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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TALK] OTT가 가져온 변화 : 한국어에도 자막이 필요하다고?
✅ OTT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콘텐츠 시청 행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일전에 빠른 배속 재생과 요약주행에 대해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콘텐츠 자막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사실, 자막서비스 자체가 낯선 것은 아닙니다. 해외 영화와 드라마를 볼 때는 무조건(저만 그런가요?!) 자막이 필요하죠. 영화관에서는 보통 외화를 수입할 때 번인(burn in, 자막을 화면에 완전히 입히는 형태)으로 자막을 붙이곤 했었죠. 2️⃣ 해외 드라마의 경우에도 번인으로 자막을 입히거나, 자막파일을 따로 만들어 영상과 같이 재생하며 시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OTT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콘텐츠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해외 콘텐츠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고 이에 다양한 언어로 자막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을 당연시하게 되었습니다. 3️⃣ 한국어 자막은 청각장애인의 콘텐츠 접근성을 위해 시작한 서비스였기에 초반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한국어 자막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빠른 배속 재생의 시청행태가 자리잡으면서, 빠르게 재생되는 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어 자막을 켜고 보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재생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말 속도도 빨라지기에 알아듣기 쉽지 않거나 놓치는 말들도 생기거든요. 그리고 자막을 켜면 가끔 대화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씬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이는 지문 표기가 곁들여질 때가 있습니다. (ex. (쾅 소리가 나면서) "지금 무슨 얘기에요?", (슬픈 음악이 흐르며) "당신을 정말 사랑했어" 등...) 자막을 켜는 것은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 되는 것이죠. 4️⃣ 최근에는 OTT 뿐만이 아니라 공중파에서도 한글 자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아직 모든 드라마에 100%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드라마의 재방송 등에 대사, 지문 등을 표기한 한국어 자막을 띄워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죠. OTT로 자막 보기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에게는 거슬린다는 의견 보다는 드라마의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호평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시범 적용 중이지만 시청자들의 호응 정도에 따라 서비스의 유지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5️⃣ 작년에는 영화 <한산:용의 출현>에서도 자막 서비스가 적용되어 놀라움을 안겨준 적도 있었습니다. 한국영화에 자막이 붙는 경우에는 특정 씬이나 캐릭터가 외국어를 할 때 정도였는데, <한산>에서는 전투 씬에서 한국말 대사 또한 자막으로 표기해 주었죠. 보통 액션이 크게 들어가는 씬이나 웅장하고 큰 배경음악이 깔리는 경우 아무리 후시 보정을 해도 대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막을 제공한 것 같았습니다. 이 또한 콘텐츠 접근권을 넓혔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OTT가 등장하며 다양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변화들에는 장단점 또한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결국 어떤 서비스가 유지되는 것은 그걸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30316/118369677/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01/114764506/1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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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타령
50대 초반 제조업에 근무 중 입니다. 회사가 규모가 작아져서 제가 총괄를 맡고 있읍니다. (제조,검사 ) 경영악화로 정리 해고 통보 받았구요, 추후 재가동 시 다시 오라고하는 일방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읍니다. 정확한 재가동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본 2~3개월 후 예상 됩니다. 그래서 미지급 연차 및 잔여 연차 수당 지급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지급 못해준다고 하고 있읍니다. 옛날에 못받은거두 있지만(마음이 나약하여 ),정리해고라는 이야기와 처우가 섭섭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회사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넌센스
2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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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손이 많이가는 동료
몇달 같이 일하면서 답답해가지고 고민입니다.... 저보다 연차 많고(저는 6, 그분은 8년차 정도) 근데 일을 자꾸 까먹거나 제때 처리 안해서 손이 많이가요. 예를들면, 자기가 주관하는 회의인데 일정 체크 안하는지 늦게 와서 사람들이 저한테 컴플레인하면 대응해줘야되고 ㅠ 자기가 처리해야하는 걸 다 안하고 반차쓰고 퇴근해서 제가 대신 처리한 적도 여럿이고요 팀장은 저희 파트에 신경을 거의 안쓰는데 그래서 업무 분장 명확하지 않은 업무들은 제가 대체로 맡아 처리하고 있습니다... 요즘 좀 일이 많아졌는데 무조건 하나만 붙잡고, 다른 건 안하고 미루고 있다가 "이거 좀 보셨어요?"하면 "이거 하느라 못했어요~"하는데 결국 하던 일도 나중에 보면 막상 진척 사항이 별로 없고 퀄리티가 낮아서 다시 보완 요청 or 혼납니다 그렇게 몇달하다보니 도저히 답답하고 제 일까지 영향받는 것 같아서 팀장님께 면담을 요청드려야하나 고민도 되는데요 그전에 본인한테 먼저 개선 요청을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면담을 시도하는게 나을까요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ㅜㅜ
Pickee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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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사람이 ..
