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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업무수탁
신영증권 업무수탁 공고 올라왔던데 분위기가 어떤가요??
악ㄱ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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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잘안되서 대학원 가려고 하는데
비전공이고 자격증이 많지 않거든요 ㅠ 비추 하실까요... 작은회사만 다니니까 좋은 회사는 좋고 아닌데는 너무 안좋아서 번아웃오는것같네용 금융권 ㅠㅠ 위주로 답변부탁드려요
fromnow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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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주식운용 6년차 연봉
기본급 7000 + 성과급 @ 구조인데 미래나 삼성 kb 등 대형사 대비 어떤 편일까요?
쿨쿨냠냠
억대 연봉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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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대리2년차 연봉 6000
운용사 국내 인덱스운용쪽이고 상여는 30-50%사이로 제시 받았습니다. 업계 평균대비 어떤 편인가요?
꿀팁대방출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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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데이터룸 서비스 아시는 분?
해외 딜 때문에 실사 데이터룸을 계약해야 하는데 Intralinks 같은 서비스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비용이 생각보다 꽤 하네요 ;
elixir
억대 연봉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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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RA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고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증권사 리서치센터 RA로 재직 중이고 2년차 입니다. 나이는 95년생 28살이고 성별은 남자입니다. 요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부쩍 심해졌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까지 일을 해본 결과, 애널리스트라는 직업, 참 멋지고 폼나고 존중받아 마땅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언가 저랑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보면 (모든 직무가 다 유사하겠지만) 매일매일 무언가를 계속 쫓아가야 한다는게 저랑은 잘 안 맞는거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제가 주식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하우스 내에서도 윗분들에게 저 스스로 무언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저를 뽑아서 써주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제가 해낸 것들(작은 것들일지라도)에 대해서 인정받는 것도 좋아하구요. 그런데 요즘 뭔가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저를 움직이는 동력이 50% 부족한 느낌입니다. 목표("기회가 오면 일단 데뷔부터 하고 생각하자!" 혹은 "늦기전에 이직을 하겠다!"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가 명확하지 않아 붕 떠 있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직접 겪어본 것이 아니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팀 단위로 일하고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것에 매력을 느껴 IB(IPO 혹은 PF)로 이직해야겠다 결심은 했습니다. 물론 향후 급여에서의 업사이드 가능성도 주요 고려사항이구요. 그런데 IPO의 경우, 최근 시장 분위기도 그렇고 기존 큼지막한 딜들도 지연되는 추세인 듯하고, PF의 경우도 업황도 업황이지만 Equity base에서 직무 전환을 해야 하는 케이스라 상당한 어려움(경력 리셋 등)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좀 길어졌습니다. 주니어 시절에 이런 커리어 관련 고민을 해본 선배님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렇게 고민이 많은 시기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IPO와 PF 시장에 계시는 선배님들께서는 각각 시장의 향후 업황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으른완벽주의자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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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로 커리어를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lp자리가 워낙 희귀해서 운도 많이 따라야한다고 들었는데, 운용사 => lp로의 이직도 가능한건지 .. 보통 lp분들은 어떤 커리어를 쌓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구랫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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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토익 점수 그냥 적지말까요?
경력사원 주니어 지원하려하는데 국내 부동산팀이긴 한데 운용사라 그런지 영어우수자 우대라고 되었더라구요 토익 865밖에 없는데 안쓰는게 나을까요..? 토익 점수올릴려다가 회사합격해서 시험 더 안봤거든요.. 실무에서 해외일도 하긴 했어서 경력기술서 부분에 해외펀드운용 및 보고서 작성했던 내용 쓰긴할건데 그냥 어학점수 공란으로 두고, 면접 보게되면 점수 만료됬고 회사 다니느라 취득안했다고 원하면 시험 보겠다고 하는게 낫겠죠? 괜히 지원서에 적는게 더 없어보이는 점수 같아서요.. *다시따기는 금번은 지원서 마감까지 시간부족
운용사주니어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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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운용사간 연봉차이
둘 다 대형 증권 / 대형 운용사이고 가장 잘버는 탑급 머리와 가장 하위 꼬리부분은 버리고 무난한 실적의 팀, 본인의 성과도 무난한 몸통 부분이라 가정했을 때, 연봉 차이가 많이 날까요?
