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상담사 출신이 알려주는 대출 꿀팁 1탄_주거래 은행의 배신
주거래은행의 배신>
내가 몇 년, 혹은 수십년 이용한 주거래은행은 나를 얼마나 대우해줄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내가 주거래은행을 대우해주는거지 은행이 나를 대우해주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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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든 소비자들이 똑똑해졌습니다. 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합니다.
예를들어 나이키 매장에서 20만원 짜리 신발을 인터넷에서는 동일한 모델을 13~16만원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나이키 신발을 예시로 들었지만 이는 식품, 의류, 소비재 등 모든분야에서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근데 이게 유독 잘 안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금융' 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출 = 집 앞 주거래은행' 이렇게 이용을 합니다. 언뜻 보면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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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채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기 주택담보대출로 예를 들어보면,
같은 '은행'인데
- 농협은행 금리가 3.8%
- SC제일은행 금리가 4.8% 입니다. (25. 06.24 기준)
금리 차이가 무려 1%
집을 매수할 때 담보대출 1~2천만원 받는게 아니죠.
대출금 5억기준 1%면 1년에 이자만 500만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주담대 만기는 '3~40년'으로 이자 차이로 인해서 생기는 손해가 최소 '억대'라는 얘기.
현 시점, SC제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사용하는 고객들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시 '억대'의 엄청난 손해를 감수하면서 대출을 받게됩니다.
이렇게 손해를 보는 입장에서도 우리는 오히려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거래기록을 만들어주고, 카드사용, 적금 등 은행으로부터 혜택을 받고있는 것이 아닌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자, 그러면 답이 나왔지요.
오늘의 한줄평 : 금융도 이제 똑똑하게 비교를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