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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경력기술서 참여율 표기
포트폴리오에 참여율을 기재하라는데 어떤식으로 보통 어떤 형식으로 기재하나요? 작성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alze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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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소한 조언에도상처 받는제 성격이 밉습니다.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사소한 조언에도 상처 받는 제 성격이 밉습니다. 유리멘탈이라는 말 아시나요. 제가 딱 그런 성격입니다. 상사의 가벼운 질책이나 조언에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불안감과 두려움이 몰려오고 친했던 동료의 말투나 행동이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하루 종일 신경 쓰여요. 하루에도 몇 번씩 부서지는 제 멘탈, 고칠 수 있을까요? A. 많이 힘드시겠어요. 사방에서 날아오는 말과 행동들이 내 마음에 스크래치를 낸다거나 깨지게 만든다니. 정말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고 고될까요. 제가 유리로 된 질문자님의 멘탈을 강철로 바꿔 드릴 순 없지만, 두 가지 중요한 조언을 해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는 회사라는 조직을 재정의 하는 겁니다. 회사는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수식어가 빠졌습니다. 수식어를 넣어 재정의 해볼까요? ‘(회사 체질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곳’. 자, 어떤가요? 회사는 원래 힘든 곳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나만 힘든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든 곳이 바로 회사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내게 던지는 말은 ‘업무용’으로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이와 연결하여 두 번째 드리는 조언은 바로, 상사의 질책이나 조언에서 ‘감정’과 ‘메시지’를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단 겁니다. 상사가 질책이나 조언을 했다면, 분명 내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당장 마음이 불편하겠지만, 상사의 말에서 ‘감정’과 ‘메시지’를 구분해봐야 합니다. ‘A 씨, 일 이따위로 할 거야?’란 말엔 ‘A 씨가 준 보고서에 오탈자가 있어서 사장님한테 보고하다가 망신당했잖아!’란 원망과, ‘A 씨, 다음엔 좀 더 꼼꼼하게 봐줘’란 메시지가 있을 겁니다. ‘감정’만 받아들이면 내 마음이 피폐해집니다. 그러나 ‘메시지’에 좀 더 귀를 기울이면 덜 다치고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린 이 두 조언을 잘 받아들이시면 질문자님들을 괴롭히는 사람들과 상황에 ‘이거 방탄유리야!’라고 말하실 수 있게 될 겁니다. 내 마음은 내가 지켜야 하니까요.
스테르담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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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재밌었던 회사 이벤트가 있다면?
조직문화 활동이나 좀 재밌는 활동같은걸 기획하고 있는데 아무도 지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단 제가 뭐라도 만들어봐야해요 선후배 동료님들, 각자 아이디어 좀 주실 수 있을까요~ 팀끼리 해서 되게 재밌었던 이벤트라던지, 단합을 다지기 좋았다던지 등등 회식 워크샵 제외한 아이디어 뭐든 좋습니다~ !!
용용스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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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3개월차 회사에 적응을 못하겠어요 ㅠㅠ
이직한지 3개월차입니다. 이직한 회사는 전직장보다 복지도 좋고 규모도 큽니다. 저연차라 연봉을 많이 올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월급도 더 많이 받습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의지할 곳도 없고, 회사에서 지적받을까봐 마음 졸이다 하루가 끝나요.. 전회사에서는 알아서 척척 하던 일도 여기선 자꾸 놓치고 실수 연발입니다.. 그런 제 모습이 너무 답답한데,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어요.. 사수가 한명있는데 그 분도 윗 선에 책잡히지 않기 위해 용쓰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바로 윗 선임이 나의 미래라는데... 3-4년 다닌 회사 상황을 아직도 모른다는 걸 보면 나도 저럴까싶어서 걱정이고.. ..하... 원래 회사는 이런건가요..??.. 이 와중에 전직장에서 재입사 제의가 들어왔는데 너무 흔들려요.. 그냥 회사 쉽게 쉽게 다니려면 전직장 돌아가는게 낫나 싶다가도, 너무 안주하는 것 같고,,, 현직장은 밖에서 보면 좋아보이는 직장인데,, 마음이 너무 지치고 외로워서 회사 다니기가 너무 싫습니다.. (이직한 이유: 회사가 발전하는데 한계가 보여서..) 어떻게 하면 마음 잡고 다닐 수 있을까요..? 적응 못할거 같아요ㅠㅠ..
