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대화주제가 현 직장 팀원 험담으로 끝나는 직원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팀원으로 인해 심적으로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걸 인지하고서 이런 경우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됐고, 현 회사에 불만이 많은 팀원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구체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포인트는 신규 입사자인 저를 두고 굳이 안해도 되는 회사의 안좋았던 일들이라든지,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다르게 볼수도 있는 팀원에 대한 험담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겁니다. 나름 회사에 대한 기대감과 새로운 업무를 할 마음에 의욕이 큰 상태에서 입사한 사람을 두고 사기를 떨어뜨리는 얘기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회식자리라든지 같이 밥을 먹을 때마다 꼭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로 대화가 흘러가는데 그럴때마다 그런 얘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말하고 싶다가도, 제가 피하면 그만인 자린데 굳이 그런 말을 하는게 맞는 건지도 의문이 들더라구요. 본인들은 또 이런얘기 우리들끼리 안하면 어떻게 푸냐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더더욱 뭔가 감정 배설소가 된 기분이라 기분이 안좋구요. 그런 얘기 들을때마다 한귀로 흘려듣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저도 사람인지라 똑같은 얘기를 반복적으로 들으니 피로도가 높아져서 스스로 예민해지는 것도 느껴지더라구요. 다만, 입사 초기부터 그래도 팀에 적응해야한단 마음으로 포커페이스로 팀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던 상태인데 갑자기 스탠스가 달라져 팀 분위기에 안좋은 영향을 주진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너무 티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거리를 두고, 사석에서 얘기할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일까요? 비슷함 경험이 있는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uuuul
24년 08월 22일
조회수
610
좋아요
2
댓글
4
멘탈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리멤버에서 많은 위로와 조언을 얻고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멘탈 관리가 너무 안 되어서 업무에도 지장이 있어서 혹시 좋은 방도가 있을까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씁니다. 저는 꽤 멘탈 강하다고 살아왔는데 제가 생각한 범위을 넘어선 사람을 만났더니 최근에 멘탈이 무너져서 힘듭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욱하지 않는 멘탈관리 비법이 있을까요? 지금 상황은 1. 권한 이슈 등으로 업무가 진행되지 않아 윗선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윗선에서 손을 놓고 있으며 해당자와 협업이 중단되는 정확한 기한은 정해지지 않음. 2. 해당자랑 업무 스타일 등 모든 게 맞지 않고 두루뭉실한 상태라 서로 협업이 안 되는 상태. (업무가 진행되지 않음). —> 해당자는 이 상황을 제 잘못으로 만드려고 자꾸 감정적으로 끌고 가려고 함. 협업이 계속이 아니라 버티면 끝날 거 같습니다만 정확한 기간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싫은 상대방에게 무례한 소리를 들어도 욱하지 않게 괜찮은 멘탈 관리법이나 다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계속 이 상황이 몇개월째 지속되니 전에는 여유롭게 넘길 수 있는 것도 욕이 올라오는 상태가 되어서 홧병 걸릴 거 같습니다ㅠㅠ 킥복싱 등록할까 고민 중입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서희
24년 08월 22일
조회수
1,265
좋아요
10
댓글
31
퇴사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24살 직장 6개월 다니는 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퇴사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있는 품질R&D 직무에 저랑 부장님 한분이 계십니다. 이제 제가 배우는 단계고 천천히 배우고 싶지만 부장님이 알려주시는 일을 제가 습득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품질만 하는 것이 아닌 대강 8가지 이상 업무를 짬뽕해서 교육 듣고 있습니다, 교육이라기보단 맨땅에 헤딩하며 혼나기도 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업무를 1~2년안에 다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부장님이랑 관계가 좋지는 않습니다) 다른 업무가 두개 더 생겼습니다. 첫번 째는 업무를 3개월 만에 다 배워서 요번 연말에 발표하라고 하시고 두번째는 본부장님 따라 다른 업무를 더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 품질 관련이랑 연구, 개발행위도 잘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업무가 쏟아지고 제대로된 교육을 못 받아 겉도는 느낌도 많이 들어 전부터도 퇴사 생각을 하였는데 이제는 진짜 힘들어서 여기다가 올려보네요... 제가 글을 잘 못쓰지만 잘 읽어주시고 댓글 한 번 씩만 써주셔서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ㅂ2800입니다.....
모래바닷가
24년 08월 22일
조회수
2,348
좋아요
3
댓글
12
전직장 징계내역 있으면 레퍼체크때 걸릴까요?
