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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종목 포트폴리오 평가 토론 부탁드립니다
내년이 하락장일지 상승장일지 미지수인데, 나름 짜봤습니다. 금투님들 혜안을 발휘하셔서 평가 부탁드려요. 하락장일 것에 대비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봤어요. 그리고 강달러니까 해외자산으로 몰빵했습니다. 경기방어주 + 배당 + 빅테크 + 성장주 식으로 구성했는데 티커로 표현하면 <LMT 20% + JPM 15% + 마소 30% + ABNB 15% + VZ 10% + DLVHF 10%> -리오프닝은 추세라고 생각해서 ABNB는 좀 씨게 들어갔구요. -최소 보합세거나 하락장일 이유는 명확하다고 봐요(여기 특히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금리 올릴 거고, 유동성은 코인이나 부동산(적어도 리츠)에 몰릴 확률이 저는 크다고 봐요. 제 폴폴~리오랑 의견에 대해 평가 부탁드립니다.
스키장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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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서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올 한해 전자금융법 개정논의,, 마이데이터 사업/서비스 구축,, 전자서명법 개정 등 정말 많은 법 환경이 바뀌고 있는 듯 합니다. 그중에서도..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해 증권사나 은행, 카드사에서 얼마만큼의 중요도와 가능성을 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짧은 IT적 소견으로 보면 결국 뱅크샐러드 같은데서 하던 자산 통합 조회-> 상품 추천 서비스를 API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지금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큰 차이라 함은 사용자가많아지거나 그걸로 수익이 엄청 나거나 하는 점이요. 전문가 분들 특히 빅테크 아닌 정통 금융권에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lllilvq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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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경영지원은 어떤가요?
근속이라던가.... 직무순환이 된다던가... 워라밸 궁금요..
hownow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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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향후목표가 궁금합니다
1년 정도 운용역 경력가지고 있는 신입입니다 주식운용역쪽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보통 향후 목표 같은거 작성할때는 어떻게 방향을 잡고 작성해야될까요? 3년내 5년내 10년내 나눠서 이루고싶은 목표를 쓰는것도 생각해 봤는데 주식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시장의 흔들림에 상관없이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베타를 따르면서도 추가 알파를 발굴해내는 운용역이 목표이긴한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운용역시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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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인사팀 면접의 의미?
안녕하세요. 실무진과 본부 임원 면접 이후에 있는 최종 HR면접의 경우 경력이직이라면, 연봉협상도 같이 이뤄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최종적으로 HR에서 한번 더 거르고, 이후에 합격을 하면 연봉협상을 하는 것인가요?
대체할래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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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 그만하고 미국장으로 전부 넘어가야할까요?
국내 주식시장의 미래가 어떨지. .. 점점 외인 자금은 미장으로 넘어가는 거 같은데요.. 수출이 연일 최고를 찍어도 유난히 국내 코스피만 힘을 못쓰는 모습이.. 그냥 지금이라도 전부 옮겨야할 지. 어찌보시나요?
한남동갈끄니까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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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 ib 티어/분위기
bb가 넘사인건 알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외 외사들 (노무라 다이와 bda 속젠 아그리꼴 유안타, hsbc) 등의 ib팀은 어떤가요? 국내 외사 신의 티어와 분위기, 페이 아시는 분 계신가요?
ikashu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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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의 40대 중반 이후 커리어는 보통 모습인가여?
짤린다거나 머 잘 안된 케이스야 많겠지만, 그거 외에는 공모운용사 임원(cio 등), 사모운용사/자문사 창업 정도일려나요?
aaaallll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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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로 내년 금리 인상 시점이 분명해진 이유
테이퍼링 개시다 뭐다 말 많은데, 이번 11월 FOMC에서 우리 관심은 "그래서,, 금리 언제 올리는 건데?"였잖아요 저로서는 이번 FOMC 발표보다도 기자회견 보니까 답이 좀 나와서 공유합니다. 의견 나눕니다. 토론 게시판이니까 반박 적극 환영해요~ 제 주장 ===> 내년 금리 인상 시점은 "늦어도 하반기"다 이유? 1. 파월은 인플레 지속성은 선을 그었음. 공급 문제에서 비롯된 게 크다고 본 것. 2. 그럼 금리를 안 올리냐? 그건 no! 최대 고용에 달렸다고 답함 3. 최대 고용 언제 달성하냐고 기자가 물으니까 "내년 하반기에 최대고용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답 4. 결국 고용이 충족돼야 진짜 경제 수준이 회복된 거라고 볼 수 있고, 연준이 그렇게 된다고 보는 시점에 금리도 올라갈 거란 전망 테이퍼링이 핵심이 아니죠. 금리 인상 시점을 연준이 늦어도 내년 하반기로는 예상하고 있다!!는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인센가즈아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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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운용사 운용본부 근무 중입니다. 운용사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이나 이직에 대해 물어보세요~
다른 분야에서 운용사 쪽으로 이직하는 분이나 운용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궁금하신 내용 물어봐주세요~
redcomet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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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요소수 대란...예견된 거 아니었습니까?
요즘 공급대란인데, 요소수 대란까지 끼얹어지면서 답답합니다. 중국산이 90%인 이 요소수 문제는 2016년엔가 사드 문제 터질 때 한 번 공론화 됐었거든요. 엄청 불타는 문제는 아니었지만. 그때 공급망을 좀 다변화했어야 한다고 했잖아요. 지금에서야 또 부랴부랴 러시아산 타진한다느니 어쩌느니.. 꼭 정부 문제가 아니라 이런 자원 다변화 문제는 역대 정권들부터 나온 얘긴데 참 아쉽네요.. 금투 입장에서 보면 헤지가 안 된 상황인데 좀 답답합니다. 뭐 물론... 오늘 코스피 망해서 짜증나서 올리는 글은 아니구요.. ㅎㅎ 어떻게 보십니까?
보고타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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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인상 선 그었는데 코스피는 왜 이러나
미국 연준이 어제 FOMC해서 발표했잖아요. 테이퍼링은 시작하지만 금리는 안 올린다고. 그럼 6월까진 시간적 여유도 있는데, 그래서 미국 시장은 안정적이었는데!! 왜 우리나라 코스피만 이 지경으로 내려앉을까요? 대체 왜?! 언론에선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해석들 하더라고요. 근데 테이퍼 탠트럼이 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나타난 거라고 보여요 저는 ㅋㅋ 왜 미국이 가만 있는데 한국만 이렇게 발작적 움직임을 보이는 걸까요? 금투님들 중에 누가 저 납득 좀 시켜주십쇼
인센가즈아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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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운용역 커리어
욕심많고 열심히 하는 주식 매니저 커리어의 끝은 갠투인가요? 선배님들의 커리어 경로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kucci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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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한 회사가 어마무시하게 이상하면
몇개월만에 이직해야 공백으로 남겨도 문제가 없을까요 적은 외사라 그런지 안에서 소송하고 중거수집하고 난리도 아닌것 같아요
illlii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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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금융권 친목 톡방 몇분 모셔요~
여의도 금융권 실명제 친목 톡방에서 추가적으로 몇분 모셔요~ 굳이 일이야기아니더라도 여러 수다도 떨고 모임도 갖는편이에요 관심있으신분들 댓글에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mrh7937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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