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기술영업…
기술영업 관련일하고 있습니다 전 입사 3년차 대리이고 바로 위 상급자 10년차 과장이 있는데 일을 뭐 같이 합니다 맨날 쳐혼나고 일주일에 4일 ? 운 좋으면 1일 정도 안혼나요… 그러면서 저한테 일을 태연스럽게 시키네요.. 그냥 꼴뵈기 싫어져요 얼굴 쳐다보기 도… 직접적으로 너 때문에 회사 못다니겠다고 할까요? 메일? 카톡? 직접얘기? 회사는 중소기업 나름 좋은데 과장 때문에 못 다니겠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디
YYYADD
23년 04월 05일
조회수
740
좋아요
3
댓글
5
검진영업 하시는 분 소속은 어디?
이번에 검진센터를 확장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검진영업 직원을 채용하게 되었는데, 경영진 의견이 서로 다르네요. 한쪽은 검진영업이니 검진부 소속으로 두고 검진부서장과 협의해서 일처리 하기를 원하고, 한쪽에서는 그 지역 상황을 잘 아는 대외협력부가 있으니 대외협력부 소속으로 두어 대외협력부의 자산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근데 대외협력부엔 3명의 50대 이상 부장 차장 직책을 가지신분들이 있고, 영업 오신분은 이제 40대 초반 영업팀장으로 오게 됩니다. 검진부 소속으로 하고 대외협력부서와 협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도 같지만 아직 어떤 결정이 난 상황이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업팀장 채용자라면 어떤 상황이 더 좋을까요??
그냥웃음
23년 04월 05일
조회수
524
좋아요
0
댓글
4
호칭이 없어지면 직장인은 행복해집니까
흔히들 알고 있는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의 직급이 사라지는 추세다. 회사 내 직급 호칭을 없애는 분위기는 2000년대에 들어서며부터였다. 20년 이상을 근무하고 있는 나 또한 이제 부장으로 불리지 않는다. 더불어, 앞으로 또 어떤 호칭으로 불릴지 사뭇 궁금하다. 아니, 또 다른 호칭은 아예 없어지고 이름 석자로만 불리는 게 아닐까. 직급 호칭이 사라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첫째는 수평적 조직 문화로의 변화 때문이다. 직급이 철저하게 구분되어 있을 때 조직은 경직되어 있었다. '경직'은 닥치고 성장할 때 필요한 무엇이었다. 저기 저 목표를 향해 일사불란하게 달려가야 하였으므로, 누구 하나 토를 단다거나 혼자만 'No'를 외칠 순 없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경직적 조직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 공식이 통하던 성장의 시대가 아닌,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사업 환경의 변수로 인해 조직 또한 유연해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격이 무시되고, 이유도 모른 채 상명하복 하던 시절은 이제 저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둘째는 경제적 이유다. 이는 철저히 계산된 회사의 방침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기업들이 하나, 둘 호칭을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과 직결되어 있다. 1960년대 9.5%, 1970년대 9.3%, 1980년대 9.9%의 성장률을 보이던 우리나라는 1999년 IMF의 아픔을 이겨내고 11.5%라는 경이로운 성장을 이루어냈다. 당시 세계 경제 성장률은 3.3%였던 걸 감안하면 그 속도와 규모에 다시 한번 더 놀라게 된다. 호칭을 검토한 2000대의 경제 성장률은 마이너스 1%였다. 이게 우연일까? 아니다. 계산된 필연이다. 지급 호칭은 회사 입장에서 추가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호봉제와 같은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이라는 피라미드 구조는 조직 문화의 경직뿐만 아니라 비용 측면에서 '돈맥경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인건비가 기업 기업 경쟁력의 주축인 것을 감안하면 이해가 된다. 월급 받는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정이지만. 그래서 요즘은 진급을 해도 월급이 그리 크게 뛰지 않는다. 오히려, 시대를 달리하여 들어온 사람들이 직급이 다른 선배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는 역전 현상까지도 일어나고 있다. 셋째, 소통 활성화를 통한 권한 위임을 위함이다. 젊음과 오픈 마인드를 대표하는 스타트업에선 대표도 이름으로 불린다. 왠지 '제임스'나 '마크'라는 이름이 많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경직된 조직의 가장 큰 문제는 보고 체계에 있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결제를 받아야 하고, 이 결제를 받기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소비한다. 