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 재무팀 vs 금융권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사기업 재무팀에 근무중인 주니어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재계 서열 10~20대 그룹에서 세번째 규모 정도되는 회사입니다.
(연 매출 5조 수준) 직무, 분위기, 워라밸, 고용안정성 모두 만족스러우나 월급과 복지에서 약간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사5대6과7차8부9~10 수준)
그간 크게 이직 생각이 없었으나, 최근 금융권 다양한 직무로 이직 권유가 들어오고 있어 '어느 수준의 회사 정도면 갈만한 가치가 있나'에 대해 궁금함이 생겨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회사/직무가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시각에서의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제안이 왔던 포지션들은 중소형 보험사 백오피스(정규직, 투자나 재무 직무X), 중형 증권사 채권영업(계약직), 대형 증권사 나이트데스크(계약직), 채권중개사 채권중개팀(정규직) 등이며 그간은 다 거절하긴 했습니다.
회사 규모, 직무, 연봉, 고용 안정성 등의 측면에서 어떤 수준부터 확실한 상승 이직으로 볼 수 있을까요?
혹은 경력 이직이 아닌 증권사(pb나 백오피스), 은행(행원), 보험 및 운용사 미들백 신입으로의 신입 입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나이는 서른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