회사다니는게 넘지옥같다구하는데 재밋어지게 어떻게할수잇으까요?? 키보드 마우스 이런거 사주까요?? 그냥 난 덕분에 재밋지는않아도 지옥까진아닌데 .. 본인이 맘먹기달린거긴한데 그래두 옆에서 도와주면 힘이날꺼잖아요 많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참고사항 많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당 알려주신거 다해보고 그래도 지옥이다 카믄 다시 오겠습니다! 이어플좋으네요 모두 즐거울순 없겄지만은 그래도 항상행복한 직장생활되세용 '-')///♡
호남선윙크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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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인 제가 많이 모자라네요..
경력은 짧습니다.. 6년미만? 첫 직장 5인미만 소기업에서 전 사장이 은퇴를 하고 제가 새로 회사를 설립하고 아이템을 가져왔습니다. 같이 일하던 직원들도 다 데려 오고 기존 업무 유지는 하고 있는데 일을 할 수록 제가 못난 부분만 보이네요.. 고객 앞에서 말을 좀 더 잘했어야 했는데, 이 일은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등등.. 업무하다가 실수도 종종 있고 같은 일을 하더라도 밖에서 보는 눈이 엄격해졌고, 저도 고민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게됩니다. 경력이 길지 않은 사장이다보니 괜히 고객사 높은 분들보면 눈치보이기도 하네요. 너무 경험없이 덥썩 물어서 사업 시작한건 아닐까 스스로 의심도 드네요.. 새벽에 업무 마무리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주저리 주저리 적었습니다...
깃털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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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화..? 다들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그냥 조그만 중소에 다니는 3년차 직장인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회사가 너무 작고 기본 규칙? 이란게 없어 정말 퇴사도 생각 하게 되는데 다들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1. 일주일에 1-3일은 출장(당일코스)을 가는데 출장을 가면 쉬는 시간? 이 없습니다. 오전에 가면 가서 일하고 밥먹고 쉬지 않고 바로 일하고 회사 복귀 오후에 가면 점심 먹고 쉬지않고 바로 출발. 원래 출장을 가면 안쉬나요..? 출장비등 부가적인 수입 없고 회사차로 갑니다. 2. 시간외 근무 인정 시간 기본 9-18인데 항상 18시 다되가면 자잘한 업무를 줍니다. 18시 퇴근은 3년간 3번..? 해본거 같네요. 청소를 하더라도 항상 18시 이후에 시키니 칼퇴는 꿈에 못꾸고 대부분 18:20-30에 퇴근 합니다. 근데 항상 30분을 까요.. 석식도 안먹는데 휴게시간으로 30분씩 깝니다. 그리고 추가 근무 인정시간이 30분 단위입니다. 18시 30분에 퇴근해도 18시에 퇴근이랑 같고 18시 50분에 퇴근해도 같습니다. 아닌거 같아서 얘기해보니 고작 몇십분, 돈으로 쳐도 많아야 10얼마인데 그거 가지고 그러냐. 더 줄게 더줄게 합니다. 3.월급명세서 안줍니다. 요청해야 줍니다. 근데 요청을 해도 잘 안줍니다. 한 3-4번 말해야, 말한지 거의 2-3주 지나야 줍니다. 계속 말하면 바쁜데 나중에 주면 안되냐 하며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버립니다. 4. 연봉협상 정기적이지 않고 그냥 어물쩡 됩니다. 3년간 2번 올랐는데 협상이 아닌 통보?네요. 그냥 일상 대화 처럼 월급 얘기 해야지 하고 원하는 금액을 말해도 어느날 보면 그냥 회사가 생각한 급여로 넣어줍니다.. 이거도 명세서는 안주니 전보다 많이 들어왔네 해서 계산 해보며 압니다. 정말 사실만 적었으며 진짜 소위말하는 x소기업 이란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퇴사 생각도 하고 있구요.. 근데 다른 기업 문화도 이러나요..? 첫 직장이라 잘몰라 여쭤봅니다.