말 몇 마디로도 끝나고,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일들이 분명 있다. 그러나 관료주의와 경직된 조직 문화는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 특히 기존의 직급 체계에 굳어진 회사라면, 각 직급에 있는 사람들의 업무가 사라지는 게 아닐까라는 두려움마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호칭이 없어지만 이러한 간극은 조금은 줄어들 것이다. 언어는 생각의 감옥 아닌가. 우리가 부르는 것들이, 단어 그 자체가 경직되어 있으면 마음의 경직도 그에 비례한다. 호칭을 편하게 하면, 보고를 하더라도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그에 따른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Empowerment(권한위임)'를 기반으로 한 소통 활성화는 호칭 삭제의 순기능이니까. 호칭이 싹 사라지고 나면. 그래서 직장인은 행복해질까. 맥 빠지는 이야기이겠지만, 호칭이 없어짐으로 인해 직장인이 더 편해질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어차피 아침 알람은 성가시고, 몸은 무거우며 출근은 여전히 힘들 것이다. 오히려, 가벼워진듯한 조직 문화에 젖어 들어 일을 가볍게 하다가 화들짝 할 날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회사의 복지나 조직 문화의 개선은 나라는 사람의 '개인적 행복'을 위함이 아니다. 행복을 느껴 일을 더 잘하란 차원의 배려다. 그러니까, 회사의 성과를 더 높이기 위한 수단이 바로 복지이자 조직 문화의 유연성을 꾀하려는 이유다. '생산성 향상', 그것이 주된 이유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수평적인 조직 문화라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거나, 오히려 역으로 권위주의에 빠져 일을 그르치는 착각을 피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회사의 변화는 성과를 자아내기 위한 전략이다. 예전에 그 수단과 전략이 경직되고 강제적인 무엇이었다면, 이제는 완화되고 부드러운 무엇이다. 그러나 그리하여 회사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또 어떤 모습과 방향으로 조직은 변화될지 모른다. 행복은 호칭을 없앰으로써 오지 않는다. 직장인의 행복은 각자가 챙겨야 하는 숙제이자 의무다.
스테르담
23년 04월 04일
조회수
9,666
좋아요
75
댓글
24
회사 그만두고 ISO인증심사원 준비가 맞는 선택인지?
안녕하세요 저는 31년 전 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의 회사에서 생산직(선반작업 등)으로 입사해 생산관리,기술연구소,품질관리,경영관리 등 여러부서를 순환 보직하면서 근무를 하면서 화사의 절차서, 지침서,규정 등을 제정,개정하는 업무룰 해 왔으며 그러는동안(회사생활동안) 품질(ISO9001),환경(ISO14001),안전보건(ISO45001),부패방지(ISO37001)등 심사원 자격을 취득하고, 인증기관 2~3곳에 등록하여 가끔 월 1회 정도 인증심사를 하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하는일은 회사의 경영시스템(인증분야)전담하여 업무하고 있으며,협력사 SQ평가,워스트 협력사 평가(공정점검),교육,그외 품질관리 전반적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인증기관에 ISO9001 등 인증심사는 연차휴가를 활용하여 가끔하고 있으나, 회사 업무 때문에 일정내기도 어렵고,근데, 지금상태에서 회사를 나오자니, 고정적인 급여가 안될수도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컨설팅기관에 등록하고 ESG진단,조사 등 준비도 계속하고 있고 또 국내 인증기관 심사원 공개채용에 이력서도 내서 면접합격후 적격성평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 당장 고정수입은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어서 정말 고민입니다. 요줌 심사원이 마켓팅 활동을 해야만 심사에 배정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사원으로 이렇게 준비는 계속하고 있지만, 당장은 회사 처럼 일정한 고정수입이 발생되 않을수 있어,어떻게 해야할지? 하지만 계곡 회사만 다닐수도 없는상황(이유는 일하는 사람만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진급도 너무오랫동안 되지 않되서(차장직급만 10년) 급여도 더이상 오르지도 않고, 있어서,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하는사람만 죽도록일하고 노느 사럼은계속 놉니다. 근데 진급도 그렇고, 월급도 노는 사람들이 더 많이 받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고정수입이 안되더라도 퇴사하고 심사원활동에 집중할까요? 아님 심사원 포기하고 계속 회사생활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yoodh
23년 04월 04일
조회수
1,669
좋아요
3
댓글
1
투표 회사동료가 카톡을 몰래 훔쳐본걸 어찌할까요..?