이름모해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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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령 문의
지난달30일기준으로 권고사직을 통보받고 적당한위로금을 받고 퇴사했습니다 20년 직장생활 동안 처음있는일이라 씁쓸하더군요 아무튼 또 먹고살아야하기에 알아보던중 한회사와 예기가 잘되서 급여협의만 잘되면 6월말에 재취업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기간동안 실업급여 신청을 할수있는지가 궁금한데요ᆢ 1. 5월30일퇴사 6월30 일 재입사 경우 현시점6월14일 에 실업급여를 신청하여 받을수 있을까요? 2. 재취업하려는 회사에서 제가 실업급여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수있을까요? 급여네고를위해 면접시 재직중으로 예기했거든요ᆢ 이부분이 좀걸리는데 지금와서 변명하자니 더 문제가될거 같아 적당한 변명거리를 만들고있습니다 ,참고로 외국계회사입니다.
nexa110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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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키보드 소음..쪽지 써놔도 될까요
새로오신분이 기계식키보드로 바로 바꾸더니 소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자리에 쪽지 써놔도될까요? 회사에 딱 한분 기계식써서 스트레스받앗다가 어찌저찌 적응됏는데 저건 더 소리가 이상해요 답답스러운 탁한 소린데 소리가 더 큼
yooksik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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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절차
현재 대기업에 최종합격 후 처우 협의를 위한 자료를 제출해둔 상태입니다. 혹시 보통의 대기업은 최종 합격 이후 입사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나요?
말안드뤄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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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다 정치가 우선인 회사
작은 규모의 외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어디나 사내 정치는 있는 법이지만 , 규모가 작고 고인물이 많은데다 지사다보니 사내 정치가 너무 심한 경우라 열심히 일만 하다보니 공은 다 다른 사람들이 채가고 저는 공격만 받고 있네요 사내 정치 성향도 고려해서 회사를 옮겨야 하나 봅니다 그동안 나름 잘 해놓은 성과를 정치꾼들이 가져가려고 괴롭히는데 제 편은 없고 괴롭힘 수위는 점점 심해 집니다 말도 안되는 걸로 사람들 있는데서 트집잡고 공격하고 일 해놓으면 저 빼고 보고하고 회의 배제하고 .. 버티는 게 맞다고들 하지만 건강에 지장생길까봐 염려스럽네요 답이 아닌 걸 알지만 이직처를 구하지 않고 그만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들이 바라는 바) 버티는 것만이 정답일까요 답답하여 우문을 남겨봅니다
촤라라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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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필름 끊겼어요 그리고 실수를했습니다
따끔한 충고도 좋습니다 어떤 댓글도 환영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수를 매번 하는 것 같고 아는것도 다른 신입보다 부족한 것 같아 자신감도 떨어지고 매일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고있는데요.. 사실 제가 지난 달에 회식자리에 술 먹고 실수를했는데 감사히도 실수를 눈 감아주시고 없는 일처럼 하셨지만 어쩌다 제가 그날 술 자리에 실수했던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듣고나서 너무 부끄럽고 팀원들 얼굴 다시 못볼거같을 정도로 괴로워요ㅠㅠ.. 술 잘 마시는게 좋은 모습도 아닌거 알면서도 왜 그렇게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서 취해서 결국 사고를 쳤을까 너무 죄스럽습니다 .. 팀원들은 덮어주셨지만 저도 기억 못하는 제 모습을 기억하는 팀원들하고 같이 다니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불쑥 튀어나올때마다 어쩔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