뚜방이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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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안쉬고 일했으면 7년차정도 됐을테지만 여러 사건들로 취직과 퇴사를 2-3달 짧으면 한달정도 다니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햇수로 5년차 직장인이구요 그러다 사정이 정리 되면서 개인 병원 취직한지 만 6개월차 입니다 현재 야간당직으로 200받고있습니다 평일만 오후 5시~아침9시 휴게시간 7시간 대타가없어서 연차도 없고 근로계약서 작성시 연차포함 월급으로 220 받으려했으나 퇴사원한다고하니 연차없이 기본급만 받고있습니다 물론 근로계약서도 안썼고 사대보험 또한 가입되어있지 않습니다 퇴사얘기는 제가 새직장구할때까지 보류하기로 한상태이구요 사실 시간이 길지만 업무강도는 센편은 아니예요 다만 야간업무만 하다보니 많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요새 자리도 안나오고 빚도 갚아야해서 버티려고는 하는데요 도저히 이 직장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는데 과연 이 선택이 옳은걸까요
Byeol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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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툰] 곁에두면 위험한 동료유형
만나면 돔황챠!!! 곁에두면 힘든 동료유형이 있다면?! ㅠㅠ 으으 스트레스받아용…
카카 | 기획자로 산다는 것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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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을 어떻게 컨트롤해야 할까요?
지금 저희 팀 상황은 노답 그 자체입니다. 저도 아직 주니어인데 임원 포함 팀장부터 대리까지 모두 퇴사하고 사원인 제가 팀 내 최고참이며 퇴사자들의 실무를 제가 다 떠안은 상황입니다. 회사는 해결해줄 생각이 없어보여 저도 탈주 맘먹고 있구요. 아무튼 상황을 자세하게는 쓸 수 없지만 저도 이런저런 고민이 되다보니 주변에서 조언도 많이 얻고... 그중 공통적으로 많이 해주시는 얘기가 "회사 일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할 수 있는만큼만 하고 회사 밖에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라" 라는 거였는데요. 그래서 주말에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계획도 세우고 있는데... 좋아하는걸 하는 와중에도 사소하게 신경쓰이는 일이나 문제가 생기면 너무 스트레스받고 다 때려쳐버리고 싶어요. 원래도 예민한 성격인데다 상황도 안좋으니 좋자고 하는 일을 하는 와중에도 온전히 즐기고 마음을 비우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여의도병아리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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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불안하면 '다른' 사람을 만나 볼 것!
불안함으론 남부럽지 않은 존재 직장인 하면 떠오르는 단어. 출근. 월급. 불안. 이밖에도 승진, 퇴근, 정치와 같은 여러 다른 말들도 있겠지만 위 세 가지가 내게 있어선 T.O.M (Top of Mind)이다. 왜일까? 출근은 직장인에게 있어 매일의 숙제고, 월급은 기어이 아침에 눈을 떠 몸을 일으키게 하는 원동력이란 생각이다. 그리고 그 모든 걸 아우르고 포괄하는 건 바로 '불안'이기 때문이다. 불안은 셀 수 없는 것들로부터 기인한다. '인정받지 못하면 어떡하지?'부터 '직장을 나가야 하면 뭘 해 먹고살지?'까지. 월급이 나오지 않을 수많은 경우의 수는 직장인의 불안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불안하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불안함을 직시할 것 사람은 누구나 불안하다. 불안하지 않으면 숨 쉬지 않는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숨 쉬는 모든 존재는 본능적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불안을 느껴야 한다. 불안해하지 않고 태평한 존재는 진화론적으로 살아남지 못한다. 자연선택설에 의해 도태되고 만다. 그러니, 불안하다고 불안해만 해서는 안된다. 내가 무엇을 불안해하고, 왜 불안해하는지를 돌아봐야 한다. 대개는, 반복된 일상에서 오는 무료함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대로 흘러가도 되는 걸까란 걱정과 함께 미래가 그려지지 않은 느낌. 어둠의 터널로 여지없이 빨려 들어가는 그 느낌은 불안의 시작인 것이다. 불안을 벗어 나는 아주 좋은 방법, '다른 사람을 만날 것' 유럽에서 주재원을 할 때였다. 사회적으로 '스타트업'이 막 태동할 때였다. 그게 뭔지 궁금했다. '스타트업'이란 게 막 활성화되고 있는데, 나만 그걸 모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불안으로부터 올라왔다. 그 당시, 번아웃과 함께 찾아온 무기력함으로 불안에게마저도 익숙해졌던 때였다. 무작정 SNS에서 한 스타트업을 찾아 그 대표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곧 한국 출장을 갈 것인데 만나 달라는 내용이었다. 