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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퇴사 후 이직이 그렇게 위험한걸까요? 이렇게 말하면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애구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먼저 제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전 입사 1년 3개월차 26살 사회생활 이제 막 시작한 신입입니다! 현재 상황이 일이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고 주말출장도 잦고 그냥 출장도 몇주 연속으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직무를 보고 왔으나 연구개발보다는 대응업무가 주업무입니다. 카티아 캐드 등과 같은 툴은 사용하지 않고 제가 생각한 개발과 좀 다른느낌입니다. 또한 제 선배님들을 보았는데 처우가 좋지 않았고 다들 나가지 못해 다니고 계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ㅜㅜ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직을 결심하였고 재직중 준비를 했으나 출장과 면접일이 다 겹쳐서 제대로 준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퇴사후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너무 무모한 짓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철강철강철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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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연차수당 포함
4년 넘게 다니고 있는 회사인데 연봉에 연차수당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차를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4년 동안 주말 빼고 3일 정도 쉬었네요 중소기업 이라서 사무실 인원이 저랑 경리 두명 이거든요 아무래도 모든일을 다하다보니 평일에는 잘 못 쉽니다 나중에 퇴사할때 신고 하면 연차수당 받을수 있을까요 1-2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4년 지나니까 아깝워요
아무개요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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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잦은 업무 실수로 긴장감과 죄책감이 커져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잦은 업무 실수로 긴장감과 죄책감이 커져요. ‘업무에서 실수하고 난 뒤, 긴장감과 죄책감으로 자꾸 주눅이 들어요. 실수에 슬기롭게 대처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직장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사람이 모인 곳이니 당연히 ‘Human Error’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직장은 ‘프로’의 세계입니다.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잘 아실 겁니다. 돈을 받고 하느냐, 돈을 내고 하느냐의 차이. 월급 액수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엄연히 우리는 돈을 받고 있는. 그러니까, 프로의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실수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만약 실수를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어야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두 가지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첫째, 실수를 하지 않는 법. 둘째, 실수했을 때 대처하는 법. 심리학엔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인지적 불평형 상태’에 있을 때 긴장을 하여 기억을 더 잘한다는 이론인데요. 반대로 무언가를 완결했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인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억을 최소화하게 됩니다. 저는 이메일을 보낼 때 유첨을 빼고 보내는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요. 이메일을 완성했다는 안도감이 인지 부담을 허물어뜨려, 유첨 추가하는 것을 잊게 만든 것이죠. 우리는 대부분 일을 빨리 털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항상 (한번 더) 끝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만 의식해도 지금까지 해 온 실수의 50% 이상은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실수하지 않는 법보다는 실수했을 때의 대처법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언젠간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면,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지난날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아마도 괴로웠던 건 ‘나’였을 겁니다. 주변과의 갈등은 더 커졌을 것이고요. ‘남 탓’ 또는 ‘상황 탓’을 한다고 좋아지는 건 없습니다. 나에게 남는 것도 없습니다. 실수를 인정할 때. 그 순간이 바로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이 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문제를 발견할 수 있게 되고,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를 알게 되니까요. 일을 잘하기 위해선 현란한 기술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실수입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문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나의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자 방향입니다. 실수로 인한 긴장감과 죄책감을 거부하지 마세요. 받아들이세요. 결국, 불편한 마음이 나를 더 성장시킬 테니까요.
스테르담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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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을 향한 마녀사냥
난 현우진과 아무런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작금의 상황은 실로 마녀사냥과 다를바 없다 본다. 평소에 배아프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람 물어 뜯는 역겨운 행태는 제발 그만하자. 쪽팔리게 뭐하는건가?
야생고라니
억대연봉
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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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모닝 양치 안하는 후배... 얘기해줘야할까요?
출근 후 아침마다 업무 공유, 지시 하는데 후배가 모닝 양치를 안하고 오는 지.... 입냄새가 너무 심해요 ㅜㅜ(점심먹고 양치하고 오면 입냄새 싹 사라져있어요) 눈치 채게끔 후배가 얘기할 때 코 가리고 듣고 너무 심할 때는 코를 막기까지 했는데도 입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요...대놓고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그냥 참아봐야할까요
꿀버리요
2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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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방법 문의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회사서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어려서 뭐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것 없었고 다만 끈기나 근성이 좀 있어서 노력은 잘했던거 같아요.. 문제는 재능이 그닥 없어서 곧 무슨일이든 한계에 다다랐지만요. 아시겠지만 첨엔 무슨일이든 좀만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죠.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성장의 한계점이 보이죠. 전 거의 모든 영역에서 그런게 보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뭐 그 지점을 돌파하지 못한걸수도 있구요. 아무튼 제 자신을 좀 객관화시켜서 볼 방법이 궁금하네요. 나의 장단점 같은거 좀 알고 싶은데. 점쟁이나 관상 보러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고민이 많아서 자유롭게 의견 부탁드려요.