기존에 근무하던 부서에서 큰 이슈가 터졌고 저희 부서원중 업무관계자 전원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저는 당시 1년차였는데요 제 입장에선 억울하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해당 사건이 트라우마가 돼서 저는 퇴사했구요. 이번에 지원하려는 기업이 레퍼런스 체크를 한다고 하는데 징계내역이 크게 영향을 미칠까요? 인생에 빨간줄 그인 것 같아 좌절스럽습니다.
bbba
24년 08월 22일
조회수
2,947
좋아요
1
댓글
7
사이 안좋은 육휴앞둔 직원
평소에도 윗사람들이랑 친해지는걸 본인 자부심처럼 여기는데요.. 보면 안타까울정도로 핏대 세워가며 자기가 얼마나 윗사람이랑 친한지 설교해욬ㅋ 저희팀이 나, 육휴앞둔 직원, 팀장 이렇게 셋인데 저는 일단 육휴앞둔 직원을 별로 안좋아해요ㅠㅠ 초반에 저에 대한 견제나 기싸움도 너무 심했고 매사 결핍이 있어보여서.. 근데 저와 거리감이 있다보니 팀 내에서 자기 입지가 줄까봐, 그리고 저랑 팀장이 지금보다 가까워질까봐 경계하는게 눈에 너무 보이는데 그래도 육아휴직 앞두고 했으니까 관계개선을 위해서 저도 노력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2개월 후면 가고 1년 있다오는데 그냥 냅둘지.. 참고로 하는 업무가 팀장이랑 그 직원이랑 같이 하는 일이 많고 자리도 옆자리라 편하게 지내는데 그 분이 가면 제가 그분 업무를 대신하고 팀장님과도 더 긴밀하게 일하겠죠 저는 팀장님이랑 살짝 어색한데 앞으로 남은 시간에 천천히 자연스럽게 친해질 거라 생각해서 편하게 생각 중이에요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또지기
24년 08월 21일
조회수
696
좋아요
2
댓글
1
요즘 세대 욕하시는 분들께
저는 요즘 세대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관심과 사랑과 자원이 투입되어 더 나은 면도 있습니다. 더 솔직하고 이성적이고 이전에는 차마 말할 수 없는 부조리를 말하는 용기가 있습니다. 저는 이 점이 앞으로 사회 변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미래에도 성장하려면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투명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군더더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런 시스템에서 요즘 세대들은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기존에 아무것도 안 하면서 정치질로 지배하는 분들은 이제 물러나야 합니다. 조직에 허리에 있는 분들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리더쉽을 쟁취하여 조직을 혁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추가] 선진국이 추격 당하는 이유는 결국 생산성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미국은 지속적으로 이민자를 받아 경쟁력을 유지하지만 한국은 그것이 어렵습니다. 능력있는 이민자를 사회에서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오지도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이 상황에서, 사회 시스템 혁신과 함께 근로자의 높은 생산성이 요구됩니다. 참고로 미국 근로자들이 직장에서만 일을 할까요? 일 못 끝내면 바리 바리 싸 들고 가서 집에서도 일합니다. 혁신 기업의 코어 그룹은 24시간 365일 업무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성과에 따른 합당한 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일에만 집중하고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으면 한국은 결국 망합니다.
국립대교수
24년 08월 21일
조회수
3,551
좋아요
57
댓글
16
30대 후반 과장 3년차의 고민.. 지혜를 여쭙고 싶습니다.
어느덧 직장 생활한 지 11년 정도가 되었네요. 6번이나 이직을 해서 그런지 회사 생활이 여전히 너무 어렵습니다. 그 중 7년은 다양한 도메인에서 창업을 했던 케이스라 직무의 스페셜티가 없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영업, 마케팅, 사업 기획, 전략 등등 다양한 직무를 깊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해왔던터라 나만의 강력한 무기가 없는 느낌입니다. 이번에 신규 해외 사업부가 신설된 대기업 계열사로 스카웃 제의받고 이직했는데.. 제품 개발만 거의 완료된 상태고 정말 처음부터 해외에서 사업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았으나 영어가 아주 편한 상태도 아니고, 익숙한 도메인도 아니여서 많이 어렵네요. 다른 제 또래 직장인 분들은 10년 차 넘어가면서 다들 업무도 능숙해지시고 해당 도메인이나 직무에 전문성이 생기셔서 힘들지 않게 다니시는 거 같은데.. 저는 지난 11년 동안 정말 매일 매일이 챌린징하고 버겁네요. 회사에서 힘들다보니 자연스레 집에 와서 와이프랑 아이한테도 살갑지 못하고요. 악순환의 연속인데 정확히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할 지 감도 못잡겠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저는 머리가 나쁘고 일을 못하는 사람인데, 운좋게 학벌이 조금 좋고 스타트업 여러번 해봤고 영어도 잘할 거 같아 채용이 되는데 그 기대에 못 미치는 퍼포먼스를 내니.. 회사에서는 거기에 대한 압박을 계속해서 주고, 저는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 악순환이 계속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할지 너무 답답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 정말 오래오래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 보면서 쓰느라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이해하기 힘드셨다면 죄송합니다ㅠ —— 예상치 못하게 많은 분들께 좋은 조언을 얻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힘내서 우뚝 서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 힘내세요.
