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한테 시세 5억원 전세를 10년째 2억원에 주고 있는데, 이제 빛 다 값고 수익을 내야 하는 자산이 묶여 있어서 걱정입니다. 처남한테 차액만큼 월세를 달라기도 미안해서 저와 집사람은 이야기를 못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실것인지요?
24년 05월 18일 | 조회수 7,218
l
leoking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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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24년 05월 18일
그건 아내분이 단호하게 얘기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집 담보로 뭔가 해야하니 올해내로 비워달라, 그간 사정 많이 봐준거 알지 않냐, 좋게 얘기하면 처남분이 이해하고 수긍해야겠죠.
그건 아내분이 단호하게 얘기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집 담보로 뭔가 해야하니 올해내로 비워달라, 그간 사정 많이 봐준거 알지 않냐, 좋게 얘기하면 처남분이 이해하고 수긍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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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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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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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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