호호감자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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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야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해야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차이로 인해 괴로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직장인은 행복하지 못하다는 아주 강력한 ‘프레임’이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만드는 많은 조건들이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건 역시나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괴리감일 겁니다. 여기에 부정적 피드백까지 받으면 우리의 ‘의욕’과 ‘(그나마 남아 있는) 열정’은 게 눈 감추듯 사라지게 됩니다. 다들, 마음속에 ‘더럽고 치사해서 회사 때려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 거야!’라는 문장 하나쯤은 품고 있지 않나요? 스타 강사 김미경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아세요? 강의하는 거예요, 강의. 그런데, 가장 하기 싫은 일이 뭔지 아세요? 바로 강의 준비하는 거예요, 강의 준비!” 또 다른 예를 볼까요. 저는 다수의 책 출간을 했습니다. 책을 낸다는 건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출간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 그것은 ‘해야 하는 일’로 돌변했습니다. 원고 제출 납기가 다가오자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 이 두 가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한다. 둘째,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은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고 서로를 오간다. 더 나아가,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더 많이 성장한다는 걸 알아차려야 합니다. 나에게 익숙한 것, 내가 잘하는 것만 추구하면 우리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일은 낯설고, 쉽지 않고, 마음 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한 내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내 역량과 연관된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해야 하는 일’을 통해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우리를 미리 생각해본다면, 제가 드리는 말씀의 의미를 좀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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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주말 일하는데 하...
자원봉사 말이 자율이지 담당자가 자기한테 개인적 문자 보내라고 해서 가기.싫은거 억지로 가는데 평일 일할때 하지.왜 주말에 하는지 9시.시작인데 8시까지 가야되고 당연히 무보수로 하는거 같은데.... 과연 이게 보람이 있는건지...에휴
엉텅구리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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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나이스 오류 때문에 주말 근무하나요?
힘내십쇼..
여의도노예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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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내 잘못인가 싶습니다....
거래처마다 담당자마다 다르시겠지만 연락을 드리면 잘 안닿을 때가 있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한 시간...두 시간...세 시간...별도로 답변이 없으면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내면서 혹시 메일 확인 되셨는지 언제쯤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사항인지 여쭤봐도... 묵묵부답... 그러다 직장 상사가 와서 확인하라는거 확인했느냐 아직 답변이 안왔다 받지 못했다 그러면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물어봤는데 답이 아직 안왔다는것이다 그러면 쪼던지 행동을 취해야 하는거 아니냐' 맞는 말씀 이죠... 하지만 정말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어서, 답을 안 받고 싶어서, 일을 하기 싫어서,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기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닌데 이게 비난받을 일인가... 깜박하다가 연락을 안한것이면 또 모를까... 당연히 다른 거래처 분들도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신것 알고 있습니다. 매번 바쁘신 와중이실텐데 전화를 드릴때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상황에 놓일때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 담당자분께 뭔가 잘못했나? 사과해야 할게 있는 건가? 마음 상한 적이 있으셔서 그런건가? 하면서 의심을 하다가도 아니, 답변 한 번이 그렇게 어려운가? 왜 내가 이거로 압박을 받아야하지? 억울하다 내가 이렇게까지 '한번 확인해볼게요' 라는 회신 확인 답변도 못 받을 존재인가... 하면서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러다가 이제 끝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하지...못 받았다고 할 수도 없고...' 정말 어찌 대처해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다음주면 답변이 왔냐는 직장 상사의 질문이 그저 두렵기만 합니다...
새드데이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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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하는 직원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중소기업 5년차 과장입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시거나 해결하신 방법이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업무상 외부 현장과 소통하는일과 발주처 대응하는 업무라서 통화가 잦고 조금 시끄러운 사무실 분위기 입니다. 문서 업무 보는 시간이 없는데 뒷자리 직원의 혼잣말 하는게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한숨도 많이 쉬고 다들리게 이야기하는데 항상 반말로 불평, 불만 섞인 말투입니다. 오늘은 점심 먹고 둘만 있는데도 혼잣말을 계속합니다. 일 진행하는데 문제가 있거나 해결이 안되는거에 대해서요. 꼭 제가 처리하거나 관심 가져주길 바라는거처럼 들립니다. 그럼 내용을 정리해서 물어보면 되는데 그렇게는 안합니다. 저도 제 업무보느라 정신없고 기운이 빨리는데 뒤에서 그러니깐 너무 거슬려서 어떻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다른 직원들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 제가 예민한건지 그건 아닌거 같은데. 직원 성격이 쉽게 상처 받을거 같기도 하고 해서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따끔하게 이야기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모두들 한주 고생하셨고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콜맨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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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꼭 가입해야 할까요?
