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때부터 안전관리자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중간에 일 구한다고 자격증 하나 더 따는거말고 쉬지않고 달려왔습니다. 근데 요새 잘하고있나 뭘하고있나 이게맞나 그만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분위기를 쇄신할려고 이직도 했는데 달라지는건 없네요. 올해 말 결혼 예정이기도해서 쉽게 일을 놓고 쉴수가없네요. 저보다 더 힘드신분들도 있고 그러실텐데 그냥 젊은 한 청년이 삶에 지쳐 쓴 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다들 힘내시죠
31살의 푸념
23년 04월 04일 | 조회수 678
물
물통입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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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천생 영업맨
23년 04월 04일
그쪽 일이 원래 그런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그쪽 일이 원래 그런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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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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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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