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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너무 거슬리는데..
업무중 휴대폰을 너무 많이 보고 항상 이어폰끼고 일하는데 자기는 안보인다고 생각하는지 고개 푹 숙이고 가슴팍 앞에 휴대폰 어둡게 해 놓고 영상보고 그러던데.. 거의 일과 절반 이상은 폰만 보는 것같아요.(사원이라 일이 적긴함) 제가 일 시킬 때 대놓고 "딴짓 적당히좀 해라." "그만놀고 이거좀 해라."이렇게 말하곤 하는데 그 때 뿐이고 전혀 안먹히네요.... 이 아이가 이어폰끼고 노래듣는지 다리떨면 노트북 모니터 책상 다 흔들거릴정도인데 휴대폰 보느라 자기만 모르는거같고..ㅋㅋ 이걸 도대체 어떻게 주의를 줘야될까요? 항상 집중을 못하는지 말해준걸 기억못하고 자주 빼먹어서 최소 3~5번은 다시 시켜야하고.. 뭔가를 시키면 이거를 왜 해야되죠? 이런 반응나오고.. 가끔 보면 저를 자기보다 낮게 보는 것 같단 생각도 들고요.(전 5년차 대리, 후배는 입사 1년차 사원) 주말에 회사가 아닌데도 그 친구 생각나서 울통터지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허허..
철도설계사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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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금융권 갈까.... 횡령 쉬운가본데요?
이번엔 롯데카드라고 합니다. 이것도 진짜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66505?type=journalists
즐거운도비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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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대한 긴장과 불안이 생기고 있습니다
새로온 상사와 안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거래처와 통화할때마다 자꾸 옆에서 끼어들고 말을 합니다 통화를 마치면 본인의 일이 늘어난다고 죄책감을 심어주며, 화를 내니 주눅듭니다 (막상 거래처의 실수, 상사의 착각 일때가 있지만 그것을 별도로 통화할때 제가 듣지만 따로 사과를 받는다거나 문제에 대한 정정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수를 할때마다 진급할 수 있냐고 말하며 결정권자임을 운운할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직급을 달면 이런 업무를 해야한다 라고 알려준다면 좋겠지만 모든 상사분들 그러하듯 알아서 해라 라는 태도입니다 본인의 기분이 태도가 되어 분위기를 좌우하다보니 출근할때마다 스트레스 입니다 업무 외 적으로 임신&출산시기, 다이어트 등의 발언으로도 기분이 나쁠 때가 있지만 참아야합니다 이 모든게 회사이고 업무랑 연관되다보니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 제가 무조건 잘 못하고 있는 상황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히응이응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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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분들 비 많이올때 신발 뭐 신으시나요?
회사 특성상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어야 하는데 비오면 양말이 젖을끼봐 늘 신경쓰이네요ㅠㅜ 샌들을 신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akdoenco
2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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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가는회사 오픈하시나요?
보통 오픈하시나요? 아님 혹시모를 방해가될까봐 끝까지숨기나요?
임원니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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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오너한테 찍힘
프로젝트중 팀장급 두명이 영역싸움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그사이에 껴서 A팀장이 a로 진행하자고하면 다음날에 B팀장이 b로 진행하자고 변경요구를 했습니다. 단순히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3개월동안 철야는 물론 주에 70시간을 일해가며 둘 다 해갔습니다. 그러나 이후 보고할때 두분다 저한테 왜 이런걸 했냐는 식으로 화를냈고 각각 A팀장님 B팀장님이 부탁하신 대안이라고 설명해드리면 앞에선 아무말 없으시고 뒤에서 제 평판을 시키는데로 하지않는 직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떠넘기고 칼퇴하는 사수, 제가 말을 안듣는다며 계단실에서 저를 몸으로 밀치는 B팀장등 복합적인 일들이 작용하기 시작하자 제 멘탈이 부서지기 시작하고 그건 제 말투와 표정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 사수한테는 한번 비언어적 표현으로 들이박기도 했습니다. 점점 저는 이 팀에서 일 혼자다하는것처럼 투덜거리는 2년차 직원이자 윗사람 말을 안듣는 폐급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제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부족과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실수가 생길때마다 동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로 나무라셨습니다. 이건 더 윗사람한테도 이야기가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A,B팀장님은 제가 일도 너무 못하고 말안듣는 직원이라며 소문을 퍼트리시더군요 오히려 제 욕을 하면서 친해지셨습니다. 이후 업무배제와 더불어 인사를 안받아주고 은근한 은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고생한걸 알고계시는분들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긴합니다. 1년차때는 우수사원이라고 칭찬도 들었는데 갑자기 일이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퇴사를 해야할지 버텨야할지 고민이 너무됩니다.