1ilIllI
쌍 따봉
24년 08월 21일
조회수
11,090
좋아요
79
댓글
25
계열사 신규 설립 후 이동
안녕하십니까... 그룹에서 지주사 아래로 새로운 회사를 세운 후 현사업을 이동 시킨다고 합니다. 저는 잔류하고 싶은데.. 이런 일 겪어 보신분 있으실까요..?? 잔류가 가능하긴 할까요.?
하우고등
24년 08월 21일
조회수
411
좋아요
2
댓글
2
진짜 시키는거만 잘하면 될까요...
시키는 일 이외 다른 일 하면 (해야할 일 다 끝내고) 하지발라고 그래요.. 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일 찾아서 하고 그레야 인정받고 성장하는거다 그러는ㄴ데 그냥 다했으면 일 하지말고 쉬라고 그러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냥 누려야할지 하아
응 애
24년 08월 21일
조회수
556
좋아요
1
댓글
5
회사생활 15년, 성과내는 법 vs. 성장하는 법
100% MECE하지는 않겠지만, 회사에서 '성과내는 법'과 '성장하는 법'은 차이가 있다. 물론 회사생활 초기에는 내가 잘 몰랐던 모든 업무에서 일을 하면서 성장하게 되지만 3~4년만 경력이 쌓여도 '일=성장'은 더이상 등식이 성립하지 않게 된다. 조직에서 성과란?, 나에게 기대되어지는 무엇인가를 달성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대부분 상사의 기대 또는 프로젝트 초기에 정해진 목표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 즉 위에서 시킨 일(기대 또는 약속한 목표)을 얼마나 잘 해냈는가가 성과의 핵심 개념이다. 반대로 성장이란? 개인이 할수 없었던 것을 할수 있게 된다던지, 잘 못하던 일을 더 잘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성과만을 보고 달려온 개인은 성장에는 상대적으로 뒤쳐질 수 있다. 결국 회사생활에서 성과와 성장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지혜로움이 필요해진다. 예를 들면, 위에서 시킨 일에 의문을 갖고 시킨 것과는 조금 다른 대안을 찾는다던지, 또는 새로운 직무에 도전해서 팀을 이동한다던지, 또는 이직을 통해 완전히 일하는 방식이 다른 조직에 들어간다던지, 이런 일들에 도전해야 한다. 설사 이런 도전들이 반드시 성과로는 연결되지 않더라도, 개인의 성장은 이런한 도전을 반복하는 중에 자연스레 일어나게 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회사는 성과를 중심으로 승진하고 보상하기에, 성과:성장 = 6:4 또는 7:3 정도가 되도록 하는게 필요하다. 즐겁고 행복한 회사생활을 꿈꾸며…
셋넷다섯
억대연봉
24년 08월 21일
조회수
2,060
좋아요
37
댓글
5
퇴사 준비 (정말 화가 나네요 그 이후..)
정말 화가 나서 넋두리로 쓴 글인데 이렇게 폭풍 공감과 댓글을 많이 써주실줄은 몰랐습니다! 힘들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글은 링크 달아드립니다.) https://app.rmbr.in/roQPXzg9dMb 퇴사 절차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고, 인수인계서도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주까지 일하고 퇴사예정입니다. 인사팀하고 면담했고, 인격모독 당한 부분 다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서 이사님 에게도 인격모독 당한 부분 얘기했습니다. 저희 부서 이사님은 역시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너의 맘도 이해하지만 그 사람도 오죽 서운했으면 그랬겠냐 이해해주라’라고 그러더라고요.. 2주간 당했던 인격모독이 6년간 쌓았던 정을 무너뜨리는건 한순간이더라고요.. 저는 용서가 안되구요.. 용서해줄 생각도 없구요 그 사람이 사과할때 까지는요. 개인 대 개인으로서 그랬더라도 아닌건 아닌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타부서에서는 아쉬워하고, 수고했다 축하한다라고 말해주는 한편, 저희 부서는 난리도 아니네요..그저 인수인계서만 열심히 준비해주고 갈뿐입니다. 마지막날 되면 시원섭섭해지겠죠?
