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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숙 PF 참여 기관
안녕하세요, 최근 부동산 PF 관련하여 딜 클로징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임은 잘 알고 있습니다. 혹시 입지 괜찮고, 대형 시공사에 LTV 상당히 낮은 생숙 PF 검토가 가능한 기관 또는 법인이 있으시면 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답글 또는 메일([email protected])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개발금융
억대 연봉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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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금융 스터디 및 친목모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자산운용사에서 부동산 투자 운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존에 증권사 부동산 IB, 부동산신탁사, 저축은행 등에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 업계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나 조만간 또 좋은 시절이 올것으로 기대합니다 관련하여 부동산 개발 및 금융관련한 소규모 스터디 및 친목 모임을 개설해 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관련 실무 및 지식을 폭 넓게 쌓을 수 있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임개요] 인원계획 : 10~15명 내외 구성원 : 시행사, 시공사, 금융사, 신탁사 등 경력 : 무관 모임운영계획 : - 1~3개월 주기적 1회 모임 - 업계 현황, 관련 실무내용 등 스터디 * 스터디 및 친목 모임으로 과도한 음주는 지양 (간단한 식사 및 티타임) 자세한 사항은 향후 멤버구성 후 협의로 결정 관심 있으신 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간단한 소개글 주시면 제명함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앤더슨킴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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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FCB 금융학회 등에 돈을 지불하는 것이 효용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전에 서울외국환중개를 그만두고(그만두게 되고?) 운용업계 진입을 여쭈어뵜던 사람입니다. (나이 올해 30살 내년 31살) (학벌 한국외대 경영학과 학점 3.55) 투운사 시험은 쳤고, 합불 여부는 12월 8일 즈음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퇴사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한 상황이었던지라 합격을 장담할 수가 없군요 ㄱ- 당시 재직을 하고 있을지 실업상태일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5월에는 cfa 레벨 1을 아마 치는 방향으로 스펙 보강을 하고자 합니다. 투운사가 되었다는 가정 하에 여러 중소형 운용사를 찔러보고자 하는데, 투자동아리 경험도 없고 업계에 대한 지식도 일천하며, 또 면접 준비를 하기에는 주변 인맥이나 백그라운드가 너무 부실하기에 FCB금융학회, 커리어하이 등의 기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컨설팅도 해주고, 재무 모델링 기법들도 잘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해당 기관들에 돈을 지불함으로써 중소 운용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들을 어느정도 취득할 수 있을까요? 또 내년 31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신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떤 방식으로 면접등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리멤버 구성원분들의 고견 또한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프흐흐흣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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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 포지션 3개 중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포지션 한개 합격 후 글 올린 적이 있는데, 변동사항이 있어 다시 의견 여쭤보려 글 올립니다. ㅇ 저는 이제 인턴을 마치고 첫 정규 포지션을 시작하고자 하는 만 23세 여성이고, 한-동유럽 혼혈입니다. ㅇ 경험이 미천해 아직 확고하지는 않지만, FO의 Sales - Relationship Management 를 다음 커리어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현지언어를 못해 지금은 지원을 못하고 있고, 독/프어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합격한 포지션은 스위스 BB 본사의(포지션별로 회사는 다릅니다) 1. Finance Innovation (Group overall, under CFO) 2. Financing and products' strategy (for IB/WM sector) 3. Group Internal Consulting (M&A/Risk project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루며 기간별로 할당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일함) 포지션 전부 Graduate 신입 Full-time 프로그램으로, 6개월정도씩 팀을 옮겨가며 근무할 수 있고, 첫 시작만 해당하는 포지션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1.5년의 기간이 끝나면 근무했던 팀 중 하나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거나 다른 포지션에 어플라이 할 수 있습니다. 계약연봉은 모두 88 - 98k CHF정도로 동일합니다. 또 제가 파악하기로는 1/2번은 이미 어느정도 전문화된 직무이고, 3번은 general하여 추후 직무선택의 폭이 넓은(대신 전문성을 떨어지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어떤 Offer를 선택하는 것이 제 목표를 이루기에 가장 적합할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로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Yuri1998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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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글로벌 금융 허브
요즘 홍콩의 정치랑 경제 상황이 예전보다 많이 안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 싱가폴보다는 금융 허브 메리트가 높나요? 홍콩 금융 규모가 싱가폴보다는 훨씬 더 크다고 해서 그런데 많이 빠져나간건 아닌가 궁금하네요.
