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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예민한가
나는 이태원 사건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심리적으로 힘든데, 인스타에 사람들 일상 사진 올리면서 행복하다고 하는게 너무 이질감 느껴져서 보기가 힘듦.. 사건 당일에 할로윈 분장한 사진 올린 친구보고 너무 기분이 안좋았고 그런 친구들 다 팔로우 끊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지금은 인스타 앱 자체를 삭제했어요
myname1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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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어디가 좋을까요
회사가 압구정역이랑 학동역 사이에 있습니다.. 월세 40~50만원 대에 지낼수 있는 지역이 있을까요?
디자인잡부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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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
단 한번을 위하여 불길에 달려드는 듯 했다. 이태원의 할로윈이 그랬다. 한국에 즐길 것이 너무 없다. 몇백만원이 우스운 세상이다. 대학 다니며 해외연수도 왠만하면 다녀온다. 그러면 뭐하랴. 취업이 안된다. 아니, 대기업 아니면 취업을 하지 말고 남들에게 창피하니 집에서 놀으라고 한다.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집에서 논다. 부모 회사에 출근은 안하지만 직원이다. 법인카드 월 한도는 500만원이다. 전국의 풍경 좋은 풀빌라는 다 돌아 다닌다. 그렇다. 인스타그램에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디즈니랜드를 즐기려면 2주가 소요된다. 에버랜드는 반나절이면 된다. 한국의 현실이다. 문맹률 75%, 대학 진학률 74% 전세계 이례없는 우수한 민족이다. 엄마의 잔소리와 아비의 노력의 산실이다. 잘 가르쳤으면 살 살아야 하거늘, 취업을 하려면 아비와 삼촌들이 물러나야 한다. 아비들은 30 넘어도 취업을 못하는 영어실력 유창한 자식놈에게 용돈을 주려고 임원직을 어떻게든 버텨내어야 한다. 너무 억눌렸다. 너무 집중됐다. 사회가 그렇고 문화가 그렇다. 이거 한다고 하면 다들 이것 만 보고 저거 한다고 하면 다들 저것 만 본다 남이 아니고 나를 봐라. 남이 보는 내가 아닌 내가 좋은 나를 봐라 불에 뛰어들면 멋있을 수는 있어도 죽는다. 많은 이에게 멋있어 보이는 것 보다 나 만 바라보는 내 사람들에게 집중해라. 부모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예쁜몸을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더럽히고 싶은가? 쾌락은 과장되어 고통으로 상흔을 남긴다. 너를 예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대상에게 아름다움을 나눠라. 내가 있어야 너도 있고 우리가 있다. 나를 찾아라! 나를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을 실행해라. 죽어야 할 노인들은 늘어나고 살아야 될 젊은이는 죽어간다 보낼것은 보내고 담을것를 담아라
움직이는모든것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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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지마 법을 제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태원 사고 여러원인 책임론이 나오지만 결국 밀지않으면 순리대로가면 사고는 없을 것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이나 밀어대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하고 사고로 이어집니다. 물론 밀고 들어가지 않으면 버스던 지하철이던 탈 수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규모 군중 밀집 상황에 적용 가능한 밀지마라 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임용훈 | (주)이엠글로벌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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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안타깝네요
어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참 이해가 안가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case8
억대 연봉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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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어려워지는 자아찾기-나는 어디야?
안녕하세요. 인생을 살아가면 갈수록 자아 찾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아라는 게 이런거죠. 나라는 존재의 고유성, 성격, 취향, 그리고 그런것들을 기반으로 한 나다움, 나다움에 대한 추구와 확장, 뭐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갈수록 그런 것들이 어려워지네요. 가장 큰 건 자기 시간이 없는 것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하루일과의 와중에 일의 비중이 크죠. 물론 일도 재미도 있고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예술가나 특정분야에서 아주 독보적이거나 독창적인 경지를 개척한 정도가 아니라면 일하는 거 자체가 나의 정체성을 막 강화해준다 이런건 무리가 있네요. 그걸 빼고 나서 밥먹고 생활하고 이런 최소한의 시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면 자기 정체성을 추구할 시간은 별로 없습니다. 둘째로, 경제적 시간적 투자 여력의 한계. 자기만의 프로젝트라던지, 취미라던지, 이런 걸 추구하려면 어느 정도의 경제적 시간적 투자가 들어가게 마련인데, 생계와 가족부양을 해야 하니 투자여력이 충분치 않고 집행에도 아무래도 부담이 되고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네요. 세번째, 점점 더 좁게 한정되어 가는 정체성의 범위. 