초록스무디
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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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거 힘들어요
삼십대 후반 이직한지 몇 주 안됐어요 팀장님 말고 팀원들 중에 저보다 윗분 한 사람 있고 나머지 7명은 다 제 밑입니다(나이 & 직급) (업종이 달라서 전 아직 바보입니다) 팀 분위기 좋아요, 팀장부터 팀원들 모난사람없고 서로 지킬 선 잘 지켜가며 이야기합니다 여자들끼리든 남자들끼리든 이야기 서로서로 잘 하고요. 특히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주니어급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저랑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 사람이랑은 얘기하는건 편한데 다른사람들은 그냥 좀 어색하고 사실 할 말이 쉽게 떠오르지 않아요 MBTI I로 시작하고요 모두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어요. 일할 때 혼자서 아무 말도 않으며 있다가 왕따당하고 싶지는 않아서 고민글 올려봅니다 전직장에서 사람에 하도 데이며 스트레스 받다보니 언젠가부터 사람들이랑 교류 거의 안하고 그냥 일만하고 사담이든 뭐든 친한 두어명과만 얘기하고 그런 시간이 몇 년 되다보니 그게 몸에 밴 것 같아요. 몸에 밴 습관을 단숨에 뜯어고쳐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가서 얘기하고 그런 사람이 되는건 불가능하지만 조금씩 고쳐가고 싶네요 전직장 다닐 때는 운동 엄청 열심히 했는데 통근이 너무 길어져서 운동을 못하고 좀 무력해지니 마음이 더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이상해진것같은데요…. 정말 창피한 질문 같은데 그래도 그냥 물어볼테니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이 엄청 끙끙댄다고 생각하고 각자 생각하는 답 부탁드려요 1.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그런데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여자랑 차한잔하자고하면 되려 더 이상해지겠죠? 2. (비흡연자입니다) 그나마 좀 편한 사람과는 답답하니 바람쐬고 차마시고 싶은데요 나 지금 답답하다 안바쁘면 차 한잔하자 이렇게 얘기하면 되죠? 3. 팀원 중 제 윗분은 좀 어려워요 어떻게 다가가는게 나을까요? (경계인지 성격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바라람
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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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판정(진단)…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인수인계가 안된 부분에 대해 입사 후 7개월간 죽어라 파고팠는데 어찌된 것인지 제 자신에겐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야근도 밥먹듯 하고 주말에 출근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만회하려했어요 그게 화근인지, 오늘 식은땀이 미친듯 나고 체온 조절도 안돼고 호흡이 빨라지고 이명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바로 그자리에 멈추고 호흡을 한동안 길게 해야 나아졌습니다.. 불안해서 내과와 신경과 가봤더니 특이점 보이지 않아 정신과를 갔더니 불안장애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믿기 어려워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역시나 똑같은 진단과 처방을 하셨습니다. 회사에 말해야 할 것 같고 휴직은 해야할 것 같은데 계약직이고 팀원이 저 혼자뿐이라 말하기 어렵내요.. 그래도 그냥 때려 치우고 일단 건강 먼저 챙겨야 할까요. 신혼이라 경재적 무게감이 심하네요. 불안장애 및 발작은 공황발작이나 공황불안으로 가기 직전이라던데,, 그리고 한번 공황불안을 맞으면 시도때도 없이 현상 나타나고 정말 장기간 동안 관리 해야 한다해서 고민이 너무 됩니다. 살고 싶어요 건강하게 내 가족 행복하게
푸른저것
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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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직 고민….