골프가조아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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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농협 대출모집법인 소속 상담사입니다. 준공자금/미분양 담보대출 진행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연말이라 막혀있지만 1월부터 진행해보실건은 문의 주시면 최대한 검토후 빠른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초원house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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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에서 시행사로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형 운용사 대체쪽 운용역 3년차 주니어입니다. 대형 시행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이네요. 현직장 (운용사) 1. 워라벨: 극상, 일 자체가 별로 없음 그러다보니 배울것도 없음 2. 급여: 기본급 4500에 성과급 연 1~2천 정도 나오는듯 3. 위치: 여의도 ( 출퇴근 왕복 2시간정도) 새직장 (시행사) 1. 워라벨: 아마 지금보다 좋진 않을것으로 생각 2. 급여: 기본급 7000에 성과급은 그때마다 다름 3. 위치: 강남 (출퇴근 왕복 1시간) 이직시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은 장점: 어짜피 부동산업계 향후 1~2년은 안좋을 것으로 보여 딜도 별로 없고, 현재 실물 (국내,해외) 딜 위주로만 보다가 이참에 개발쪽 커리어를 쌓는것도 좋아보임 단점: 제도권에서 벗어나는것, 향후 제 꿈은 다시 제도권 운용역으로 돌아오는것인데 시행사에서 돌아오는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진 않은지에 대한 불안감 대충 이정도인데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업계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쭈어봅니다.
TC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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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자금세탁방지
소비자 금융 자금세탁방지 어떤가요? 업무 강도와 팀분위기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여 ㅎ 연봉테이블과 전문계약직인데 연장 가능성 등등 그리고 소비자금융 자금세탁방지 주업무가 어떻게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 ㅎ(연봉테이블도,,ㅎ)
여의도먼지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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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준법감시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상화폐거래소 준법감시/내부통제 포지션에 합격하게 됐는데, 향후 커리어 패쓰/방향에 대해 확신이 들지가 않습니다. 그전에는 은행과 회계법인에서 준법감시/내부통제 업무를 했었는데,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준법감시/내부통제 업무를 시작 하게되면 향후 커리어를 다시 금융권쪽으로 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까요? 만약에 가상화폐거래소에서만 쭉 커리어 쌓아나기로 계획한다 해도, 최근의 FTX, 위믹스 사태 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이 업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구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햄볶은밥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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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A 차터 시장에 좀 있으신가요
단기에 취득할만한 자격증 찾다가 1. 단기에 취득 가능하고 2. 그래도 공부하긴했네 라는 느낌날 만한 자격증 찾다보니 이거다 싶어서 공부하는데여 일하다가 마주치는 분들 중에 CFA는 꽤 있는데 CAIA는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인지도가 너무 없는 자격증이라 그런가요? 이거 자격증 LP 프론트 이직할 때 그래도 도움이 좀 될만한 자격증일까요? 아니면 미들에서는 그래도 경력채용에 우대사항 있던데 미들에서만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일까요? 그리고 CFA는 그래도 업계 모임같은게 있던데 요건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던데 그런건 없을까요? CFA공부하려니 지금 내 나이에서 취득까지 걸리는 시간 생각하면 답 안나오는거 같고 그래도 명함에 뭐 한줄 넣고 싶어서 하는 자격증인데 취득하신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질레트면도기