갈수록 역할이 많아지고 범주가 커지는만큼 어느 정도 선이랄까 그런것이 그어지고 그 밖의 것을 추구하거나 도전하는 것은 그 자체로 선을 넘는 행위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안에 안주하는 것도 있겠습니다만은 사회적 가면의 이면에 일렁이는 자아와 본성이 점차 희미해져가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푸념에만 머무르면 안 되겠지요. 현재의 틀 안에서의 변화가 아닌 틀 자체를 변화시켜봄으로써 위에 말한 시간, 투자 여력, 주어진 선을 넘는 것, 모두 다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틀을 깨는 것. 파괴적 혁신이랄까요. 정말 쉽지가 않네요. 바닷가재가 자기 껍질을 깨야만 자라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반대로 말해서 일 자체에서 자아와 정체성을 키우고 만끽하며 본인의 취미나 여가를 위한 시간과 투자여력, 그리고 현재와 과거, 미래에 그어진 자신을 규정하는 선을 넘나들며 삶을 확장해 나가는 분들은 참으로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신 거라고 생각됩니다. 간단치는 않지만 그러한 삶을 추구하며 사는 것 자체가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라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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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에게도 외국인 지도자가 필요 할 수도
우물 밖 객관적인 판단으로 나라를 이끄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한국의 사정을 잘 아는 외국인의 통치가 대외적인 역량에도 긍정적 일 것이다. 최초의 문명화가 시작된 영국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침략 받았던 민족이 지배를 하는 상황. 어쩌면 영국에서 독립하겠다는 많는 국가들의 외침을 다른 트러블로 뭉치게 하려는 것 일 수도~ 우리도 동서남북의 나눔 없이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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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라는 숫자의 마력
3이라는 숫자는 고래로 완전한 수로 취급받으며 사람들의 경외와 사랑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대략 왜 그런지를 좀 적어보겠습니다. 1. 원초적, 구조적으로 그러함 3이라는 숫자 자체가 완전성을 가짐. 구조적으로 3, 또는 3각의 구도는 하나의 도형, 평면을 구성하며 힘의 균형을 이루는 안정된 구조를 가지고 있음 2. 역학의 문제 대부분 어떤 계(세계, 체계, 분야 등)에서 전반을 주도하고 지배하는 주요 주체, 세력, 집단은 3개가 메이저를 이루는 경우가 많음. 통상 하나의 선두주자와 그를 따라 양분하는 추격자, 때때로 양강 구도에 힘의 균형을 이루는 하나가 더 끼거나 캐스팅보트같은 역할로 삼각구도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음. *예시: 3국지, 빅3, HYP, 삼총사, 삼대장... 3. 인간의 인식 시스템 사람이 주로 명확하게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커버할 수 있는 토픽의 수적 한계가 3임. 어떤 내용이던 3가지 정도 주요 논점을 제시하면 상당부분이 커버되고, 3가지를 넘어서면 포인트가 흩어지고 정리가 잘 안됨. 3가지 정도+기타로 해서 거기부턴 하부전개해서 구체화하는 것이 명료하고 구체적임. 이렇게 3가지 정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거 외에도 크고 작은점들이 많이 있겠지만 더 제시하면 정신없고 논점이 흩어질 것 같네요. 공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다면 들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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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무기력은 병증이다
안녕하세요 무기력을 경험해보신적이 있나요? 뭔가 하기도싫고 의욕도없고 희망도기대도없는, 딱히 답도없는그런상태말입니다. 이 무기력이란 것이 현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시장경제사회에서는 참 무서운 병증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누가 뭘 딱히 강요하거나 시키지는 않습니다. 자기 의지로 돈을 벌고 일을 하고 그 대가를 가져갈 뿐입니다. 그런데 이 사회는 날로 진보하고 기술이발전하고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 말은 결국 본인인 스스로 앞으로 치고나가지 않으면 퇴보하는 낙오하는 그런 사회란 것입니다. 즉, 피트니스의 트레드밀처럼 사회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꾸물거리고 있으면 금새 낙오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무기력증은 병증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도 바쁘고 복잡하고 잘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이 사회에서 보통사람들은 서민들은 그들을 따라가고 자기몫을 하는데 카페인같은 각성제에나 의존하며 헉헉대다가 방전이 되어 무기력에 빠지기가 쉬운것입니다. 이 현대인의 무기력 또는 번아웃이라는 병증을 고쳐내는 것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아닌가 그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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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웬만하면 원플원 투뿔원 삽니다