굉장히 안정적인 중견기업에서 영업일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이제 34 전체 경력에서 영업경력은 얼마되지않아 아직도 많이 배우고있는데요, 해보니 재미가 있어서 앞으로도 영업쪽 업무를 계속 하고싶습니다. 다만 고민은 회사는 너무너무좋고 만족스러운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 다들 각자 너무 특이하셔서 그 가운데서 적응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여러명이 각자 자신의 다른방법으로 스트레스를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그 어디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요새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런와중에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면접을 봤다가 덜컥 합격을했는데요 같은직무이고, 현직장과의 연봉 차이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 기본급으로는 18% 정도 상승이지만 복지와 이것저것 따지면 10%이하 상승률인것 같습니다. 회사의 차이는 현직장은 그냥 가만있어도 잘되는 안정적인 곳이라면 이직하려는 곳은 가만히있어도 돈이벌리는곳은 아니고 영업적으로 계속 디벨롭이 되어야하고 현직장처럼 그런 안정적인 분위기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게다가 같은 업계긴 하지만 회사의 레벨이 떨어진다고 평가받고 있고, 업계분들도 현회사에서 이직하기엔 조금 아깝지않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매출액은 현직장의 절반정도 입니다. 다만 외국계 대기업 그룹 계열사라는 네임밸류가 있고 그룹내에서도 내부이직도 열려있어 추후 몇년후에는 조금 더 잘나가는 다른 계열사로 커리어를 개발해볼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현직장에 만족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인간관계및 사내정치로 스트레스가 심해져 이직을 알아보았지만 현직장의 장점이 크게느껴져 쉽게 마음을 결정하기가 쉽지않네요 이직시장에서 혹은 직장인의 커리어패스에서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연봉이 낮은편이라 생각이되어 현직장의 안정성을 포기하고 조금 낮은 평판 레벨의 회사라도 연봉을올려 이직하고 5년내에 더 좋은 회사로 점프점프하고 싶은 생각도 큽니다. 직장생활 선배님들은 지금당장의 1천만원2천만원보다 누가봐도 좋은회사들로만 커리어를 쌓아가는게 장기적인 성공으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 경험자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코댕
2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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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왔나봐요
일이 손에 안잡히고.. 출근 너무 하기 싫고 뇌가 고장났다 느껴질만큼 업무에 집중 못하고.. 뭐 자주 깜빡하고.. 머리로는 업무 진행해야하는거 아는데 막상 실행 못하거나 겁나서 주저하고… 이렇게 새벽에 잠깐 깨면 잠들기 어렵네요.. 휴.. 연구직인데 다 그만두고 알바 하고 싶은 생각.. 큰일이네요
푸른저것
2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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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반려
포항공대에서 책임으로 근무 중입니다. 오랜 갑질과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사직서를 냈습니다. 사직사유로 갑질와 직장내괴롭힘 적었습니다. 사직서도 반려당했습니다. 지난주엔 연차도 반려당했고 오늘은 사직서도 반려당했습니다. 나는 나보다 10살많은 상사에게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신고도 당했습니다. 저의 목소리는 늘 본인을 조롱한답니다.
피진정인
2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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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배님들..
직전 스타트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현재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최근 7개월 간(오늘을 제외) 많은 분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드린 제안과 여러 기획은 묵살당했습니다. 일 단위로 일어나는 피보팅에 정신 못 차리겠네요. 현재 회사의 대표는 장문의 이메일로 오퍼가 왔습니다. PO 경력이 있으며 PO로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회사에 가보니 사업기획 플랫폼기획 정보구조도 화면 설계 마케팅 전략 등 너무 많은 업무가 있지만 어떻게 PO를 했는지 믿기지 않을정도로 무능하고 즉흥적으로 일을 하시네요. 제품에 대해 고객의 페르소나 조차 고려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피보팅 후 본인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사업에 자신감이 떨어지면 어떤 점이 우리 서비스의 장점인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할 것 없이 들쑤시고 다니며 물어보고 업무에 로드가 심하게 걸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렸지만 기분만 나빠하시고 저를 아니꼽게 보시는 것만 수차례라 더이상 그만하고 싶습니다 1년 채워야할까여 아니면 당장 이직시장에 몸을 던져야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dhdld
2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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