페퍼닥터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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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휴가는 항상 7월말 8월초인가요??
생산직으로 이직한지 1년차입니다. 왜 여름 휴가는 항상 7월말 8월초로 다들 고정인가요.... 생산직 특성상 다같이 쉬고 일하는 게 맞지만.... 저땐 거의 항상 태풍이 지나치던가 폭우가 왔던때 같은데... 느낌탓이겠죠???
크윽크윽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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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를 잘 못 준 인사팀의 태도
안녕하세요. 현 회사에서 1년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년 입사 초 급여를 회사에서 3개월 정도 잘못 지급하여, 그 사실을 올해 깨닫고 지급받지 못한 부분에 대해 환급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사팀의 태도에 대해서 의아한 부분이 생겨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환급금 요청 과정에서 여러번 인사팀과의 전화가 오갔고, 서너번 전화가 오가니 인사팀에서 저에게 '너무 과하게 신경쓰는 것 같다.' 며 오히려 저에게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여태껏 여러 회사를 다녔지만 급여가 잘못 들어올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지냈는데, 심지어는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요청하지 않았더라면 평생 받지 못할 돈이었습니다. 저는 이미 인사팀에 대한 신뢰를 잃었는데, 이 과정에서 너무 과하게 신경쓴다는 말씀을 하시며 오히려 짜증을 내시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주말 내내 과연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신경이 쓰이더군요. 통상적으로 급여까지 제가 신경쓸 부분이 아니긴 하지만, 이미 한차례 잘못 지급이 된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횡설수설 글을 작성했는데, 경험많은 분들의 조언을 꼭 듣고싶습니다ㅠㅠ
ddsss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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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지방 사업장의 복지차이
본사는 으리으리 사옥, 호텔같은 구내식당, 피트니스 센터 등등,, 사업장은 사무실도 노후되고 밥도 건설현장 함바집 같은 곳에서 먹고!! 지방근무 주거지원도 안해주고!! 이런건 언제 바뀔까요ㅜㅜ 서울 살던 사람 지방 보내놓고 복지가 너무 차이납니다ㅜㅜㅜ
뛰뛰빵빵이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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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면접’은 회사가 직원을 선발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지원자가 회사를 선택하기 위한 구직 과정이기도 하죠. 구인자와 구직자가 서로 함께하기 위한 맞선을 보는 과정이기도 하고 적당한 텐션의 밀당 과정이기도 합니다. 고용과 피고용 관계만 부각되면 너무 일방적인 면접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회사가 지원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 하듯이 지원자도 회사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면접은 물리적 시간도 짧지만 회사가 지원자를 검증하는 일방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잦은 이직이 생기는 이유중에 하나도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몰랐다. 그 흔한 성격차이 이혼인거죠. 면접관이 면접 질문 말미에… ‘회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말씀하세요’라는 최소한의 배려성 질문이 없는 회사라면 울트라갑이거나 피하는게 좋을 회사일 겁니다. 또, 그런 질문에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 지원자라면 전혀 임팩트가 없는 지원자일 겁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합리적인 면접 문화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많은 회사가 합리적 방식으로 면접과정을 바꾸고 있지만 아직도 다수의 회사는 일대다 또는 다대다방식의 일방적인 컨테스트처럼 긴장하고 경직된 상태에서 시험 보듯이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접에서 얼마나 서로를 알 수 있을까요… 절차에 없더라도 필요하다면 대표이사 면접을 요청해서라도 회사에 대해 알고 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대표는 채용할 대상과의 여러 만남을 통해 soft skill 하나하나 오랜시간 체크하시면서 채용하시더군요. 당연히 직원들 이직률은 아주 낮습니다. ‘인사가 만사다’. 오랜시간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자카란다
억대연봉
2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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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열 손가락은 언제나 아프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다.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어찌 되었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소중하고 귀하단 이야기다. 하지만 리더는 자신의 구성원을 꼭 깨물어보지 않아도 그것을 안다. 같이 가야 할 운명.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해야 하는 존재. 하지만 정말로 쉽지 않은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솔직히, 그 열 손가락은 언제나 아프다. 깨물지 않아도 그 열 손가락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저마다의 약속이 있으며, 저마다의 생각과 고집이 있다. 