1,2,3,4번 직원으로 쓰겠습니다 1번 카톡주인 2번 1번과 카톡주고받은 직원 3번 중립직원 4번 1번카톡 몰래본 직원 1번과 2번의 카톡 내용중 4번을 비방한 이야기가 있었고 이를 의심한 4번이 1번직원이 자리를 비운사이 몰래 pc 카톡창을 열어 2번과의 대화를 확인하고 폰으로 찍어둠 4번은 3번에게 1번이 보여줬다여 자신의 폰에 저장된 1번카톡대화를 찍은사진을 보여주고 자신을 험담한 2번을 욕함 3번은 이 사실을 2번에게 알리자 2번은 1번에게 왜 카톡을 보여주냐고 따지니 그런적없다고함.. 결국 4번이 1번직원의 pc를 몰래보고 2번과의 대화사진을 찍어 저장한다음 3번에게 1번이 보여준거라고 거짓말까지 함.. 이 상황을 어떻게 결론을 내려야할까요.. 인간관계 1번3번은 중립 2번,4번 사이않좋음
고집쟁이
23년 04월 04일
조회수
2,034
좋아요
0
댓글
5
나를 하급자로 생각하고 취급하는 연차높고 동직급의 나이4살 많은 동료
제곧내입니다. 그리고 글이 길겁니다. 너무 고민입니다. 일단 저는 타사에서 1년 근무하고 이 회사에 이직했습니다. 같은 계열이라 이직이 쉬웠습니다. 게다가 인정받아서 주임으로 들어왔고 문제의 그 동료는 1년 먼저 들어와서 저랑 동직급에 연차도 똑같이 인정받고 여튼 모든게 똑같습니다. 나이가 제가 4살 어리다는 것만 빼고요.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 분이 저를 하급자취급합니다. 마치 본인은 팀장이고 저는 팀원으로 말이죠. 참고로 업무 거의 안겹치는 그냥 팀원 대 팀원 입니다. 저는 이 인간이 진짜 엮이기 싫은 인간인데 이유는 이렇습니다. 오늘일만 소개해드리면 저희팀은 제품개발하는게 주 업무인 팀이라 현장적용을 위해 시험생산을 라인에 가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제품만들려면 저희팀 담당자 본인들이 기계에 들어가는 원료를 믹싱해야합니다. 이 사람이 저한테 이거 믹싱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마침 스케쥴에 여유가 있어 해줬습니다. 저희팀이 인원이 말도안되게 없어서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가끔 사무실 자리에서 30분 넘게 모바일겜에 대가리박고있는거 자주봐서 ㅆㅂ 그시간에 가서 하겠다 라고 턱밑까지 말이 올라오지만 참습니다. 그리고 몇시간 뒤에 라인가서 제품 뽑는데 원료 밸런스 뭔가가 안맞았는지 제품이 안나오더라구요. 믹싱 잘못한거 맞긴한데 그시간까지 확인한번 안하고 나한테 남탓하는거 어이가 없더라구요. 걍 참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제품 찍어내는 판을 본인이 캐드인지 뭔지로 그려서 만드는데 만들어온게 막 수치가 안맞나봅니다. 이거를 몇달 전에 우리회사 거래업체에 제가 샘플 가져가서 어디에 맞게 깎아주세요만 말하고 얼마나 뭘 깎았는지 안물어보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거의 두달다되가는 그걸 얼마나 깎았지 물어보길래 안물어봐서 모르겠다. 2~3mm깎으신거 같은데 물어보시거나 지금 깎여있는거를 측정해보셔야겠다 이렇게 제 의견 피력했습니다. 깎아온거 우리회사 기계에 잘 맞거든요. 제품도 잘 나왔구요. 근데 오늘 이걸 제 2판 만들어왔는데 본인이 치수 잘못넣는바람에 너무 판이 작게 나와서 원료 찍어내는 과정에서 믹스가 엉뚱한곳으로 샐거 같으니까 저한테 니가 얼마를 해처먹었네 뭐네 이 ㅈㄹ 하는겁니다. ㅆㅂ 담당자는 너님 인데요... 인정할건 하자는 취지에서 내 잘못 자기비판하자면 체크할거 못해서 제품 안나온거랑 그거 얼마 깎은건지 안물어본거... 네 잘 알고있습니다. 근데 정작 담당자인 본인은 확인안하고 저질러놓고서는 내탓하나요? 오늘하루만 해도 이정도고 이전에는 더 많습니다. 라인가서 시제품만들고 지 바쁘다고 뒤처리 부탁하길래 해줬더니 사무실에서는 대가리박고 모바일겜처하고있고 담배피러가서는 줜내 늦게오는데 나한테는 시간없다고 뭐 해달라고하고 대부분 믹싱해달라고해요 그리고 제품 찍는 틀 찾아달라는데 뭔지도 모르는거 알려달라고 하면 정보는 ㅈ같이 안주면서 못찾겠다하면 개ㅈㄹ하고... 자 여기서 여러분들 '등신아, 너 호구냐?'