바스라진낙엽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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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부서이동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축은행에서 3년차 근무중인 실무자입니다. 최근 이직기회와 원하던 부서로의 인사발령의 기회가 동시에 찾아와 고민중 입니다. 먼저 배경부터 설명드리면, 저는 최초 입사시 기업금융을 희망했지만, 소비자금융 쪽으로 발령이 되어 2년간 소비자 금융팀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빈번히 정기발령 요청도 반려되었고 이 때문에 최근엔 이직처도 진지하게 찾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출근길에 지인이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기업금융쪽 자리를 추천해줄테니 근무할 생각이 있냐고 제의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바로 의향이 있다고 답변을 드렸고 이력서만 보내준다면 부장,팀장님과 간단히 점심식사자리 후 바로 임원면접일정을 잡아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금요일 출근 후 오전에 근무를 하던 중 부장님께서 면담을 부르시더니 경영지원부에서 저를 영업점 기업금융자리로 부서이동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즉시 답변을 요청하시긴 했는데, 아무래도 인수인계도 있고 좀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보니 주말까지만 시간을 좀 달라고 말씀드려서 아직도 고민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직제의가 온 회사와, 인사이동 관련 의사를 물어본 영업점 모두 제가 원하던 포지션인건 동일하지만 몇가지 조건이 좀 다르기는 합니다. 이직처가 기본급여도 1,000만원 가량 더 높게 준다고 하고, 근무환경이나 체계성 그리고 집에서의 거리도 압도적으로 좋기는 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일단 제의가 온 상태고 임원면접을 본 후에야 확정이 나는거니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부서이동의 경우, 제가 원했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지만 현재 다니고있는 조건에서 변동없이 오히려 근무지가 매우 멀어지기 때문에(편도 2시간 이상이 됩니다. ㅜㅜ..) 무조건 방을 구해야 합니다. 인사이동 후 인수인계등을 위한 여유기간도 없이 바로 발령을 보낸다고 하구요. 일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일단 부서이동을 한 다음에 이직처 면접을보고 이직처 합격했다고 이직해버리는건 도의를 많이 벗어난것 같고..(아마 1~2주 내 면접 및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부서이동을 거절하고 이직처에 집중하자니 얼마든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있어서 고민이네요... <고민 요약> 1. 한 날에 동일한 포지션에 이직제의와 부서인사발령 의사 문의가 동시에 옴 2. 회사의 조건 자체는 이직처가 더 좋음, 하지만 임원면접이 있기에 불확실성은 존재함 3. 인사발령 예정인 부서는 의사만 전달하면 확정이지만, 준비기간 없이 바로 이동 예정이라 방을 구할만한 시간조차 없음 4. 개인적인 욕심을 부리자고 인사발령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직처 면접 및 합격시 바로 이직통보를 하면, 인사이동한지 1~2주만에 이직해버리는거라 도의에 많이 어긋나는듯 함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 1. 확실성을 잡고 조건이 괜찮더라도 이직을 포기하는게 좋을지 2.다소 불확실성이 있어도 추천채용은 상대적으로 확률이 있는편이니 이직에 집중을 하는게 좋을지. 3.아니면 철면피 깔고 인사이동해서 포지션은 확보한 상태로 면접을 보고 합격하면 조건이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게 맞을지. 어느 성택을 하는게 그나마 가장 괜찮을까요?? 너무 고민되네요... ... 횡설수설하는 글 죄송합니다. 너무 고민이 돼서 생각도 잘 정리가 안되네요..
Ruben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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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에서 어디로 갈 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다른 금융권 경력이있긴한데 좀 특수직이라 바닥도 좁고 한계가 있어서 여차저차 마지막 취업처로 자산운용에 온지 1년차되어가는 운용지원 신입입니다. 많은 분들이 올리시는 글들을 읽기만 하다가 문득 운용사 업계 페이가 가장 짜다는 내용을 봤는데요 운용역도 아니고 운용지원이 어디로 갈 수있나요?? 운용사 운용지원은 이직할때 또 운용사 말고는 없는건가요?? 전혀 이쪽 시장은 감이 없어서 여쭙니다 ㅠㅠ
잡도리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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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의도 사우나 하는 곳있나요??
예전에 우리들랜드 자주 갔었는데 최근에 갔더니 대표가 돈먹고 날라서 폐업했더라구요... 코로나땜에 사우나들 다 임시 휴업한걸로 아는데 요새 좀 풀리면서 다시 오픈한 곳 있을까요??
꾸찌밍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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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금융업에서 자산운용으로 이직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이번에 타 금융업종에서 자산운용 세일즈로 이직 면접에서 합격하여 연봉협상중입니다. 타업종이라 자산운용업 경력은 없고 세일즈도 처음인제 연봉 협상을 몇%나 올리는게 업계 국룰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먀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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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는 지금이 고점 같은데 인력충원은 계속 되네요
지난 5년간 최고의 업황을 누리던 부동산 PF가 올해 들어서는 공사비와 금융비 상승으로 인한 사업수지 악화, 미분양 증가 등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오히려 많은 증권사에서는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팀을 확장하는 것 같더라구요. 인력 채용시 비용증가 및 KPI 등이 확대될텐데, 시장에 대해서 우려를 하면서도 팀을 더 확장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iilliii1
억대 연봉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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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다니고 계신 선배님들 질문드립니다.
자산운용사 혹은 증권사pb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27살입니다 장교출신으로 군에서 일하면서 배운점과 대학교때 투자대회 한 경험이 있어 서류통과는 잘 하는편이지만 증권에 관련된 직무경험이 없다보니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투운사와 AFPK는 따놓았고 여기서 자격증 공부를 더하는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직무경험을 쌓고 싶은데 어떤 경로로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소형 자산운용사에서도 열심히 일할 수 있는데 인턴직도 경험있는 분들을 뽑다보니 힘드네요. 업종을 옮기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서류를 계속 써보고 뚫는게 답일까요?
취업어떻게하지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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