불꽃파이터즈
24년 08월 20일
조회수
1,006
좋아요
0
댓글
3
모두가 힘들겠지만 왜 저만 더 힘든 것 같은 생각이 들까요 너무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 걸까요? (20후, IT)
안녕하세요 점점 주위의 평판이 나빠져가고 있는 4년차 개발자입니다... 개인사를 먼저 짧게 풀어볼께요 아버지는 20초에 돌아가셨고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는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돌아가신 직후로 학교 + 일 병행하며 지금까지 경력 끊김 없이 쉬지 않고 있었습니다. 할만했어요. 나 자신에게도 이 정도 하는 20대 세상에 몇 없다 하는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 이직한지 1년이 조금 지났는데 이직 이후로 가정사에 안 좋은 일만 반복해서 일어났고 이 것이 회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요양병원 직장 동료들 때문에 맨날 집 안에서 큰 소리로 남을 헐뜯는 통화를 하시고 저에게 하소연을 하고 저는 들을 때 마다 난 요양병원 일은 모른다. 나에게 말하지 말라. 대응을 합니다 동생은 자살 소동이 한 차례 있었어서 올해 거의 모든 연차 소진해서 응급실 + 병원 + 어머니 케어 + 집안일을 다 맡아서 했었습니다. (3월 ~ 5월) 이 기간에도 아버지가 있으셨더라면 해야 하는 일을 제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시간이 흘러 사건들이 잠잠해졌지만 제 멘탈은 이미 많이 오염됐었나 봅니다. 주위에서 말투가 변했다. 태도가 변했다.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졌냐는 말이 건너건너 들리고 가뜩이나 회사 사정이 안좋아 구조조정 진행 중인데 쟤 빼고 팀을 새로 꾸리자 하는 이야기까지 들리니 어딘가에 글을 써 하소연을 하지 않곤 못베기겠더라구요 물론 제가 가정에서 겪은 감정을 회사에서 가져와 싸가지없게 했을 수 있습니다. 혹은 원래 싸가지가 없었는데 더 심해진 것일 수도 있어요. 다만, 눈 앞에 닥쳐온 위기들을 견뎌내고 뒤돌아보니 피투성이인 정신과 몸뚱아리만 남았다는 것을 느끼니 왜 나만 20대에 자꾸 이런 일들만 겪지? 왜 다른 가족들은 으쌰으쌰하는데 우리 가족은 나에게 족쇄만 채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우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쉬어야 할까요? 견뎌야 할까요?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은 어떻게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시는걸까요? 그냥 무덤덤한 척 하시는걸까요?
집회사집회사
24년 08월 20일
조회수
1,714
좋아요
13
댓글
15
오늘 출근한 직장에서 수습기간 시작되었습니다.
수습기간중에 조심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문의드립니다. 경력직으로 새로 출근한 직장에서 3개월 수습이 있다고 하네요 면담에서 이전에 미국에서 유학 경험이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안맞아서 퇴사했다며 참고하라고 하더군요 첫날이라 뭐라 물어볼수도 없어서 말았습니다. 보고서만 보았을때 이상이 없는것 같았는데 왜 짤렸는지는 모르겠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4년 08월 20일
조회수
800
좋아요
0
댓글
2
막말 대처하는법
ilksjfjf
24년 08월 20일
조회수
776
좋아요
0
댓글
4
쿠크다스 멘탈 신입 어떻게 케어해야 할까요?
저는 식품 품질관리 8년차 직장인입니다. 전회사에서 7~8명 품질관리팀에 속해있다가 이직한 회사는 혼자서도 충분한 규모여서 혼자 품질관리 업무를 하다 확장이전을 앞두고 있어 신입사원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는 4년차 입니다. 1년정도 다른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친구라 업무를 금방 배워서 믿고 맡기는 편인데 문제는 사람간 소통하기를 어려워합니다. 회사 특성상 모두가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 무심하고 툭툭 내뱉는 말투를 가진 생산팀장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본인을 싫어하는거 같다. 전화를 안받으면 일부러 안받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면담요청하는데 뭐라 대답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친절하진 않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여러사람 만나는데 하나하나 신경쓰며 어떻게 일하느냐 흘려들어라 얘기해줬는데 번번히 무슨일이 생기면 쪼르르 이르러 오는데 다른 업무로 바쁜와중에 다 신경을 써줘야 하는건지.. 다른분들은 후배 멘탈케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댈님
24년 08월 20일
조회수
9,068
좋아요
23
댓글
3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