라고 읽는분들의 96퍼센트는 그러실겁니다. 근데 제가 ㅈ같지만 참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팀원이 너무 적습니다. 진짜 말도안되게 적습니다. oem이 메인인 회사인데 개발인원이 너무 적어서 분위기 곱창나면 진짜 민폐입니다. 실제로 제가 한 8개월전에 팀장님한테 면담해서 저 인간하고 엮는일 하기 싫다 이러니까 저더러 이런놈 저런놈 못참으면 너 사회생활 못한다 이런 답변 받았습니다. 그래도 해볼만큼 해줄테니 잘 참아봐라 뭐 이런식으로 흘러갔고 이 면담 이후 진짜 최대한 저인간하고 거리두게 만들어줬습니다. 근데 나 하나 배려한다고 업부 다 뒤집어 엎었는데 여기서 또 잡음내면 진짜 민폐라는 생각에 말이 안나옵니다. 게다가 지금 막내가 2년 다니더니 담달 나가겠습니다! 대학원 가겠습니다! 하고 사표냈습니다.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 여기가 군대라면 소대든 중대든 바꿔줄테고 인원교체야 뭐 큰 어려움 없이 해줄테지만 회사라는 작은 집단은 전혀 그럴 수 없으니 고민만 커집니다. 고충해결해달라고 하자니 분위기 조져져서 엄두는 안나고 그렇다고 저 인간 가스라이팅과 남탓 그리고 막대하는거 버티기엔 이젠 거의 한계에 왔구요... 이 우둔한 저는 답을 못내겠습니다. 하대하는거랑 남탓과 가스라이팅... 일단 이 인간 부탁하는 방법이 지가 다 준비하고 자기가 못하는걸 시키는게 아니라 이거 해줘요~~~ 이래놓고 뭐 수틀리면 손빌려준 놈을 탓합니다. 그래서 안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안해주고 싶은데 내가 안하면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안할 이유가 사실상 없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나도 뭐시기로 바빠요~~~ 이러면 좋겠는데 업무상 그정도로 바쁜건 아니에요. 둘러대고 싶어도 팀장이 팀원들 일 다 꿰고 있어서 저인간이 개 쪼다같이 팀장님한테 쟤 바빠요? 이따위 질문이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저 인간 앞에서 실수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 뭐 이런답도 도출되는데 제가 범인의 경지인 인간인지라 그건 어렵고 저 인간은 백번중에 아흔아홉 잘해줘도 한번 틀리면 저 ㅈㄹ 합니다. 은혜를 몰라요. 다른답이라고 생각한건 회사 관두기인데 회사 관두는건 못합니다. 특수한 환경이라 이직할 곳이 마땅히 없고 제 커리어가 아깝습니다. 저 곧 3년 넘습니다. 전 회사까지 합하면 현업 4년차입니다. 저는 이 커리어 쌓고 경험하는 곳들 기술 다 익혀서 나중에 업체차리고 그럴겁니다. 돈도 진짜 빡빡하게 적금 몇년째 안쓰고 채우고 있어요. 그래야 구멍가게라도 차리겠죠. 그래서 여태껏 이 거지같은 회사 다니면서 어디 생산팀 터져서 팀장파견나간거, 영업에서 일 죠져서 뺑뺑이 돈거, 제품 디자인 소구점 옛날에 나온거 몇년째 틀린거 안고쳐진거 고치래서 날밤까서 수정한거, 시제품 안나와서 꾸사리 처먹은거 등등등 다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 인간 때문에 고민이라는거 자체가 이따위걸로 관둘 수는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막 터져나오려합니다. 자존심 스크래치같아서... 근데 진짜 이 인간은 선을 넘어요. 4살많은분하고 물리적으로 싸울수도 없고 그리고 격투기선출인 이 인간이 꼬부랑할배여도 못이길거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누구라도 좋으니 답 좀 주십시오. ㅠㅠㅠㅠㅠㅠ 저는 진짜 지혜가 없어요 ㅠㅠㅠ
익명의 이용자
23년 04월 04일
조회수
9,943
좋아요
25
댓글
3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밈밈이라고 합니다. http://bit.ly/3KyZBSR 중장년층을 위한 무료/유료 교육과정을 노션으로 정리해서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밈밈2