같은 곳을 바라봐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이유다. 손가락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은 모여 '손'이 되고 비로소 좀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엄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저마다 고유의 모양과 길이, 쓰임새가 있다. 하지만 이 존재들이 따로 놀면 뭐 하나 집을 수 없는 부질없는 개성이 되는 것이다. 펜을 잡아 글을 쓰던, 노트북의 자판을 치던 공을 잡아 던지던. 손가락은 뜻을 같이 해야 하고, 손아귀는 이것을 한데 모아 힘을 주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게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리더는 저기 야구 방망이를 들어 나를 위협하는 존재에 맞대응하자라는 방향을 제시한다. 엄지는 이에 동의하고 자신을 구부릴 준비를 한다. 그런데 검지는 자신은 방향을 가리키는 일을 해왔는데, 정말 야구 방망이를 쥐어야 하냐고 묻는다. 중지는 손톱 아래 가시가 있어 너무 아프니 이번 일에서는 빠지겠다고 말한다. 약지는 우선 (뭘 해야 할지 잘 모르지만) 뭐든지 하겠다고 한다. 새끼손가락은 앞 네 손가락의 동태를 살피며 어정쩡하게 있는다. 결국, 야구 방망이를 쥐어 들어 올리는 일은 어렵게 되고 들어 올리더라도 힘을 주어 휘두를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우리 팀을 위협하는 이슈나 문제는 이미 벌어진 뒤다. 손과 손가락이 무언가를 집어 들어 그것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건 아주 일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리더와 구성원의 이야기로 풀어내면 이와 같이 쉽지 않은 일이 된다. 이상과 현실의 비유랄까. 그러니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와 책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회자될 영원불멸의 콘텐츠다. 나는 언제쯤 열 손가락을 다 이해하게 될까. 나도 열 손가락 중 어느 하나였는데, 지금은 왜 다 이해를 못해서 힘들어할까. 아니, 아무리 리더라도 나 또한 누군가에겐 또 다른 손의 손가락일 텐데. 내 맘 같지 않다고 누군가를 틀리다고 하고 싶진 않다. 반대로, 누구의 맘과 같지 않다고 나를 틀리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도 일이 돌아가고, 숫자가 좋은 세상은 없는 걸까. 꼭 서로를 깨물어 보아 존재를 알고, 그 소중함을 깨달아야 할까. 내가 원하는 대로 자판을 쳐내려 가고 있는 지금 나의 열 손가락이 그저 기특할 뿐이다.
스테르담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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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안 고쳐집니다ㅠㅠ
원래는 조용한 편이라 저한테 이런 습관이 있는줄 몰랐어요 전화 소리 외에는 사무실이 조용한 편인데 저 혼자 계속 '아', '맞다' 이런 혼잣말을 종종 하게 되네요. 인식하고 고쳐보려고 하고 있는데 긴장이 풀리거나 일이 너무 막 몰리면 혼잣말하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계속 신경 쓰려고 하고 있으나 잘 안 고쳐지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ollli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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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르치려드는 하급자... 어떻게 컨트롤해야하나요
회사를 새로 입사하면서 만난 하급자 중에 제가 나이는 어린데 경력이라 직급은 높아 하급자로 만난 분이 있습니다. 뭘 가르쳐주면 약간 역으로 자기가 생각해낸것처럼 저를 가르치려하는(?) 경향이 있고, 뭐든 상급자의 말투?라 좀 아닌거 같은데 대처할 방법을 모르겠네요 당연히 이 분이 아는게 맞을수도 있고 배울점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진짜 내가 모르는건 경청하고 인정하겠지만, 업무적으로는 솔직히 배울거보단 가르쳐주는게 훠얼씬 많거든요. 저도 이 업종에서도 나름 인정해준다는 얘기 듣고 들어온건데... 제가 예민하고 속이 좁은걸까요? 경험해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야근이라뇨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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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보고
안녕하세요 신입이라 아직 회사 눈치를 보며 사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직급자가 휴가일때도 업무 보고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휴가 끝나고 와서 연락을 드리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직급자가 저에게 바로 맡긴 일이긴한데, 따로 보고를 올리라는 말은 없었지만 매주 한번씩 금요일에 가서 말씀드리거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번주는 휴가 주셔서 출근을 안하셨는데, 이때 보고를 하는게 맞는지 아님 휴가끝나고 오신 다음주에 하는게 맞는지 잘 판단이 안돼서요 ㅎㅎ 보통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iiiuiii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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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참여하는 것도 사이드 프로젝트가 되겠죠?
요즘 GenAI가 대세잖아요. 제 업무에서는 따로 쓸 일이 없어서 관련된 해커톤 참여해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해볼까 싶거든요 ..! 요즘 이런거 검색해봤더니 구글에서 광고가 떴는데, https://bit.ly/2023_Gen_AI 개인도 된다고 하니까 도전해볼까 고민되더라구요 혹시 해커톤 참여해보신 분이나 같이 하실 분 계신가요? 이거 2회라고 하던데, 1회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ㅎㅎ!
사이드플젝고민중
23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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