최근에 이직했고 우연히 임직원 4대보험 가입 여부 기록한 파일을 봤는데 임원들은 전부 다 건강보험이랑 국민연금만 가입했고 고용보험이랑 산재보험은 가입 안 했더라구요. 직원들은 전부 다 4대보험 가입했구요. 근데 저는 국민연금만 필요하고 나머지는 그닥 필요 없는데 국민연금만 가입하게 해달라고 회사에 요청해도 될까요? 안 그래도 연봉 처참한테 세금이라도 조금이라도 덜 내고 싶어요. 특히 인사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 의견이 듣고 싶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ldvc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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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사람을 바보 만드는 선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회생활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보면 때론 출근해서 열심히 하기 싫은날도, 의지에 불끈 차오른 날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자부심과 일하면서 느낄 조금의 보람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요즘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몇몇 나이가 지긋하신 선배님들은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냐? 회사가 너네한테 주는건 없어. 회사는 적이고 최대한 안 할 수 있을때까지 일 안하다가 시키면 하는거야. 그렇게 하는게 바보같은거야 라는 말들로 같이 하지 말자와 같은 기조로 자꾸만 모두를 하향평준화 하려고 합니다 이럴때면, 이럴려고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서 꿈을 위해 달려온 종착지가 여기인가 하는 마음도 들곤 합니다 일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외주인력이나 후배들 밥사주고 술사줬으니 나는 쉬어도 되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자기만 살자고 말만 주구장창 늘어놓으면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모습들을 보고 있자니 현타가 많이 오더라구요 이젠 밥이나 술 과자 처럼 사소한거라도 얻어먹지 않게 되버렸어요 회사의 처우도 만족하고 이만하면 좋은데 다니고 있다는 생각도 있지만 고여가는 것 같아 다른회사 이직 생각을 해봐도 지금 여기서 배운걸 가지고 가면 갈수록 어디를 갈 수 있으려나 싶어서 안주하는 제모습도 발견하고 비슷해지는 모습을 발견하면 머하고 있는건가 싶네요 이대로 꼰대가 되어가는 걸까요? 이런게 회사 짬을 먹는 다는 걸까요? 재미있는 회사생활이란 없는거겠죠?^^ 여기 읽어보면 연봉고민 나쁜상사고민 등등 심각한일들이 많은데 이런고민도 있으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작성 해봐요!
도르마무돌돌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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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대신 해주는 회사는 어떨것같아?
스타트업이나 작은 회사들대상으로 영업잘하는 팀 꾸려서 초기에 하는거 세팅해주고 어느정도 가이드 보일때까지 용역처럼 일해주는거 생각외로 스타트업이나 작은회사일수록 영업자들은 좀 약하더라고 그냥 이런거있음 어떨까해서
싸부리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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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만둬야할까요 (건강 악화) 아니면 참으면서 다녀야할지
여기 글을 처음 써보는 것 같네요 저는 33살 지방 1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제조업 (엘리베이터 1차 벤더) 3년차 남자 직장인이구요… 하는일은 생산관리(자재조달 및 현장 포장 출하관리) 입니다 두번째 직장인 이곳으로 이직한 지 6개월 좀 지나서 22년 1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 받았습니다 (손발떨림 호흡곤란 쉽게땀흘리고 더위 많이 탐 몸이 계속 피곤해서 쉽게지침 당시 걷기만해도 심박수가 항상 120에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매일 심적으로 불안하더군요 ) 작년초부터 약물치료 병행하면서 4-5월 쯤 좋아졌다가 퇴근 후 건강 목적으로 유산소 운동까지 했는데 현장일까지 병행하다 보니 몸이 더 악화되어 갑상샘눈병증(갑상선질환의 일종인 안구통증)이 오더라구요… 결국 작년 9월에 고용량 스테로이드 12회차 3개월간 치료를 위해 1.5개월 휴직하고 복직했으나 아직 평소에도 팔다리힘빠짐이 있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더라고요 잠 못자거나 무리하면 눈 통증 + 피로감 때문에 매번 표정도 않좋고 제 스스로도 몸이 지치니 서있거나 걷는것조차 힘들더라구요 매사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구요 업무 퀄리티도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대단한 일은 하는 건 아니지만) 몸이 약해지니 마음도 약해지는 것 같네요 회사 사람들 뵙기도 민망하고 참 그래도 팀장님이 좋으신 분이라 많이 배려해주셔서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더 안좋아지기 전에 나와야할지….조금 더 버텨봐야할지 이제 진짜 그만두고 아예 제대로 쉬어야 할까요… 결혼은 안했고 돈은 5천만원 정도 있네요.. 취업시장은 어려운데 취업에 대한 감도 잃은지 오래구요.. 타지에서 참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죄송스럽네요 회사에선 잡일만 해서 커리어도 애매하고… 조심스레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글이는즐겁다
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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