경제가어렵습니다 적지않이벌고 하는데도 어렵습니다 왜냐 먹고사는게 간단치않은시대입니다 경쟁은 격화되고 사회는 저성장입니다 이게 경제나 직장 거시미시 모두 불안정성과 어려움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렷습니다 벌이 자체도 어려운데 그 벌이만으로도 어려운게 세상인것입니다 요즘은 뭐 투잡스리잡도 그렇게 유별난 것이 아닌것입니다 일반인이 스리잡을뛰어도 고소득자 일주일벌이에도 못미치는 세상입니다 거기에다 고령화시대입니다 이제는 정년나이가 넘어도 몸튼튼해서 하고픈것도 많고 돈쓸데도 많은 나이입니다. 숫자는 많은데 마음은 청춘입니다. 그래서 돈이 더 필요합니다. 거기다 인구는 줄고 그러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면 생산이 줄고 경제가 축소되고 벌이도 줄어듭니다. 이게 또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마트에 가면 원플러스원을 삽니다. 웬만하면 투플러스원사려고합니다. 이짓해서 부자되려는 게 아닙니다. 더먹고싶습니다. 더사고싶습니다. 그래서 이럽니다. 사실 제품의질들이 좋아져서 원풀원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저냥 먹을정도는 됩니다. 솔지키 그냥 행사안들어간거 사기는 지갑꺼내기 무섭습니다. 음료하나가 예전 밥값입니다. 답은 원플러스원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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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협회에 독점적 지위가 부여되는 법안이 너무 위험해보입니다.(내용공유)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E1F04BA30E576887E054B49691C1987F ​공인중개사를 한국공인중개사협회(한공협)에 의무 가입시키고, 협회에 '시장 교란 행위' 단속권을 줄 수 있는 법안을 여야가 공동 발의한 가운데 직방·호갱노노 등 부동산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프롭테크(Property Technology)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공협의 단속권이 강화돼 소비자들이 그동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중개 수수료를 이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타다 금지법'이 될 것이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데요. 타다의 경우 결국 택시업계의 반대로 무산되었었죠? 지금 어떤가요? 택시 잡기는 더 힘들어졌고, 일부에서는 승차 거부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등 그 피해를 고스란히 사용자들이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직방금지법이 통과된다면 그 이후는 어떨까요? 혁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및 기업은 이전 보다 더욱 자리 잡기가 힘들어질 것이며,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들은 사라지고 협회나 특정 단체들의 밥그릇은 더욱더 공고해질 것입니다. 특정 이익 단체를 법정단체화 하면서까지 혁신에 제동을 거는 이유는 대체 무엇이고 누구를 위해서 일까요... 지금은 직방금지법이라고 나왔지만 플랫폼과 혁신을 규제하는 것은 이제 시작입니다. 제 2의 타다와 로톡이 더이상은 나올 수 없도록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모아주세요!~
hjji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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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x에이피x 헤드헌팅..
무슨 헤드헌터라는 사람이 1분도 안되어서 거절을 하나요? 검토할 시간도 안될 것 같은데 신상만 털리고… 어이가없네요 리멤버에서 규제해야할 것 같네요
어떡하죠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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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명함의 스펨화??
이상하게 최근 몇개월간 리멤버에서 은행권 담당자들의 명함추가 관련 알람이 오더니, 대출, 피싱 관련 문자와 전화가 늘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IT젓문가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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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평가 업무 대상 사업
은행을 중심으로 금융권에서 기술신용평가 사업을 수행 중입니다. 상기 사업을 은행 자체 소화, 민간 신용평가 업체에 외주 형식으로 진행 중입니다. 상기 사업은 "기술" 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상당수 기술과 상관없는 업종으로 분류되는 식당, 목욕탕, 호텔 등 숙박업소 등에 대한 기술신용평가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기 사안에 대한 의견을 구해 봅니다.
적당한일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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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최고의방법은 XXX이다? (쉐도잉?)-우영못 3부
안녕하세요. 한국인의 영어개벽을 위한 프로젝트, 우영못의 3번째 시간입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영어학습법, 그 최고의 방법은 도당체 무엇일까요? 제 의견으로는 그것은 바로바로 영대학(영어 대본으로 학습하기)!입니다. 미드의 문장들을 하나하나 보고 체화해 보세요 중요한건 반드시 영문스크립트가있으셔야됩니다 한글자막만틀어노시는건 아무소용이없고요 일단 영문스크립트가 확보되시면 그담부터 영어자막으로 보시거나 한글자막으로 보시거나 상관없는데 궁극적으론 영어자막으로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젤 안좋은건 못알아듣는 것을 자막없이 또는 한글자막으로 계속 보는 거입니다 그래서는 백날 들어도 안들립니다 재밌는 생활회화 중심의 미드나 영화 중심으로 계속 지평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보고 듣고 따라하고 써먹고, 단 한국어 의미는 그냥 이해하는 용도로만 맥락을 이해하기위해서만 참고하시고 영어로 보고 영어로 익혀서 쓰셔야 합니다. 다시말하지만 한국어=영어번역은 소통을 위한 수단일뿐 언어학습과 사용의 본질과는 동떨어진 개념입니다. 특히 미드나 영화의 인물의 입장에 이입해서 영어로 느끼면서 보고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 일종의 연극을 해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너무 어려운 드라마나 전문드라마는 핏이맞으면 보셔도 되는데 그거는 그 전문분야가 아니면 잘 안쓰는 말이라 학습의 효용성이나 우선순위에서는 후순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본인의 기호에 맞춰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도움되시면 좋겠네요
영어랑경영과철학
쌍 따봉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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