그 대표는 일면식도 없는 나를 흔쾌히 만나 주었다. 당시 엑셀러레이터에 있던 사무실도 구경시켜 주고, 스타트업의 본질과 추구하는 방향까지 상세히 알려 주었다. 새로움이었다. 그러면서 'Where am I?'란 질문을 했고, 나는 내 위치를 다시금 스스로 점검할 수 있었다. 반복되어 지겹던 일들이, 하나하나의 의미로 되새겨졌다. 스타트업과 내가 하는 일의 차이, 그 장단점. 왜 그런 장단점의 차이가 발생하는 가에 대한 물음 등. 나는 보다 성장하고 성숙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직장생활에선 지칠 수밖에 없다. 반복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무기력해지고, 불안함이 엄습한다. 그럴 땐 위와 같이 '다른' 사람을 만나 보는 게 좋다. 여기서 '다른'은 내 일과 관련이 없거나 아예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가깝게는 다른 부서 사람, 밖으로는 전혀 다른 업계에 있는 사람까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좋다. 그 사람 또한 자신의 일에 무기력함을 느끼고 번아웃되거나 불안을 느끼고 있을 것이 뻔하다. 그렇다면 먼저 연락을 하는 나는 상대방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될 수 있다. 회사 내에 어색하게 인사만 하던, 업무로 엮이지 않았던 다른 부서 사람에게 커피 한 잔 하자고 해보자. 퇴근 후 다른 모임에 참여하거나, SNS를 통해 다른 업계에 있는 사람에게 연락하거나 지인을 통해 소개받아 이야기를 나눠 보자. 또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보자. 나 또한 강연을 하고, 글을 쓰고 출간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본업에 대해 성찰하고, 다시금 감사함을 느끼며 새롭게 임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불안함이 다른 사람을 만나게 해 주고 그로 인해 불안함은 사그라든다. 또다시 불안함이 찾아온다면 그건 잘못된 게 아니라 더 잘되고 싶은 나의 응원이라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다시, 앞날이 불안하다면 다른 사람을 만나 보자! 불안함이 선명함으로 바뀌는 즐거운 아이러니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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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현재 모 에너지 공기업 3년차 재직중입니다. 요즘 너무 힘드네요.. 별 업무가 죄다 저에게 쏠리는것 같습니다. 이번 1분기에만 큰 공사 5개 발주나갔네요.. 5개 모두 시방서부터 설계서까지 직접 작성하고.. 일주에 3번은 저녁 10시까지 야근합니다.. 또 10시까지 야근해도 서류업무라고 연장근무도 한번 못 달았네요.. 남들의 두배 이상은 하는것 같은데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품의받으면 매번 설계 지적 나와서 차장과 부장한테 욕만 먹습니다.. 최대한 지적 안 받으려고 설계분 세세히 검토하고 싶은데 매번 설비돌발로 현장출동..업무흐름 탁탁 끊기네요.. 자신감도 하락하여 말도 더듬고 우울합니다.. 3년차지만 직장생활에 현타를 느낍니다. 잘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뭔가 몸도 정신도 온전하지 않는것 같네요. 좀 만 버티면 나아지겠죠?..
웃고있는똥똥이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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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컨트롤
그동안 어떤 꼰대들을 만나도 평정심을 잘 유지했는데 요즘엔 직장내 갈굼과 스트레스로 계속 화가 쌓이고 많아지네요. 다른분들은 화가 삭혀지지 않는 경우엔 어떻게 푸시나요?
eenymeen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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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며칠 뒤에 나가는 걸 이제 들음
회사가 정말 막장인 듯 팀장 나가는걸 본인도 아니고 같은 부서도 아니고 다른 부서 사람에게 비공식적으로 들음 인수인계나 업무조정 다른 팀장 누가 오는지 하나도 안 알려줌 미친거 같다 이게 중견회사? 짐작가는 행동은 있었음 팀장놈이 보고서 대충 보고 결재하고 그랬음ㅋㅋㅋ 막장이네
커피한스푼
동 따봉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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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뱃지?
친구한테 듣고 들어와봤는데 이런게 생겼네요ㅋㅋㅋ
존버가답
억대연봉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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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는다 vs 떠난다
30% 이상 연봉 상승으로 이직 결정된 이후, 현 회사에서 원하는 연봉 말하라고 맞춰준다고 하는데, 여러분 이라면 남는게 맞을까요 떠나는게 맞을까요?
트리케라
2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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