억대 연봉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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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대체투자 부서 취업 -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산운용사 대체투자 부서에 들어가고 싶은 구직자입니다. 아주 짧으면 올해 말, 길면 내년까지도 고용시장이 좋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 상황에서 묵묵히 내공을 키우고, 좋은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업계를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 내용 삭제 * 여쭈고자 하는 것 1. 대체투자(특히 특별자산, 인프라) 부서에서 원하는 주니어급 인재상과 비교했을 때, 제게 부족한 부분들이 어떤 것 일까요? 그리고 그 괴리를 줄이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2. 대체투자 자산군에 대한 저의 지식 수준은 뉴스나 인터넷 검색하면 쉽게 나오는 수준 (+전 직장에서 살짝 해본 선박금융 사후관리 정도..) 인데, 주니어급 사원/대리는 대체투자 자산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야 하나요? 현직자분들께서는 자산군에 대한 지식을 채우기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3. CFA 레벨2 준비가 도움이 될까요?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winteris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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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처를 찾습니다(pre-ipo, 상장사 메자닌)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비상장 메자닌(pre ipo), 상장사 메자닌 투자처를 찾고 있습니다. 아래 조건에 맞으시면 연락주세요. 투자금액: 10~50억원 섹터: 바이오 제외 다 가능 GP, CO-GP, LP 다 가능 equity성 투자만 가능(해외 x, 부동산 x, 대출 x)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거나 댓글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그날이 온다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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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금투업 실명 친목방 몇분 더 모십니다
여의도 금투업 실명제 친목방에서 몇분더 모십니다. 회사명 부서 직무 성함 모두공개입니다. 입장 희망하시는분은 아래로 카톡주세요 https://open.kakao.com/o/s8vs6mMe
mrh7937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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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용역 참 힘드네요...
저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30대 중반 중고신입, 펀드운용역으로 신생자산운용사에 올해 입사해 일을 하고 있고, 원래 하던 업무도 투자자문이었기에 업무에 대한 어려움은 크게 없이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운용역은 처음이라 의욕과는 반대로 맡은 일들을 완벽하게 처리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일을 잘 못해 혼나는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경험의 문제고, 언젠간 지금의 나보다 훨씬 잘해낼 것을 스스로 믿고 있으니까요. 중고신입의 장점 중 하나겠죠. 깨지며 배우는걸 크게 낯설어하지 않는... 하지만 문제는 다른곳에 있습니다. 금융환경때문에 펀드설정 자체가 되지 않으니 회사에서 배우는게 너무 한정적이라는 거죠. 딜 검토야 그전부터 해오던 업무니 크게 어렵진 않은데 입사 이후 주구장창 IM만 작성중입니다. terms도 없고 Loc도 없습니다. 그저 시행사로부터 올라오는 자료를 바탕으로 쌩노가다만 하고 있죠.(ppt 깎는 장인이 된거 같은 기분인데 이쪽으로 업무능력이 향상된건 그래도 성장한게 있어 다행이네요.) 더 큰 문제는 회사 직원과 임원 중 운용사 출신이 한명도 없다는 겁니다. 결국 운용역으로 배워간다는 것도 펀드 설정부터 해체까지의 업무를 제가 직접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진행해야 하고 투자집행과 관련된 모든 오퍼레이션 역시 맨땅에 헤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스스로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한다면 배우는게 있으니 다행입니다. 펀드 설정이 아예 안되니 운용사에서 익힌건 ppt 만드는 것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는게 문제인거죠. 아무도 업무가 실제로 진행되기 전에는 가르쳐 줄수가 없는 상황이라는게 시간이 갈수록 저를 조급하게 만듭니다. 그렇다고 다른 운용사에 간다? 무리죠. 뽑는곳이 없네요... 가뜩이나 금융업계는 정년이 짧은데 저는 곧 1년의 경력을 쌓고도 사실상 운용역으로서 해야 할 업무는 하나도 할 줄 모릅니다. 중고신입에서 이제는 일 못하는 중고경력이 되어가고 있네요. 내년엔 LP 상황이 개선될거라지만, 가뜩이나 짧은 금융업 정년을 생각하면 눈앞이 막막해집니다. 알콜이 좀 들어가 말에 두서가 없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이 있다면, 저는 계속해서 이 업에 몸을 담는데 맞는 일일까요?? 지금이라도 자문업을 경력으로 살릴 수 있는 다른 직군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짧게라도 좋으니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k투자의맛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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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스에퀴티자산운용 어떤가요?
업계평판, 딜레코드, 분위기에 대해서요!
JSMR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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