23년 04월 04일
조회수
211
좋아요
0
댓글
0
오너 중견 기업 근무자 입니다. 맘이 답답해 의견 구하고자 글 올려 봅니다요
현재 20년이상 근무한 중견 책임자 입니다. 요즘 들어 참 답답한 마음에 한글자 올려 봅니다. 저희 회사 특성상 규모가 크지않은 오너 회사다 보니 20년을 근무했지만 제대로된 메뉴얼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개선되겠지 한게 벌써 20년...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봅니다. 그동안 직원들이 좋아 그냥 그냥 다녔는데...근데 최근부터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옆으로 비슷한 직급이 많아 라인이 길어 서로 정치질 하기 바빠도 전 묵묵히 제길을 간거 같습니다. 근데 대표 직속의 후선부서 (예 기획총무감사 등)의 갑질을... 날이 갈수록 참을수가 없습니다. 특히 오너 회사다 보니 능력없는 후배나 선임을 가족 또는 이해관계인이란 이유로 핵심부서에 실무경험도 깊이도 없는사람을 회사규모에 맞지도 않는 자리를 만들어 앉혀놓곤 일선 영업부서 견책이나 징계 거리 만들려고 시비만 걸고 있습니다. 40대 후반이라 어디 갈때도 없이 꾹꾹 참고 있지만 돈열시미 벌고 있는 영업부서에 갑질할때면 낙하산 하나없이 당당히 입사한 후배들에게 열심히 하란 애기도 못하겠습니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 경력 책임자로써 참 답답해 한글자 끄저겨 봅니다. 진짜 톼사가 답인가..
소가죽으면다이소
23년 04월 04일
조회수
934
좋아요
2
댓글
6
탄력근무제 or 4.5일 근무제 당신의 선택은?
출근 8시 부터 10시 사이 자유롭게 퇴근 5시 부터 7시 사이 자유롭게 8시간 근무 필수 의 탄력근무제 도입 VS 월요일 오전 또는 금요일 오후 4시간 근무를 안하는 4.5일 근무제 도입
랭킹피쉬
23년 04월 04일
조회수
467
좋아요
1
댓글
4
40대 넘어가시는 분들 커리어 관리나 이직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현재 4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임원/이사 승진이 되거나 보직장을 달게 되면 매니저로서 커리어가 연결이 될 것 같은데 회사의 인력구조가 역피라미드가 되면서 아직 파트장/셀장 포지션에도 들지 못한 동기들이 수두룩합니다. 입사초만 하더라도 과장 정도만 되면 엣헴~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부서 막내가 과장 4~5년차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아직까지 실무를 손놓고 있지 않다는 것 정도 아닐까 싶은? 아무리 직급을 없애고 한다고 해도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문화가 아직까지 남아있기 때문에 고참급 포지션이 되면 아무래도 실무보다는 매니징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분위기가 있어 평부장이나 수석급으로 실무를 하면서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는 것도 어려워 보입니다. 임원 승진을 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애매한 포지션으로 남아 퇴직시점까지 있거나 혹은 그 전까지 다른 기회를 찾아 회사를 떠나야하는데요. 채용 플랫폼들을 보니 신입이라든지 30대 초중반 공고는 많은데 40대 초중반 커리어 공고는 잘 없는 것 같은 느낌? 헤드헌터도 더 상위 포지션에 적합한 것 같고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대상들은 주타겟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혹은 이직(재취업) 팁이나 방법이 있으시면 조언이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없
23년 04월 04일
조회수
10,688
좋아요
65
댓글
