를 보내려는 이유는 일반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여러가지 과목을 공부하는데 써야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본인이 더 좋아하는것과 미래에 대한 고민 그리고 자신을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대안학교를 생각 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샐리포터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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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과정은 이수하고 교사가 되지 못한 사람은 뽑지 않는게 답인 듯
아무것도 모를 때는 교원 과정을 이수 했으니, 뭔가 스마트하고 협동심 있다고 생각해서 뽑아 놨더니, 완전 자격지심 덩어리네요... 정말 교사가 안 되었는 것이 다행이다 생각 될 정도입니다. 어디서 배운 것은 있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 꼬투리 잡고, 그러면서 능력은 없으면서 본인한테는 너그럽고 괜히 엄한 밑에 직원들에게 화풀이 하는 것을 보니... 좀 짜증이 납니다. 님들도 교하 되지 못한 교원이수자는 한번 더 체크 해 보세요. 속까말 교사 되면 왠만한 직장인보다 나은데 왜 안 했겠어요. 못한거지.
ㅋㅋㅋzz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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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 적임자 찾기
신생 프랜차이즈(요식업) 브랜드 인수후 업무 분담 및 적임자 배정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인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본부장,이사급으로 몇군데 소개를 받아보았는데 오히려 어려움이 많네요. 전체 직무 총괄 및 운영에 적임인 사람들은 어디서 구직을 많이 하시는가요?
노블레스 알테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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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최저시급에 관한 궁금증
질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 글은 특정 후보를 두둔함도, 비방함도 목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저 득표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이 시점에서 직장인으로서 정말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번 후보가 주장하던/ 혹은 했었으나 정정발언을 한, 주 52시간과 최저 시급 폐지의 순기능은 무엇인가요? 피고용인 입장에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저 시급이 없다면 예를 들어, 월급 180만원과 170만원에 같은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회사는 170만원 제시한 사람을 고용하겠죠? 그럼 그 일자리가 탐나는 또다른 구직자는 월급 160만원을 제시할 거구요. 시급에 하한선이 없다면 구직 경매 시장에서 월급 가격은 한없이 내려가구요? 주 52시간을 폐지하는 것도 유연한 근무 시간 조절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사는 분명 '유연한' 근무 시간이라는 제도를 방패삼아 무급 초과 근무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저는 경험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의 흐름이 단편적인 것은 인지하고 있으나 제 부족한 머리로는 두 가지 제도 폐지의 순기능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구직난 시대에 말이죠.. 부디 저를 이해시켜주실 분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kk1212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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