33
31살의 푸념
25살때부터 안전관리자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중간에 일 구한다고 자격증 하나 더 따는거말고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근데 요새 잘하고있나 뭘하고있나 이게맞나 그만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분위기를 쇄신할려고 이직도 했는데 달라지는건 없네요. 올해 말 결혼 예정이기도해서 쉽게 일을 놓고 쉴수가없네요. 저보다 더 힘드신분들도 있고 그러실텐데 그냥 젊은 한 청년이 삶에 지쳐 쓴 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다들 힘내시죠
물통입니다
23년 04월 04일
조회수
690
좋아요
2
댓글
1
개인-법인 전환된 회사 구조/시스템 구축
안녕하세요. 개인회사에서 법인 전환된 회사로 이직한 직장인 입니다. 과장급이고 영업조직 위주로 구성된 4인(사장1 영업사원2 지원1)규모의 작은 회사 입니다. 매출규모는 100억원 이상인데 사장님 매출이 99%인 회사입니다. 제품은 화학제품을 수입 혹은 국내기업 제품을 내수시장에 유통하거나 수출하고 있습니다. 사장님도 능력 좋으시고 일도 잘하시다보니 회사 성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고민은 회사가 사장님 위주로 돌아가니 유스 시스템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내 업무 공유를 위한 구조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회사가 성장하려면 직원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나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방안을 고민중입니다. 나름 현재 구축된 것들과 제가 와서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구축된 것 1>erp : 제품 구매/판매 , 회계 기본적인 매입매출장 및 세금계산서 발행용 사용 2>업무일지 여기에서 제가 도입한 것은 업무일지를 통한 업무상황 공유 및 피드백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늘여보고자 하고 현재 함께하는 영업사원과 만들고 있습니다. 향후도입하고 싶은 것 @영업 데이터베이스 앞으로 또 도입하고 싶은 것은 영업 업체의 데이터베이스 확보 입니다. 잠재고객-개발(샘플,평가)-기존고객사-중요고객사 순으로 나눠서 데이터베이스 화를 시켜보고자 합니다. 아직 관리 영역에서는 초보라서 이것저것 배워가면서 시행착오 겪어보고 싶습니다. 영업관리 혹은 회사구조 체계화 등에 대해서 조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회사를 3년안에 매출 300억까지 만들어보고 싶은데 회사가 구조화 되서 기반을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0달바라기0
23년 04월 04일
조회수
296
좋아요
0
댓글
3
한 회사를 오래 다녀서 연봉 1억 가능한가요?
현재 중견기업 재직중인 4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 만족합니다. 일도 잘 맞고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요. 근데 문제는 급여가 많진 않고, 앞으로도 인상이 크게 될꺼같지 않습니다. 연봉은 이직으로 올리는거라고 하던데, 한 회사를 길게 다녀서도 연봉 1억 찍을수 있나요?
무릎
23년 04월 04일
조회수
1,013
좋아요
0
댓글
2
가방끈
회사 상사가 맨날 자기는 대학 졸업했다고 밑에 부하직원들은 대학 졸업생이 아닌데 급여를 나보다 많이 받으면 안된다 식으로 이야기합니다...제조업 12명 회사에 외주 받아서 일하는 업체에 가방끈 이야기 계속하는데 가방끈 짧으면 퇴사하는게 답일까요? 본인도 아예 과가 다른 문과인데...
끈이 짧아서
23년 04월 04일
조회수
1,244
좋아요
2
댓글
14
회사의 크기가 나의 크기는 아니다.
신입사원 때였다. 재킷 왼쪽 가슴에 빛나는 배지의 화려한 기운이 나를 감싸고 있었다. 가진 게 그리 많지 않았으므로, 취업이 지금 못지않게 쉽지 않은 시대였으므로. 나는 그 기운에 취해있었고 들떠 있었다. 그렇게 뭔지 모를 기운에 휘청이며 집으로 향하던 전철 안. 갑자기 앞에 앉아 계시던 어떤 아저씨가 내 손을 툭툭 쳤다. 그리고는 턱으로 내 아래쪽을 슬쩍 가리켰다. 아, 이런. 바지 지퍼가 열려 있었다. 그것을 알려준 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할 겨를도 없이, 나는 황급히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이 경험담을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의 '자부심'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 회사는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다. 내가 가진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주었고, 대출 창구에 들이 밀 수 있는 명함을 주었다. 아침에 일어나 어딘가로 갈 곳이 있다는 묘한 긴장감, 무언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효용감. [중략] 하지만, 직장이 나에게 이렇게 많은 기회를 주었더라도 자부심은 그곳에서 오면 안 된다. 자부심은 말 그대로 나에게서 와야 한다. 남을 통해 내 꿈을 꾸면 안 되듯이, 자부심도 나에게서 나와야 한다. 회사 배지가 가슴에서 빛나고 있음을 의식하기보단 내 바지 지퍼를 먼저 단속해야 한다. -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자부심' 中/ 스테르담 저, 다른상상 - ---------------------------- 회사의 크기가 나의 크기는 아니다! 나는 확실히, 회사의 크기에 그리고 그 이름에 취해있던 게 분명하다. 자부심을 거기에서 찾았다는 건, 회사에 기대었다는 이야기다. 내 존재 자체를 회사에 빙의했던 것이고, 나를 지우고서라도 그것의 크기에 편승하려는 의도가 다분했다. 그러나, 그 지퍼 사건이 있은 후로 나의 숙취는 사라졌다. 자부심은 내 안에서 나와야 하며, 그래야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며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회사의 주가에 따라 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해서도 안되고, 회사의 브랜드 평판이 내 삶의 질을 좌우해선 안된다. 오히려, 나 스스로의 자부심으로 일을 하고 성과를 내어 회사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함께 도모해야 하는 것이다. '직업'이 아닌 '업'에 집중하기 이처럼, 회사의 이름이나 크기에 취하지 않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나의 '업(業)'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젠, 평생직장의 시대가 아니다. 은퇴까지 안정적으로 나를 보장해주던 시대엔, 평생직업이란 말도 가능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시대에 우리가 재정의 해야 하는 것은 '직업'이 아닌 '업'이다. 나의 '직업'이 '회사원'이라면, '업'은 내가 하는 '일'이다. 굳이 말하자면, '나'라는 사람에게 더 가까운 건 '직업'이 아니라 '업'인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평생 책임져 주는 것이지, 내 직장의 크기나 타이틀이 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나는 그냥 회사원이고, 출근해서 하는 일이라곤 엑셀과 파워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은지. 의미 없는 회의의 연속에 회의(懷疑)하고, 윗사람의 입맛에 이것저것 맞추다 하루가 간다고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 내리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회사의 이름과 크기 또는 복리후생으로 그나마 스스로를 위로하는 건 아닌지. '업'에 집중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회사의 크기가 크든, 작든. 크다고 생각했는데 그러하지 않은 부분에서 오는 허탈함과, 작다고 주눅 들어 맞이 하는 초라함. 그러하기에 더욱더 회사의 크기고부터 벗어난 생각을 하고, 나 자신으로부터 자부심을 끄집어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나의 '업'은 뭘까? 누구는 한숨을 쉬며 '벽돌이나 쌓고 있다'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힘들지만 스스로를 격려하며 '집을 짓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 둘의 차이는 그야말로 크다. 나는 지퍼 사건 전후로 그 차이를 나눈다. 회사가 나를 책임져 줄 것이라 생각했던 때 나는, 그저 시키는 대로 벽돌을 쌓고 있었지만 그 사건 이후로 나는 집을 짓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한다. 언젠가, 회사원이란 타이틀을 놓아야 할 때가 분명 있다. 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때. 그때 나의 '회사원'이라는 '직업'은 사라진다. 그것에만 기댄다면 나의 미래는 밝지 않다. 그러나, '업'을 살려 나의 앞길을 걸어 나간다면 반대로 어둡지 않은 앞 날을 기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내 '일'의 의미. 내 '업'의 이미. 그것이 곧 나의 '업보'가 될 것이기에. 내 직업은 나의 가장 두꺼운 페르소나와 관련 있다. 내 가장 두꺼운 가면은 먹고사는 것과 관련되어 있고, 그것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크지만 더불어 가장 큰 깨달음과 배움도 그것으로부터 온다. 나는 내 페르소나를 써 내려가며 책을 내고 강연을 한다.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 '업'을 재조명하지 못했더라면 얻지 못했을 그 깨달음들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어 나의 앞길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만들어 가려는 이유다. 그리고, 이 삶의 방향은 나의 '업'이 나에게 알려준 천상의 비밀이다. '직업'에 한정된 삶을 살았더라면 절대 알지 못했을 것들. 회사의 크기에 내 인생을 맡겼더라면 얻지 못했을 통찰. 내 그릇의 크기가 내 삶의 질을 결정하고, 더불어 그것이 내가 속한 회사의 성과에도 도움이 되는 그러한 삶을 나는 지향 한다.
스테르담
23년 04월 03일
조회수
8,705
좋아요
111
댓글
1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